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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주님의 백성은 앞으로 나가야 하며, 그들의 심령은 강건해져야 한다

🌻생명의 향기 | 주님의 백성은 앞으로 나가야 하며, 그들의 심령은 강건해져야 한다🌻 불신이 들어오지 않게 하자. 하나님의 사업은 도시에서 도시로, 나라에서 나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원수들의 계획이 하나님의 사업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세워질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모든 반대가 발전하는 것을 제거하실 것임을 믿자. 믿음을 말하고, 믿음 속에서 일하고, 믿음 속에서 전진하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 방해는 제거될 것이다. 주님의 백성은 앞으로 나가야 하며, 그들의 심령은 강건해져야 한다. 이 마지막 날에 사는 이들에게 어떤 약속이 있는가? "너희 소망을 품은 갇힌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서라 오늘도 내가 네게 배로 갚겠다고 선언하노라… 너희는 늦은비가 내릴 때에 주께 비를 구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번쩍이는 구름들을 만드시며 소나기를 주시고 각 사람에게는 들에 풀을 주시리라" (슥9:12;10:1). — 의료선교, 335. 🌻 Aroma of Life | Let the Lord’s People Go Forward, and Their Hearts Will be Made Strong🌻 Let not unbelief come in; for God’s work is to go from city to city, from country to country. The plans of the enemies of God may be laid to defeat His work; but have faith that Jehovah will remove all obstructions to its progress. Talk faith, work in faith, and advance in faith. Obstacles will be removed as we lay hold of the promises of God. Let the Lord’s people go forward, and their hearts wi

희망이 있는 내일,

희망이 있는 내일, / 내일은 새로운 변화와 보다 복된 삶을 희구할 수 있는 소망의 자리임에는 틀림이 없다. 온종일 밝게 빛나던 해가 서산마루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사라져가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는 '노을이 아름답다` 고 한다.그것은 지는 해가 내일 다시기운차게 솟는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며, 비록 오늘 고된 하루가 되었을지라도 아름다운 노을을 찬양하며 내일에 대한 새 희망을 갖고 싶어했기 때문이리라. 오늘하루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해도 다시 웃을 수 있는 건"내일 또다시 떠오르는 해처럼 우리 삶에서도 희망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 눈물의 부탁

♡ 눈물의 부탁 서울 근교에 건실한 중소기업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나이가 드셨는데 직원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었고 사랑을 베풀어 주었으며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젊은 직원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해 주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었습니다. 어느날 출근한 경리 여직원이 금고에 있던 돈 200만원이 없어진것을 발견했습니다.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한 여직원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수사 끝에 범인을 잡았습니다. 범인은 몇달 전에 입사한 신입 사원이었는데 이상하게도 평상시엔 말도 없이 일을 잘하는 직원이었습니다. 검찰로 넘겨진 직원은 재판에 넘겨 졌습니다. 판결이 있는 날 사장님은 피해자 신분으로 증언대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판사의 마지막 말을 하시라는 권유에 사장님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판사님께 마지막으로 부탁을 한가지만 드려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판사가 고개를 끄떡이자 조용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여기 이 젊은이를 구속을 시킨다면 이 사회에서 완전히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요? 돈을 잘 간수하지 못한 저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잘 가르치겠습니다. 저와 저 직원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부탁을 드립니다.“ 진심을 담아 눈물을 흘리며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 사장님을 바라본 판사는 잠깐동안 무엇인가 생각을 하더니 조용히 말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일단 나가 계십시오." 얼마후 법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장님의 눈에 멀리서 뛰어오고 있는 직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판사는 직원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장님도 눈물을 흘리며 부탁하는 점을 정상 참작으로 받아 들여 집행 유예를 선고하고 직원을 풀어 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직원은 그 자리에서 무릅을 꿇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용서를 빌었습

영국 에딘버러 의과대학에 제임스 심슨 (경) 이라는..

