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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6의 게시물 표시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이 60이 넘어야 인생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너무 운을 믿지 마십시오.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좋은 길이 열립니다. 주어진 현실을 감사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십시오 희망의 내일이 당신을 향해 미소짓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는 사람에게 부어지는 지혜

마음을 다하는 사람에게 부어지는 지혜   연장의 역사를 더듬어 가다보면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오래 전에, 우리들이 지금 사용하는 거의 모든 연장의 기본 형태가  마련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연장의 역사를 보면 열심히 한 가지 일에 몰두한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이 만들어졌지, 조금만 힘들어도 끈기 없이 금새 털고 일어나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 마음을 모두 실어 최선을 다하며 부지런히 살 때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는 연장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 4.5와 5가 있었는데 ♡

♡  4.5와 5가 있었는데 ♡ 4.5와 5가 있었는데 5는 4.5를 이유 없이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러다 4.5와 5가 대판 싸웠습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당연히 0.5가 많은 5가 이겼습니다. 그 후부터 5는 4.5를 계속 괴롭혔고, 4.5는 5앞에만 서면 늘 기가 죽고 주눅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심부름을 시켰고,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오던 4.5가 빳빳하게 서서 5에게 말했습니다. "야!! 니가 타먹어!!" 순간 주위에 있던 숫자들이 긴장했습니다. 난폭한 5가 어떻게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였습니다. 불안을 느낀 2와 3이 얼른 나서서 4.5를 말렸습니다. "야!! 너 왜 그래?~" 그러자 4.5가 웃으며 당당히 말했습니다. . . . . . . . . . . “나, 점뺐어!” 4.5가 점을 빼고 45가 되었으니 5에게 더 이상 굽신거릴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4.5가 가진 점( · )과 같은 문제점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점 하나 때문에 삶이 힘들고, 행복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점이.... 어떤 이에게는 물질의 문제~ 어떤 이에게는 건강의 문제~ 어떤 이에게는 인간관계의 문제~ 어떤 이에게는 과거의 상처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점 때문에 힘들어 하고 계십니까? ... 마음 안에 있는 점( · ) 확!! 빼고..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 매사에 불평, 낙심하며 살았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꼭 보세요!!~~~ 양팔 없는 천사의 밝은 웃음... ♧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 php?story_fbid= 632545770210976&id= 100003666752030 나라는

신부가 원할까?

신부가 원할까? 2016-07-30 (토)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1930년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 생테티엔 뒤 루브래에서 10Km 떨어진 마을 다르느탈에서 한 남자아기가 태어났다. 이름은 자크 아멜. 조용하고 사려 깊게 자라난 소년은 평생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성직에 들어가 28세에 사제서품을 받는다. 2008년 사제 서임 50주년을 맞기도 한 아멜 신부는 생테티엔에서 35년간을 살면서 신중하고도 온화한 태도로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아왔다. 10년 전 은퇴를 하였으나 보좌 신부로 봉사하면서 주임사제가 바쁘면 대신 미사를 집전했다. 백발인 머리가 거의 다 빠지고 얼굴에는 주름의 골이 깊어도 누구에게나 겸손하고 친절함을 평생 실천했다. 또 혼자 있는 자들은 그들이 누구든 보살필 것을 당부하며 인간의 가치를 존중했다. 이 프랑스 최고령 자크 아멜(86)신부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전 9시45분 인구 3만명의 작은 도시, 자그마한 성당에 난입한 IS 조직원에게 참수를 당했다. 미사 중 들어온 19세의 IS 조직원 2명은 흉기로 신부의 목에 자상을 입힌 후 성당을 빠져나오다 인질사건 신고로 출동한 경찰 기동대에 의해 모두 사살됐다. 연금을 받고 편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멜 신부는 “마지막 숨을 다할 때까지 일하겠다”고 평소 말하던 그대로 미사 도중 순교했다. 프랑스에서는 작년 11월 파리 도심 연쇄테러, 지난 14일 니스 트럭 테러에 이어 이번에 신성한 성당 안에서까지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 이는 자유와 사랑을 노래하는 프랑스의 이미지와 더불어 아프리카와 중동 등 많은 지역을 식민통치했던 프랑스의 역사와도 무관하지 않다. 특히 프랑스의 무슬림 인구는 500만명으로 유럽 최대 규모인데다가 이들 대다수가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출신의 극빈층이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는 인터넷과 각종 선전물에 자신들과 싸우

