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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4의 게시물 표시

생명의 향기 • 생애의 기회

🌻생명의 향기 • 생애의 기회 🌻.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우리는 다만 한 번만이 세상을 통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을 통과하는 동안 생애를 가장 잘 이용해야 한다.  우리가 부름받은 일은 재산과 사회적 지위와 큰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친절하고 자아희생적인 정신과 확고한 목적을 요구한다.  아무리 작은 등불일지라도 그것이 꾸준히 켜져 있는 동안에는 많은 다른 등을 밝혀 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가 좁은 것처럼 보이고, 우리의 재능이 적고, 우리의 기회가 많지 못하고, 우리의 학력이 제한되어 있을지라도 우리의 가정에 주어져 있는 기회들을 충실히 이용함으로써 우리에게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다.  만일 우리가 거룩한 생애의 원칙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우리의 마음과 가정의 문을 열게 되면 우리는 생명을 주는 능력의 물결을 전달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우리의 가정에서 치유의 물결이 흘러나와 오늘날 불모(不毛)와 죽음이 있는 곳에 생명과 미와 결실이 풍성하게 될 것이다. - 치료봉사, 355.  🌻Aroma of Life • Life's Opportunities🌻 Our time here is short.  We can pass through this world but once; as we pass along, let us make the most of life.  The work to which we are called does not require wealth or social position or great ability.  It requires a kindly, self-sacrificing spirit and a steadfast purpose.  A lamp, however small, if kept steadily burning, may be the means of lighting many other lamps.  Our sphere of i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 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고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할꺼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마디에너무나 행복해한다는 것을, -용 혜원-

세월엔 장사 없다..!

세월엔 장사 없다.. !/ 세상에 태어나 오랜 세월을 살아보니 건강을 자랑하던 친구, 그 건강 다 어드메로 갔는지. 돈 많다고 거들먹 거리던 친구, 지금은 뭘 하는지. 머리 좋아 공부 잘 한다던 친구, 지금 어떻게 사는지? 좋은 직장에서 출세 했다고 자랑하던 친구,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아랑 드롱을 닮았다던 친구 지금도 그렇게 멋쟁이 일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모두 부질없더이다. 건강하던 친구도~ 돈 많던 친구도~ 출세했다던 친구도~ 머리 좋다던 친구도~ 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 방금한 약속도 잊어버리고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 가는 세월 누가 막을 거고, 오는 백발 어찌 막을 건가? 청산은 날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는데 어찌 티 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청산은 날 보고 말없이 살라 하는데 어찌 말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그저 구름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살다 보니 예까지 왔는데 어찌.. 이제 모든 것이 평준화된 나이. 지난 날을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앞으로 남은 세월,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다리 성할 때 다니고~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하고 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또 들을 수 있을 때 좋은 말과 음악 많이 듣고 말 할 수 있을 때 좋은 말 많이 하고 그렇게 살다 보면 삶의 아름다운 향기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런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생명의 향기 • 내부로부터의 개혁

🌻 생명의 향기 • 내부로부터의 개혁 🌻 유혹에 빠져 타락한 자들을 위한 사업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들의 품성을 개조시켜 무한하신 하나님과 산 연합의 관계에 들어갈 때에만 참다운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절제 사업의 진정한 목적이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마음에 거하는 원칙이 되기 전에는 사람들이 결코 절제하는 자가 될 수 없다.… 환경은 개혁을 일으킬 수 없다. 그리스도교는 마음에 개혁을 일으킨다. 그리스도께서 내부에서 역사하신 결과가 변화된 지성의 지시하에 외부로 나타날 것이다.  계획을 외부에서 시작하여 내부로 역사하게 하려는 노력은 항상 실패하였으며 언제나 실패할 것이다. 최초의 타락이 가져온 가장 비참한 결과 가운데 하나는 사람이 자제력을 상실한 것이다. 이 자제력을 다시 회복해야만 참된 향상이 가능하다. ― 절제생활, 102. 🌻 Aroma of Life • Reformation From Within 🌻 Our work for the tempted and fallen will achieve real success only as the grace of Christ reshapes the character and the man is brought into living connection with the infinite God. This is the purpose of all true temperance effort. Men will never be truly temperate until the grace of Christ is an abiding principle in the heart.... Circumstances cannot work reform.  Christianity proposes a reformation in the heart. What Christ works within, will be worked out under the dictation of a converted intellect.

웃음으로 행복 찾아요..!

웃음으로 행복 찾아요.. / 삶은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험한 길이지만 우리는 항상 웃으며 그 길을 정복해 가야 하며행복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지 누가만들어 주는 것이 아님으로 언제나 삶의의미를 귀중히 생각하며 웃음 속에서 행복 찾는 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희망을 주며, 인생은 짧지만 앞으로의 삶을 항상 웃음을 담고 살아야 함은 우리가 가진 유일하고 좋은 방법이므로 자신이 행복한 삶을만들어 나가야 편한 인생이라 고 생각하네요.

