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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24의 게시물 표시

나의 한계선,

나의 한계선, / 옳은 일을 하다가 한계에 부딪혀 더는 나아갈 수 없다고 돌아서고 싶을 때 고개 들어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라. 여기서 돌아서면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너는 도망치게 되리라. 여기까지가 내 한계라고 그어버린 그 한계선이 평생 너의 한계가 되고 말리라. 옳은 일을 하다가 한계에 부딪혀 그만 금을 긋고 돌아서고 싶을 때 묵묵히 황무지를 갈아가는 소처럼 꾸역꾸역 너의 지경을 넓혀가라. -박노해-

[식사기도의 효능]

[식사기도의 효능] 미국의 의사 존 자웨트(John Henry Jowett)는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식사(食事) 기도(祈禱)를 하고, 음식(飮食)을 먹는 사람들을 연구(硏究)한 결과, 기도하지 않고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特異)한 물질(物質)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 첫 번째 물질은, 연구자인 존 자웨트도 완전히 규명할 수 없는 일종의 신비한 백신(Vaccine)이다. 이 백신은 모든 질병(疾病)을 예방해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이 기도 백신이, 질병을 예방하고, 인간의 면역(免疫)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 두 번째 물질은, 항독서(Antitoxin)라는 물질이다. 이 항독서 혈청(血淸)은, 항체 역할을 담당하여 각종 질병의 진행을 억제(抑制)시켜주고, 병균(病菌)의 침입(侵入)을 막으며, 살균(殺菌)을 한다.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까지 도움을 준다. 🏕 세 번째 물질은, 안티셉틴(Antiseptin)이다. 이 안티셉틴은 방부제(防腐劑) 구실을 한다. 이 방부제는 위장 내에서 음식물이 이상 발효(發效)하거나 부패(腐敗)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흡수를 도와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 “내 영혼아! 식사 기도에 이러한 효능(效能)이 있다고, 현대 의사가 의학적으로 증명(證明)했다. 식사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할 때, 건강까지 약속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오늘도 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로 충만한 하루가 되라. Hallelujah!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디모데전서 4 : 4 - 5 )

부활절 기도

부활절 기도, / 그리스도여 당신은 오늘 나의 마음속에서 다시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당신은 오늘 나의 관을 깨뜨리고 나에게 다시 생명을 주셨습니다. 무덤 속에 가득 찬 광명과 향기, 그것은 오늘 나의 영혼에 차는 소망의 기쁨입니다. 주여, 이 새봄에 나의 마음 밭에 오소서.당신이 오시면 사람이 살고 당신이 오시면 어제의 슬픔이 가고 당신이 오시면 저 밝은 하늘 열리고 당신이 오시면 미움도 사라지고 당신이 오시면 마음과 마음 다시 만나고 당신이 오셔야 사람다운 사람, 남편다운 남편, 아내다운 아내, 자식다운 자식이 되겠습니다. 다시 사신 그리스도여 넘어져도 얼른 일어나게 하시고 먼지가 묻어도 빨리 털어 내게 하시고 미움을 품고 잠자리에 들지 않게 하소서.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 나도 부활하게 하소서굼벵이가 매미가 되듯 나도 부활하게 하소 말랐던 뿌리에서 백합의 미소가 피듯 나도 부활하게 하소서. 어두운 태에서 생명의 울음이 터지듯 나도 부활하게 하소서. 사나운 소리가 들려도 너무 겁내지 말게 하시며 꾸지람을 들어도 너무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바람이 분다고 아무데로나 끌려 다니지 않게 하시며 햇볕이 뜨겁다고 그늘만 찾지 않게 하소서. 갈 길이 멀다고 걱정만 하지 말게 하시며 지나온 길 되돌아보지 않게 하시고 어둠이 와도 외로워하지 않게 하소서. 몽치가 다가올 때도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던 주님, 배반하는 제자에게도 위로의 시선을 던지시던 주님, 침 뱉는 자들도 용서하시던 주님, 십자가위에서도 어머니를 생각하시던 주님, 오 주님! 나도 부활하게 하소서. 내 가슴이 푸른 하늘이 되게 하시고 내 생각이 넓은 하늘 되게 하시며 내 영혼을 봄 동산으로 만들어 주소서. 다시 사신 그리스도시여, 나의 무덤을 헤치고 새롭게 태어날 힘을 주소서.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시고 미래를 설레는 흥분으로 기다리게 하시며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꿈꾸게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영혼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생명의 향기 •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영혼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우리들은 원수의 땅을 지나가고 있다. 우리의 전진을 막기 위하여 원수들은 어느 편에든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증오하며 또 그를 따르고 또 그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을 미워한다.  그러나 우리의 원수들은 또한 주님의 원수이다. 저들은 강하고 교활할지라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우리의 구원의 대장께서는 저들을 정복하고 우리를 인도할 수 있으시다. 태양이 구름을 헤치고 그의 길을 가듯이 의의 태양 되시는 분께서 우리의 앞길의 모든 장애물들을 제거하실 것이다. 우리들의 행로에 있어서 우리들을 즐겁게 하고 활기있게 하여 주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영혼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높은 부르심, 22. 🌻 Aroma of Life • We May Cheer Our Souls by Looking at the Things Unseen 🌻 We are passing through an enemy’s land. Foes are upon every side to hinder our advancement.  They hate God and all who follow after Him and bear His name.  But those who are our enemies are the Lord’s enemies, and although they are strong and artful, yet the Captain of our salvation who leadeth us can vanquish them.  As the sun disperses the clouds from its path, so will the Sun of Righteousness remove the obstacles to our progress.  We may cheer our souls by looking at the things unseen which will chee

