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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나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온갖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을 하늘로 열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청순한 사람으로 사는 사슴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화해와  평화스러운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아침햇살에 투명한 이슬로  반짝이는 사람,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온화한 미소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결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소박한 삶의 모습으로 오늘  제 삶의  갈길을 묵묵히 가는  그런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하나 고이 간직하고 싶다.

끝까지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끝까지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ㅡ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합 2:4)  가장 어두운 시간과 가장 험악한 환경 아래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자기의 영혼을 모든 빛과 능력의 근원에 머물러 있게 할 수 있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통하여 그의 소망과 용기는 새롭게 될 수 있다.  우리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증거한 믿음 즉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당신께서 정하신 시간과 방법으로 구원하여 주시기를 기다리는 믿음을 간직하고 계발하여야 한다.  확실한 예언의 말씀은 우리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영광스럽게 재림하실 그때에 최종적으로 성취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3, 4)는 격려의 기별을 기억하자.  (투쟁과 용기 242) God Saves Those Who Live by Faith in Him till the End ㅡ  “But the just shall live by his faith.” (Habakkuk 2:4)  In the darkest hours, under circumstances the most forbidding, the Christian believer may keep his soul stayed upon the source of all light and power.  Day by day, through faith in God, his hope and courage may be renewed.  We must cherish and cultivate the faith of which prophets and apostles have testified—the faith that lays hold on the promises of God and waits

진정한 소유, 🌸

🍅  진정한 소유 🍅 10일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고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이며,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누에는 집을 지을때 창자에서 실을 뽑고,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며 까치는 볏 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줄 모릅니다 날짐승과 곤충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없이 집을 버리고 떠나 갑니다 사람만이 끝까지 움켜 쥐고 있다가 종내는 빈손으로 떠나게 되지요. 완전한 소유란, 이세상 어디에도 없음은 주지의 사실, 자연을 완전히 소유하는 생명체는 세상 천지 어디에도 존재 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모든 생물체는 이땅에 살아있는 동안, 자연에서 모든것을 잠시 빌려 쓰다가 떠나가는 나그네 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해야 할 것은 물질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것을 알면 다음 말을 명심 할 일 입니다 ''그대의 마음속에서  얻은것이 진정 그대의  소유물이다.'' [ 삶을 변화시키는 3초의 비밀 ]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짓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다.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는 일은 아닌지. 엘리베이터를 탈 때, 닫기(▷◁) 단추를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보자. 누군가 응급환자 때문에 달려오는지도 모른다. 기다린다는 것은 열려있음(◁▷)이므로… 출발신호가 나왔는데 앞차가 그냥 있어도 빵빵 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주자. 그 사람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식구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아침 뉴스에서 불행한 일을 당한 불운한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

내가 ..

내가 .. 내가 낮아지면 됩니다. 내가 변화되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낮아지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변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변화시킵니다. 주님은 나를 만지십니다. 주님은 아직도 나를 빚어 가십니다.

그분의 사랑과 약속들을 바라보는 자에게 힘 주시는 하나님 🌱

그분의 사랑과 약속들을 바라보는 자에게 힘 주시는 하나님 ㅡ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 3:13, 14)  하늘 사물들을 바라보는 것은 남녀들로 현세의 의무들을 수행하는데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더욱 효율적이며 충실한 생애의 의무를 수행케 한다.  영원한 세계의 위대한 실체는 마음을 매료시키고 주의를 집중시키며 전신(全身)을 기쁘게 한다.  더구나 영적계발에 수반하여 그리스도인은 생애의 일반적인 의무의 수행을 기쁘게 하는 안정되고 하늘의 부지런함이 주어진다.  타락한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선물로 주시므로 나타난바 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하여 명상하는 것은 어떤 다른 것이 할 수 없으리 만큼 마음을 격동시키며 심령의 힘을 일으킬 것이다.  구속의 사업은 기이한 사업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우주에 있어서 오묘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한한 은혜의 대상들은 얼마나 무관심하게 여겨지고 있는가!  (그분을 알기 위하여 168) God Gives Strength to Those Who Look for His Love and Promise ㅡ  “Nevertheless we, according to his promise, look for new heavens and a new earth, wherein dwelleth righteousness.  Wherefore, beloved, seeing that ye look for such things, be diligent that ye may be found of him in peace, without spot, and blameless.” (2 Peter 3:13, 14)  Views of heavenly things do not incapacitate men and women for the du

[ 포퓰리즘 全盛時代 ]