영국 에딘버러 의과대학에 제임스 심슨 (경) 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부터 150여년 전에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까지는 수술을 할 때 마취를 하지 않고 그대로 생살을 찢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는 사람들의 공포심은 이루 말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심슨 경이 발견한 클로로포름 덕분에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수술의 공포감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제자들이 찾아 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평생을 통해서 가장 위대한 발견을 했다고 한다면 무엇을 들겠습니까?” 그들은 그가 “마취제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것이 내 생애 최대의 발견이었다.”하고 말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입에서는 너무나 뜻밖의 대답이 나왔습니다. “내 생애에 있어서 최고의 발견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쌍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물이 깊으면 수면이 잔잔합니다. 정말 실력이 있으면 쉽게 가르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은 담백합니다. 정말 믿음이 깊어지면 단순해집니다. 정말 깊은 진리는 지극히 평범합니다. 정말 행복한 삶은 가장 일상적인 삶입니다. 하느님의 관심은 특별한데 있지 않고 가장 평범하고 시시한 나의 작은 일상에 있습니다. 가장 단순하고 평범한 신앙의 원리, 은총의 원리는 오직 하나 되는데 있습니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 하늘 아래 숨 쉬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만도 너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남한테 빌어먹지 않고 내 힘으로 살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모든 것들이 행복입니다.그렇게 생각하시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이유이며, 바로 행복해지는 비결입니다. 너무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작은 일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다지 어려움은 많질 않습니다.그대로 받아 들이면 인생이 참 행복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계속 속상하고 불만스럽습니다. 생명이란 너무너무 존귀한 것,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이유를 알면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아내와 나 사이-

詩 -아내와 나 사이- 이생진 아내는 일흔여섯이고 나는 여든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들어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줄 모르고 그가 내 아내인 줄 모르는 날도 올 것입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 서로 알아가며 살다가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세월 그것을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인생? 철학? 종교? 우린 너무 먼 데서 살았습니다. - 鑑賞 評 -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가올 시간이지만 이미 충분히 예견된 탓에 낯설지 않은 미래를 이렇게 부릅니다. 노후(老後)야말로 ‘오래된 미래’ 중 하나지요.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피해갈 수 없는 외길에서 지금의 이 단계를 지나면 다음 코스에서는 뭐가 나올지 우린 다 알지요. 다 알기 때문에 오래되었고, 그럼에도 아직은 오지 않았기에 미래(未來)인 거지요. 지난 2019년 봄 평사리 최참판 댁 행랑채 마당에서 박경리 문학관 주최로 ‘제1회 섬진강에 벚꽃 피면- 전국시낭송대회’가 열렸습니다. 60여 명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낭송시가 바로 이생진 시인의 이 작품입니다. 7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남성 낭송가의 떨리고 갈라지는 목소리에 실려 낭송된 이 시는 청중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젖게 하였습니다. 좋은 낭송은 시 속의 ‘나’와 낭송하는 ‘나’와 그것을 듣는 ‘나’를 온전한 하나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내 몸의 주인인 기억이 하나둘 나를 빠져나가서 마침내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 되는 나이. 나는 창문을 열려고 갔다가 그새 거기 간 목적을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신에게 불만이 많으면 세상이 못마땅하게 느껴진다. 반면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기분이 좋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그러워진다. 세상은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태도는 자신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거울처럼 그대로 보여준다. /끌리는 사람은 1 %가 다르다"중에서,

"어느 무명의 치과의사"

"어느 무명의 치과의사" "The work an unknown good man has done is like a vein of water flowing underground, secretly making the ground green".....Thomas Carlyle (1795-1881, Scottish philosopher ) '무명의 어느 선한 인간이 하는 일은 마치 땅 밑으로 흐르는 지하수의 혈관과 같아 보이지는 않으나 비밀리에 들판을 푸르게 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매일 적어도 어느 한구석에선 항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새로운 요구에 따른 개선 내지는 개축 및 증설이 그 이유다. 지금 병원의 주차타우어가 있는 비교적 외진 곳 7층에 증축공사가 진행 중인데 도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치과진료실을 설치하는 공사다. 두명의 의료진이 이미 치과진료실을 운영 하고 있는 중인데 장애인이라고 새로운 시설이 왜 필요한가의 의문을 갖고 있던 차에 진료를 담당하게 될 새로운 치과의사의 자신의 작업에 대한 소개가 시사회의 형식으로 며칠 전 있었다. 장애인의 치과진료는 일반치과 진료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분야임을 깨닫게 되었다. 일반인들에게도 인체의 다른 부분에 비해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는 분야가 치과영역이다. 그러나 각종 장애를 안고 있는 이들이 치아건강에 유념하지 못 할 것은 당연한 일이므로 이들에게는 심각한 차아장애가 유난히 많으며 치과진료는 특히 환자 자신의 협조가 많아야 하는 분야가 아닌가? 환자가 진료 테이블에 오르는 일 부터 쉽지 않아 도움이 필요하며 입을 벌리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일, 마취주사에 따른 어느 정도의 통증을 참아야 하는 등등,,,, 따라서 대개의 경우 장애인들의 치과시술은 전신 마취 하에 일어나며 특히 마취에서 깨어날 때 광폭해지는 경우도 흔해 반드시 환자의 팔과 다리를 묶은 후 시술을 시작한다고 한다. 환자는 시술이 시작되기도 전에

