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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4의 게시물 표시

교회 안에, 예수 안에

  교회 안에, 예수 안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교회에 나와서 주님을 사랑하므로 오는, 주님이 주는 힘으로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은 어려우면 다 자살해도, 교인은 자살을 안 하는 이유가 어떤 절망, 어떤 환난, 어떤 위기, 어떤 병이 들어도 주님을 생각하므로 참아내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기독교가 언제나 오는 갈등과 장애물을 계속 넘어서서 극복하고 가는 것은 우리 주 참 완전하신 그분의 힘을 의지하기 때문인데 이것이 우리가 다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김삼환 목사의 ‘교회 안에,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서- 이 세상은 누구를 만나도 참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할 때에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두 사람이 결혼해서 한 가정을 이루듯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교회라고 하는 신비로운 주의 가정에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장애물에 넘어지는 이전의 삶이 아니라. 완전하신 그리스도로 옷 입는 예수안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 글쓴이 : 김옥엽

작은 행복을 키우는 영성

          작은 행복을 키우는 영성 우리 내면의 깊은 곳에는 행복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행복은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선한 목표입니다. 행복은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행복이란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요 10:10). 그렇다면 어떻게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요?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행복은 크고 많은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환경이나 외적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내면의 충만감입니다.  예수님을 모신 존재의 넉넉함을 통해 누리는 자족입니다. 환경을 초월해서 경험하는 신령한 기쁨입니다. 무엇보다도 행복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길 때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입니다. 저는 꿈꾸는 목사입니다. 그래서 꿈꾸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꿈 이야기를 좋아하고,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꿈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꿈과 함께 잠자리에 듭니다.  저는 사람들의 좌절된 꿈을 회복시켜 주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할 수만 있으면 큰 꿈을 꾸고, 큰 꿈을 성취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삶은 소박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작은 행복을 키우며 살기를 원합니다. 꿈꾸는 사람들은 꿈을 성취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잘못하면 성취 지향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성취 지향적인 삶을 사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성취해야 할 목표가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성취해야 할 목표가 있다는 것은 소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소망이란 변화에 대한 기대입니다. 소망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은 역경을 이겨냅니다. 고난을 비웃고 전진하게 됩니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게 됩

당신은 주님과 싸워 매번 이기지 않나요?

일본식당 ‘아베’의 기적

일본식당 ‘아베’의 기적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에 ‘아베’라는 일본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 주인은 다카시 아베라는 일본인입니다. 그는 일본 음식 잘 만들기 경연 대회에서 1등을 할 만큼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는 주일이면 가게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교회에서 봉사합니다. 그는 교회의 구석구석을 보살피면서 직접 러시아에 선교를 하고 교회를 세우고 섬기고 있습니다. 자비량으로 러시아 선교지를 20번 이상 방문해 선교사를 도왔습니다. 그는 번 돈을 하나님 사업에 사용했습니다. 아베의 사업은 날로 번성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식점에는 점심과 저녁 때 몰려드는 사람들로 빈자리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소문내면 사업이 안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굳건한 신앙과 정당한 방법 그리고 기업윤리를 가지고 하는 사업이라면 안 될 이유가 없습니다. 아베는 철저한 예수쟁이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신앙생활을 자랑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쟁이가 돼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에게 사업을 번영시키도록 지혜와 용기와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고수철목사<흑석동제일교회>  

캐나다 록키산맥과 루이스 호수

대자연의 웅장함은 어딜가도 환상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새해의 소망

새해의 소망 올 한 해 내 마음에도 꽃이 피고 열매 맺어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리, 사랑과 정성과 친절의 열매를 나에게도 선물을 주리, 격려와 소망과 긍정의 선물을 남과 나를 위한 배려의 선물을 담뿍 주어 올 한 해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리, 주님의 은총이 가족과 사역에 늘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고 복된 명절 설 보내시고 매일 매일 하하하 웃음으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 음식 푹 익혀드세요.  식중독으로 2일 동안 정말 고생했습니다. 건강이 우선이겠어요..   오늘이 구정입니다. 사랑하는 식구..친구분들과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