트럼비의 암초

트럼비의 암초/ 인생에서 귀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이는 첫 인상만 아니라 마지막이 좋은 사람입니다. 미국의 항구 도시인 포틀랜드에는 ‘트럼비’라는 암초가 있습니다. 트럼비는 원래 이 지역에서 유명한 선장의 이름이었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배를 타고 항해술을 배우며 오대양을 건너다녔습니다. 성인이 된 트럼비는 배의 선장이 되었고 포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항해술을 가진 선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 번은 트럼비가 출항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센 폭풍우가 몰아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트럼비라 하더라도 이런 폭우를 뚫고 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만의 해안선과 바위, 숨어있는 암초들에 대해서 이미 꿰고 있던 트럼비는 묘기에 가까운 솜씨로 배를 조종하며 항구 근처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은 폭풍을 뚫고 오는 트럼비의 배를 보며 환호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항구 근처에 있던 작은 암초에 배가 부딪혔고 이 사고로 항구 바로 앞에서 파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암초를´트럼비의 암초´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땅에서 순례를 하고 있는 성도들은 마지막까지 조심해야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도 세상의 유혹과 시험은 동일하게 임합니다. 단지 모든 문제의 답이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십시오. ‘주님!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구원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 하게 하소서!‘이것이 겸손을 위한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생(生)의 목표(目標) ♡ -이해인-

생(生)의 목표(目標) ♡ -이해인- 인생(人生)의 7할(割)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의 삶이 3할도 채 안 남은 지금ᆢ 내 남은 생(生)의 목표(目標)가 있다면 그것은 건강(健康)한 노인(老人)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儉約)한 밥상을 차려 먹겠다. 눈은 어두워져 잘 안보이겠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偏狹)한 삶을 살지는 않겠다. 약(弱)해진 청력(聽力)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恒常)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성한 이가 없어 잘 씹지 못하겠지만, 꼭 필요(必要)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傷處)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겠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 여행(旅行)하며 여행지(旅行地)에서 만난 좋은 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實踐)하는 여유(餘裕) 있는 삶을 살아가겠다. 어린 시절(時節)부터 줄곧 들어온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質問)에 이제 '건강(健康)한 노인(老人)' 이라고 답한다. 나이가 들면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부자(富者)요.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이요.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성공(成功)한 사람이며,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잘 살아온 사람이다... ~~~~~~~~~~~ 그렇습니다. 건강..... "건강"합시다~^^

생명의 향기 • 성경에서 비치는 거룩한 미와 하늘의 빛

🌻 생명의 향기 • 성경에서 비치는 거룩한 미와 하늘의 빛 🌻 사람들에게 성경의 귀중한 교훈들을 가르치고 기록하게 하라. 생각과 재능과 예민한 두뇌의 힘을 하나님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바치도록 하라.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철학을 연구하지 말고, 진리이신 하나님의 철학을 연구하라.  어떤 다른 학문도 이것과 가치를 비교할 수 없다. 세속적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상하는데서 기쁨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으로 새로와진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성경에서 거룩한 미와 하늘의 빛이 비쳐 온다.  세속적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거칠은 광야와 같은 것도 영적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생명의 샘이 흐르는 땅이 된다.  - 치료봉사, 459-460. 🌻 Aroma of Life • The Divine Beauty and Celestial Light Shine from the Sacred Page 🌻 Let men teach and write the precious things of the Holy Scriptures. Let the thought, the aptitude, the keen exercise of brain power, be given to the study of the thoughts of God.  Study not the philosophy of man’s conjectures, but study the philosophy of Him who is truth. No other literature can compare with this in value. The mind that is earthly finds no pleasure in contemplating the word of God; but for the mind renewed by the Holy Spirit, divine beauty and celestial light shine from the sacred page.  That which to the e