생명의 향기 | 변화는 생각에서 시작됨

🌻생명의 향기 | 변화는 생각에서 시작됨🌻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겔 3: 26)는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를 의미한다. 이와 같은 마음의 변화는 그리스도인 의무에 대한 명확한 개념, 진리에 대한 이해를 항상 동반한다. 진리에 대한 우리의 견해의 명확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정비례할 것이다. 우리는 사고 능력을 올바르게 장악할 하나님의 변화시키는 은혜를 원한다. 우리는 악을 생각하고, 못마땅한 일들에 마음을 계속해서 집중시킬지 모르지만, 이것이 과연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주는가? 그것은 우리의 모든 경험을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것과 같은 모양이 되게 만든다. 그러나 예수를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은 목적을 염두에 둔다. 눈은 성화되며, 귀도 성화된다. 그리고 악에 대해서 그들의 눈과 귀를 닫을 사람들 또한 변화될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70. 🌻Aroma of Life | Transformation Begins With Thoughts🌻 The words “A new heart also will I give you” (Ezekiel 36:26) mean, “A new mind will I give you.” This change of heart is always attended by a clear conception of Christian duty, an understanding of truth. The clearness of our view of truth will be proportionate to our understanding of the Word of God. We want the transforming grace of God to take right hold of our thinking powers. We may think evil, we may continue to

입을 닫고 귀를 열고 ..

입을 닫고 귀를 열고 ../ "입을 닫고 귀를 열고 가슴에 축복을 담으십시오..! 온 세상이 당신을 축복할 것입니다..!"

도마뱀 이야기 ..

도마뱀 이야기 .. 일본 도쿄에 올림픽이 열렸을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되었는데 , 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뒷다리 쪽에 못이 박힌 채 ,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지요. 그랬더니 인부들은 한결같이 집을 짓던 3년 전에 , 박은 것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힌 채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모두들 혀를내둘렀습니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하여 ,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 보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 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3년이란 긴 세월 동안 못에 박힌 친구를 위해 ,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외국의 어느 한 출판사에서 "친구" 라는 단어를 가장 ,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을 공모한 적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밤이 깊을 때 , 전화하고 싶은 사람! 나의 아픔을 진지하게 들어 주는 사람!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 주는 사람 등 여러 가지 정의를 내렸지만 , 그 중 1등을 한 것은 바로 이 내용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때 나를 찾아줄 수 있는 사람"! 사람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친구 또한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픔을 감싸안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아무나 될 수 없는 법이지요.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줄일 줄 아는 넉넉함을 가진 사람, 남은 사람들이 다 떠나간 후 마지막까지 그의 존재를 믿고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생명의 향기 | 꽃이 태양을 향하여 움직이듯이

🌻생명의 향기 | 꽃이 태양을 향하여 움직이듯이🌻 영혼의 생명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한 유지될 수 없다. 모든 에너지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행사되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께 머문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인도를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여 그리스도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고 살라. 주께서 그대에게 힘 주시고 복 주시고 인도하시기를 바라노라. 앞으로 전진해 나가면서 그대가 구하면 받으리라고 믿으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분위기의 호흡을 주실 수 있도록 영혼이 위로 이끌려 가도록 하라. 우리는 하나님께 매우 가까이 머물러서 모든 예기치 않은 시련의 때에 마치 꽃이 태양을 향하여 움직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분께로 움직일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69-670. 🌻Aroma of Life | As the Flower Turns to the Sun🌻 The life of the soul cannot be sustained unless it is brought into subjection to the will of God. Every energy is to be exercised in doing the divine will. Our thoughts, if stayed upon God, will be guided by divine love and power. Then, my dear child, live on the words that proceed from the lips of Christ. May the Lord strengthen and bless and guide you. Press forward and believe that if you ask, you will receive.... Let the soul be drawn out and upward that God may grant us a breath of the hea

늙음은 수직적 시간에서 보면 성숙을 뜻한다 ..

