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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사랑의 낭비

사랑의 낭비// 십자가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고귀한 사랑의 낭비입니다.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위 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성부 하나님의 낭비요, 한없이 비천한 자들을 위해 송두리 채 자신을 바친 성자 예수님의 낭비입니다. 1956년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명문 휘튼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짐 엘리엇과 그 동료들이 남미의 아우카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몰살당한 것입니다. 당시 한 언론은 이렇게 대서특필했습니다. “이 무슨 낭비인가.” 그도 그럴 것이 전도유망한 청년들이 너무도 허망한 죽음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엘리엇의 아내는 달랐습니다. 그녀는 기자들에게 남편의 일기장을 보여주며 반박했습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못한 것을 버리는 사람을 어리석다고 하지 마십시오. 나는 오래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해 풍성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짐 엘리엇) 기독교 역사는 십자가 은혜에 가슴 겨워 이렇듯 사랑의 낭비를 하는 사람들이 면면히 이어온 역사입니다. 그 사랑의 낭비가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린 것입니다. 유난히 사랑의 낭비를 하는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고요히 내 혼에 불을 놓아 꽃으로 피워내는 뜨거운 바람” 이 되고 싶습니다.

생명의 향기 | 서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

🌻생명의 향기 | 서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 우리의 몸은 먹고 마시는 것에 따라 형성되며, 우리의 영적 경험의 특성들은 우리 마음이 먹고 소화시키는 것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와 결점들을 끊임없이 깊이 생각함으로써 많은 사람의 영적인 소화불량자가 된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 8)라고 명하셨다. 그러나 못마땅한 모든 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위를 분석하는 데 바쁜 사람들은 좋고 유쾌한 것들을 분간하는 데는 실패한다. 그들은 영적인 활력과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바른 음식을 먹지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불친절한 행동을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 우리가 그분의 놀라운 사랑과 긍휼을 생각할 때 그리스도의 정신이 우리에게서 흘러 나가게 된다. 우리가 비록 결함밖에 볼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피차간에 사랑하고 존경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겸손해지기 위하여 노력하고 우리 스스로를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잘 참게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기심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친절한 마음을 갖게 되고 관대해질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35. 🌻Aroma of Life | Respect and Love One Another🌻 Our bodies are built up from what we eat and drink, and the character of our spiritual experience depends on what our minds feed upon and assimilate. By continually dwelling upon the mis

♥훌륭한 어머니의 교훈♥

♥훌륭한 어머니의 교훈♥ 어느 선생님이 시골 분교에서 교편 생활을 할 때의 일입니다. 학교에 출퇴근을 하려면 시냇물을 건너야 했는데, 시냇물은 돌을 고정해 놓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을 하기 위해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돌 하나가 잘못 놓여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은 그 돌을 밟고 미끄러져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얘야! 어쩌다 그렇게 옷이 다 젖어서 왔니?” “네! 어머니! 제가 징검다리를 디디고 시냇물을 건너다가 잘못 놓인 돌을 밟는 바람에 물에 빠졌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되물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네가 밟았던 잘못 놓인 돌은 바로 놓고 왔겠지?”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얼른 집에 와서 옷을 갈아 입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지, 그 돌을 바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나무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시냇물에 빠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냥 올 수 있는 거냐? 당장 잘못 놓인 돌을 바로 놓고 오너라! 그리고 나서 옷을 갈아 입도록 해라!” 처음에는 어머니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렸지만, 백번 생각해도 맞는 말씀이므로 돌을 바로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며, 무슨 일을 하든지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했습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은 겪지 않게 바로잡을 용기. 내가 배려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돌을 바로 놓는 마음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기 원합니다. 배려로 넘치고, 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남이 아닌 내가 먼저, 바뀌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늘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그대여 ❤ 있을때는 존중하고, 없을때는 칭찬하고,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

'서로에게 치어 리더가 되어라!'

'서로에게 치어 리더가 되어라!'/ 남이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할 때 나뿐만 아니라 주위가 밝아지고 활력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일을 서로 기뻐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이 나를 발전하게 만듭니다. 나를 성숙하게 만듭니다.