제목 제목없음

제목 제목없음 / 💙 행복한 사람..! 💘 달팽이는 빨리 달리는ᆢ 노루를 부러워 하지않고, 바다에서 느긋하게 수영하는 해파리는 하늘에서 빠르게 비상하는 종달새와 날개짓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행복은 있지도 않고, 미래에도 있지않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만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걸을수 만 있다면" "셀수만 있다면" "들을수 만 있다면" "말할수 만 있다면" "볼수 만 있다면" "살수 만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ᆢ 그렇게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는 되지 못해도ᆢ 태어난 이모양이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나날 파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하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하루 파이팅으로 열어갑시다..!! 파이팅...!! ~ 언제나 소중한 분에게 ~

영혼의 요구는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만족시킬 수 있다

🌻 생명의 향기 • 영혼의 요구는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만족시킬 수 있다 🌻 사방에서 온갖 슬픔으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린다. 궁핍하고 딱한 처지에 있는 자들이 사방에 널려 있다. 인생의 고난과 불행을 덜어 주고 구제해 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실천은 설교만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우리는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벗은 자에게 입을 것을 주며, 집 없는 자를 맞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보다 더 큰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영혼의 요구는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만족시킬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면 우리의 마음은 거룩한 동정심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막혔던, 그리스도의 것과 같은 진지한 사랑의 샘물이 터져 나오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질로써 궁핍한 자들을 도와주기를 요구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쾌활한 모습과, 희망을 주는 말과, 친절한 악수로 도와주기를 요구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병자들을 고쳐 주실 때에 당신의 손을 그들에게 얹으셨다.  이와 같이 우리도 우리가 도와주려는 그 대상자와 친밀해져야 한다. — 실물교훈, 417-418. 🌻 Aroma of Life • The Wants of the Soul, Only the Love of Christ Can Satisfy 🌻 All around us are heard the wails of a world's sorrow. On every hand are the needy and distressed. It is ours to aid in relieving and softening life's hardships and misery. Practical work will have far more effect than mere sermonizing. We are to give food to the hungry, clothing to the naked, and shelter to the homeless.  And

*함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합시다*

*함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합시다*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 나온 돌은 발길에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친구들 끼리 서로 부딪쳐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의지가 되고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성경에서 비치는 거룩한 미와 하늘의 빛

🌻 생명의 향기 • 성경에서 비치는 거룩한 미와 하늘의 빛 🌻 사람들에게 성경의 귀중한 교훈들을 가르치고 기록하게 하라. 생각과 재능과 예민한 두뇌의 힘을 하나님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바치도록 하라.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철학을 연구하지 말고, 진리이신 하나님의 철학을 연구하라.  어떤 다른 학문도 이것과 가치를 비교할 수 없다. 세속적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상하는데서 기쁨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으로 새로와진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성경에서 거룩한 미와 하늘의 빛이 비쳐 온다.  세속적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거칠은 광야와 같은 것도 영적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생명의 샘이 흐르는 땅이 된다.  - 치료봉사, 459-460. 🌻 Aroma of Life • The Divine Beauty and Celestial Light Shine from the Sacred Page 🌻 Let men teach and write the precious things of the Holy Scriptures. Let the thought, the aptitude, the keen exercise of brain power, be given to the study of the thoughts of God.  Study not the philosophy of man’s conjectures, but study the philosophy of Him who is truth. No other literature can compare with this in value. The mind that is earthly finds no pleasure in contemplating the word of God; but for the mind renewed by the Holy Spirit, divine beauty and celestial light shine from the sacred page.  That which to the e

스스로 살펴보기

스스로를 살펴보기, /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社會)는 하루가 다르게 변(變)하고 있습니다. 자동차(自動車)도 휴대폰도 너무나도 자주 바뀝니다. 이런 변화의 세태 속에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도 행동도 빠르게 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가끔씩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신(自身)조차 잊고 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人生)은 자신(自身)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며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영국의 시인 W.H 오든의 말입니다.

健康과 마음관리 - 기분 좋게 살면 병도 90%는 ..