#G☞ 나 혼자 시대, <함께>라는 행복에 관하여

#G☞ 나 혼자 시대,  라는 행복에 관하여 미국의 커너먼 교수가 미국 기혼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누가 가장 피곤하게 하느냐’라는 질문에 조사 결과는 아주 흥미로웠죠. 1위는 남편, 2위는 자녀들이었습니다.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이지만, 동시에 정신적으로 귀찮고 힘든 것입니다.   나는 행복한가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던져보아야 할 질문임에 틀림없습니다. 행복은 큰 행운이 아니라 연속되는 작은 기쁨에서 오고, 좋은 기분을 가질 수 있는 일에 투자하는 데에서 온다고 합니다. 즐겁지 않은 일을 수동적으로 하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 행복임을 느끼게 하는 대목인 것이죠. 우리는 어려운 일에 도전했을 때 쉽게 해결되거나, 생각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되면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반면 결과가 좋지 않으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죠.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과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정 또한 소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0평대 아파트 입주가 목표라면 돈을 아껴 쓰고, 저축해야 합니다.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목표라면 가족의 보이지 않는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죠. 이러한 목표들을 이루는 과정을 고통스럽다고만 생각한다면 인생의 반 이상을 불행하게 보내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결과는 과정이 있어야 얻을 수 있고 과정이 어렵고 힘들수록 결과는 크고 달콤합니다. ’여정이 곧 보상이다‘라고 하죠.   넘치는 풍요 속에서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평과 불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과 비교 하며 현실 탓, 남의 탓 등 늘 부정적인 사고로 살아가는 것은 불행해 지는 지름길입니다. 이제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가요?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불행한 사람은 자기가 행복 한 줄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물고기는 물속에 살면서도 물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며, 우리는 가족과 함께 살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모를 때가

생명의 향기 • 시대의 위기

🌻 생명의 향기 • 시대의 위기 🌻 우리는 위기의 시대의 문 어귀에 서 있다. 하나님의 형벌 곧 전쟁과 유혈 사태를 수반하는 화재와 홍수와 지진이 꼬리를 물고 신속히 이르러 올 것이다.  우리는 이 시대에 크고도 결정적인 사건들을 보고 놀랄 필요가 없다.  이는 은혜의 천사가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위기는 소리 없이 우리들에게 점점 다가오고 있다. 태양은 하늘에서 제 궤도를 돌면서 햇빛을 비추어 주며, 하늘은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마시며 심고 집을 지으며 또한 시집가고 장가간다.  상인들은 사고 파는 일을 여전히 하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 붐비며 서로들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다투고 있다.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은 여전히 극장과 경마장과 도박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시련의 시간이 급속히 박두하고 있으며 모든 사건들이 영원히 결정지어지려 하지만 고조에 달한 쾌락의 흥분은 가실 줄을 모른다.  사탄은 자기 때가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안다. 그는 모든 부하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고 속이며 혼돈시키고 황홀하게 하기를 시련의 때가 마치며 은혜의 문이 영원히 닫힐 때까지 할 것이다.  ─ The Southern Watchman, Oct. 3, 1905. 🌻 Aroma of Life • The Crisis of the Ages 🌻 We are standing on the threshold of the crisis of the ages.  In quick succession the judgments of God will follow one another,—fire, and flood, and earthquake, with war and bloodshed.  We are not to be surprised at this time by events both great and decisive; for the angel of mercy cannot rema

용서로 얻는 자유함,

용서로 얻는 자유함, / 용서와 약속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둘 다 자유를 창조해 낸다는 점이 그 공통점이다. 용서는 과거로부터의 자유를 가져오고,약속은 미래의 예측 불가능성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지키지 못한 약속이 떠오르는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라. 그리고 당신의 약속을 다시금 지키도록 노력하라. -로버트 스트랜드의 ‘용서의 능력’ 중에서- 지키지 못할 약속을 당신께 참 많이 했습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겠다 다짐했지만 내 감정에 따라 쉽게 그 약속을 저버리고 당신이 내 전부라 고백했지만, 그 고백이 잊혀지기도 전에 쉽게 당신을 나의 가치와 바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내가 당신 곁을 떠나서는살 수 없음을 여전히 고백합니다. 신실한 주님의 자녀 되기를 간구합니다. Amen..!

