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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우리는 답을 모릅니다 ..

  우리는 답을 모릅니다 .. 내가 걷는 이 길이 하나님의 예정하신 길인가요 ?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나는 어떤 길을 걷게되나요 ?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 하나님을 마주 볼 순 없나요 ?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 하나님을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하나님의 날개아래 사는 삶은 어떤 삶인가요 ?  청년의 때에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청년의 때에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청년의 때에 마음의 중심은 어디를 향해야 하나요 ?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우리는 답을 모릅니다 .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만 아시기 때문입니다 . 나흘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하나님만 아십니다 .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과 직통으로 대화할 수 있는데 왜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십니까 ?  지금 , 조용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릅을 꿇으십시오 .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주시는 그리고 들려주시는 당신을 향한 그 크신 사랑에 잠겨보십시오 . 우리의 대답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Amen.

🌻마음밭의 준비🌻

🌻마음밭의 준비🌻 그리스도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그 뿌린 결과가 토지의 여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모든 경우에 씨 뿌리는 자와 씨는 다 동일하다. 그렇게 하심으로 주님께서는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과 생활 속에서 기대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 책임이 말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그러나 그 결과가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우리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지만 선택권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으므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일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길가와 돌밭과 가시떨기에 속한 청중들일지라도 그러한 상태에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성령은 늘 사람을 세상 사물에 몰입시키는 마력을 깨뜨리시고 그들로 썩지 아니할 보화를 찾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자 노력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주의하고 등한히 하게 되는 것은 성령을 거역한 결과이다. 좋은 씨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마음이 완고해지고 그것의 성장을 저해하는 악이 자라게 된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 실물교훈 56. 🌻Preparation of the Soil🌻 Throughout the parable of the sower, Christ represents the different results of the sowing as depending upon the soil. In every case the sower and the seed are the same. Thus He teaches that if the word of God fails of accomplishing its work in our hearts and lives, the reason is to be found in ourselves. But the result is not beyond our control. True, we

썬다싱의 종교생활

 썬다싱 의 종교생활  1 선다의 신비관   「썬다싱」은 기독교 역사상 보기드문 대신비가이다 그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 신비한 은혜는 보통 사랑은 얻기 어려운 귀족적 선물인 듯이 생각하는 점에 반대하고 이것은 누구나 얻을 수 있는 평민적의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썬다-」는 그 자신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신비가(미스트)라는 것은 미스트(안개)를 연상케한 무슨 몰롱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나 신비가는 신인합일의 경지에서 신을 아는 자이다 대 성자라 할지라도 깊이에 들어 간 자는 극히 적고 나 같은 것은 초보요 영의 어미로부터 젖을 먹고 있는 자에 불과하다 나는 다만 영의 아이 됨에 불과하다. 신비가란 이를 듣기를 주저한다 나는 인도에서「스와미」(신성한 사람)라고 부르는 것을 피한다 나는 차라리 순수한「사두-」즉 (종교가)라고 부르는 것을 원한다」하였다.  언제 영국 학자가 아래와 같이 질문하였다.「신비적 소질이 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혹자는 음악을 잘하느 어떤 사람은 모르고 혹자는 그림을 잘 그리나 어떤 사람은 못하는 것과 같이 종교에 대하여도 은혜 받는 힘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지 아니한가?」  「썬다-」는 대답하되「종교적 성질은 예술을 감상하는 능력과는 다르다 이것은 차라리 갈하는 것과 같다 갈하지 않을 자가 어디 있겠느냐 갈증이 사람을 물로 인도하는 것과 같이 종교적 갈망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오게 한다.」학자들이 또 질문하였다,「그러나 확실히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큰 종교적 천재가 있지 않느냐 어거스틴 루터 웨슬레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선천적 소질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  그는 대답하되「육처는 크고 작은 것이 다르다 어떤 자는 두뇌가 크고 어떤 자는 작다 그러나 영혼은 모든 사람의 수용력이 같다고 나는 믿는다 어거스틴 같은 사람은 그 수용력을 더 잘 잘 발달케 한 자이다 그들은 각각 영적 향상을 더 하기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한 것이다.」  누구든자 기도와 명상에