[  포퓰리즘  全盛時代  ] 미국 코넬대학교에, 学生들에게 학점을 후하게 주는 것으로 유명한 経済学教授가 있었다. 그 教授는 오랫동안 経済学을 가르쳐 왔지만, 단 한명에게도 F학점을 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学期에는 수강생 全員에게 F를 주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그 일의 前末은 이러했다. 수업시간 중에, 教授가 오바마 대통령이 주장한, 福祉政策을 비판하자, 학생들이 教授의 생각이 틀렸다며 따지고 들었다. 당시 오바마大統領의 福祉정책은, 미국의 国民이라면 누구도 가난 하거나, 지나친 富者로 살아서는 안 되며, 平等한 社会에서 平等한 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教授가 学生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学生들의 試験成績으로 실험을 하자는 것이었다. 試験을 치른 後에, 수강생 전원의 平均 점수를 계산하여, 그것으로 똑같이 모든 수강생의 학점으로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실험은, 누구나가 똑같이 平等한 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福祉政策의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궁금하기도 한 수강생들은, 모두 이 실험에 同意를 하였고, 그 학기 수업은 예정대로 잘 진행되었다. 얼마 後, 첫 번째 試験을 치뤘고, 전체 学生들의 平均점이 B가 나와, 学生들은 모두 B학점을 받았다. 공부를 열심히 한 学生들은 불평을 했지만, 놀기만 했던 学生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얼마 후 두 번째 試験을 쳤다.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계속 놀았고, 전에 열심히 하던  学生들도, "내가 열심히 공부해도, 공부하지 않는 다른 학생들과 平均을 내면, 어차피 B학점 이상 받기는 틀렸어." 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그 前처럼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 결과, 全体 平均은 D가 되었고, 모든 학생이 D학점을 받았다. 그러자 학생들의 불평은 커졌고, 열심히 공부하는 学生은 거의 없게 됐다. 열심히 해봤자, 공부 안 하는 애들만 좋은 일을 시켜

[어떻게 죽을 것인가] 소설가 김훈

[어떻게 죽을 것인가] 소설가 김훈 망팔(望八)이 되니까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벗들한테서 소식이 오는데, 죽었다는 소식이다. 살아 있다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까, 소식이 없으면 살아 있는 것이다. 지난달에도 형뻘 되는 벗이 죽어서 장사를 치르느라고 화장장에 갔었다. 화장장 정문에서부터 영구차와 버스들이 밀려 있었다. 관이 전기 화로 속으로 내려가면 고인의 이름 밑에 '소각 중'이라는 문자등이 켜지고, 40분쯤 지나니까 '소각 완료', 또 10분쯤 지나니까 '냉각 중'이라는 글자가 켜졌다. 10년쯤 전에는 소각에서 냉각까지 100분 정도 걸렸는데, 이제는 50분으로 줄었다. 기술이 크게 진보했고, 의전을 관리하는 절차도 세련되다. '냉각 완료'되면 흰 뼛가루가 줄줄이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서 나오는데, 성인 한 사람분이 한 되 반 정도였다. 직원이 뼛가루를 봉투에 담아서 유족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었다. 유족들은 미리 준비한 옹기에 뼛가루를 담아서 목에 걸고 돌아갔다. 원통하게 비명횡사한 경우가 아니면 요즘에는 유족들도 별로 울지 않는다. 부모를 따라서 화장장에 온 청소년들은 대기실에 모여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제 입으로 "우리는 호상(好喪)입니다"라며 문상객을 맞는 상주도 있었다. 그날 세 살 난 아기가 소각되었다. 종이로 만든 작은 관이 내려갈 때, 젊은 엄마는 돌아서서 울었다. 아기의 뼛가루는 서너 홉쯤 되었을 터이다. 뼛가루는 흰 분말에 흐린 기운이 스며서 안개 색깔이었다. 입자가 고와서 먼지처럼 보였다. 아무런 질량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물체의 먼 흔적이나 그림자였다. 명사라기보다는 '흐린'이라는 형용사에 가까웠다. 뼛가루의 침묵은 완강했고, 범접할 수 없는 적막 속에서 세상과 작별하고 있었다. 금방 있던 사람이 금방 없어졌는데, 뼛가루는 남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신10:1~11”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신10:1”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At that time the LORD said to me, "Chisel out two stone tablets like the first ones and come up to me on the mountain. Also make a wooden chest. 🍃하나님은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가지고 산에 올라오라 하신다.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기회를 주신다. 용서하고 깨어진 약속을 회복 시켜주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도 단절보다는 다시 기회를 주도록 기도해야 한다. 또한 두 돌판을 “다듬는” 수고와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는 헌신과 부지런해야 한다. 결과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는 축복을 받도록 기도하자! 🍃신10:11”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Go," the LORD said to me, "and lead the people on their way, so that they may enter and possess the land that I swore to their fathers to give them."

100 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

100 세까지 걸을 수 있는 방법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다. 🔹️첫째.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2.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

전 존재적인 기도

전 존재적인 기도 기도는 전인적이고, 전 존재적인 활동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모든 것이 참여하는 영적 활동입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삶이 반영되고, 마음이 토대가 되며, 사랑이 역사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간절한 애착과 아버지의 원하시는 바가 자신을 통하여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며 갈망하는 전인(全人)이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매일 영적 사랑스러움 안에서 자라나야 한다.