🌺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

🌺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 어느 스승이 제자에게 돌멩이 하나를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을 시장에 가지고 가서 팔아 보아라. 다만 누가 돌에 관해 묻거든 계속 거절하며 그 가격에는 절대 팔지 않겠다고 말하거라. 제자는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스승의 말대로 시장에 나가 보자기를 펴고 그위에 돌멩이를 올려놓았습니다. 그의 모습에 사람들은 가치 없는 흔한 돌을 가지고 나왔다며 제자에게 핀잔을 주며 비웃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노인이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동전을 줄 테니 그 돌멩이를 나한테 팔게나 하지만 제자는 스승의 말에 따라 그 가격에는 팔지 않겠다 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제자의 단호한 행동에 노인은 그 돌을 귀한 것으로 생각했고 처음보다 가격을 높여 다시 팔라고 했지만 제자는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노인이 돌을 사기위해 흥정하는 모습에 그 돌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였고 그렇게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제는 서로 돌멩이를 사겠다며 말했고 그렇게 돌멩이 가치는 꽤 많이 올라갔습니다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정하는 동안 제자는 돌을 보자기에 싸서 다음에 오겠다며 태연히 돌아갔습니다. 시장에서 돌아온 제자에게 스승은 조용히 말했습니다. 이제 알겠느냐? 때로 사람들이 정하는 가치라는 것이 얼마나 헛된것인지를... 명품은 사람들이 정한 가치 중 최고의 것으로 인정되어 값비싸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값비싼 것들로 치장한다 해도 그것은 세상이 정한 물건의 값어치이지 절대로 자신의 가치가 되지 않습니다. 오래 숙성될수록 더욱 깊은 맛을 내고 건강한 항아리속 음식처럼 지혜와 지식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킨다면 진정한 명품인이 될 것입니다. "Thank You Our Lord..!"

생명의 향기 • 하나님의 계획이 최선임

🌻 생명의 향기 • 하나님의 계획이 최선임 🌻 우리의 계획이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경우에서처럼 우리 자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의도를 버리는 것이 우리 자신과 당신의 사업을 위하여 최선의 길임을 보고 계실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기 자신들과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진정으로 바치는 사람들을 그분께서 축복하시고 그분의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하신다는 사실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원을 허락하는 것이 최선의 일이 아니라고 보시면, 그분께서는 당신의 사랑의 증거를 보여 주시고 그들에게 다른 사업을 맡겨 주심으로 그렇게 거절하신 일에 균형을 이루게 해주실 것이다. 사랑으로 우리를 돌봐 주시고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흔히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하여 이기적으로 구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시고 거절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하면서도 신성한 의무를 지나쳐 버리도록 허락지 않으신다. 흔히 그와 같은 의무는 우리가 더욱 고상한 사업을 위하여 준비하는데 요긴한 훈련을 우리에게 준다.  때때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우리의 계획은 실패한다.  - 치료봉사, 473. 🌻 Aroma of Life • God’s Plans the Best 🌻 Our plans are not always God’s plans.  He may see that it is best for us and for His cause to refuse our very best intentions, as He did in the case of David.  But of one thing we may be assured, He will bless and use in the advancement of His cause those who si

마음이 즐거우면,

마음이 즐거우면, 삶이 즐겁습니다..! 삶이 즐거우면 행복(幸福)합니다. 행복한 마음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창조적 에너지가 넘칩니다. 위대한 발명가(發明家) 였던 에디슨이 천 가지가 넘는 발명품(發明品)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힘은 늘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생(一生)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일을 했다. 일은 모두가 나의 위안(慰安)이었다.’ 토마스 에디슨 (Thomas Edison) 의 말입니다.

* 배려와 사랑

* 배려와 사랑 언제나 최고의 품질 옥수수를 생산하는 농부. 농작물 품평회나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그의 농산물은 항상 1등이었다. 부지런하기도 하거니와 매년 좋은 씨앗을 파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항상 최고 품질의 씨앗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다. 기자가 궁금해서 물었다. "1등을 하자면 혼자서 좋은 씨앗을 가져야 하지 않나요? 최고 품질의 씨앗을 이웃에게 다 나누어 주고서도 1등을 하는 비결이 무엇인가요?" 농부는 이렇게 말했다. "주위 밭에서 농약을 뿌리면 내 밭에도 농약이 묻는 법입니다. 이웃이 나쁜 품질의 옥수수를 심는다면 내 옥수수 밭에도 그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날아들어 수분이 됩니다. 결국엔 내가 키우는 옥수수의 품질도 나빠지게 되지요. 최고 품질의 옥수수는 모두가 좋은 품종의 옥수수를 키울 때만 가능합니다. 아무리 축구를 잘해도 주위의 도움 없이 혼자서는 골을 넣을 수가 없지요." 경쟁에서 이기고 나면 나만 잘되면 행복하다. 그렇지만, 요즈음은 경쟁에서 이긴 사람조차도 우울증에 시달는 불행한 세상이 되었다. 주위를 복되게 하며,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좋은 씨앗을 나누면 결국 나에게 상품의 열매로 되돌아오듯이 남의 손을 씻겨주면 내손도 깨끗해지는 법이다. 주위를 향기롭게 만들면 나도 향기로워진다. 세상은 함께 나누며 살아갈 때 행복하다.