생명의 향기 | 시대의 사건들을 영원한 빛에 비추어 봄

🌻생명의 향기 | 시대의 사건들을 영원한 빛에 비추어 봄🌻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명확하게 나타난 열국의 흥망성쇠에서 우리는 단순한 외적·세속적 영광이 얼마나 무가치한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 바벨론과 그 모든 권세와 장려함, 곧 이제까지 우리들의 세계에서 결코 본 일이 없고 그 시대 백성에게 매우 견고하고 영속할 것처럼 보이던 권세와 장려함이 얼마나 완전히 사라져 버렸는가! "풀의 꽃과 같이" 바벨론은 망하였다. 메대 바사 나라와 헬라와 로마 나라도 그처럼 망하였다. 하나님으로 그 기초를 삼지 아니한 모든 나라가 그처럼 망할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과 일치되고 당신의 품성을 나타내는 나라만이 견딜 수 있다. 그분의 원칙은 우리 세계가 알고 있는 유일한 확고한 것이다. 열국의 역사와 장차 올 일들에 관한 계시에서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를 주의 깊이 연구하는 일은 보이는 사물과 보이지 않는 사물의 참 가치를 평가하고 생애의 참 목적이 무엇임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줄 것이다. 이와 같이 시대의 사건들을 영원한 빛에 비추어 봄으로 우리는 다니엘과 그의 동무들처럼 참되고 고상하고 영속적인 일을 위하여 살 수 있다. 영원 무궁히 영속할 축복의 나라, 우리 구주의 나라의 원칙들을 현세에서 배움으로 우리도 주께서 오실 때에 주와 함께 그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갖출 수 있게 된다. - 선지자와 왕, 548. 🌻Aroma of Life | Viewing the Things of Time in the Light of Eternity🌻 From the rise and fall of nations as made plain in the books of Daniel and the Revelation, we need to learn how worthless is mere outward and worldly glory. Babylon, with all its power and magnificence, the like o

"Alexander 대왕이 남긴 세마디 유언"

"Alexander 대왕이 남긴 세마디 유언" "I am dying from the treatment of too many physicians."......Alexander the Great (356-323 BC) '나는 지금 너무나 많은 의사들 손에 죽어가고 있다.' Alexander 는 현재 그리스 북쪽에 위치한 Macedonia 왕국의 왕자로 태어나 33년의 짧은 생애 중 역사상 가장 많은 영토를 확보했던 한 사람이다. 에집트를 포함한 북아프리카, 소아시아 그리고 페르시아, 바빌론 그리고 인도 유역에 이르는 광대한 땅을 차지했는데 그를 대왕이라 부르는 이유는 그가 탁월한 군사전략가였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지형지물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데 특출했으며 군사들의 대오를 변화무쌍하게 변화시키며 적을 교란하였으며 특히 병사들의 그를 향한 충성심은 대단했다고 한다. 또 많은 기록에서 보듯이 그의 군대는 사상 처음으로 긴 창을 사용하였는데 단검으로 승부하는 로마군에 비해 단점도 없지는 않았으나 당시 접근전형태의 전투를 감안할 때 상대에게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했을 것으로 사료되며 중과부적인 경우에도 그는 과감한 전술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략으로 전투에서는 한차례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정복욕은 너무 강해 그의 심복들도 자제할 것을 여러번 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성경에도 등장하는 바빌론 소재 느부갓네살 왕의 궁전에서 최후를 맞았다. 인간이 지닌 과욕을 말할 때 사용하는 '이 세상을 다 주어도 부족할 것'이라는 표현은 그에게서 비롯한 것이다. 그의 사인으로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나 고열에 시달리며 십여일을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보아 부하들의 독살설은 신빙성이 적으며 말라리아나 장티푸스 그리고 그의 폭음을 한 사실과 사료에 기록되어 있는 당시의 증세로 보아 췌장염 또는 전쟁에서 입은 부상과 면역기능의 감소에 따

'치명적인 키스'

'치명적인 키스'/ “바다는 갈매기가 자신에게 하루에도 수백 번씩 키스를 한다고 믿는다. 키스의 황홀함에 취해 물고기를 도둑맞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한다.” 정철이 지은 ‘내 머리 사용법(리더스북, 67쪽)’ 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치명적인 독을 품은 것일수록 아름답게 보입니다. 몸에 좋은 송이버섯은 볼품없지만 독버섯은 얼마나 예쁩니까. 마귀는 마귀스럽지 않습니다. 한술 더 떠 자신을 빛의 천사처럼 보이게 가장합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4) 마귀가 우리 영혼을 도둑질하기 위해 독을 품고 던지는 것이 있는데, 인간은 전혀 마귀스럽지 않다고 느낍니다. 바로 ‘생각’입니다. 마귀는 대부분 ‘생각’ 을 통해 역사합니다. 가룟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 하나를 불어 넣음으로 마귀의 역사는 시작됐습니다. 아름다웠던 천지만물이 온통 죄로 물들기 전에 아담과 하와의 생각 하나가 무너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마귀가 하루에도 수백번 ‘생각으로 키스’ 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키스의 황홀함에 취해 영혼이 도둑맞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합니다. 신실한 예배와 기도와 성경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생명의 근원입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 서 남이니라.”(잠 4:23)

인생은 타타타(Tathata)