忍(참을인)을 행복이라고 합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 중에서

忍(참을인)을 행복이라고 합니다 . 忍(참을인)이란 글자를 쓰고 읽을 때는 행복이라고 읽습니다. 부부사이에는 꼭 그렇게 쓰고 읽어야 한답니다. 화를 내면 반드시 후회가 따르게 돼 있고 참지 못하면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忍(인)이란 글자의 뜻은  행복입니다. 아침 출근 길에 남편이 아내가 툭 쏘는 한마디에툭 쏘는 대답을 하고 출근을 하면 하루내내 아내의 말이 남편의 말이 마음속의 그늘 집니다. 忍(인)이란 사전적 말은 참을 인자입니다. 참는 다는것  그것 뒷맛 달콤하고 행복 합니다. 참을 忍자를 읽을때 행복이라고 읽어야 합니다. 忍(인)자의 글 뜻을 읽지 못한 사람들이 주먹질로 싸우다가 상대를 죽였답니다. 한사람은 저 세상에   한사람은 감옥에 忍이란 글자를 읽지 못한 탓이 아닐까 싶네요 문제는 참으면 병이 된다는 사람들의 말씀 그러면 안 참으면 더 비참 해 지는데요! 화냄보다 참는 게 좋은 이유 참는 것이 좋은 이유는 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쉽게 봐서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忍耐(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忍耐(인내)라는것 참는다는 것은 사람으로써 최고의 배움입니다. 한 번 참고 큰 숨 쉬고 두 번 참고 반성을 해보고 세 번 참고 결과를 보면 인내에 대한 답이 나와 있습니다. 세 번 인내 하는 것 그것이 배움의 최고봉 이란 것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 기억해 두십시오. 살다 보면 무릎 칠 날 반드시 있을 겁니다.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일단은 참고  생각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忍耐 그 맛은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참으세요. 참지 못한 그 사람 머리 숙여 사과는 하지만 성질 고약한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낙인되고 세상일 이런 사소한일로 인생을 걸어서야 어려운 상황 화가나는 일이 있다면 눈한번 딱 감아 보세요. 참는 것이 최선이란 것 그것은 후회를 만들지 않

🌻바른 생애의 내적 만족감🌻

🌻바른 생애의 내적 만족감🌻 하나님 나라의 원칙인 무아의 정신은 사탄이 미워하는 원칙이다. 그는 그런 원칙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 대쟁투가 시작된 이래, 사탄은 하나님의 행위의 원칙들이 이기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해 왔을 뿐 아니라, 그분을 섬기는 모든 사람도 그와 동일한 태도로 다루고 있다. 사탄의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일이요 그분의 이름을 지닌 모든 사람의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오신 것은, 그분의 생애를 통해 친히 이 무아의 정신의 실례를 보이시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이 원칙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실생활에서 그것을 증명해 보이는 일에 그리스도와 함께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옳기 때문에 옳은 것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어떠한 희생이나 고난을 치르더라도 진리를 위해 굳게 서는 것, 바로 그것이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54: 17).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11. 🌻The Inner Satisfaction of Being Right🌻 Unselfishness, the principle of God’s kingdom, is the principle that Satan hates; its very existence he denies. From the beginning of the great controversy he has endeavored to prove God’s principles of action to be selfish, and he deals in the same way with all who serve God. To disprove Satan’s claim is the work of Christ and of all who bear His name. It was to give in His own life an illustration of unselfishn

[제주 올레길 걷기와 한라산 숲 치유 행사] 김진홍의 아침묵상

제주 올레길 걷기와 한라산 숲 치유 행사 2018-09-29 두레마을에는 한 가지 구호가 있습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구호입니다. 요즘은 도시 생활에서 차 타고, 의자에 앉아 있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 너 나 할 것 없이 건강이 부실합니다. 해결책이 무엇이겠습니까? 걷기입니다. 걷고 걷고 또 걸어야 합니다.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에 하루에 만보(萬步)를 걸어야 평생 건강을 지켜갈 수 있다 하였습니다. 만보면 대략 7km입니다. 나는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두레마을 둘레길 7km를 날마다 걷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레마을에서는 해마다 11월이면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도 11월 6일(화)에서 10일(토)까지 4박 5일간 올레길 걷기 행사를 가집니다.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한라산 사려니숲길에서 숲 치유 프로그램을 곁들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레마을 행사가 늘 그러하듯이 이번 행사에도 5가지 내용이 균형 있게 진행됩니다. 1) 안식 2) 말씀 3) 기도 4) 걷기와 숲 치유 5) 관광과 온천 이번 행사의 첫째 목표가 안식입니다. 여유 없는 일상생활에서 찌들린 몸과 마음이 5일간 아무 것에도, 누구에게도 구애 받지 아니하고 쉬는 것입니다. 둘째 번의 말씀에서 이번에는 사도행전을 아침저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 일컫습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들을 통하여 성령께서 세상을 변화시키신 이야기가 사도행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와 겨레에 성령행전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넷째 번의 걷기와 숲 치유는 제주 올레길을 아침 성경공부 후 걷습니다. 그리고 한라산 깊은 숲길을 걸으며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에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씻습니다. 숙소는 중문에 있는 제주하나호텔에서 2인 1실로 배정됩니다. 아래 사항을 살피셔서 많이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 .............. 행사기간: 2018년 11월 6일(

환란이 주는 의미는?