이미 충분하다. .

이미 충분하다.. / 우리는 자신의 길에 집중해야 합니다. 돈이나 물질적인 부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본질적인 것들로 우리를 데려가는 길에,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대신 “이만하면 충분해.” 하고 만족해야 합니다. “이걸로 충분할까?” 하는 생각을 중단해야 합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면 그것으로 충분했음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행이 우리의 삶을 점령하는 것은 작은 불평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의 삶이 어딘가 부족하고 또 어느 순간 뒤틀려 있다고 여기며 지나간 일과 다가올 일에 휘둘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현재의 기쁨과 행복을 놓아버리고 맙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삶을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기준에 충분하든, 그렇지 않든 이미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삶을 살아가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그 날이 바로 오늘이라면 우리는 충분히 주어졌던 행복의 조건을 놓치고 살아왔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Amen..!

아는 유머, ㅎㅎㅎ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 뛰는 학생 나는 교수, : 대학생 2명이 기말 시험 전날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술에 취해 늦잠을 자고 말았다. 뒤늦게 학교에 갔지만 이미 시험이 끝나고 강의실은 텅 비어 있어 담당교수를 찾아가 거짓말을 하며 사정을 했다. "교수님, 저희가 친구 결혼식에 갔다 오는데 자동차 타이어가 터지는 바람에 근처 카센터 가서 타이어 빵꾸 때우고 오는 바람에 지각을 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두 학생의 간청에 교수는 다음날 재시험을 볼수 있도록 약속했다. 이튿날 교수는 이들을 각기 다른 교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했다. 문제는 단답식이었는데 그 중 두 문제; 문제 1) 자동차의 어느쪽 타이어가 터져 지각했나? (10점) 문제 2) 그리고 수리한 카센터 상호를 쓰시오. (90점) ???!????!????!???!????!???!????!??? ○ 직장 동료들끼리 식당에서 갈비를 시켰는데 한 젊은 녀석이 주인에게 "저 - 이거 200그람에 만 오천원하는데 뼈 빼고 200그람입니까?" " 아니면 뼈까지 해서 200그람입니까?" 그러자 선배 한 분이 소주 한 잔 목구멍으로 탁 털어 넣으며 하는 말, "야! 너는 니 몸무게 달 때 뼈는 빼놓고 다냐?" @@@@@@@@@:@@@@@@@@@ ○ 사망 신고;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묻더래요.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 본인이세요 ?"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

인내를 통해,

인내를 통해, / 당신의 인내는 당신이 패배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마이크 머독은 말한다. “당신이 추구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포기할 권리는 없다. 바라는 것의 증거는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 16:3) 인생은 꾸준히 힘껏 노력하는 것 이상의 부를 얻을 수 없다. 당신은 빼앗기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의지로만 그것을 상실할 수 있다. -로니 벨랑거, 브라이언 머스트엮음/ ‘성공프로파일’ 중에서- 인내의 시간들을 보낼 때 주님을 떠올려 봅니다.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숨이 가빠오고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는 것만 같은 길 가운데 주님 곁 떠나 방황했던 날 기다려주신 주님을 떠올려 봅니다. 잠잠히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어느 순간에도 함께하시는 그 분께 내 짐을 내려놓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마태복음 6 : 26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하나님께서 하락하실 은혜를 성령의 능력받아 우리는 담대하게 아름답고 신실하게 주님 부르실 때까지~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트)(축하)(음표)

재난을 변장한 행복으로 생각하며, 화를 복으로 생각하라

🌻 생명의 향기 • 재난을 변장한 행복으로 생각하며, 화를 복으로 생각하라 🌻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세상 사람들에게 가까이 가서 일하라.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을 일으켜 주라. 재난을 변장한 행복으로 생각하며, 화를 복으로 생각하라. 절망이 있는 곳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도록 일하라. 평신도들도 주의 일꾼으로서 저들의 본분을 이행하여야 한다. 구주께서 인간의 슬픔을 함께 당하신 것처럼, 저들도 이웃의 슬픔을 나누어 가짐으로써 믿음의 눈으로 그리스도께서 저들과 함께 일하시는 것을 볼 것이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습 1:14). 모든 일꾼들에게 이르노라. 겸손한 믿음으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실 것이다. 깨어 기도하라. 이것이 일하는 기술이다.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이르러 온다. 그대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일하라. 하나님은 그대를 돕는 자이시며, 그대의 힘도 그분에게서부터 이른다. 하나님은 그대의 지혜와 의와 성화와 구속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매일 주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 그리하면, 주님으로부터 평강과 쉼을 얻을 것이다. ― 복음교역자, 37-38. 🌻 Aroma of Life • Treat of Calamities as Disguised Blessings, of Woes as Mercies 🌻 My brethren and sisters, in your ministry come close to the people. Uplift those who are cast down. Treat of calamities as disguised blessings, of woes as mercies. Work in a way that will cause hope to spring up in the place of despair. The common people are to take their place