인생은 타타타(Tathata) 타타타(Tathata)는 산스크리트語로 '본래 그러한 것'이라는 뜻인데, 한자로는 '여여(如如)'라고 표기합니다. 여여는 '어찌하면 어떠하냐'라는 의미로도 해석 되는데, 결국 노래 제목 '타타타'는 '인생이란 본래 그런 것이니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랴' 는 뜻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을 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인생은 타타타' 라는 사실입니다. 김국환의 노래처럼 '알몸으로 태어나 옷 한 벌은 건진 수지맞은 장사'가 인생인데, 우리들은 대부분 '타타타'가 아니라 '탓탓탓'으로 살아갑니다. 부모 탓, 친구 탓, 上司(상사) 탓, 부하 탓, 시간 탓, 돈 탓을 하며 한탄과 원망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은 '타타타'입니다. "사람들은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 '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일까?' 라고 말하지만, 기쁜 일이 일어났을 때도 똑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타타타와 마찬가지 입니다.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인생을 안분지족(安分知足) 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평생 다른 사람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며,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물건과 사람을 정리하고, 타타타의 철학을 실천하는데 달렸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비우고 정리하고, '탓탓탓' 하지 말고 '타타타' 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진리로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원수가 제시하는 공론에 정복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문제들에 관하여 공론을 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다. 우리는 날마다 성경을 우리의 권고자로 삼아야 한다. (가려뽑은 기별 1 228.3) A familiarity with the Word of God is our only hope. Those who diligently search the Scriptures will not accept Satan’s delusions as the truth of God. No one need be overcome by the speculations presented by the enemy of God and of Christ. We are not to speculate regarding points upon which the Word of God is silent. All that is necessary for our salvation is given in the Word of God. Day by day we are to make the Bible the man of our counsel. (Selected Messages Book 1 228.3)

💓 프링글스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

💓 프링글스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 동그란 얼굴에 콧수염에 사람 좋아보이는 프링글스상표. 그 프링글스 상표엔 눈물나는 사연이 있다. 때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유럽의 스텔라라는 시골마을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전선의 어느 작은 마을이었다.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회장인 루카시 도비슨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였다. 정상적인 어른들도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전쟁의 시기에 루카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다른 전쟁고아들과 함께 군부대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군인이 먹다 남은 찌꺼기를 줍거나 동냥을 하며 생명을 이어가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춥고 배고픈날, 먹을것을 며칠간이나 구하지 못했던 고아들은 제비뽑기를 하여 제비에 걸린 사람이 군부대 취사실에 가 먹을것을 훔쳐오기로 하였는데, 이때 루카시가 술래가 되었고, 루카시는 위험을 감수하고 군부대 취사실에 숨어들었다. 감자와 옥수수 같은 먹을것들을 몇개 집는데 성공한 루카시는 살금살금 다시 빠져나오고 일은 거의 성공한듯 했으나 이내 그의 어깨를 잡은 취사병의 투박한 손. 호되게 야단을 맞을줄 알고 '이제 죽었다..'고 생각한 루카시. 그러나 취사병은 말없이 루카시를 데리고 취사실로 들어가 감자를 더 집어서 루카시의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미소를 지어준다. 루카시는 감사인사를 하고 성급히 취사실을 빠져 나온다. 그렇게 만난 그둘의 인연은 계속 되어, 루카시는 종종 취사병로부터 음식을 받게 되는데 이때 주로 받은것이 감자였다고 한다. 그 취사병은 항상 말이 없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였다. 그리고 동료군인들이 그를 프링글스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그의 이름이 프링글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루카시는 프링글스의 손목과 팔, 얼굴등에 난 상처를 보게되고 어찌된 일인지 물었지만 그는 그저 별일 아니라는듯 미소만 지어보였다. 이상하게 여긴 루카시가 알아봤더니 사실은 음식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진것을 눈치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생명의 향기 | 미래의 영광에 대한 계시

🌻생명의 향기 | 미래의 영광에 대한 계시🌻 하나님의 교회는 악과의 오랜 투쟁 중 가장 불우한 시대에 여호와의 영원한 목적에 대한 계시를 받았다. 당신의 백성들은 현재의 시련 저편의 승리, 곧 투쟁이 끝나고 구속받은 이들이 약속의 땅을 차지할 미래의 승리를 바라볼 허락을 받았다. 하나님의 손으로 묘사된 장면 곧 미래의 영광에 대한 계시는 각 시대의 투쟁이 신속히 끝나고 약속된 축복들이 모두 완전히 실현되려고 하는 오늘날 당신의 교회에게 매우 귀중한 것이다. 옛 선지자들이 교회에게 준 위안의 기별들이 많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는 임무를 맡기셨고 이 임무와 함께 후에 오는 모든 세기를 통하여 선지자들에게 소망과 기쁨이 된 경이로운 계시를 주셨다. 각 시대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들의 멸시와 박해와 버림을 받았지만 이 같은 확실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견디어 낼 수 있었다. 믿음으로 그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교회에게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사 60:15)라는 보증을 성취시키실 때를 바라보았다. – 선지자와 왕, 722-3. 🌻Aroma of Life | Visions of Future Glory🌻 In the darkest days of her long conflict with evil, the church of God has been given revelations of the eternal purpose of Jehovah. His people have been permitted to look beyond the trials of the present to the triumphs of the future, when, the warfare having been accomplished, the redeemed will enter into possession of the promised land. These visions of fu