우리들은 매일 영적 사랑스러움 안에서 자라나야 한다.  우리들은 때때로 거룩하신 모본을 닮는 노력에 있어서 실패하게 될 것이다.  또한 때때로 우리들의 허물들과 실수로 인하여 예수님의 발 아래 꿇어 엎드려 눈물을 흘릴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실망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은 전보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야 하며 더욱 든든히 믿어야 하고 우리 주님을 닮는 일에 성장하기 위하여 더욱 강한 견인성을 가지고 또다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자신의 능력을 불신하게 될 때에 우리 구세주의 능력을 의존하게 될 것이며 우리 힘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구세주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337.1)  We are to grow daily in spiritual loveliness.  We shall fail often in our efforts to copy the divine pattern.  We shall often have to bow down to weep at the feet of Jesus, because of our shortcomings and mistakes; but we are not to be discouraged; we are to pray more fervently, believe more fully, and try again with more steadfastness to grow into the likeness of our Lord.  As we distrust our own power, we shall trust the power of our Redeemer, and render praise to God, who is the health of our countenance, and our God.  (Selected Messages Book 1 337.1)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그리스 격언) ]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그리스 격언) ]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노모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그 무렵 중국 수(隋)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 쪽이 새끼인 지를 알아 내라는 문제를 냅니다. 못 맞히면 조공을 받겠다는 것이었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고구려가 이 문제를 풀자 중국은 또 다시 두 번째 문제를 냈는데, 그건 네모난 나무토막의 위아래를 가려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노모는 “나무란 물을 밑에서부터 빨아올린다. 그러므로 물에 뜨는 쪽이 위쪽이란다.“ 고구려가 기어이 이 문제를 풀자. 헉! 약이 오를 때로 오른 수나라는 또 어려운 문제를 제시했는데, 그건 재(灰)로 새끼를 한 다발 꼬아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나라에서 아무도 이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짚으로 새집 만들기... 박정승의 노모가 하는 말이 “얘야, 그것두 모르느냐? 새끼 한 다발을 불로 태우면 그게 재로 꼬아 만든 새끼가 아니고 뭐냐?“ 중국에서는 모두 이 어려운 문제들을 풀자 “동방의 지혜있는 민족이다.”라며 다시는 깔보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 수나라 황제 수 문제(文帝)는 “이 나라(고구려)를 침범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그런데도 이 말을 어기고 아들인 수 양제(煬帝)가 두 번이나 침범해와 113만명이 넘는 대군(大軍)으로도 우리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에게 작살이 나고, 드디어는 나라가 망해버립니다. 그 다음에 들어선 나라가 당(唐)

뉴욕 뉴욕 <좋은 뉴스> 강영진

뉴욕 뉴욕 <좋은 뉴스> 강영진    독일의 권위있는 잡지 Spiegel 에 생화학자 Jörg Blech 의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개한다. 내용의 요점과 결론은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가 절대 사망의 대상이 아니라는것!! 이미 코비드 19을 겪으며 항체를 얻은 의사들이 하나둘 늘면서 사망자 부검들이 곳곳에서시작되고 있다. 모든 죽은 사람들의 부검결과는 이미 평소에 갖고 있던 기저질환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나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노력을 해야한다. 2 번째 웨이브가 온다하더라도 3번째 웨이브가 온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게 사는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일이 없다는 아티클이다. 어린아이들 사망자가 거의없는이유는 그이유이고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기저질환이 있으면 타겟이 된다는것. 평소에 몸관리를 잘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늘 신경을 써야한다. 하지만 더 무서운 병은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오는 정신 질환이다. 모두가 예민해지고 사회적 거리등으로 고립되다보니 정말로 돌아버리는것이다. 목이 조금만 이상해도 이미 코로나 환자가 스스로 되어버린다는것이다. 조금만 열이 있어도 코로나 환자가 되어 산소 호흡기를 끼고 병원에 누워있는 상상을 하는것이다. 부검결과, 전문가들은 분명히 얘기를한다. 건강한 사람은 절대 치명적 결과의 타겟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설령 걸렸다하더라도 모르거나 경미하게 지나간다는것이다. 일반 감기나 독감처럼 ( 미국에 2018년 보고에의하면 미국내 독감으로 죽은 사람이 6만 8천명에 이른다. 대부분 기저질환 환자였다) 지나간다는것이다. 이제 문제는 격리 lockdown 해제 시기이며 그것으로인한 다가올 부작용이다. 이미 오랜 기간동안 사람들의 생각에 커진 공포가 하루아침에 대통령 혹은 주지사의 말한마디에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더구나 2차 웨이브 3차 웨이브 얘기를 하며 주는 사회적 공포는 더 크고 두렵다. 전염의 정의가 바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하게 하소서.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남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나를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남을 위해 눈물 흘리기 전에. 나를 위해 먼저 눈물 흘리고. 남을 사랑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랑받도록 하소서. 내 마음의 호수가 잔잔해야 배를 띄울 수 있고, 내 마음의 등불이 밝아야 길을 나설 수 있으며 내 가슴에 사랑이 있어야 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남의 잘못을 보기 전에 나의 부끄러움을 알게 하시고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나무라게 하소서. 남 앞에 서기 전에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보듯 남에게 말하기 전에 그 말을 나에게 먼저 해보고 그것이 아프면... 부드러운 말로 고치게 하소서. 그러나 나를 향한 기도를 통해 내가 이기적이 되거나 교만하지 않도록 하시고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섬기고 진실로 사랑하게 하소서.