.健康과 마음관리 - 기분 좋게 살면 병도 90%는 도망간다는데 스티브 잡스가 수술대에 올라서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 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健康한 삶'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과 운동 : 20%, 마음 관리 : 80%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는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킨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함으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마음을 집중했는데,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은 부정적인 정신상태에 있을 때 인체에서는 특정 물질이 생성되는데, 그 물질에는 매우 강력한 독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서 자신에게는 전혀 해가 없지만, 인간은 독사처럼 독

[오늘의 묵상 - 1234회] -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오늘의 묵상 - 1234회] -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마태복음 6:3-4) 오늘부터 4순절 마지막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번 금요일은 주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고난을 당하시는 성금요일입니다.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루 금식 하시면서 참회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번 한 주간 동안만이라도 주님의 고난을 묵상 하시면서 한끼 금식으로, 참회의 하루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26일 뉴욕시 브롱스에 위치한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모든 재학생들이 강당에 모였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93세의 연로한 할머니가 단상에 올라 미리 준비한 원고의 문장 한 줄을 읽자, 모여 있던 학생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박수와 환호를 하였고, 어떤 학생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할머니가 읽은 내용은 “금년(2023) 8월부터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수업료는 무료입니다. 이 소식을 여러분에게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말을 한 할머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대학의 전직 교수이며, 이사회 의장인 루스 고테스만(Ruth L. Gottesman) 여사였습니다. 고테스만 여사는 본인이 33년간 봉직했던 의과대학에 학생들 수업료로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의과대학 수업료는 연간 약 6만 달러에 달하고, 책값과 기숙사 비를 모두 합하면 대략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 정도입니다. 학교 측은 곧바로 모든 재학생의 학비를 면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사실상 무상 교육이 된 것인데, 이 거금을 희사한 고테스만 여사는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의 파트너였던 데이비드 고테스만의 부인입니다. 고테스만 여사는 “남편이 지난 2022년 사망할 때 나에게 재산을 남겨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가치 있는 대의(

햇살이 눈부실 땐,

햇살이 눈부실 땐, / 햇살이 눈이 부시게 쏟아져 내리는 날은 몸과 마음이 더 먼저 반깁니다. 산천초목(山川草木)도 어제보다 더 맑고 푸르게 빛나고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도 먼저 다정(多情)스럽게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어느 시인(詩人)이 “햇살 눈부시게 맑은 날은 한 그루의 사과 나무가 되고 싶다고. 사랑이 담긴 사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法)을 아는 사람이 가장 위대(偉大)한 사람이다.’ 미국의 샹송가수 마이클 매서의 말입니다.

🟥 황혼의 사랑

🟥 황혼의 사랑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여성을 사랑해도 당신만 행복하다 면 나는 기쁩니다."  미국최초의 여성연방대법관을 지낸 샌드라 데이오코너의 말입니다. 그녀는 1981년부터 24년간 보수 와 진보로 팽팽히 맞선 대법원에서 "중도의여왕"이라는 칭송을 받을 정도의 균형추 역할을 잘한 법관이 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법관의 자리를 지켰으나, 유명한 변호사인 남편이 알츠하이 머에 시달리자 2005년 그 명예로 운 종신직인 대법관 자리를 내놓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기억력을 잃고 부인 마저 몰라보는 중증에 빠지자 곁에 서 남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은퇴한 것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요양원에서 다른 환자를 만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며 키스를 하며 즐거워하는 장면을 자주 바라보며 남편을 미워하거나 그 애인을 질투 하지않고 오히려 오코너는 행복해 하는 남편을 기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마치 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년 같아요.   어머니는 아버지가 정서적 안정을 되찾게 됐다며 좋아하세요.” 하며 항상 자살 이야기만 하던 아버지가 사랑에 빠진 뒤 행복해하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남편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오코너의 사랑에 대하 여 심리학자 메리 파이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어서의 사랑은 자신의 행복을 원하는 것이고, 황혼의 사랑은 상대 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 하지 아니하며...")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이다." - 슈바이처 - 미 최초 여성 연방대법관 오코너, 2023년12월1일 향년 93세를 일기 로 별세. 영국 BBC는 고인의 삶을 길게 소

세상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ㅡ

세상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ㅡ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가장 열렬한 믿음이 섞인 간절한 기도와 사단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그의 어두운 그늘을 던질 때에 하나님께 매달려 의지하는 정신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의 탄원을 듣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누구든지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 편만한 죄악은 더욱 열렬한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비록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을 오래 참아주실 뿐만 아니라 밤낮으로 당신께 부르짖는 저들의 원수를 갚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악용하며 하나님의 인내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야 할 때가 이르면 인간의 죄악은 한계점에 이를 것이다. 이것은 과연 두려운 문제이다.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나 1:3).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의 속성에 스스로 속박을 가하는 것이 되므로 실로 놀라운 것이다. 그렇지만 징벌은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방탕한 모든 세대는 진노의 날을 위해 진노를 쌓아올려 놓았다. 때가 이르고 악이 가득 차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이하신 사업을 행하실 것이다. 거룩하신 분의 인내심을 닳아 없어지게 한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노는 현저하고 강력하게 임할 것이므로 그것은 자비가 섞이지 않은 진노라고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 땅덩어리가 황폐될 것이다. 국가의 통치자들이 사단의 정책을 시행하며 저들 스스로 죄악의 사람의 편에 가담하는 국가적인 배도의 때, 바로 그 때가 죄악의 잔이 가득 찰 때이다. 국가적인 배도는 국가적인 패망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가려뽑은 기별 2권 37