'내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인가?' "People ask how I stay so positive after losing my legs.....I simply ask how they stay so negative with theirs....SSgt Johnny Joey Jones (b. 1986, Retired American Marine) '사람들은 내가 두 다리를 잃고도 어찌 그토록 밝을 수가 있는가를 묻는다. 나는 그런 때마다 당신들은 두 다리를 갖고도 왜 그렇게 세상을 바관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위의 글을 오늘의 주제로 삼는 이유는 인간은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희망 하나만은 잃어서는 아니되며 삶의 굴레는 계속해서 굴러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삶은 마치 자전거와 같아 서면 넘어진다고 했다.(by Einstein) 요즘 어느 국민들에게 물어봐도 희망적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할 자가 몇이나 될지 궁금하다. 신난다고 대답하는 인간들은 아마 이 땅에 기생하는 빨갱이들 뿐일 것이며 그들마져도 정권교체의 가능성에 따른 부담으로 그리 희망적이지만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본문의 글은 아프간 전쟁에 투입되었다 지뢰폭발로 두 다리를 잃고 살아가는 미 해병대 출신 젊은이의 말인데 두 다리를 잃고 의족으로 살아가면서도 오히려 멀쩡한 몸을 가진 자들이 온갖 불평불만을 털어놓으며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나무라고 있다. 남자가 두 다리를 한꺼번에 잃었다? 그 충격을 범인으로서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2010년 두 다리를 잃고 전역 후 2년만에 아릿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까지 하였으며 각종 사회활동까지 이어가고 있으니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 때문이 아닌가 한다. 우리 같으면 사회적편견 속에 장애인 딱지를 달고 음지에서 초라한 삶을 살 터인데 의족으로 살아가는 것이 단지 약간의 불편함 정도로만 여기는 듯하니 이와 같이 생각하는 바에 따라 삶은 달라지기 마련인가 보다. 그는 잃어버

펭귄을 날게 하라..

펭귄을 날게 하라..// 일본 홋카이도의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를 담은 ‘펭귄을 날게 하라’ 라는 책이 있다. 이 동물원은 이 책을 쓰던 당시 일본 국내 97개 동물원에서 만년 꼴찌를 하던 동물원이었다. 매년 적자만 내니 시의회에서 동물원을 폐쇄하고 그 부지에 아파트를 지어 시의 재정을 충당하려 하였다. 이에 자극을 받은 동물원의 사육사와 수의사와 직원들은 모여서 토론하고 연구하며 동물원 살리기에 나섰다.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 있는 동물원을 살려내어 꼴찌 하던 동물원을 일본 전체 1등을 하는 동물원으로 탈바꿈시키게 되었다. 펭귄은 새는 새이지만 날지는 못하는 새이다. 그러나 동물원 폐쇄라는 극한 상황에 부딪힌 아사히야마 동물원 일꾼들은 날지 못하는 펭귄을 날게 만든다는 ‘발상의 전환 (Paradigm Shift)을 이루어, 동물원의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하고 사람들이 찾는 동물원으로 바꾸는 일에 전심전력하여 기적을 이루어냈다. 창의력과 창조하는 힘은 그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여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휘된다. 평범한 일상생활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에게 창조적인 능력이 발휘되기는 어렵다. 창의력과 창조하는 힘이 타고나는지 길러지는지에 대하여는 논의가 많지만, 성경적으로 말하면 답은 늘 간단하다.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받으면 창조적인 사람으로 변화된다. 영감과 상상력의 책인 성경에서 감동을 받게 되면 창조적인 사람으로 변화된다. 그래서 기도생활과 말씀묵상이 중요하다. 깊은 기도 중에 창조세계의 문이 열리고 말씀묵상 중에 창조성과 상상력이 길러진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남다른 업적을 이루기 원한다면 성경묵상과 기도로 자신의 내공 (內功)을 기르라고 권한다.