절대 멀리 할 발암식품 10가지

**절대 멀리 할 발암식품 10가지 최근 발표한 절대 먹지 말아야만 할  발암식품 10가지를 다음과 같이 전해드립니다. 1. Genetically-modified organisms (GMOs) 유전자 변형식품 유전자변형식품이 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속속히 나타나고있으니, 생물공학적으로 대량생산없이 자연적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섭취합시다. 2. Processed meats 가공육고기 화학적보존제와 질산염이 첨가된 베이컨,소시지,핫도그,런치미트 등의 가공육이 여러형태의 암을 일으키니 조심하고 풀먹여 키운 고기(grass-fed sources)를 선택하자. 3. Microwave popcorn 전자렌지용 팝콘 전자렌지에 넣어 만들어 먹는 팝콘은 여러 화학물질의 환경호르몬(perfluorooctanoic acid (PFOA)이 검출되어 폐손상과 암을 일으킬수있다.(미국 환경보호국 발표) 4. Soda pop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정제설탕,화학색소와 몸을 산성화시켜 암을일으킬수있다. 차게마셔 체온식혀 발암요소가 더 커죠. 5. ‘Diet’ foods, beverages - 다이어트 명칭붙은 음식, 음료수 슈가프리제품 다이어트음료,다이어트음식에 설탕대신 첨가된 인공적 감미료가 백설탕보다 더 해롭고 암을 일으킬수있다고 유럽식품안전국에서 발표. 6. Refined ‘white’ flours 정제된 하얀밀가루 소위 3백식품이 해롭다는 인식은  동서양이 동일합니다. 7. Refined sugars 정제된 설탕 8. Conventional apples, grapes, and other ‘dirty’ fruits - 유기농 사과,포도등 으로불리는 더티 과일들 유기농이란 말에 현혹되지 말자. 기존 표기된 농약외 다른 물질로 농약대체해서 길러내어 비싸게 팔리고 방심하게 만들어 농약재배과일보다 더 발암물질이 섭취하게 할 수 있다. 예전 최진규선생님 강의 때 유기농의 진실과 폐해에 대하여 강의한 적이 있습니다.

🌟 생명의 소중함

🍂<좋은글>🍂 °°°°°°°°°°°°°°°        🌟 생명의 소중함 오늘 CNN 뉴스 커버 스토리를 장식하고 있는 한여인의 외침이 강하게 울려오고 있다 미전역 곳곳에서 봉쇄해제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18일간의 코로나 사투를 끝내고 생존 퇴원후 위스콘신주에서 Leah여인의 체험수기 나눔 스토리이다 9일간은 산소호흡기로 콤마 상태에서 9일간은 중환자 실에서 지옥을 맛보았다고 한다 온몸에 근육이 약해져서 현재 샤워를 하는데 만도 45분이 걸린다고 한다 근육 강화를 위해 걸음마부터 다시 배운다고 한다 지금 미전역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봉쇄해제 데모대를 향해 부르짓고 있다 병원침대에 한번 누워있어 보라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만약 당신이 죽으면 누가 있어 가족을 돌보며 사망후에 쌓이는 장례비용과 병원 Bill등 큰짐을 남겨놓고 간다는 것이다 Leah 블럼버그는 계속 강조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쉽게 퍼져나가는지를... 그녀는 계속 말한다 이 바이러스가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울지는 몰랐다고 내몸의 모든 에너지는 다 빠져나간것 같았고, 내몸의 모든 장기는 뼈속까지 아팠고, 모든 혀의 입맛과 냄새를 잃어버렸다고 말이다 35살의 블럼버그 여인은 말한다. 도무지 감염 동기를 알수가 없다고 자기주변에 누구도 아픈 사람도 죽은사람도 가까이 접촉한 사람도 없는데도 말이다 퇴원후에 페이스북에 올린 생존 수기에 미전역에서 본인 스토리포함 가족 친구등 위로의 답글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는 스토리이다 한결같이 경험자가 하는 말이란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코로나가 얼마나 쉽게 퍼져 나가는지를 그리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지금 Leah 블룸버그는 회복과정에서 최악의 상태를 맞이하고 있다고 한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걸음마를 배우듯이 처음부터 다시 걸음마