아침 묵상

아침 묵상 실패하더라도 한번 더 도전하는 사람 넘어지더라도 한번 더 일어나는 사람을 믿음의 사람이라고 합니 다.실패란 도전했었다는 증거입 니다.나를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 의 손을 잡고 오늘도 다시 일어 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  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  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11) ♡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한규목사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다윗은 하나님께서 감옥과 같은 고통에서 건져주시면 무엇보다 먼저 감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7절). 하나님은 감사하는 심령에게 더욱 큰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큰집에서 감시카메라를 달고 불안하게 살면서 영혼은 판잣집 생활을 한다면 그것이 무슨 행복입니까? 시편 기록자는 주 안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낫다고 했습니다(시 84:10). 믿음으로 사는 하루의 삶이 믿음 없는 사는 3년의 삶보다 낫고 감사가 넘치는 초가집의 삶이 감사할 줄 모르는 큰집의 삶보다 낫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부모의 은혜가 참 감사하다고 여기면 철든 것이고 나이가 많아도 부모에 대한 원망이 있으면 아직 철들지 않은 것입니다. 원망하면 과거에 있던 은혜도 사라지고, 현재 있는 은혜도 없게 느껴지고, 미래의 은혜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면 철든 신앙이 되면서 점차 복이 다가오지만 늘 받을 생각만 하면 원망만 커지고 영혼도 망가지면서 복도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고 원망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피멍을 들게 하면 어떻게 기도응답과 축복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사고치는 자식을 꺼내려고 경찰서를 들락거리는 마음이 멍든 어머니와 같습니다. 그런 크신 사랑의 하나님 앞에서 무슨 원망과 불평이 있습니까? 사람이 철들었다는 말은 은혜를 알고 감사하는 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성공 이전에 삶 자체를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감사하면서 자기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살면 점점 ‘더 나은 최선의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ducation Never Goes on Break at The Huntington

오전 11:22에 7월 28 Back to School? We never left! Education never goes on break at The Huntington... Here are a few  cool programs you're sure to enjoy, so make a date to learn something new! Huntington 101 WED, AUG 3 & MON, AUG 8, 5:30 - 7:30 PM Go behind-the-scene's in the Conservation Lab with VP of Advancement Randy Shulman, and then discover all the secrets of curating a collection of priceless objects! This lively, two-part series provides an inside look at The Huntington, followed by a wine & cheese reception. TICKETS Lecture - Popcorn on the Ginza: Literature, Art, & Photography from Tokyo's City within a City THURS, AUG 11, 7:30 PM, FREE Author and social commentator Robert Campbell discusses the position occupied in Japanese literature by Ginza, an area in Tokyo that has long stood as an emblem of luxury . MORE Lecture Series: Geographies of Wonder THURS, AUG 18-SEPT 1, 10 AM-12 PM Peter

Getty Museum News, Summer 2016

Head of a Veiled Woman, about 175 A.D., Roman. Marble. The J. Paul Getty Museum. Image courtesy of Royal Athena Galleries The Woman Who Lost Her Head—Then Found It Jeffrey Spier, the Getty Villa's senior curator of Antiquities, went to Manhattan and unintentionally stumbled upon a nearly 2,000-year-old Roman head that had been missing for decades from the body of the Getty's Statue of a Draped Female . For the first time in years the head and body will be reunited in a very rare "recapitation." Read more » A second ancient work, Greek Geometric Amphora , also joins the Getty Museum collection this summer. The Wedding , 1989–1993, R.B. Kitaj. Oil on canvas. Tate: Presented by the artist 1993. © R.B. Kitaj Estate, courtesy Marlborough Fine Art. Photo © Tate, London 2016 Meet the School of London Discover the fascinating story behind the so-called "School of London" painters and t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