Faith Reaches to the Unseen, and Grasps Eternal Realities

🌿 🌻Aroma of Life | Faith Reaches to the Unseen, and Grasps Eternal Realities🌻 From the story of Daniel's deliverance we may learn that in seasons of trial and gloom God's children should be just what they were when their prospects were bright with hope and their surroundings all that they could desire. Daniel in the lions' den was the same Daniel who stood before the king as chief among the ministers of state and as a prophet of the Most High. A man whose heart is stayed upon God will be the same in the hour of his greatest trial as he is in prosperity, when the light and favor of God and of man beam upon him. Faith reaches to the unseen, and grasps eternal realities. Heaven is very near those who suffer for righteousness' sake. Christ identifies His interests with the interests of His faithful people; He suffers in the person of His saints, and whoever touches His chosen ones touches Him. The power that is near to deliver from physical harm or distress

🌸11층의 여자 🌸

🌸11층의 여자 🌸 11층에 사는 女子가 괴로운 세상을 하직하기위해 옥상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뛰어내리는 그녀의 눈에 보이는게ᆢ 10층에서는 금슬이 좋고 화목했던 부부가 싸우는게 보였고, 9층에서는 밝고 유쾌하고 잘 웃던 남자가 우는게 보였고, 8층에서는 남자들과 말도 하지 않던 여자가 바람 피우는게 보였고, 7층에서는 건강하기로 소문 났던 여자가 약 먹는게 보였고, 6층에서는 돈 많다고 자랑하던 남자가 일자리 찾는게 보였고, 5층에서는 듬직하고 정직했던 남자가 여자 속옷 입는걸 보았고, 4층에서는 닭살 커플로 엄청 사랑했던 연인이 헤어질려고 싸우는걸 보았고, 3층에서는 남녀관계가 복잡하던 할아버지가 혼자 보내는걸 보았고, 2층에서는 이혼하고 남편을 욕했던 여자가 남편을 그리워하는걸 보았고... 11층에서 뛰어 내리기前 나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사람마다 말 못할 사정과 어려움은 다 있었다... 사실 나도 그렇게 불행한 건 아니었다. 내가 보았던 사람들이 지금 나를 보고 있다. 그들도 나를 보며 자기는 괜찮다고 자기 위안을 했을지도 모른다. 🌸人 間 事 🌸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재산을 모으는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것을 알아야한다. 글 옮기는>>소철훈

노인 불면증,

노인 불면증, 멜라토닌을 먼저 점검해보세요.. 도움말/ 김병성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시니어 건강 불면증 65세 이상 노년층의 절반이 불면증을 겪는다. 나이가 들면 식사 습관, 성격, 주변 환경이 변하는 것처럼 수면 습관도 변하기 때문이다. 노년층의 불면증은 다른 연령층보다 ‘멜라토닌’ 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시니어 건강 불면증 멜라토닌 변화 탓일 수 있어 멜라토닌 변화 탓. 노년층 절반이 불면증 노년층의 수면 습관이 변하는 가장 큰 이유 는 일주기 리듬 (하루를 주기로 변하는 생체리듬) 이 빨라지기 때문임. 일주기 리듬이 빨라지면 한밤중에 나와야 할 멜라토닌이 초저녁부터 나와서 일찍 잠들고, 그만큼 빨리 사라져서 새벽잠이 없어진다.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데, 밤과 낮에 따른 일광주기 (日光周期)의 변화에 몸이 적응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은해가 진 후에 분비되기 시작해 잠을 자게 하고, 새벽 2~4시에 최대로 분비돼 깊은 잠을 유지하게 한다. 그러다 서서히 분비가 줄어 해가 뜬 후 몸이 완전히 깬 오전 10시~정오에 분비를 멈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전체적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50대는 20대의 절반, 60대는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멜라토닌이 부족해지면 잠이 줄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는 등 수면의 질이 나빠진다. 노년층의 수면 습관 변화에는 활동량이 줄어 드는 것도 영향을 끼친다. 노년층은 젊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어 밤에 수면요구량이 줄어든다. 몸을 많이 안 쓴 만큼 오랫동안 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총 수면량이 줄고, 한 번 잠에서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워진다. 약을 많이 복용한다는 점도 원인이다. 기분장애나 불안장애 등과 같은 정신과 질병, 배우자와 사별로 인한 스트레스, 수면 관련 호흡장애, 근육경련, 악몽 등도 노년층 불면증을 유발한다. 노년층에게

생명의 향기| 그분의 백성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생명의 향기| 그분의 백성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충성된 백성을 모으시기 위하여 다시 오시겠다고 밝히 말씀하셨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30, 31)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항상 새롭게 마음에 간직해야 하였다. 그들이 본, 하늘로 승천하신 그 예수는 이 땅에서 그분의 사업에 헌신한 사람들을 당신께로 데려가시려고 다시 오실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고 말씀하셨던 바로 그 같은 음성으로 그분은 그들을 하늘 왕국에 있는 그분께로 환영한다고 말씀하실 것이다. ... 진정으로 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영생의 소망의 중심이 되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되, 초림의 때와 같이 조롱과 멸시와 거절을 당하는 모습으로가 아니라 영광과 권능을 가지고 당신의 백성을 구속하시고자 오신다는 소식을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선포할 때 그 소식을 환영하지 아니할 수 없다.... "영원한 복음"과 관련하여 요한계시록 14장에 제시된 이 진리들은 재림시대의 그리스도 교회의 특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삼중 기별이 전파된 결과로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라고 선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재림 전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기별이다. 그 기별이 전파된 후에 인자가 이 세상의 추수를 위하여 영광 중에 오실 것이 선지자에게 보여졌다. ‐- 하늘. 14-15. 🌻Aroma of Life I To Take His People Home🌻 Christ has declared that He will come