아침의 기도 2

아침의 기도 2 오늘 하루도 해를 주시고 맑은 하늘을 주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지금 ‘고난의 비’가 내리고 있는 날이라 하여도 지금 폭풍과 번개가 치는 그런 악천후라 하여도 그 비 내리는 저 하늘 높은 곳에 있는 맑은 해를 바라보게 도우소서. 고난의 비가 그치고 나면 나에게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그 축복을 바라보게 도우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로 당신을 바라보게 하시고 바라볼 것 없는 이 세상 가운데서 나로 당신을 바라보게 도우시고, 나로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게 하시며 이 세상에 나의 마음을 두지 않고 당신께 나의 마음을 향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내가 당신의 말씀을 거역하고 나의 뜻대로 살아감으로 인하여 당신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당신이 나로 가야 하는 그 길을 지체하고 더 멀리가게 한 책임이 나에게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함에도 나에게 여전히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희망입니다. 나를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당신은 여전히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하듯, 내일도 영원한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나로 당신을 찬양하게 하시는 당신은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영혼의 주파수를 당신의 말씀에 맞추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나의 영혼의 양식을 삼게 하시고 나의 삶의 나침판으로 삼게 도우소서. 그래서 이 어두운 삶의 길 가운데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당신이 나로 행하고자 하시는 그 길을 갈수 있도록 나의 영혼을 인도하소서. 당신은 나의 길이십니다. 내 인생의 나침판이십니다. 나의 불순종과 나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당신에게 가는 그 길이 늦어지고 멀어지실지라도 여전히 나에게 눈을 들어 나의 삶을 주목하고 관심을 갖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당신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나의 구세주인 것을 고백합니다. 오늘 이 햇빛을 나에게 주심은 나의 인생을 축복하기 위함이십니다. 당신의 그 마

생명의 향기 | 우리의 희망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있다

🌻생명의 향기 | 우리의 희망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있다🌻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대하 14:11). 아사의 신앙은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 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대하 14:9), 그의 나라를 침입했을 때에 심한 시험을 당하였다. 이 같은 위기를 당한 아사는 그가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과 함께 “견고한 성읍을 유다에” 건축하였으나 그것들을 의지하지 아니하였고 또 그가 주의 깊이 훈련시킨 군대 중에 있는 “큰 용사”들도 의지하지 아니하였다. 왕은 당신의 이름을 인해 이스라엘을 위하여 놀라운 구원을 이루셨던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였다. 그는 군대를 전쟁 마당에 배치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였다.... 번영의 날에 여호와를 찾은 왕은 이제 역경의 날에도 여호와를 의지할 수 있었다. 그의 탄원은 그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잘 알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아사의 기도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들이 마땅히 드려야 할 기도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엡 6:12)항하는 것이다. 우리는 생애의 투쟁에서 의를 전적으로 반대하는 악의 대리자들을 만날 수밖에 없다. 우리의 희망은 인간에게 있지 아니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있다. 우리는 충만한 믿음의 보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의 전능하신 능력을 인간의 노력과 연합 시키실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갑옷을 입고 모든 원수를 이길 수 있다. ― 투쟁과 용기, 203. 🌻Aroma of Life I Our Hope is in t

유머 Covid-19 방콕엔 웃음이 최고!😂

🤩Covid-19 방콕엔 웃음이 최고!😂 ◇맞선◇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고 서로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그러자 처녀가 가짜 전화를 받는척하면서 총각에게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며 가야겠다고 서둘렀다. 그러자 남자가 하는말 • • • • • • • "그쪽 할아버지가 안돌아가셨으면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피장 파장 ㅎㅎㅎㅎㅎ ◇어느 파출부 아줌마의 하루◇ 남편이 직장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부인이 받지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 "저는 파출붑니다. 누구 바꿔드릴까요?” 하였다. 남편 : "주인 아줌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 “주인 아줌마는 남편하고 침실로 갔어요. 남편과 한숨 잔다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였는데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남편 : (피가 머리꼭대기까지 솟구친다.) "잠시만, 남편이라고 했나요?” 파출부 : "예! 야근하고 지금 오셨다고 하던데 ~" 남편 : (잠시 생각하더니 마을을 가다듬고) "아주머니! 제가 진짜 남편입니다. 그 동안 수상하다 했더니만 아주머니! 간통 현장을 잡아야겠는데 좀 도와주세요. 제가 사례는 하겠습니다.” 파출부 : “아니 이런 일에 말려 들기 싫어요.” 남편 : "이백만원 드릴테니 좀 도와주세요. 한창 뜨거울때 몽둥이를 들고 몰래가서 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려쳐서 기절시키세요.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때려 눕히세요. 뒷일은 내가 책임집니다. 성공만 하면 이백 아니 오백만원 드리겠습니다. 제발...." 파출부는 잠시 생각하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했고 잠시후 "퍽, 으악, 끼악, 퍽 !”하는 소리가 나더니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파출부가 다시 수화기를 들었다. 파출부 : "시키는 대로 했어요. 둘다 기절했어요. 이젠 어떻하죠?” 남편 : "잘했습니다. 내가 갈때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비전 상실 증후군.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 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따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사람도 마찬 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꼴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 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한하게 잠자다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의 침략 때문에 아니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 단결하지 못하고, 목적과 목표의식이 없어져 그냥 내부에서 저절로 무너진 것이다. 이렇게 비전상실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대고 있는 것이다.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강헌구)>중에서- #펌글 . 🍒부부란...?  /백건우 그리고 윤정희 어둑한 밤 커튼 사이로 희미한 빛이 스며듭니다. 여든이 넘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슈베르트 즉흥곡을 연주합니다. 여리고 잔잔한