생명의 향기 • 신속한 순종은 축복을 몰고 옴

🌻 생명의 향기 • 신속한 순종은 축복을 몰고 옴 🌻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시 119:60).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은 사람으로 하여금 깨끗하고 거룩하여 순결한 모든 것과 조화가 되는 아름다운 품성을 계발하게 한다.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의 생애에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별이 더욱 분명히 나타난다. 그리스도의 자비를 받아들이고 죄의 권세에서 낫게 하는 그분의 치유를 받아들임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들어간다. 자만심과 이기심에서 깨끗해진 그의 생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진다. 하나님의 율법을 매일 순종함으로 그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할 수 있는 품성을 얻는다... 우리의 매일의 의무는 쾌활하게 받아드려지고 기분 좋게 수행된다. 우리의 주요한 의무는 하늘의 속성을 나타내게 할 생명을 말과 태도로 드러내는 것이다. 생명의 말씀은 연구하고 실천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졌다. 우리의 행동은 하늘나라의 율법에 엄격히 일치되게 하여야 한다. 그럴 때에 하늘은 우리의 사업을 승인할 수 있게 되고 우리가 주의 봉사에 요구되는 재능들은 더 큰 유용성을 위하여 증가될 것이다. 헌신한 생애는 세상의 도덕적 어두움 가운데 빛날 것이며 멸망하는 영혼들을 말씀의 진리에로 인도할 것이다... 주님은 세상에 주신 선물에서 우리가 받은 모든 빛의 광선을 선한 일로 동료들에게 비추게 함으로써 우리 삶에서 하늘 시민권의 표식을 지니게 하려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셨다. -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42. 🌻 Aroma of Life • Hasty Obedience Brings Rich Blessings 🌻 I made haste, and delayed not to keep thy commandments. Psalm 119:60. Obedience to the laws of God develops in man a beautiful character that is in harmony with all t

믿음은 ,

믿음은, / 믿음은 희망의 상상도 아니며 막연한 신기루의 기대감도 아니고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가 아니라 내게 가장 가까운 작은 실천이다. 사소한 행동은 인격의 척도가 되며 의로운 용기는 생활의 지혜를 주고 진실한 믿음은 영원한 반석이니라. -최원만 목사의 금언집 ‘울릉도 샘물’ 중에서- 진실한 믿음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성내기를 더디 하며 작고 연약한 것을 덮어주며섬김으로 세상을 밝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자랑하기보다는 내가 아는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을 사는 것, 사람의 눈에 높임받기보다 하나님의 칭찬 한 마디에 행복해 하는 것,그것이 진실한 믿음의 모습이 아닐까요.. ~~*~~*~~*~~ 좋은 아침입니다 🎵 (고린도전서 13 : 6~7 )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믿음의 증인으로 형제를 사랑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나누며 섬기는 우리의 모습 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건강조심하세요..!

♡ 어 영 부 영 ♡

♡ 어 영 부 영 ♡ / 우리나라 말은 참 재미있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정확한 뜻을 모르는 체 이야기 할 때도 많습니다. ​ '어영부영'이 그렇습니다. 어영부영은 뚜렷하거나 적극적인 의지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 근데 이 말의 유래는 매우 슬픈 우리의 역사에서 기인된 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어영부영'은 조선시대 군대인 어영청에서 유래 한답니다. ​ 어영청은 군대 기강이 매우 엄격한 정예부대였는데요. 조선에 설치된 오군영 중왕을 호위하던 군대입니다. 오늘날 '특전사'에 비유 될 정도의 최정예 부대였습니다. ​그런데, 조선말기 고종때 군기가 매우 문란해져 병기마져도 낡아 도저히 군대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불량해 지고 말았답니다. ​ 만약 어영청이 굳건하게 그 군기를 유지 했더라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또 바뀌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 이런 군기 빠진 어영청을 보곤 백성들은 한숨을 내쉬며' 어영청은 군대도 아니라고 비꼬면서 "어영불영 (御營不營:어영부영)" 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어영부영"으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렀답니다. ​그러니 그 말은 참 가슴 아픈 말입니다. 회한을 지닌 나이가 지긋한 중년이나 노년의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 인생에 있어 언제가 제일 아쉬웠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젊은 시절 '어영부영' 시간을 나태하게 보냈을 때라고 한답니다. ​ 그만큼 시간은 소중한 것이며 내 인생에 남겨진 시간을 이떻게 하면 실속있고 알차게 차곡차곡 채워가는 것이 후회없는 삶이 될 것인가? ' 어영부영' 이 전하는 메세지 입니다 어영부영 하지않는 오늘 되십시오