늙음은 수직적 시간에서 보면 성숙을 뜻한다 ../ 늙음은 수평적 시간에서 보면 낡음을, 수직적 시간에서 보면 성숙을 뜻합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내가 세상을 떠나는 것이 개인의 것이라면 나이 든다는 것은 사멸 (死滅)로 가는 것, 내가 태어나 나 이전의 분들에 감사하고 내가 떠난 후, 후손을 위한 삶을 산다면 나이 드는 것은 자라나는 것,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空手去)는 이기적 허무(虛無) 이지만, 내가 썩어 백 배,천 배 열림은 우리로 영원히 사는 것....

정말이야. 40년 전 ::

정말이야. 40년 전 :: 40년 전, 아이들은 부모에게 관대했습니다. 오늘날 부모는 자녀에게 온유해야 합니다. 40년 전에는 누구나 아이를 갖고 싶어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갖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40년 전 아이들은 부모를 공경했습니다. 이제 부모는 자녀를 존중해야 합니다. 40년 전 결혼은 쉬웠지만 이혼은 어려웠다. 요즘은 결혼하기 어렵지만 이혼은 참 쉽습니다. 40년 전, 우리는 모든 이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웃에게 낯선 사람입니다. 40년 전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많이 먹어야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콜레스테롤이 두려워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40년 전, 마을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도시로 몰려들었습니다. 이제 마을 사람들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평화를 찾고 있습니다. 40년 전, 모두가 행복해 보이기 위해 뚱뚱해지고 싶었지만... 요즘은 누구나 건강해 보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40년 전 부자들은 가난한 척했다. 이제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인 척하고 있습니다. 40년 전, 온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한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다. 이제 한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40년 전, 사람들은 공부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Facebook을 업데이트하고 Whatsapp 메시지를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친구로부터 이런 현실적인 메시지를 받았고, 그것이 오늘날의 삶에 어려운 사실임을 깨닫고, 내 모든 친구에게 전달... _*21세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_

생명의 향기 | 주님을 찬양하라

🌻생명의 향기 | 주님을 찬양하라 🌻 만일,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가 시련을 견디도록 부름을 받는다면, 우리는 그 십자가를 수락하고 그 쓴 잔을 마시되, 그 잔을 우리의 입술에 대어 주는 것은 아버지의 손임을 기억하자. 낮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두움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자. 그분께서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모든 것을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지 않는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우리가 갈바리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난 그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고통의 밤에서도 마음을 열고 감사의 찬양으로 소리를 높이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위하여 치르신 그 희생은 참으로 놀라운 명상의 제목이 아닌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이와 같은 축복을 우리가 받게 된 것을 어떻게 측량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그보다 더 큰 고난을 당하실 수 있었겠는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보다 더 풍성한 축복을 주실 수 있었겠는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행복과 영광을 버리시고 궁핍과 수치, 잔혹한 고통과 무서운 죽음을 당하신 것을 기억할 때 아무리 완악한 마음이라도 녹아지지 않겠는가? ─ 증언보감 2권, 109. 🌻Aroma of Life I Praise to the Lord 🌻 If in the providence of God we are called upon to endure trials, let us accept the cross and drink the bitter cup, remembering that it is a Father's hand that holds it to our lips. Let

사람들이 가장 지속적인 행복감을 ..

사람들이 가장 지속적인 행복감을 느낄때가 언제인지, 통계 조사의 결과, 일할 때라고 합니다. 목표지향적인 과정 속에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최고의 위치에 올라온 성취감도 잠시고 인생 대박인 로또에 당첨 되더라도 그 행복은 잠시라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이루어 가는 과정,열심히 일하던 사람도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지면시름시름 앓는다고 합니다. 가장 보람된 자신의 일을 찾아보시고, 현재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은 그것이 곧 '행복임'을 알려드립니다.