손보다 얼굴,

손보다 얼굴, 지인 이야기입니다.  종종 늦게 퇴근하는데 아이들이 자지 않고 기다린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반겨주는 게 얼마나 좋은지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고 했습니다. 치킨을 사서 들어간 날은 더 좋아해서 늦게 퇴근할 때마다 치킨을 사갔습니다.  문소리가 나면 “아빠다” 하던 아이들이 어느 날부터 “치킨이다” 외치며 달려와서는 아빠 얼굴도 안 보고 치킨만 가져가 먹었습니다. 참 섭섭했다고 합니다. 우리 믿음도 이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기보단 하나님 손에 들린 것에 더 관심을 갖곤 합니다. 하나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 손만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하나님 얼굴을 바라보면, 하나님 손의 은혜는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인자하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얼굴을 바라볼 때, 하나님 얼굴빛이 우리에게 비치게 됩니다.  그 은혜로 마음의 평강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손이 도움을 베풀어줄 것입니다.

생명의 향기 | 가장 가까이 있는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라 🌲

🌻생명의 향기 | 가장 가까이 있는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라🌻 그대들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의무를 택하고 그것을 성실히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대들의 노력은 온전히 주님께 가납될 것이다. 좀더 큰 일을 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는 작은 일들을 간과하지 말라. 은밀한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의 연구를 등한히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것은 그대들이 천성을 향하여 전진하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자를 대적하는 무기이다. 기도와 성경 공부에 있어 한 번의 등한은 그 두번째의 등한을 용이하게 한다. 성령의 호소에 대한 한 번의 반항은 그 두번째 반항에의 길을 준비한다. 이렇게 함으로 마음은 굳어지고 양심이 마비된다.  그와 반대로 유혹을 대항하면 그 때마다 그 다음의 대항을 더욱 용이하게 한다. 자아를 부인할 때마다 자아를 부인하는 일이 쉬워진다. 승리를 얻을 때마다 새로운 승리를 얻을 길을 준비한다. 유혹을 대항할 때마다, 자아를 버릴 때마다, 죄를 이길 때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모든 이타적 행동은 새로운 영적 힘을 준다. 그리스도와 같이 되려고 노력할 때 더욱 고상하고 더욱 진실하게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96. 🌻Aroma of Life | Perform the duty lying nearest you with fidelity🌻 Take up the duty lying nearest you, and perform it with fidelity, and your work will be wholly acceptable to the Master. Do not, in your desire to do something great, overlook the smaller tasks awaiting you. Beware how you neglect secret prayer and a study of God’s word. These are your

“예쁜 기도”

예쁜 기도 다만 공손히 고개 숙인 이마 다만 곱게 내려 감은 눈썹 다만 아멘으로 답하는 입술 예쁘다 다만 예쁘다  - 나태주의 시집《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에 실린 시〈기도〉전문 - * 우리 모두에게 기도가 절실한 시간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우리 모두의 고개 숙인 이마, 내려감은 눈썹, 닫힌 입술을 위로하고 예쁘게 만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쁜 기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godowon morning letter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매력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매력 지난달 홍콩에서는 강아지가, 그리고 벨기에서는 고양이가 주인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뉴욕의 동물원에서 한 호랑이가 사육사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동물이 사람에게 감염시킨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밥을 먹다 말고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아빠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어요?” 대학생 때 결혼한 우리 부부는, 교수님과 주변 친구들로부터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같다’ 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아들이 보기에도, 웃기게 생긴 데다 키도 작고 통통한 아빠를, 예쁜 엄마가 좋아할 이유가 없어보였나 봅니다. 이에,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빠랑 이야기하는 게 좋았어. 자기생각이나 꿈을 말할 때에 멋있어보였거든.” 아내는, 제가 온 정성을 다하여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말할 때,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저의 매력을 발견했던 겁니다. 저를 표현하는 말이 저의 얼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었고, 아내는 저의 가치가 잘 담긴 진짜 저의 얼굴(모습)을 봤던 것입니다. 그처럼, ‘저의 가치가 잘 나온’ 프로필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저같이’와 ‘저의 가치’를 함께 담은 표현입니다. 저는 배우를 촬영할 때, 그의 얼을 찍기 위하여 정성껏 질문하고, 그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말을 얼굴에 담고자 노력합니다. 질문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특별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 같습니까?” “남과 다른 사소한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출처; 좋은생각, 사진작가 김세규) 잘 생기고 멋있어 보이는 남자를 보면, 사실 부럽습니다. 관상가는 그 얼굴이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고난 얼굴을 어찌 하겠습니까? 다만, 새롭게 거듭남으로써 팔자를 바꾸는 방법밖에 도리가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 생명의 향기 | 모두를 위한 새롭고 산 길

