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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암송} 말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간밤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오늘도 2016년 마지막 날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는 오늘 이 하루도 먼저는 에벤에셀 하나님, 여기까지 도와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먼저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귀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을 건너 2017년도에도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놀라운 은총으로 나라와 교회와 가정 위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께서 절대적으로 섭리 하시기에 우리가 현존하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하여 주시며 오늘도 이 좋은 주말에 내일을 준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하루도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고 인정하는 이들에게 좋은것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고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민국 칼럼] 끝과 시작

[하민국 칼럼] 끝과 시작 입력 : 2016.12.29 11:40 한 해의 끝이다. 끝이라는 말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딱 잘라 말할 때의 의미는 단호함이다. 절단이나 단절을 의미하는 끝의 단호함은 결연한 의지를 나타낸다. 그러나 끝은, 냉철한 마지막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극한 환경에서의 탈출이나 오랜 시간을 인고해야 했던 가난이나 질병 같은 처절한 환경으로부터 해방되었을 때의 의미는 평안함이고 희열이다. 또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환경이나 인관관계에서의 갈등으로부터 해방되었을 때의 의미는 후련함일 수도, 시원함일 수도 있으며, 섭섭함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끝은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이다. 끝을 생각하면 대체로 마지막이 떠오른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 그려진 끝의 얼굴은 뾰족하고 간결한 점 하나가 전부이다. 날카로운 점으로 표현되는 끝의 인상은 더 이상 말을 붙여 볼 수 없는 냉철한 모습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애증의 경고할 때의 끝은, 마지막이 아니라 중간 과정을 의미한다. 더러는 한 번 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로 쓰일 때의 끝은, 넓은 포용력을 발휘하는 군자의 마음과 같다. 끝은 마지막이 아니라 어떠한 과정의 정중앙을 의미한다. 선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끝이 보인다'는 의미는 소중한 희망이고 소망이다. 그래서 끝은 처음이고 중간이며 맨 나중이다. 겨울이다.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고단한 계절이다.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기부금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한다. 청년 실업률은 증가하고 결혼 연령은 점점 늦어지고 있으며, 새해의 경제 전망은 어둡다고 예견되고 있다. 사회 전반이 북풍한설로 꽁꽁 얼어붙어있다. 그래도 끝은 아니다. 세계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되고, 동족이 동족을 죽이는 대립이 속출되고, 형제가 형제를 죽음으로 내모는 지경일지라도, 세상은 끝이 아니라고 성경은 일축하고 있다. 더불어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든 여유로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아음에서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은 여유로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전정한 힘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이 그리는 미술작품 속에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는 일,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감사하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갖고 나온 것에 감사하는 일, 자신의 독특함에 감사하는 일, 백만 년이 흐른다 해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과 물건들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더 많은 물건들과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힘을 갖게 된다고 감사할 수 있을 까요?  한 번도 감사의 근육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당신은 모든 것을 얻게 되어도 감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면 그것으로 충분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삶이 ‘ 충분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날들이 ‘충분할’ 때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은 이대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그런 기분이 드는 걸 낯설김난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바꿀 수 있습니다. “ 이런 게 바로 삶이고, 난 더 이상 필요 없어” 하고 말할 수 있다면 큰 힘과 행운을 손에 넣은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많은 힘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데는 너무도 무지합니다. 진정한 힘은  자신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닫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더 많이 축적해야 한다고 느낀다면 자신이 누구인가를 완전히 잊은 것입니다. 모든 일 잘 되어가고 모든 사람이 정해진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걸 깨달을 때 진정한  힘이 생겨난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건강도 자녀, 모든 직분도 맡겨주셨습니다.

건강도 자녀도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선한 일을 위해 쓰임 받는 삶이면 칭찬받는 청지기로 살아온 것입니다.  자녀들도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들은 사랑으로 신앙으로  잘 양육하여 하나님과 역사 앞에 귀히 쓰임 받는 그릇으로 키워야합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 가지고 얼마나 칭찬받는 삶을 살아왔습니까?    하나님은 모든 직분도 맡겨주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맡은 모든 직분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입니다.  지난 일 년간 직분자로 얼마나 칭찬받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까?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책망과 주신 직분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아주 쓸모없는 자로 쫓겨날 게으른 직분 자들로 살아오지는 아니했는지?  우리 모두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하나님 앞에 결산해 보셔야 합니다. 