"말의 지혜"

***■ "말의 지혜" ■*** 어느 병원의 로비에 걸려있는 글 ‘'개에 물려 다친 사람은 반나절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뱀에 물려 다친 사람은 3일만에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言)에 다친 사람은 아직도 입원 중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5살 때부터 가르치는 조기교육 ‘토라’ 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말에 대한 7계명" 1. 항상 연장자에게 발언권을 먼저 준다. 2. 다른 사람 이야기 도중 에는 절대 끼어 들지 않는다. 3.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한다. 4. 대답은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여유있게 한다. 5. 질문과 대답은 간결하게 한다. 6. 처음할 이야기와 나중에 할 이야기를 구별한다. 7. 잘 알지 못하고 말했거나 잘못 말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한다. 아무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 그대로 말을 한다면 곤란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게 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 배려와 존중의 말 ..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 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 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 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 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참 마음에 와닿네요. 상처를 주면 상처로

생명의 향기 | 세상을 사랑함

🌻생명의 향기 | 세상을 사랑함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의 문 앞에 너무 많은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어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 어떤 이들은 그들과 그들의 형제들 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문을 열 수 있기 전에 제거해야 할 악한 성질, 이기적 탐욕들을 가지고 있었다.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의 마음의 문 앞에, 출입을 방해하는 세속적인 것을 쌓아 놓고 있었다. 이 모든 쓰레기들은 제거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문을 열고 구주를 맞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미지근한 상태와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네게로 돌아가서 네 모든 패역을 고치리라.” 이 말씀은 여러 번 천사에 의해 반복되었다.... 그들은 이전의 태도를 그대로 지속할 것이므로 주의 입에서 토하여 내침을 받게 될 것이다. 열렬히 회개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그렇다, 완전 무결하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피할 길을 내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악한 성질, 죄, 유혹을 극복하게 하시고, 마침내 당신과 함께 앉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 증언보감 1권, 42, 43. 🌻 Aroma of Life | The Love of the World🌻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 man hear My voice, and open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will sup with him, and he with Me."

하루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라

하루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라 ../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가꾸고 스스로 다스리고 스스로 주치의가 되어 100 살까지 멋있게 살다가 가겠다는 부자가 있었다. 그는 스스로 건강 좌우명 10 가지를 만들어 실천하며 살았다. 1.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비를 맞지 않기 위해 외출하지 않았다. 2. 그는 하루에 3 번씩 식후에 꼭 이를 닦았다. 3. 그는 1 년에 두 번씩 건강 진단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았다. 4. 그는 잠을 잘 때 반드시 창문을 조금 열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잠들었다. 5.그는 매일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먹었다. 6.그는 건강을 위해 매주 두 번씩 골프장에 나가 골프를 쳤다. 7. 그는 매일 8 시간의 수면을 꼭 취했다. 8. 그는 술과 담배도 멀리했다. 9. 그는 스트레스가 해가 된다고 해서 결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어 넘겼다. 10. 그는 건강에 좋다는 온갖 건강 식품을 매 끼니 섭취했다. 그리고 그는 물려 받은 재산으로 여유가 있는 형편이기에 전문 주치의를 가까이 두고 건강을 체크하면서 날마다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하였다.그는 건강에 관한한 완벽에 가까운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그가 얼마 전 54 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치게 되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가? 어느 바람이 부는 날 그가 길 건너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마트를향해 걸어가던 중 낡은 간판이 바람에 날려와 머리를 다쳐서 원치 않는 사고로 그만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사람의 생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가 없다.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루 하루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가 14년입니다. 이 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하자면 아프면서 90살을 살기 보다는 아프지 않고 76살을 사는 게 낫다는 얘기입니다. - 이응석의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중에서 - 맞습니다. 100세 시대를 말하지만 병실에 누운채로 100세를 산들 무슨 즐거움과 행복이 있겠습니까?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노력해서 아프지 않는 몸을 만들어가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이 말은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이 남긴 말입니다. 혈관을 청소해 주는 음식들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5. 묵은 피를 걸러주는 "부추"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 다시마" 7.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웃음은 고통을 지우는 지우개요, 병을 없애는 소각제다. 근심을 삭이게 해주며 가슴의 한을 내려준다. 웃음이 보약보다 훨씬 낫다 하였다. 오늘 하루도 활짝 많이 웃으세요! 그럼 오늘 하루하루가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생명의 향기 |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생각하라