♡어묵으로, 맺은 인연♡

♡어묵으로, 맺은 인연♡ /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을 거의 굶을때가 많았다. 어느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주머니에 동전 400원 밖에 없었다. 매일 집으로 가는 길목의 포장마차에 들려 오뎅 한개 사 먹고, 국물만 열번이나 더 떠 먹었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던지.. 아주머니가 오뎅을 열개나 더 주었다. "어차피 퉁퉁 불어서 팔지도 못하니까 그냥 먹어요." 허겁지겁 먹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해졌다. 그 후(後)에도 퉁퉁 불어버린 오뎅을 가끔 거저 얻어 먹곤 했다. 그때 저는 아주머니께 나중에 능력이 생기면 꼭 갚아 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군대(軍隊)를 제대하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운좋게도 대기업(大企業) 인사과에 취직이 되었다. 아직도 그 포장마차가 그 곳에 있을까 싶어 찾아가 보았다. 6년 만이었다. 여전히 장사를 하고 계셨다. 그런데 아주머니 옆에 아들이 함께 있었는데, 다리를 심하게 저는 뇌성마비장애인이었다. 장애인이라 마땅한 취직(就職) 자리가 없어서 안타까워하는 아주머니가 안쓰러웠다. 마침 우리 회사는 장애인을 전문으로 채용하는 사회적 기업이었다. 급여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58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학자금도 보장되는 회사였다. 당장 회사 부장님께 찾아가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다. 얘기를 다 듣고 난 부장님은 흔쾌히 입사를 승낙해 주었다. 아들이 채용되자 아주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셨다. "이 은혜(恩惠)를 어떻게 갚죠? 나는 대답했다. "제가 먼저 빚졌잖아요. 그걸 갚았을 뿐인 걸요." 나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는 일이, 그 분에게는 절실한 일이었고, 나에게는 꼭 필요한 게, 그 분들께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찮은 당신의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일생 일대에 보은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퉁퉁 불어 팔수도 없는 오뎅 한개가 그렇게 큰 고마움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숲속 생활자의 충고,

숲속 생활자의 충고. / 그대의 삶이 아무리 남루하다 해도 그것을 똑바로 맞이해서 살아가라. 그것을 피하거나 욕하지 말라, 부족한 것을 들추는 이는 천국에서도 그것을 들춰낸다. 가난하더라도 그대의 생활을 사랑하라. 그렇게 하면 가난한 집 에서도 즐겁고 마음 설레는빛나는 시간 을 가지게 되리라. 햇빛은 부자의 저택 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난한 집의 창가에도 비친다. 봄이 오면 그 문턱 앞 의 눈도 역시 녹는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중에, _***_***_***_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스한 하루를 준비합니다. "샬~~롬!" 길게 죽죽 뻗어오르는 대나무는 잠시 휘어지지만 결코 부러지지 않습니다.. 대나무를 위기에서 버티게 하는것이 다름아닌 마디입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네 삶도 비슷합니다. 시련과 고통과 연단을 통해 인생의 마디가 만들어지고 그 마디로 인하여 더욱 강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게 다가온 시련과 고통은 그것을 통하여 더욱 값진 삶을 살아갈 디딤돌이요, 행복을 자아내는 밑거름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힘차가 화이팅하세요:"^^

품격 높은 삶~❣️

💟품격 높은 삶~❣️ *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로 살고 곱게 늙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 문제는 나이 값이다. 고희(古稀)로 불리는 70세가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추하게 늙고 싶진 않다!'' 하지만 현실은 바람(所望)과 다르다. * 쉰이 넘고 예순이 지나 일흔이 되면서 외로워지고, 자기 삶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에 독일 문호 괴테는 노인의 삶을 네 개의 '상실(喪失)'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면서 1.건강 2.일 3.친구 4.꿈 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기품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 건강, / 어떤 명예와 지위로도 병을 이길 순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2. 일,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몇 살부터 노인이 되었는가?"  중요한 건 '일'이다. 그리고 노년의 기간은 절대 짧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시켜 주는 것은 '사랑'과 '일' 뿐이다.    3. 친구, / 한 노인이 친구와 1분이 넘게 통화를 하고 있는데, 그때 그 노인의 목소리는 소년과도 같았다. 그의 표정은 기쁨과 행복함이 차고 넘쳤다. 노년의 가장 큰 적(敵)은 외로움과 소외감이다.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 중에서 가장 으뜸되는 복은 만남의 복이다. 배우자와의 만남, 다음 친구간의 만남은 으뜸이 아닐 수 없다. 부부는 평생의 동반자이고,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 친구는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우리에게 영과 육의 양식을 공급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에게 영과 육의 양식을 공급하시는 하나님 ㅡ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마 6:11) 비록 그것이 내일을 위해 충분하지 않더라도 불안해하지 말라. 그대는 그분의 보증의 약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윗은 말한다.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 지어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에는 육신을 지탱해 줄 양식뿐만 아니라 영혼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영생하게 할 영적 양식도 포함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 6: 27)고 명령하신다. 그분께서는 또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요 6:51)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구주는 생명의 양식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바라보며 그것을 심령 가운데 받아들임으로써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을 먹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그 말씀을 우리에게 열어 보이고 이해시키며 말씀의 진리를 우리의 가슴에 새겨 주기 위해 성령이 주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그분께서 성령을 보내 그 말의 필요에 따라 우리의 심령을 강하게 해줄 진리를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도록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신의 축복과 영적 축복을 막론하고 필요한 것을 매일 구하도록 가르치시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것을 성취시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변함 없는 보호하심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시는데, 그것은 우리를 이끌어 내어 친히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까닭이다. 우리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이 가지고 있는 위대하고 귀중한 진리의 연구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이런 교제를 나눔으로써 굶주린 영혼처럼 배부름을 얻고, 목마른 자들처럼 생명의 샘에서 생기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1