닭띠 해와 코리안 스피릿

닭띠 해와 코리안 스피릿 2016-12-30 (금) 여주영 뉴욕지사 주필 미국 NCC(Nation Chicken Council)에 따르면 미국 국민 일인당 닭고기(white meat) 소비량이 올해 214파운드로 쇠고기·돼지고기(red meat) 소비량과 비슷한 정도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연간 28억 마리의 산란계가 사육되며 마리 당 연 250-300개의 알을 낳아 연간 총 75조 개의 달걀이 생산된다고 한다. 닭은 육류 중 가장 저렴하고 콜레스테롤이 낮고 질이 우수한 고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닭고기의 소비량은 향후 10년간 전 세계 육류 생산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닭은 이제 육류 중심의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건강에 크게 공헌을 하는 동물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닭이 인간에게 주는 유익만 받아 취하고 탐욕에 눈이 어두워 닭 공장에서 많은 닭을 집단사육하면서 항생제를 지나치게 주입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방치해 조류 독감 같은 각종 질병을 초래하고 있다. 이제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아온다. 새해에는 고기와 알을 내어주는 닭을 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배워야 할 것 같다. 인간사회가 이기주의와 탐욕으로 물들어 가정은 물론, 사회, 국가, 나아가서는 지구촌 전체가 갈수록 몸살을 앓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인간의 이기주의는 가깝게는 가정의 붕괴를 부르고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나라와 세계경제까지 침체시켜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2007년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금융위기가 촉발돼 연쇄적으로 전 세계를 위기로 몰아넣은 것이 그것이다. 1% 가진 자들의 탐욕과 이기주의가 99%의 없는 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부도위기로 내몬 불행한 사태였다. 자연환경이 파손되고 아마존이 황폐화되고 빙하가 녹아내려 언제 어떻게 자연의 재앙이 지구촌에 도래할지 모르는 사태도

[탈피(脫皮)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탈피(脫皮)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2016-12-31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시작된다 .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자리에서 꼭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 있다 . 독일의 문호 괴테가 남긴 말이다 .   “ 탈피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   산과 들을 걷노라면 껍질 벗은 뱀의 허물이 종종 눈에 띈다 . 뱀은 정기적으로 자신의 껍질을 벗는다 . 어떤 이유로든 자신의 껍질을 스스로 벗지 못하면 뱀은 그 껍질에 갇혀 죽게 된다 . 그래서 살아남고 더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껍질을 벗는다 . 그런데 뱀이 병에 걸리거나 쥐약 먹은 쥐를 잘못 먹었거나 , 껍질이 날카로운 도구에 상하게 되면 제때에 껍질을 벗지 못한다 . 그래서 결국 자기 껍질에 갇혀 죽게 된다 .   이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 사노라면 정신적으로나 습관적으로나 타성에 젖어 자신의 사고방식과 습관에 갇히게 된다 . 그럴 때마다 스스로 결단하여 마치 뱀이 껍질을 벗듯 자신을 새롭게 하여야 한다 . 그렇게 하지 못하고 습관에 젖어 자신 속에 갇혀 있게 되면, 본질을 잊게 되고 정신적 , 체질적으로 자신의 틀 안에 갇혀 망하는 길로 가게 된다 .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이 말이 정확하게 맞는다 . 박근혜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이냐 나쁜 대통령이냐를 떠나 한 시대의 마감이다 .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서부터 시작된 한 시대가 박근혜 대통령으로 마감을 하게 된다 . 박근혜 대통령의 비극은 껍질을 벗어야 할 때에 벗지 못한 뱀의 비극과 같다 . 박 대통령 자신과 대통령을 둘러싼 인사들이 구습에 젖어,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타성 안에서 껍질을 벗어야 할 때에 벗지 못하였기에 겪는 비극이다 . 그 때문에 나라 전체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   그러기에 2016 년 한 해를 보내고 2017 년 새해를 맞는 자리에서 온 국민이 해야 할 일이 있다 . 껍질을 벗는 뱀처럼 구습을 벗

