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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   당신은 빵을 사고 싶을 때 동전을 지불하고 가구를 사고 싶을 때 은전을 지불하고 토지를 사고 싶을 때 금전을 지불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사고 싶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불해야 합니다. 사랑의 값은 당신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이란 문제가 없는 가정이 아닙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정입니다. 행복이란 자족이란 마음의 정서입니다. 행복을 물질에서 찾으려 하면 사회는  온통 황금만능사상으로 썩어 냄새가 나게 됩니다. 행복을 명예에서 찾으려하면 온통 권위주의자들로 병들게 합니다. 행복을 과학에서 찾으려 하면 세상은 정 없는 냉랭함으로 싸늘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  아래를 내려다보며 교만하지 않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마음에서 자리를 잡고 가정에서 찾아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의 온상이 되어 가족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신뢰의 열매를 맺어야 행복해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을 가정에서 실천해 봅시다.   " Seven happy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 Happy work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 Happy song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

하늘, 바람, 햇살

  하늘, 바람, 햇살 하늘을 끌고 가는 호수 호수를 밀고 오는 하늘 바람을 끌고 가는 구름 구름을 밀고 오는 바람 햇살을 끌고 가는 노인 노인을 밀고 오는 햇살 - 문재규의 시집《바람이 열어 놓은 꽃잎》(인생 2)중에서 - * 하늘과 호수는 하나입니다. 바람과 구름, 햇살과 사람도 한 그림입니다. 서로 어울려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주의 어느 것 하나 따로 있는 것이 없고,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함께 가야 합니다.    /Godowon Morning Letter

"신앙의 클라이맥스는, 용서입니다"

"신앙의 클라이맥스는, 용서입니다"   "용서하는 일이 왜,그리도 어려울까?" 이것이,우리 모두의 고민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용서는, 인생의 클라이맥스입니다. 용서는,신앙의 열매입니다. 무슨 나무인가를 열매로 알듯이, 우리의 신앙은 용서로 검증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돈 버는 일도,공부하는 일도, 기도하는 일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은, 용서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용서하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용서하기 시작하면(용서가 되면) 그 현장에는 기적의 꽃이 피고, 회복의 잎이 무성해지고, 치유의 광선이 발하며,  닫힌 문들이 열리는 것입니다. ** 용서는 그리스도의 심장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DNA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DNA를 지니고 태어나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분을 닮은 DNA가, 우리의 세포속에 내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용서라는 DNA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증명해야 합니다. 미움은,마귀의 DNA입니다.주님의 심장, 하나님의 DNA를 회복하는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천만년전 자연의 걸작품,

6천만년전 자연의 걸작품, 주상절리대 6천만년 전` 자연의 걸작품 북아일랜드의 풍경은 그 자체로 매우 매력적이지만 장엄하고 기이하며 놀라운 형태의 자이언츠 코즈웨이만큼 유명한 곳은 없을 것이다. 아일랜드 북쪽 해안을 따라서 벌집 모양으로 모여있는 이 돌들은 4 만개 이상의 기둥모양으로 생긴 현무암(직경 30~90Cm)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은 6천만년 전 쯤에 발생한 화산 폭발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지금은 명승사적 보호단체가 관리하고 있다. 윌리엄 새커리는 이렇게 적었다. "이곳은 아무도없는 혼돈 상태에서 세상이 만들어졌을 당시 그대로 방치된 부분이었음에 틀림없다. 즉 혼돈의 잔여물인 것이다.

로이터 통신의 올해 최고의 사진

  로이터 통신 의 올해 최고의 사진 ( Best of the year 2012 )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현장 ↑몇 십 년간 최악의 홍수로 파키스탄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려 착륙 전의 헬기를 향해 달려드는 모습 ↑ 러시아 대형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진화를 바라며 치르는 종교의식 ↑멕시코 마약 조직 활동으로 살해된 아버지를 보며 실신하는 딸 ↑티베트 망명자들의 중국 대사관 기습 시위에서 경찰에 끌려가는 한 망명자 ↑독일 Love Parade ( 사랑의 행진 ) 에서 몰린 사람들이 출구를 빠져나가면서 아비규환 ↑벨기에 열차 충돌 사고 현장에서 구호 조치하는 모습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남아공의 백인 저소득층 아이들 ↑1 년에 한번 일어나는 영국 남부 평원의 퍼시드 유성우 ↑ 인도 북부의 홍수로 강이 범람 되자 고립된 여자들을 구급팀이 구출하는 모습 ↑ 칠레 탄광 붕괴 사고 후 정부에서 설치한 연락 장치에 첫 모습을 드러낸 광부 ↑ 가장 오래된 네팔 은행 건물 화재에 개인 소유의 집을 보호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 ↑ 뉴욕 패트릭 성당 앞 5 번가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중 잔뜩 멋을 내고 나온 한 모녀 ↑산사태로 가족을 잃은 티베트 주민의 통곡 ↑ 영국 - 호주 럭비 경기에서 귀가 찢어진 데이비드 플래트만 ↑샹하이 엑스포에서 꼬마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말리아 모가디슈 총탄으로 벌집이 된 해변 도시에서 생계를 이으려 상어를 옮기고 있다 ↑하이티에서 식량 고갈로 UN 으로부터 배급을 받으려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