인생은 70세부터, ^~^*

인생은 70세부터, / 70세를 맞을 때는 "지금 집에 없어요“ 라고 이야기하라. 80세를 맞을 때는 "아직 일러요“ 라고 이야기하라. 90세를 맞을 때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 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100세를 맞을 때는 "때를 보아서 이쪽에서 슬금슬금 갈테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일본 야마구치縣의 한 古刹에 걸린 글에서). 완벽한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킨다. 영국사람처럼 요리하고, 프랑스사람처럼 운전하고, 이탈리아사람처럼 냉정하며, 일본인처럼 유머가 있고, 스페인사람처럼 겸손하고, 포르투갈사람처럼 근면하며, 벨기에사람처럼 쓸모가 있고, 네델란드사람처럼 기분파이고, 한국인처럼 참을성이 좋고, 인도사람처럼 품위가 있으며, 러시아사람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터키사람처럼 계획성이 있으며, 이라크사람처럼 온화하고 룩셈부르그 사람처럼 존재감이 있는 인간. 인도의 열차는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탈 사람들도 당연시 하여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 날 열차가 定時에 도착하여 定時에 출발했다. 늦을 줄 알고 서성대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 이 열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은 驛務員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항상 늦다가 정시에 들어오다니!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역무원은 어이 없다 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안심하세요. 지금 지나간 열차는 어제의 열차 올시다. 오늘의 열차가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이탈리아 사람들의 행복은 애인과 파스타를 먹으면서 축구를 구경하는 것이다. 영국사람들의 행복은 짓궂은 농담이 적중했을 때이다. 독일사람들의 행복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때이다. 스페인 사람들의 행복은 맛 있는 식사를 하고 낮잠을 잘 때이다. 일본인의 행복은 식사를 빨리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이다. 러시아 사람들의 행복은 집안으로 들어온 비밀경찰이 집을 잘못 찾은 것을

[영원한 생명수이신 예수님]

[영원한 생명수이신 예수님] / 요한복음 4: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977년 세상을 떠난 하워드 휴즈라는 미국의 대부호의 이야기입니다. 미국 항공 산업의 개척자이자 영화 제작자였던 하워드 휴즈는 억만장자였습니다.  그가 죽은 이유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영양실조였습니다.  억만장자가 왜 영양실조로 죽었을까요?    그는 정신적인 고독과 공허를 달래기위해 방탕한 생활을 했고, 건강이 나빠지자 주변에 그의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모든 사람을 불신하는 강박장애에 빠졌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독살하려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집에서 요리사를 불러 놓고 오직 주스만 마시고 살았습니다.    영양실조에 걸려 죽었을 때 그의 머리카락은 정강이까지 길게 내려왔고 손톱은 매의 발톱처럼 되었습니다.  수없이 결혼하고 이혼했으므로 죽었을 때 그를 위해 울어주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고, 자식들은 모두다 재산만 탐했습니다.  그는 결코 행복하지 못했고 고독하고 쓸쓸한 사람의 대명사로 세상을 뜨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박을 꿈꾸고 세상의 부귀영화, 공명을 통하여, 출세를 통하여 행복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 중 행복을 찾은 사람은 없고 허무한 인생을 삽니다. 옛 시인은 ‘산 너머 행복이 있다기에 산을 넘어가니 또 저 산 너머에 행복이 있다 하더라’고 했습니다.  행복의 무지개를 찾아 산을 넘고 들을 달리고 개울을 건너도, 행복은 저만큼 멀리 있고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환경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은 언제나 허무하게 됩니다. 프랑스 철학자인 파스칼은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공백이 있다, 이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질 수 없고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의해서만 채워질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거스틴