🌻생명의 향기 | 모두를 위한 새롭고 산 길🌻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 19:30). 이 세상은 전에 이런 광경을 목격한 적이 결코 없었다. 군중들은 넋을 잃고 서서 숨을 죽이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두움은 다시 땅을 덮었고 맹렬한 천둥소리와 같은 둔탁한 울림이 들려왔다.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흔들렸다. 극도의 혼란과 경악이 계속되었다. 근처 산에서는 바위들이 산산이 갈라져서 평야로 굴러떨어졌다. 무덤들이 갈라져 열리고 시체들이 무덤 밖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삼라 만상이 산산이 부수어지는 것 같았다. 제사장들과 관원들과 군사들과 사형 집행자들과 백성들은 무서워서 숨도 못쉬고 땅에 엎드려 있었다.... 모든 것이 공포와 혼란 뿐이었다. 제사장은 희생 제물을 죽이려 했으나 칼은 그의 무기력한 손에서 떨어지고 양은 도망쳐 버렸다. 모형이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원형과 마주쳤다. 큰 희생이 이루어졌다. 지성소로 가는 길은 열렸다. 새로운 삶의 길이 만민을 위하여 준비되었다. 더 이상 죄 많고 슬픔에 찬 인간들은 대제사장이 나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이제부터는 구주께서 모든 하늘의 하늘에서 제사장과 대언자로서 직무를 행하실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예배하는 자들에게 힘있는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한 것 같았다. 이제 죄를 위한 모든 희생과 제사는 끝났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히 10:7)는 당신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 그분은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히 9:12) 들어가신다. --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44.. 🌻Aroma of Life | A New and Living Way for All🌻 "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 Jes

💞 바보 의사

💞  바보 의사 그는 1968년 당시 100원하는 담뱃값만도 못한 월 보험료 60원에 뜻있는 사람들과 ‘청십자 의료보험조합’ 설립하여 1989년 전 국민에게 의료보험이 확대될때까지 20만명 영세민 조합원에게 의료혜택을 해 주었습니다. 국가보다 10년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의료보험이었습니다. 그는 뇌경색으로 반신이 마비될때까지 무의촌 진료를 다녔습니다. 서울대, 부산대 의대교수, 부산 복음병원 원장을 지냈지만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방 한 칸 없었습니다. 자신의 소유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그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바보 의사.... 그는 “바보라는 말을 들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 자에게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과 환자만 섬긴 ‘작은 예수’.. 그 바보 의사가 바로 장기려 박사입니다. 장기려 박사가 1995년 12월25일 성탄절 새벽 1시45분 85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을 때 한국의 언론은 ‘한국의 슈바이처’ 또는 ‘살아있는 작은 예수’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아쉬워했습니다. 그는 어두운 밤과 같은 그 시대에 밝은 빛을 비추며 주님과 병든 사람들을 섬기면서 겸손하고 가난하고 따뜻하게 사신 분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분의 삶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는 주님만을 섬기며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1947년 김일성대학 의과대학 교수 겸 부속병원 외과과장으로 부임할 때 주일에는 일할 수 없다는 조건으로 부임했고 환자를 수술할 때는 항상 기도하고 시작했습니다. 그 분의 삶의 모토가 ‘예수를 본 받고 섬기자’ 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드러내기를 싫어했고, 자신이 칭송 받기를 싫어했고, 오직 주님을 높이고 섬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는 이웃과 나누며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평생 집이나 재산을 소유하지 않고 무소유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의 삶의 목적은 나눔과 베풂이

바람에 색깔을 칠하는 사람,

바람에 색깔을 칠하는 사람, “시인은 바람에 색깔을 칠하는 사람입니다. 분명 거기에 있는데, 분명 무언가 있는 것을 느끼는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우리 대신 표현해 주는 사람입니다.” 고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집 ‘생일’ 중 한 구절입니다. 맥닐 휘슬러는 안개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입니다.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는 “휘슬러가 안개를 그리기 전에는 런던에 안개가 없었다” 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휘슬러가 생명을 불어넣어 준 후에야 런던의 안개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성도들은 하늘의 시인들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 영혼, 사랑, 죽음, 죄 용서 등 영원에 잇닿은 여러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에 파묻혀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지요. 그때 하늘의 시인이 말을 건네 전도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우리에게는 영혼이 있다고, 죄 용서의 길이 있다고…. 성도들은 영혼에 색깔을 칠해 주는 하늘의 시인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귀한 존재입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막 1:38)