♥ 은빛 동전 한 닢과 어머니가 남긴 수표 두 장,

♥ 은빛 동전 한 닢과 어머니가 남긴 수표 두 장, /엄상익 변호사 함경도 회령에서 결혼하고 서울 변두리로 온 어머니의 일생은 독한 삶이었다. 적은 수익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 같았다. 평생 옷 한 벌 제대로 해 입는 걸 보지 못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 학교로 오는 엄마의 옷은 장 속에 오래 묵었던 옛날 옷의 접힌 주름이 그대로 보였다. 어머니는 옷이 없어서 학부형 회의에 오기가 꺼려진다고 했다. 어머니는 먹는 것에도 인색했다. 생선이나 과일, 달걀이 어머니의 입 속에 들어가는 걸 보지 못했다. 고기도 먹지 않았다. 찬밥과 오래된 김치 조각이 어머니의 식단이었다. 수은주가 영하 10 도 아래로 내려가는 일월의 칼바람 치는 날이다. 연탄을 때는 작은 무쇠 난로의 공기구멍은 항상 닫혀 있었다. 내가 공기구멍을 조금 열어놓으면 어머니는 다시 와서 그걸 닫아버렸다. 연탄 한 장으로 하루를 버텨야 한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한겨울에도 불기가 없는 방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방 안의 구석에 놓아두었던 그릇의 물이 얼음 덩어리로 변해 있기도 했다. 초등학교 사학년 시절 나는 어머니와 처음으로 부딪혔다. 거리가 얼어붙은 겨울 어느 날이었다. 어머니와 나는 찬바람이 이는 도로가에서 전차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이 천천히 뛰는 정도 로 느릿느릿 가는 전차는 삼십 분이 넘도록 오지 않았다. 얇은 신발 속의 발가락이 냉기로 얼어붙는 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에게 버스를 타고 가자고 졸랐다. 어머니는 나를 보고 정신 빠진 놈이라고 욕을 했다. 당시 버스비는 오원이고 전차는 그 반값인 이원 오십 전이었다. 아침마다 학교를 갈 때 어머니는 오원짜리 은빛 동전 하나를 내게 주었다. 그 돈으로 전차표를 사서 학교를 갔다 오라는 것이었다. 추우니까 자주 정류장으로 오는 버스를 타자는 나를 보고 어머니는 정신이 썩은 놈이라고 욕을 했다. 그 추운 자리에서 벌

"고령인'의 건강 관리"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고령인'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할 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 ° 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입니다. °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歲 以後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歲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歲를 前後로 신체상태 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혈압·혈당 관리 🔹️65~74歲 노인은 혈압· 혈당 목표치를 중•장년층 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 하지만, 🔹️75 歲 이후 부터는 좀더 느슨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 운동 역시 74歲까지는 강도 높게 관리 해아 좋지만 , 🔹️75歲 이후로는 느슨 하게 관리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가이드 라인에서도 당화혈색소 (3개월간 혈당 조절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 관리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 니다.

그들의 성공은 ..?

그들의 성공은 ..?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참석하여 시상과 축하공연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은 Time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도 뽑혔고, 트럼프조차 해리포터 작가와 동등하게 여길 정도로 그들은 지금 한.미 양국에서 화제 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도대체 작은 체구의 동양인 아이돌을 보고 열광하고 울며 일사불란하게 호응하는 미국 팬들의 모습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BTS(방탄소년단)는 영어로 된 노래도 하지 않았고, 미국시장을 겨냥해서 어떤 프로덕션이나 홍보를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런 폭발적 반응이 가능했던 것은 서태지처럼 시대적인 반항 속에 사회적 주제가 참여라는 소통을 통해 터치했기에 언어의 벽을 넘어 거대한 회오리로 이어갔던 것이다. 이들은 SM이나 YG같은, 빅 기획사 소속도 아니다. 흔히 말하듯 '흙수저 아이돌'였기에 미래가 불투명하여 먹고 살 일을 가장 우선해야 함에도 BTS는 그것보다는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소셜 미디어도 멤버각자가 아니라 팀으로 꾸려 나갔다. 내용도 또래의 성장 소설같이 지금 겪고 있는 자잘한 일상 속의 고민들이 그대로 여과 없이 올려졌다. 이들이 다루는 주제들은 우정, 사랑, 고뇌, 방황 그리고 부조리 등사회의 온갖 편견의 총알을 막아낸다는 의미에서 팀 이름도 '방탄(防彈)'이라고 지었다. 그들은 대중들이 무엇에 목말라 하는지를 의도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결과적으론 정확하게 파악했기에, ‘싸이’는 로 30억뷰를 달성했지만 ‘방탄’은 3년 만에 52억뷰를 했으니 말 그대로 지구인들과 제대로 소통한 셈이었다. 소통은 거창한 일이 아니었다. 그냥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고민을 이야기한 것이다. ‘방탄’은 지금 전세계 트위터 리트윗수가 1위가 된 것은 그들의 노랫말들