환란이 주는 의미는? 사람은 누구나 환란을 당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면서 환란을 주는 이에게 원망을 하곤 한다. 어느 누구도 환란을 즐겨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환란은 우리에게 너무나 슬프게 하는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환란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무언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한다. 천국을 향해 나가는 진리를 하나님의 짐을 운반하는 상태를 말한다. 히브리어의 알파벳 중에 기멜 l이라는 단어는 낙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진리를 배워서 실어 나르고 보답하는 철자다. 좀 더 진보된 생각을 한다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상황이 환난이라는 의미를 갖게 한다.  마태복음 7장 14절에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은 협착 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는 말씀에 "좁고" 라는 단어인데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에 많이 모여 에워싸여져 좁아진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 길 자체가 좁은 상태를 의미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전진할 수 없는 상태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라. 이것을 환난이라는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환난이란 단어를 살펴본 결과 천국의 문을 향해 가는 길이 많이 문질러져 닳아버려 흔적이 없어 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길을 잘 몰라 자기의 영혼을 갉아먹고 있는 짐승을 비유하고 있다. 환난은 하나님의 양식이 없는 상태가 되면 자기의 영혼이라도 갉아먹는 처지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성경을 삐딱하게 보는 친구들은 세상에 돌발적인 환경의 변화나 전쟁이나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면 종말이다. 환난이다라고 하면서 세상의 종말을 선포한다.    물론 그러한 환난이 환난 측에 들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환난이라고 분류할 수 있지만 하나님 족에서 보는 환난은 내 안에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해 버릴 그때부터 환란이 시작되는 것이다. 내 안에 아버지라는 존재가 없

🌻하나님과 동행함🌻

🌻하나님과 동행함🌻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황홀경 속에서나 이상 중에서가 아니라 그의 일상 생활의 모든 의무를 행하는 가운데서였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할 일이 있었던 까닭에 그는 이 세상을 완전히 등진 은둔자가 되지 않았다. 가정에서와 사교 생활에서, 남편이요 아버지로서, 친구로서, 시민으로서 그는 확고 부동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 이 거룩한 동행은 3백 년간 계속되었다... 그러나 에녹의 믿음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해지고 그의 사랑은 더 열렬하게 되었다. 에녹의] 마음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이었다. …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한 마음을 가졌다면 우리의 의지는 하나님의 의지에 흡수되고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갈 것이다. 귀여운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손을 쥐고 어두운 곳이나 밝은 곳을 불문하고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가운데 동행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기쁜 때나 슬픈 때를 막론하고 예수님과 동행하여야만 한다. - 투쟁과 용기, 28. 🌻He Walked with God🌻 Enoch’s walk with God was not in a trance or a vision, but in all the duties of his daily life. He did not become a hermit, shutting himself entirely from the world; for he had a work to do for God in the world. In the family and in his intercourse with men, as a husband and father, a friend, a citizen, he was the steadfast, unwavering servant of the Lord.... And this holy walk was continued for three hundred years. . But Enoch’s faith waxed the s

[성령행전(3)] 김진홍의 아침묵상

성령행전(3) 2018-09-28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된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순절에 하늘로부터 성령의 능력이 강력하게 임하여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 있던 120명이 성령 충만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교회들은 오순절을 기리며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지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1장에서 3가지 준비를 갖춘 후에 2장에서 성령 충만의 역사가 있었던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3가지 준비 중에 첫째 조건인 합심 기도와 둘째 조건인 합심 전도에 대하여는 지난 글에서 적은 바입니다. 오늘은 셋째 조건을 쓰겠습니다. 셋째 조건은 조직의 정비입니다. 성령이 담길 그릇을 준비하였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의 12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의 자리가 비었습니다. 그는 제자들 중에 가장 총명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애초부터 예수님에 대한 기대가 그릇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요즘 말로 표현하자면 민족 해방 운동에 인생을 걸었던 운동권 출신이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기대가 로마 제국의 식민지로 있는 조국을 해방시킴에 예수님의 초능력과 민중의 인기를 이용하려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3년간 예수님과 동고동락하면서 자신의 기대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가 기대한 것은 민족 해방에 앞장서시는 예수님을 기대하였으나 예수님의 관심은 그에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나라는 하늘에 있다 하시고 로마 황제 케사르의 몫과 하나님의 몫을 분명히 구분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발로 유다는 스승을 적대 세력들에게 넘겨주는 데까지 이르렀다가 끝내는 자살로 마쳤습니다. 사도행전 1장에서 12 제자 중에서 유다로 인하여 빈자리를 메워 조직을 정비하였습니다. 조직이 중요한 것은 조직이 성령이 역사할 수 있는 그릇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릇이 아니라 그 그릇에 담기는 내용입니다.

October at The Huntington

Tickets     Visit     Exhibitions October New Exhibition Project Blue Boy Opens Sept. 22 The Blue Boy undergoes its first major technical examination and conservation treatment in public view, in a special satellite conservation studio set up in the west end of The Huntington's grand portrait gallery. More Events Chamber Music Concert: Camerata Pacifica Tuesday, Oct. 2, 7:30 p.m. Guitarist Eliot Fisk joins the ensemble  for a performance of works ranging from Frescobaldi’s Partite sopra l’Aria detta “La Frescobalda” to Albéniz’s Sevilla . Tickets Chamber Music Concert: Camerata Pacifica Wednesday, Oct. 17, 7:30 p.m. Beethoven’s String Quartet Op. 18, No. 2, and Mozart’s Oboe Quartet anchor this program which culminates in John Adams’ buoyant Book of Alleged Dances for string quartet. Tickets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