하나님 나라의 진리와 공의는,

하나님 나라의 진리와 공의는, /강물처럼 흘려보내시고 불의와 사탄의 타협에는 단호하게 큰 바위로 버티시며 거절하셨습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긍휼을 베푸시고 가까이 하셨으나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교권주의자들과는 친구가 되지 않으셨습니다. 죄인에게는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으나 교만한 사람들에게는 진노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비움과 채움의 균형 잡힌 영성이 필요합니다. 균형을 이루기가 가장 힘들지만 균형처럼 온전한 믿음도 없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수 1:7-8).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 (잠4:27). "좋은 아침입니다" 🎵 (베드로전서 2 : 9 )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소유된 우리는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믿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삶과 생각] “최고의 겸손”

[삶과 생각] “최고의 겸손” ; 2024-03-20 (수) 임형빈/한미충효회 회장 / 예수님께서 섬김을 가르쳐주기 위하여 손수 무릎을 꿇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남의 허물을 탓하지 말고 가려주고 덮어주는 마음이 되라는 뜻일 것이다. 고통의 짐도 서로 나누어지면 가벼워진다. 아픔도 서로 나누어지면 진통이 되기도 한다. 눈물을 함께 흘리면 슬픔도 치료된다. 허물없는 사이가 된다는 것은 서로의 허물을 나누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집에 강도가 들어와 “손 들어” 하며 총을 들이 댔다. 주인은 하는 수 없이 손을 들었다. 그러자 강도는 “두 손 다 들어” 하고 소리쳤다. 주인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 왼쪽 어깨에 신경통이 있어서 팔을 들 수가 없소.” 하고 말했다. 그러자 강도는 “신경통요? 나도 신경통으로 고생하는데...” 하며 음성이 부드러워졌고 동정심이 발동한 듯 강도는 자신의 증세를 말했다. 서로가 증세며 치료 방법 등 신경통이 주는 고통에 대하여 주고받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부인은 차를 끓여와 아닌 밤중에 다정한 대화의 자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또 이런 이야기도 있다. 한 대학 농구 스타가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 내에 남아있는 빈 컵과 음식 포장물 등을 치우는 일을 도왔다. 그 모습을 영상에 담아 올리자 8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보았다. 어떤 사람이 그 영상에 ‘ 그 청년은 우리가 살면서 볼 수 없는 가장 겸손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다. 다른 동료 선수와 함께 경기장을 떠나 승리를 축하하는 게 편했을 터인데 대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을 자원해서 한 것이다. 최고의 겸손한 모습은 하늘 보좌를 떠나 이 땅에 오셔서 종의 역할을 담당하신 예수님께서만 볼 수 있다. 우리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청소를 하고 수리를 하고 음식을 나눌 수도 있지만 가장 잘 본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달라질 때일 것이다. 참된 겸손은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까지 바꾸어주는 내면의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 집을 짓지 않는다../정호승

●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 집을 짓는다../ 정호승 시인은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에만 집을 짓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높은 나무 가지위에 위태롭게 보이는 둥지는 바람이 불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새들이 바람이 강한 날에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배우지 않았어도,  새들은 바람이 없는 날에 편하게 집을 지으면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에는 둥지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새들이 바람이 강한 날에 집을 짓듯이 삶도 폭풍우 속에서도 항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잔잔한 파도는 결코 강한 항해사를 만들 수 없습니다. 파랗게 돋아나는 새싹들도 지난 겨울 눈보라를 맞으면서 봄을 맞이하였습니다...