🌻생명의 향기 |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생각하라🌻 많은 사람들은 그들 주변에 있는 무서운 죄악과,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반역과 결점에 눈을 고정시키고 그들의 마음이 슬픔과 의심으로 가득 채워질 때까지 그런 것들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그들은 무엇보다 먼저 대기만자의 교묘한 활동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그들의 경험에서 실망할 수밖에 없는 것들에 집착되어 있는 한편,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그분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을 보지 못하는 것 같다. 이 모든 것은 사탄이 원하는 바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능력에 관하여 그처럼 적게 생각하면서 의의 원수가 그처럼 큰 능력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관하여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에 전혀 무력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마련해 놓으셨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싸울 힘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게 된다. 우리의 약점과 타락상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사탄의 능력 때문에 탄식하게 되면, 우리에게는 영적 힘이 없어 진다. 우리를 위하여 이루어진 제물의 효력,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에 명시된 조건에 부합되도록 당신께 나오는 모든 사람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으며 또한 구원하신다는 이 큰 진리가 우리의 정신과 마음속에 하나의 산 원칙으로 굳게 세워져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과 같은 편에 두는 것이다. 그리하면, 속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보증을 받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길을 인도하시는 대로 행하게 된다. 그분은 사탄이 우리의 길에 던지는 어두운 그림자를 제거해 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암흑과

울림 깊은 행복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울림 깊은 행복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 행복은 삶의 종착역이 아니다. 행복은 삶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소박한 간이역과도 같다. 행복의 주변에서 피어나는 꽃과 나무, 바람의 향기를 자신의 삶 곳곳에 새겨 넣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하다. 울림이 깊고 아름다운 풍경은 바로 그곳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은 바로 그 곁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간다. 행복이라는 아름다운 의미는 남몰래 베푸는 사랑과 관계가 있습니다. 사랑을 베풀면 베푼 만큼 커지는 게 행복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처럼, 향기를 발하는 꽃처럼, 로맨틱한 새소리처럼, 생기 도는 음성처럼, 우정을 마음껏 주는 좋은 친구처럼 울림이 깊은 행복은 소리가나지 않는 법이니까요. 행복은 베푸는사랑에 따라서 비례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고 앞으로 잘 나가도록 인도하는 따스한 사랑, 그러면 모두가 행복하겠죠.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내면의 깊은 울림은 소리가 없고, 행복은 소리 없이 그렇게 자신의 만족을 가져오지요. 자연처럼,꽃처럼,새처럼, 맑은 음성처럼, 좋은 친구처럼 소리 없이 다가와 기쁨을 선사하는 것도 없지요. 그런 기쁨이 행복은 아닐런지요. 사랑을 베푸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마음만 앞서가요.행복한 날만 사는 거라네요. '언제나 행복하소서.'

‘오 헨리' <현자(賢者)의 선물>

‘오 헨리'(OHenry1862~1910),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 William Sydney Porter)로 미국의 작가이자 소설가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 < 크리스마스 선물> 등이 있습니다. 10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썼습니다. 이 ‘오 헨리’의 소설 에 다음과 같이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얘기가 나옵니다. ‘돈 리’라는 사람이 추운 겨울에 직업을 잃었습니다. 먹고 살길이 막막했던 그는 굶주림에 지쳐 할 수 없이 구걸에 나섰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고급 식당 앞에 서서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보기 좋게 거절당했습니다. 그때 함께 가던 부인이 남편이 퉁명스럽게 거절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추위에 떠는 사람을 밖에 두고 어떻게 우리만 들어가 식사를 할 수 있겠느냐”며 1달러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이 1달러로 음식을 사 드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직업을 곧 구하도록 기도할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돈 리’는 “부인! 고맙습니다. 부인은 저에게 새 희망을 주셨습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당신도 복 많이 받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과 새 희망을 주는 데 노력하세요.” 라고 다정히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돈 리’는 우선 50센트로 요기부터 하고 50센트를 남겼습니다. 그때 마침 한 노인이 부러운 듯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돈 리는 남은 돈 50센트를 꺼내 빵을 사서 노인에게 주었습니다. 이 노인은 빵을 조금 떼어 먹다가 남은 빵조각을 종이로 쌓습니다. 돈 리가 “내일 먹으려고 합니까?” 하고 묻자 이 노인은 “아닙니다. 저 길에서 신문을 파는 아이에게 주려고 합니다.” 노인이 소년에게 다가가 빵을 건네자 이 아이는 좋아하며 빵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마침 길 잃은 강아지 한 마리가 빵 냄새를 맡고 꼬리를 흔들며 다가왔

^^지혜(智慧)란?