생명의 향기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생명의 향기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영적 흑암의 밤에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 있으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라 빛를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고 하신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사 60:2)라. 아버지의 영광의 빛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빛으로서 세상에 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시려 오셨고 그는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행 10:38)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사렛에 있는 회당에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8, 19)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하도록 명하신 사업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 16)고 말씀하셨다. – 선지자와 왕, 717-8. 🌻Aroma of Life |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So in the night of spiritual darkness, God's word goes forth, "Let there be light." To His people He says, "Arise, shine; for thy light i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risen upon thee." Is

♡♡ 겸 손 (謙 遜)

♡♡ 겸 손 (謙 遜) 프랑스 제9대 "포항가리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위해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지난 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놀란 '라비스'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 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드리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선생님이 계시는 단상에 오르다니요? 저는 선생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라비스' 박사는 할 수 없이 그대로 단상으로 올라가 말했습니다. "저렇게 훌륭하고 겸손하신 대통령이 나의 제자라니 꿈만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저런 대통령을 모셨으니 우리나라는 더욱 부강해질 것입니다." 순간 자리를 매운 수많은 관중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그 후 "포항가리" 대통령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 보통의 행사나 집회를 보면 이런저런 자리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종종 봅니다. 그리고 순서에 자기 이름이 없다고 항의하는 사람도 보고요.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것을 가르친다.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라

인생의 여섯가지 진실..

인생의 여섯가지 진실..// 1.인생에서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 (Time)말(言.Words) 기회(Opportunity) 2.인생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Hope)평화(Peace) 정직(Honesty) 3.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것. 사랑(Love)친구(Friend) 자신감 (Self-confidence) 4.인생에서 결코 확실하지 않은 것. 성공(Success)꿈(Dreams) 행운(Fortune) 5.인생 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 성실(Sincerity) 노력(Hard Work) 열정(Compassion) 6.인생에서 사람을 파괴하는 것. 자존심(Pride)욕심 (Greed)화(Anger).....

🌻생명의 향기| 죄와의 싸움🌻

🌻생명의 향기| 죄와의 싸움🌻 그리스도의 모본은 승리에 대한 유일의 희망이 사탄의 공격을 계속하여 저항하는데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시험의 싸움에서 영혼의 적을 무찌르신 주께서는 인류를 지배하는 사탄의 세력을 이해하고 계신다. 그리하여 그는 우리를 대신하여 사탄을 정복하셨다. 승리자로서 그는 당신의 승리의 우세(優勢)를 우리에게 돌려주셔서 사탄의 유혹을 저항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있어서 우리의 연약함이 주의 강하심에 연합하고, 우리의 무가치함이 주의 공로에 연합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견인 불발한 주의 능력의 지지(支持)를 받아서 전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유혹의 압박을 저항할 수 있으며, 주께서 승리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승리할 수 있다.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합법적인 포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은 사람을 사탄의 권세에서 건지는 것이었다. 사람은 나면서부터 사탄의 지시를 따르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위대한 승리자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에 계셔서 욕망을 지도하시고 힘을 주시지 않는 한 인간은 혼자 힘으로는 그처럼 무서운 대적을 성공적으로 저항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만 사탄의 세력을 제한하실 수 있다. 사탄은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니고 있다. 그는 사람을 멸망시키는 기회를 잃을까 두려워하여 단 한 순간도 감시의 눈을 떼지 않는다. 사탄의 올무를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50-51. 🌻Aroma of Life I The Conflict with Sin🌻 The example of Christ shows us that our only hope of victory is in continual resistance of Satan's attacks. He who triumphed over the adversary of souls in the conflict of temptations understands Sata

"남의 신발을 신고서,,,,,,"