꿈 있는 사람의 특징(特徵)

꿈 있는 사람의 특징(特徵)/ 꿈이 있는 사람들에겐 7 가지 특징(特徵)이 있는데 첫째, 늘 밝고 긍정적(肯定的)입니다. 둘째, 배려심(配慮))이 많고 매사(每事)에 자신감이 넘칩니다. 셋째 어떤 시련 앞에서도 쉽게 좌절(挫折)하지 않습니다. 넷째 실패(失敗)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여섯째 칭찬을 잘합니다. 일곱째, 언제나 친절합니다. ‘꿈을 품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생명력이 없는 인형과 같다.’ 발타자르 그리시안의 말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 (잠언 18 : 20 )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오늘 하는 말이 내 인생에서 그 사람에게 들려줄 마지막 말 일수도 있습니다.. 미안하다.사랑한다.고맙다 라는 한마디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생명의 향기 •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 생명의 향기 •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  “나라이 임하옵시며” 마태복음 6장 10절.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서 사랑하고 돌보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또한 우주의 크신 왕이기도 하다. 그분의 나라의 유익이 곧 우리의 유익이므로, 우리는 그 나라를 설립하기 위하여 일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분의 영광의 나라가 즉시 임하기를 고대했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당장은 그 나라가 건설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그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되  미래의 사건으로 알고 해야 했다.  그러나 이 간구는 그들에게 확신을 가져다주었다. 그들이 그 나라의 임함을 당대에 이루어질 사건으로 볼 것은 아니었지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것은 그 나라가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시간에 기필코 임할 것이라는 사실을 증거해 준다.  하나님의 은혜의 왕국은 죄와 반역으로 충만해 있는 마음들이 그분의 사랑의  주권에 날마다 굴복함으로써 지금 건설 중에 있다.  그러나 그분의 영광의 나라의 완전한 건설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단 7:27) 될 것이다.  그들이 “창세로부터”(마 25:34) 그들을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위대한 권능을 가지고 다스리실 것이다. .....  그러나 예수께서는 재림이 있기 전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마 24:14)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의 은혜의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전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다른 사람들을 그분께로 인도할 때, 우리는 그분의 나라가 빨리 임하도록 하는 것이다.  오직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라고 말하면서 안 보이는  눈을 뜨

풀리지 않던 의문 ?

풀리지 않던 의문 ? 고승들의 수명을 조사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국 불교의 큰 스님이신 효봉 스님은 79세, 이청담 스님은 70세, 성철 스님은 82세,법정 스님은 79세에 돌아가셨다. 이분들은 불교계의 고승들로 다 훌륭하신 분들이다. 그런데 90세를 넘기신 분이 없었다. 그러나 훌륭하셨던 개신교 목사님들 중에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은 99세,영등포교회 방지일 목사님은 104세,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님은 96세, 경동교회 강원용 목사님은 90세에 돌아가셨다. 모두 90세를 넘기셨다. 고승들의 평균수명은 77.5세이고, 훌륭하셨던 목사님들의 평균수명은 97세다. 고승들과의 평균수명이 자그마치 20년이나 차이가 난다.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사람이 건강해지려면 가장 많이 먹는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이 가장 많이 먹는 것은 무엇일까? 공기다. 공기는 잠잘 때도 먹어야 한다. “나, 공기 먹는 것이 지겨워” 그러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두 번째로 많이 먹는 것은 물이다.그래서 좋은 공기와 좋은 물을 먹으면 세포가 건강해진다. 그런데 스님들은 깊은 산속에서 깨끗한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실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온갖 좋은 채소와 산나물과 약초를 먹으며 산다. 더군다나 108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해 참선을 하며 무념을 유지한다. 곧 고요한 평안을 유지하며 108번뇌에서 벗어나 해탈한다. 그러나 목사님들은 공기도 좋지 않은 도시에 살면서 매일 새벽설교와주일설교와 수요설교를 준비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며 또 교인들로부터는 온갖 근심거리를 들으며 산다. 그런데도 목사님들의 평균수명은 고승들보다 20년이나 더 길었다. 4~5년도 아니고 20년이면 엄청난 차이다. 이것은 내가 풀 수 없는 의문 중의 의문이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1993년 성철 스님이 내놓으셨다. 스님은 이런 유언을 남기고 떠나셨다. (93/11.9조선,동아,일간신문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내 죄는 산보다 높

생명의 향기 • 영적 향상은 기도에 달려있다

🌻 생명의 향기 • 영적 향상은 기도에 달려있다 🌻 만약 우리 가운데 더 많은 기도가, 살아있는 믿음의 훈련이 있었다면, 경험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적 지식에서 현재 있는 곳보다 더 멀리 진보했을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깊고 개인적인 마음과 영혼의 경험이다. 그러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며 어떻게 그분이 일하시는지 말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들 안에서 산 경험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가 이것을 갖지 않으면 우리는 안전하지 않다... 역사에서 하나님 앞에 우리의 개인적인 영혼을 겸손하게 엎드려야 할 때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금이다. 우리는 말씀 안에 약속된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빛과 능력 안으로 걸어갈 필요가 있다. - Review and Herald, July 1, 1909. 🌻 Aroma of Life • Spiritual Advance Depends on Prayer 🌻 If there were more praying among us, more exercise of a living faith, and less dependence upon some one else to have an experience for us, we would be far in advance of where we are today in spiritual intelligence. What we need is a deep, individual heart and soul experience. Then we shall be able to tell what God is doing and how He is working. We need to have a living experience in the things of God; and we are not safe unless we have this... If ever there was a time i