^^지혜(智慧)란? 어떤 사람이 생선가게 에서 조기를 사려고, 싱싱한 것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조기 한마리를 들어 냄새를 맡자, 생선가게 주인(主人)이 버럭 소리를 지르는게 아닙니까? "왜 멀쩡한 생선을 가지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냄새를 맡은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바다 소식(消息)을 좀 물어봤소" 주인도 호기심(好奇心)이 생겨서 그래 조기가 뭐라 말합디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 사람의 대답(對答), "바다를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最近) 소식은 알 수 없답니다" 이것이 지혜와 유머입니다. 생선이 썩었다 라고 면전(面前)에서 쏘아붙이지 않고 우회(迂回)하며 정곡(正鵠)을 찌르는... 이런 재치와 유머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訓練)이 필요(必要)하고, 그런 훈련으로 단련(鍛鍊)되어 마음에 여유(餘裕)가 있는 위트 있는 사람이 우리 주변(周邊)에 많이 있으면 갈등(葛藤)이 없겠죠? 오늘도 은혜(恩惠)롭고 행복(幸福)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祈願)합니다...

마음의 프로그램을 ..

마음의 프로그램을 다시 짜라 (신30:15-20)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풍요롭고 행복하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만드셨다. 사람들은 희망을 무엇인가 를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희망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을 뜻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희망은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 낸 기대나 환상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예정된 뜻을 우리가 소원하며 노래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생은 삶을 선택하여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어떠한 삶을 선택하든지 그 책임과 그 결과는 스스로 질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말씀에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오늘날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내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과 복을 택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 키우는 개 ..'

'마음 속에 키우는 개 ..'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 중에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쫒아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개입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이 개의 애칭은 "단견"이라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보여지는것이 "전부" 가 아닐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움과 수련을 통해 사물을 보는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확실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개의 이름은 "일가견"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배우지도 않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떠벌리고 마음대로 판단하고 자기 잣대로 정죄하고 무식하면서 용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개의 이름은 "꼴불견"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직장"에 가기전에 "외출"하기전에 "모임"참석전에 어떤 애완견과 동반하십니까? 점검하시고 출발하세요.~~~~~^^ < 받은 글 >

생명의 향기 | 예수님을 절친한 친구로 삼으라

🌻생명의 향기 | 예수님을 절친한 친구로 삼으라 🌻 귀중한 기도의 특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우리는 예수님께 나아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그분께 아뢰야 한다. 우리는 큰 문제들은 물론이요 사소한 걱정과 번거러운 것들도 그분께 가져 갈 수 있다. 우리를 번거롭게 하거나 괴롭히는 것은 무엇이나 기도로써 주님께 가져 가야 한다. 우리가 매 발걸음마다 그리스도의 임재의 필요를 느끼게 될 때, 사탄은 유혹할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가장 선량하고 동정 깊은 친구로부터 우리를 떠나가게 하는 것이 사탄의 계획적인 노력이다.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절친한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마음놓고 그분께 털어놓을 수 있다. .... 예수님을 바라보고, 비할 데 없는 그분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라.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그대들은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될 것이다. 기도할 때는 간단하게 요점을 들어 하라. .... 마치 굶주린 아이가 육신의 아버지께 음식을 구하듯이 생명의 양식을 구하라. 우리가 단순하게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면, 그분께서는 필요한 모든 축복을 주실 것이다..... 기도는 가장 거룩한 영혼의 훈련이다. 그것은 진지하고 겸손하고 열렬해야 한다. 곧, 새롭게 변화된 마음의 욕망을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토로하는 것이어야 한다. 간구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자아는 잊어버린 바 될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재능을 나타내고자 하는 욕망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자 하지 않고 심령이 갈급하는 축복을 얻고자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로지 주님의 말씀대로 그분을 대할 것 같으면, 참으로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더욱 열렬하고 효능 있는 기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당신을 찾는 모든 사람을 도우시는 분이 될 것이다. ─ 증언보감 2권, 60-61. 🌻Aroma of Life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대신 싸워 주십니다. 우리가 동요하지 않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납니다. 얼마나 큰 시련을 겪고 있는지, 또 얼마나 거대한 적이 버티고 있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믿음의 반석위에 서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동요하거나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꿔주십니다. 엄청난 곤경에 빠져 있을 때는 부정적 생각에 굴복하기가 참으로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하며, 부정적인 생각이 침입해 와도 즉시 그것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 싸우심을 잊지 마십시오. 폭풍우 한 가운데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며 우리를 위해 산더미처 럼 복을 쌓아놓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