생명의 향기 • 사고 방식을 바꾸는 일

🌻 생명의 향기 • 사고 방식을 바꾸는 일 🌻 만일 그대의 생각과 계획과 목적이 모두 세상적인 것을 축적하는 데로 향하고 있다면, 그대의 걱정과 연구와 관심은 모두 세상을 그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다. 하늘의 매력들은 그 아름다움을 잃을 것이다.… 그대의 마음은 그대의 보물이 있는 곳에 있게 될 것이다.… 그대는 사탄의 올무들을 피할 수 있도록 성경 연구와 열렬한 기도에 바칠 시간이 조금도 없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마음이 세상 사물만을 생각하도록 허용하였다면 이런 생각의 습관을 변경시키는 것은 어렵다.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이 너무 자주 관심을 끌고 온통 관심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 예수님과 그의 영광을 바라보고자 한다면 여기서 믿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보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품성이 자주 우리의 생각과 이야기의 주제가 되어야 하며 매일 일정한 시간을 특별히 이 거룩한 주제들을 경견하게 명상하는 일에 바쳐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62. 🌻 Aroma of Life • Changing the Thought Pattern 🌻 If your thoughts, your plans, your purposes, are all directed toward the accumulation of the things of earth, your anxiety, your study, your interests, will all be centered upon the world. The heavenly attractions will lose their beauty....  Your heart will be with your treasure.... You will have no time to devote to the study of the Scriptures and to earnest prayer that you may escape the snares of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 의 지혜 "프레임"/ 매일 사용하는 단어 속에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까지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러니 감사, 감동, 기쁨, 설렘, 만족 이런 단어들이 우리 삶 속에,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말 속에 넘쳐나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긍정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행복하게 오래 산다고 합니다. 요즈음에는 뉴스를 봐도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도 어두운 소식이 많습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희망이 있는 모습을 그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감사,감동,기쁨, 설렘,만족같은 희망을 이야기 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황제의 교훈"

"황제의 교훈" "Reject your sense of injury and the injury itself disappears.".....Marcus Aurelius (121-180, Roman Emperor) '상처받은 사실을 잊으라! 그리하면 그 상처는 없어지리니" 본문의 작가는 내가 가장 흔히 인용하는 사람으로 당시 유행하던 철학의 사조 중 하나였던 스토아학파의 거장이었으며 그가 남긴 '수상록 ㅡ Meditation' 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읽는 명저로 꼽히고 있다. 그가 당시로서는 흔치 않게 죽기까지 19년 간이나 재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늘 펼치는 그의 철학도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 오늘의 주제로 삼는다. 세상에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골프와 자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자신이 철학자였으며 현군으로서 로마가 최고의 태평성대를 누렸던 Pax Romana를 이끌었던 군주였으며 아들을 위해 당대 내로라하는 학자들을 왕사로 초빙하여 자식을 가르쳤건만 자식농사만큼은 실패하여 왕위를 이어받은 그의 아들 Commodus 는 극도로 포악하여 31살의 어린 나이에 情婦의 주도로 검투사들에 의해 살해를 당한 바 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뜰 수 있음과 호흡할 수 있으며 사랑하고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한다고 했으며 매일 아침 오늘이 내 인생 최악의 날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매일 별 탈없이 지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 일이 있다. 당시 지구의 전체라고 할 수 있으며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제국의 황제를 19년이나 역임했으니 그가 얼마나 많은 영욕의 세월을 보냈겠는가? 그러나 그는 사물 자체에는 생명력이 없으며 우리가 그것을 어찌 정의하는가에 따라 그 사물의 성격이 정해진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으며 외부적인 사안에 결코 자신의 행ㆍ불행을 결부시키지 않을 것을 말했다. 인간은 대면하는 사물 자체보다도 그 사물을 보는 안목에 의해 행ㆍ불행을 결정짓는다고 말했는데 예를 들어

예수 믿고 ,

예수 믿고, 특별히 복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그 복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을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받아야할 복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Amen..!

인생십적   (人生十蹟)

인생십적 /       (人生十蹟) / 인생엔 열 가지 기적(奇蹟)이 있고, 세상은 이를 일러 인생 십적(十蹟) 이라 부릅니다. 님은 지금까지 몇 개의 기적(奇蹟)을 경험했는지 체크해 보세요. 🔹️一蹟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二蹟은 좋은 부모형제를 만나는 것입니다. 🔹️三蹟은 마음을 나눌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이요, 🔹️四蹟은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五蹟은 효성스런 자식을 얻는 것이요, 🔹️六蹟은 존경스런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七蹟은 비명횡사 하지 않고 천수를 누리는 것이요, 🔹️八蹟은 평생 재물에 궁하지 않을 만큼 갖는 것입니다. 🔹️九蹟은 인연과 사별할 때 임종을 지키는 것이요, 🔹️마지막 十蹟은, 죽음에 이르러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법정 스님의 인생편지🍒 / "인생 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온다.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온다.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가지 분별로 인해서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