악성(樂聖) 베토벤(Beethoven)

악성(樂聖) 베토벤(Beethoven)/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악성 베토벤은 10 대 시절(時節) 부터 동생들을 부양(扶養)하는 소년 가장(家長)이었습니다. 그의 음악은 왕은 물론 귀족들의 가슴을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나 불행(不幸)하게도 청각(聽覺)을 잃었기 때문에 잠시 죽음을 생각(生角)했지만 음악(音樂)을 선택(選擇)했습니다. 그리고 귀로 듣지 못하는 것을 마음으로 듣기로 했습니다. 영감이 떠오르면 즉시(卽時) 악보(樂譜)에 옮겼고 그 명성(名聲)은 전 세계 (世界)에 떨쳤습니다. ‘제9교향곡’ ‘월광 소나타’ 등은불후(不朽)의 명곡 (名曲)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명 이시며 호흡이신 주님, " 주야로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늘 아버지 시여 모든 주의 종들과 그들의 가족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 축복 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지 않게 그 변함 없으신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항상 꼭 감싸주시고 잡아 주시옵소서!! 천하 만민이 항상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경배 드리게 하옵소서!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함께 해 주신 은혜, 우리 예수님의 거륵하신 이름 받들고 기도 드리옵나이다. Amen! Shalom!

생명의 향기 • 기쁜 소식

🌻 생명의 향기 • 기쁜 소식 🌻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전파한 복음 기별은 그분의 초림에 대한 기별이다.  이 기별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이 기별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속하기 위하여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을 예고하는 동시에 성도들이 믿음과  순종을 통해서 영광스러운 유업을 받게 되리라는 소망을 사람들에게 전해 준다.  이 기별은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도 주어진 기별로써 이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기별도 내포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말씀하신 재림의 징조들이 성취되고 있을 뿐 아니라 성경 말씀으로 우리는 주께서 문 앞에 이르셨음을 알 수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재림 바로 전에 복음기별이 힘있게 전파될 것을 요한계시록에 예고했다.  그는 한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 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계 14:6, 7)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다.  이 예언을 보면, 심판에 대한 경고와 거기에 관련된 기별을 전한 다음에 이어 인자가 하늘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  심판이 가까왔다는 선포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을 공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선포를 영원한 복음이라  부른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전도하고 그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을 선포하는 일이 복음 기별에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나타내고 있다. - 하늘, 21. 🌻 Aroma of Life • Good News 🌻 The gospel message proclaimed by Christ's disciples was the announcement of His first advent to the world.  It bore to men the good tidings of salvation through faith

예수님의 삶은 균형을 이루셨습니다 ..

예수님의 삶은 균형을 이루셨습니다..! / 비움과 채움, 버림과 취함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셨습니다. 기독교 영성은 균형 잡힌 조화입니다. 비움과 채움의 조화, 텅 빔과 충만의 조화. 받음과 나눔의 조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조화, 섬김과 섬김 받음의 조화가 균형을 이루어야합니다. 균형이 깨지면 외식이 되고 위선이 됩니다. 바리새주의가 되고 교권주의가 되고 신비주의 기복주의가 됩니다. 무엇이든지 한 쪽으로 기울면 문제가 됩니다. 믿음과 행함도 그렇습니다. 은혜 받고 섬기는 사역도 그렇습니다. 균형 잡힌 몸매가 아름답듯이 균형을 이룬 신앙인이 멋진 그리스도인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시편 55 : 22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오늘도 주님이 지신 십자가로 인하여 뭌임으로부터 온전히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돈과 우정 그리고 건강의 공통점"/박인철