생명의 향기 | 전진하는 사업 🌿

🌻생명의 향기 | 전진하는 사업🌻 성화는 전진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한 말 가운데 연속적인 계단이 제시되어 있다.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벧후 1:5-8).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벧후 1:10, 11). 여기에 우리가 결코 실족하지 않을 확신을 주는 한 노정(路程)이 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적 은혜를 얻기 위하여 더하기 법의 계획에 따라 일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령의 선물을 그들에게 허락하시기 위하여 곱하기 법의 계획에 따라 역사하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우리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을 요구하신다. 곧 그분은 우리의 가장 귀하고 가장 성결한 생각과 가장 순결하고 가장 열렬한 애정을 요구하신다. 우리가 진정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면 우리는 항상 그분을 찬양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우리의 입술로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께 바치고 은혜와 진리를 아는 지식 가운데서 끊임없이 자라나는 것이다. ― 성화된 생애, 94-95. 🌻Aroma of Life | A Progressive Work🌻  Sanctification is a progressive work. The successive steps are set before us in the words of Peter: “Giving all diligence, add to your faith virtue; and to virtue k

[행복의 향수] 🌷

[행복의 향수]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자신에게도 몇 방울은 튄다               (유대인 격언)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도 행복해야 합니다. 다른 이와 상관없이 나만의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관계에서 찾아옵니다.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면 다른 이도 행복합니다. 자식이 행복하면 부모가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이 행복합니다. 이웃이 행복하면 우리 집도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하면 회사가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행복의 향기가 내게로 돌아와 나도 그 향기에 젖을 것입니다. (음표) Boney M ~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서) https://m.youtube.com/watch?v=UB4OKEYqCCc&feature=youtu.be

/돛과 닻 그리고 덫

/돛과 닻 그리고 덫 목적지까지 최대한 빨리 데려다주면 황금을 주겠다는 손님의 제안에 선장은 신이 났습니다. 선장은 배에 있는 물건들을 바다에 던졌습니다. 손님은 황금 한 개를 더 보여주며 더욱 다그쳤습니다. 선장은 묵직한 쇳덩이를 바라보며 고민하다가 이내 바다로 던져 버렸습니다. 그 쇳덩어리는 ‘닻’이었습니다. 배는 돌고래처럼 빨리 달렸습니다. 그러나 목적지 뭍에 발을 디딜 수가 없었습니다. 배는 바람을 타기 위한 돛뿐 아니라 정박을 위한 닻도 필요합니다. 닻 없는 배는 덧없는 배가 됩니다. 예리한 칼은 더욱 든든한 칼집이 필요하듯, 달려가는 능력이 5할이라면 멈추는 능력도 5할입니다. 파란불에 달리지 않으면 욕 좀 먹을 뿐인데, 빨간불에 멈추지 못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죽는다는 주님의 말을, 다윗은 성전 건축을 못 한다는 주님의 말을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닻이 있는 인생이었습니다. 닻 없는 항해를 하는 인생은 뭍에 닿지도 못하고 비틀거리기만 합니다. ‘닻’ 없는 ‘돛’은 ‘덫’이 됩니다.

생명의 향기 | 자기 포기와 안식 🌱

🌻생명의 향기 | 자기 포기와 안식🌻 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영적 은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축적해 두신 가장 풍성한 축복을 상실하고 있는가! 어떤 큰 일을 이루기 위하여 특별한 승리와 특별한 축복을 달라고 기도의 씨름을 하고 있는 많은 영혼들이 있다. 그들은 이 목적을 위하여 기도와 눈물로 고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하나라도 남겨 놓은 것이나 혹은 자아 방종이 없는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행할 때에 그들은 안식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고투, 모든 눈물과 투쟁이 그들이 바라는 축복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다. 자아가 완전히 포기되어야 한다. 그들은 믿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기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 9:23) 고 말씀하셨다. 구주의 단순과 자기 부정 그대로 그분을 따라가자. 말과 거룩한 생활로써 갈바리의 사람을 높이자. 구주께서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자들에게로 가까이 오신다. 일찍이 우리가 마음과 생애에 하나님의 영의 역사를 필요로 할 때가 있었다면 바로 지금이다. 우리는 성결과 자기 포기의 생애를 위한 힘을 얻기 위하여 이 하나님의 능력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 주께서는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길을 열어 주시도록 그분을 바라보자. -- 9T 165-166. 🌻Aroma of Life | Self-Surrender and Rest🌻 Oh, how many lose the richest blessings that God has in store for them in health and spiritual endowments!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