"남의 신발을 신고서,,,,,," "No man should judge unless he asks himself with absolute honesty whether under similar situation he might not have done the same.".....Viktor Frankl (1905-1997, Austrian psychiatrist) '유사한 상황 하에서 나는 결코 그러지 않았으리라는 확신이 없다면 누구도 비난하지 말라.' 본문의 작가는 Freud 와 같은 유태인으로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망명하여 천수를 산 Freud 와는 달리 Auschwitz 수용소생활을 하였으며 종전과 더불어 해방되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한 'Man's Search for Meaning'이라는 책으로 전후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인물이다. 모든 정신과 환자들에게 그들 삶의 의미를 찾아 스스로 느끼게 하므로서 정신질환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려는 'Logotherapy' 라는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기도 한데 악명 높은 수용소생활을 한 사람치고는 오래도 살았다. 일전의 신문기사 하나가 지속해서 나를 괴롭히고 있다. 아버지 (56)와 24세 난 아들이 단둘이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지주막하 출혈로 병원에 입원하여 장기간 치료를 받았으나 생활수단이 전혀 없는 두 사람은 아버지 동생의 도움으로 간신히 퇴원은 했다. 그러나 문제는 퇴원 후였으니 아버지는 위로 연결된 튜브로 식사를 투입해야 했고 수시로 복용해야 하는 약물은 물론 거동을 못하는 아버지를 두세시간 마다 아들은 돌려누워 드려야 했으니 그러지 않으면 아버지께 욕창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발단은 아들이 아버지를 돌보지 않자 며칠만에 아버지가 사망했는데 아들이 존속살해 혐의로 4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다. 최후진술에서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가 살아날 가

긍정이라는 전염병에 걸려라..

긍정이라는 전염병에 걸려라.../ 낙천적인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새롭게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상황에 대한 태도만 바꾸어도 많은 상황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긍정적인 태도에는 유익한 전염성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태도를 결심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직접 뛰어 들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해준다. 무슨 일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겠다고 결심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면 바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까지 행복해질 것이다. 이것이 곧 긍정적인 태도가 갖는 전염성의 힘이다. - 고래 뱃속 탈출하기 본문중에서- 긍정은 또 다른 긍정을 낳는 것 같습니다.

골방으로 가서 하나님께 탄원하라.

골방으로 가서 하나님께 탄원하라. “하나님이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진실 되고 성실하라. 열렬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야곱처럼 기도의 씨름을 하라. 예수님은 동산에서 큰 핏방울을 흘리셨다. 그대도 그러한 노력을 해야 한다. 하나님에게서 힘을 얻기까지 골방을 떠나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에게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87.6) Go to your closet and there alone plead with God. “Create in me a clean heart, O God; and renew a right spirit within me” (Psalm 51:10). Be in earnest, be sincere. Fervent prayer availeth much. Jacob-like, wrestle in prayer. Agonize. Jesus in the garden sweat great drops of blood; you must make an effort. Do not leave your closet until you feel strong in God; then watch, and just as long as you watch and pray, you can keep these evil besetments under, and the grace of God can, and will, appear in you. (God's Amazing Grace 87.6)

[레이건과 구두]

[레이건과 구두] 어느 날 레이건(Ronald Reagan)이 신발을 맞추려고 구두 가게에 갔다. 그 당시 구두방은 지금처럼 기성화를 팔지 않았다. 고객이 신발을 곧장 사는 것이 아니라 매장에 진열돼 있는 샘플 구두 가운데 하나를 골라 이대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구두방 주인이 발 사이즈에 맞추어 신발을 제작했다. 어린 레이건은 여러 샘플 구두를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남은 두 켤레의 구두가 모두 마음에 들어 도저히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시간이 지체되자 구두방 아저씨가 레이건에게 이렇게 말했다. "구두를 고르기가 어렵지? 1주일 후에 다시 올래? 내가 너에게 어울리는 구두 디자인을 골라 네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 놓으마." 어떤 구두를 고를까 고민에 빠져 있던 레이건은 구두방 주인아저씨의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 레이건은 1주일 후에 들뜬 마음으로 구두방에 갔다. 구두방 주인은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띤 채 레이건에게 맞춤 구두를 내놓았다, 그런데 웬걸, 구두는 짝짝이가 아닌가. 예전에 고민했던 두 켤레의 신발이 각각 한 짝씩 있었던 것이다.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레이건은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그 구두를 거두어 들이고 다른 구두를 내놓았다. 예전에 보았던 두 켤레 가운데 하나를 레이건의 사이즈에 맞게 만든 구두였다. 그러면서 주인아저씨는 이렇게 말했다. "얘야, 네가 결정해야 할 때 결정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밖에 없단다. 설령 그 결정이 너에게 불리해져도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네가 결정해야 할 때에는 단호하게 결정해야 하는 거야. 그래야 후회하지 않아." 이 일로 레이건은 결단력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으며, 이후 배우가 되고 주지사가 되고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매사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다음은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말이다. "사람

묵상의 축복..

묵상의 축복..//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얻게 될 축복 중 하나는 우리의 영적성숙과 육체적 건강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온갖 죄된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채워질 때 육체적 질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물리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우리를 영적으로 성숙케 하는 숨겨진 보화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보화들은 말씀을 묵상하고 음미하고 성찰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과 친구가 되어 밀접한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