"돈과 우정 그리고 건강의 공통점" "The first thing you should buy with your money is healthier life style. All your other assets become insignificant when you lose your health." '돈으로 제일 먼저 구할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이니 건강을 잃은 후에는 다른 여하한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혜의 산실이었던 미국의 Benjamin Franklin 은 나이가 들어서 꼭 필요한 것 세가지를 들면서 나이가 든 부인, 개 그리고 약간의 현찰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그가 말하는 '개'는 우정으로 대입해 해석하면 될 듯하다. 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로 하는 중요한 항목으로 돈과 우정 그리고 건강을 드는데 주저하지 않는데 Franklin 이 지적한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인간이 갖는 치명적인 속성의 하나가 가장 귀한 것일수록 그것을 얻는 일에 게을리 한다는 사실이며 게을리 할 뿐 아니라 파괴적이기까지 하며 끝에 가서는 반드시 후회한다는 사실이다. 돈은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 있으며 인간이 돈을 얼마나 귀히 여기는가는 한번 꾸어보면 알 수 있다. 대체적으로 돈은 인간이 생명 다음으로 귀히 여기는 것이나 때로는 생명보다 더 귀히 여기다 생명을 잃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Cash is king.' 이라는 말도 있는데 앞을 알 수 없으므로 언제나 여분의 돈 즉 현찰을 갖고 있어야 한다. 나는 젊은시절부터 그 흔한 생명보험 하나를 들지 않았는데 만약 내게 유고가 발생하더라도 나머지 가족들이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여분을 늘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Oscar Wilde 도 젊어서는 돈이 그토록 귀한 줄 알았더니 나이가 드니 돈이 더 귀하게 느껴지더라는 것으로 보아 살아가며 돈이 필요없는 시절은 있을 수가 없고 Franklin 도 말했

생명의 향기 • 성취될 그분의 약속

🌻 생명의 향기 • 성취될 그분의 약속 🌻  성경에 계시된 가장 엄숙하고 영광스러운 진리 가운데 하나는 구원의 위대한 사업을 완성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진리이다.  오랫동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방황하도록 버려졌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버림받은 백성들을 본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귀중하고 기쁨에 넘치는 소망을 주고 있다.  재림의 교리는 바로 성경의 근본적 주제이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슬픈 발걸음을 돌이킨 후부터 믿음의 자녀들은 파괴자의 세력을 깨뜨리고 잃어버린 낙원을 다시 회복시켜 줄 언약의 구주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왔다. 옛날의 성도들도 그들의 희망의 성취로서 영광의 메시야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왔다.  에덴 낙원에 거하던 시조로부터 불과 7대 자손에 해당하며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은 오랜 후에 있을 구주의 재림을 바라볼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그는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으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유 14, 15)라고 말하였다.  또 족장 욥은 그가 고통을 당하던 밤에 자신의 확고한 신앙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욥 19:25~27). - 하늘, 13. 🌻 Aroma of Life • His Promise Will Be Fulfilled 🌻 One of the most solemn and yet most glorious truths revealed in the Bible is that of Christ's second coming to complete the great work of redemption.  To God's pilgrim people, so long left to sojourn in "the

사도행전의 역사는 성령 충만의 역사 …

사도행전의 역사는 성령 충만의 역사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2:1-4). / "좋은 아침입니다" 🎵 (고린도전서 13 : 11 )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예배의 자리에서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 영혼의 양식으로 ~장성한 믿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봄 인사 / 이해인

봄 인사 / 이해인 * 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계절의 겨울 마음의 겨울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모든 이를 골고루 비추어 주는 봄 햇살에 언 마음을 녹이며 당신께 인사를 전합니다. 햇살이야말로 사랑의 인사입니다. May God Blessed You..!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 ㅡ

❤️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 ㅡ “우리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일 4:19) 사람의 마음은 본질적으로 차갑고 어둡고 사랑이 없습니다. 사람이 자비와 용서의 정신을 나타낼 때마다 그것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성령의 영향력을 통해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비의 근원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다”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공로에 따라 우리를 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으시고, 우리를 합당하게 만들기 위해 그분의 사랑의 풍성함을 우리에게 부어 주십니다. 그분은 형벌을 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추구하십니다. 그분께서 그분의 섭리를 통해 나타내시는 엄격함조차도 방탕한 자들의 구원을 위해 나타나십니다. 그는 인간의 불행을 덜어 주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을 갖고 있습니다.... 무한한 사랑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든 사람은 정죄하지 않고 회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영혼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는 결코 마르지 않는 샘이십니다. 그분이 거하시는 곳에는 자비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 유혹을 받는 자들, 궁핍과 죄의 비참한 희생자들에게 그리스도인은 “그들이 합당한가?”라고 묻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습니까? 가장 비참하고 가장 비천한 상황에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신 영혼들을 봅니다.... 자비로운 사람은 가난한 사람, 고통받는 사람, 억압받는 사람에게 동정심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바친 사람은 우주의 모든 자원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도움이 필요한 때에 자비로운 자들은 자비로우신 구주의 자비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하고 영원한 처소로 영접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 305) 🌿 God the Source of Love ㅡ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