☆아침 편지☆

☆아침 편지☆ (12월 30일 금요일) 🌷새해에는 이런사람이🌷 ⛳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해 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날이 그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이해인- 🌿🌿🌿🌿🌿🌿🌿🌿🌿🌿🌿🌿🌿🌿 점점 더 마무리해야 할 시간은 하루앞으로 다가오고 귓전에 초침 소리마저 아쉽게 들리는듯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정말 우리 님들 한 해 동안 따스한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우리 님들이 계시기에 훈훈한 사랑 나눔이였고 우리 님들 계시기에 행복한 사랑 나눔이 였고 우리 님들 계시기에 좋은 사람들 사랑과 나눔이 존재합니다 2017년 새해 정유년에는 우리 님들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요. 희망 가득한 새해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금쪽같은 고운 하루 보내시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다. 83회 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했다.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은 흉하게 늙는다. 나는 항상 미래를 바라본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노년을 걱정한다.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고 싶은 것이 한결같은 바람이다. 노년기를 우아하게 보내려면 세 가지를 유의해야 한다. 첫째 : 영혼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둘째 : 무슨 일에나 함부로 참견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셋째 :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남을 헐뜯는 일을 삼가야 한다. 사람을 흉하게 늙게 하는 다섯 가지 독약이 있다. 그것은 불평, 의심, 절망, 경쟁, 공포’이다. 이 다섯 가지 독약의 양이 많을수록 노년의 얼굴은 심하게 일그러진다. 반대로 사람을 우아하게 늙게 하는 다섯 가지 묘약이 있다. 그것은 사랑, 여유, 용서, 아량, 부드러움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하루를   만들어 봐요.~~  💕좋 💕 은💕 하 💕 루💕

새해 1

새해 1 성공적인 한 해를 위한 열 가지 제안                             1. 시간을 귀중히 여기라.                             2. 즐거움으로 일하라.                             3. 단순하게 살라.                             4. 친절하게 대하라.                             5. 책임을 지라.                             6. 과욕을 품지 말라.                             7. 참으라.                             8. 개척자의 기쁨을 맛보라.                             9. 꾸준히 천천히 달리라.                              10.영원이라는 해변에  새해라는 큰 발자국을 남기라. 새해 결심으로 채택할 수 있는 것들                        -목적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                        -한 순간도 흐지부지 쓰지 않겠다.                        -매일 30분 이상 아이들과 함께 지내겠다.                        -남을 깎아 내리는 말을 절대로 안 하겠다.                        -양심을 속이는 일은 절대로 안 하겠다.                        -넓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겠다.                        -금년 365일은 한 번도 안 싸우겠다.                        -정월 초하루부터 담배를 끊겠다.                        -앙갚음에 속하는 짓은 절대 안 하겠다.                        -어떤 경우라도 한숨쉬지 않겠다. 행복의 문이 활짝  열리는 새해를 위하여  일곱 가지의 빛을 제시한다. 첫째 빛은,

한해를 마감하기전

 12월이 돌아오면 성도들은 교회에서 연말정산서를 받아갑니다.  연말정산서를 보면 일 년 동안 얼마나 하나님 앞에 헌금생활을 했는가?  통계를 자신들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년말정산은 한 해를 마지막 보내면서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할 결산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인생의 총 결산을  하나님 앞에서 가지기전에 생각지 아니한 날에  우리 인 생을 총결산하도록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인생의 총결산하는 날이 돌아오면  그때는 회개하고 변화되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인생은 재수할 수 없습니다.  한번 흘러간 인생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인생이 한번 왔다가 한번 가야될  그날에는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것 가지고 결산하는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인생의 총결산을 하기 전에 한해한해 마지막 결산을 하나님께 드리고  잘못은 뉘우치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고  새해라는 선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한해를 마감하기전  조용히 하나님 앞에 마지막 년말정산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용서함 받고 능력을 받고,  새해를 출발할 때 복 있는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을 강타한 너무 아름다운 할머니의 시

넘 아름다와 전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00세 시인 사바타 도요 할머니 시입니다. 너무 아름다워 여러분께 평화의 기쁜 성탄과 정유년 새해 선물로 선사드립니다. 일본을 놀랍게 한 너무 너무 아름다운 시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순수한   시 92세에 아들의 권유로 시를 쓰기 시작하여 일본을 놀라게 한 100 세   시인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글들을   선사합니다 . < 약해지지   마 > 있잖아 ,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할미꽃 < 저금 >   난   말이지 ,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 쓸쓸할   때면 그걸   꺼내 기운을   차리지 너도   지금부터 모아두렴 연금보다 좋단다   < 살아갈   힘 > 나이   아흔을   넘기며   맞는 하루하루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뺨을   어루만지는   바람 친구에게   걸려온   안부전화 집까지   찾아와   주는   사람 제각각   모두 나에게   살아갈   힘을 선물하네  <  말  >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