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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희망법칙 /차동엽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희망법칙 희망은 그 자체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 주변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인자(因子)들은 무엇알까요? 중동의 성자 나스루딘이 거리를 다니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여러분 제가 나귀 하나를 잃어버렸습니다. 저에게 나귀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나귀를 찾아 주시면 그 나귀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소리치고 다니는 나스루딘을 향해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나귀를 찾았으면 그걸로 된 거지 그걸 왜 선물로 줘. 찾은 나귀를 선물로 줄 거면 찾지를 말지.” 자신을 향해 수군거리는 사람을 향해 나스루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내가 잃었던 나귀를 찾으면 잃었던 것을 찾았기 때문에 기쁘고, 그로 인해 나는 기분이 좋기 때문에 선물을 하는 것이고, 선물을 받은 사람은 그로 인해 또 기쁘게 됩니다. 두 사람이 함께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잘 안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이 이야기에 대해 흔적을 무시한 채 결론만 내리고 계산을 삶에 익숙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스루딘은 이 사건 속에서 이야기 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흔적’입니다. 우리 삶의 지나간 흔적 속에서 ‘마지막 내 손에 들려 있는 것이 무엇이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선(善)이 흘러들어 왔으며, 또 얼마나 많은 선이 흘러 나갔는가.’ 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누군가 앞에서 평가를 받을 때 여러분 손에 들려 있는 것 가지고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나를 통해 흘러들어 온 선, 나를 통해 흘러 나간 선, 지금은 나에게 없지만 그 선은 계산이 이미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언젠가는 여러분의 선이 계산 받을 날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계산법이 아닌 다른 계산법으로 삶을 살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청교도 언약신앙 10개조(5)] 김진홍의 아침묵상

청교도 언약신앙 10개조(5) 2018-02-28 1630년 윈드롭을 대표로 하는 1000명의 청교도들이 대서양을 나무배로 건너던 때에 그들은 하나님과 그들 사이에 언약을 맺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무사히 바라는 곳 신대륙에 도달케 하신다면 그들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충실히 지키는 개인과 사회와 국가를 이루겠다는 언약이다. 그들이 보스톤 해안에 무사히 도착한 뒤에 그들은 이 언약을 따라 살기로 다짐하였다. 그래서 언약신앙의 3가지인 개인언약, 사회언약, 국가언약을 성실히 지키기로 다짐하였다. 그래서 개개인이 언약을 지키어 신실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개인언약(個人言約) 10개조를 작성하였다. 이들 개인언약 10개조를 지키어 건전한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들이 모여 말씀 위에 세워지는 건전한 사회를 건설하는 사회언약(社會言約)을 지키는 언약공동체를 세우기를 다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세우는 도시를 일컬어 언덕 위의 도시(City on the Hill)이라 불렀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신들이 세운 도시를 보면서 "그래 인간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는 저런 공동체가 되어야 해" 하는 평가를 받고 나아가 "우리는 말씀 안에서 그런 도시를 세워야 해" 하는 다짐으로 <언덕 위의 도시>라 불렀다. 그리고 그런 도시들이 합하여 정의롭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국가를 세운다는 뜻으로 국가언약(國家言約)을 선포하였다. 청교도들의 이런 신앙, 이런 정신을 귀하게 여긴 우리 두레교회는 동두천에 2011년 10월 3일 교회를 세울 때에 교회 이름 앞에 언덕 위의 교회란 이름을 붙였다. 그래서 우리 두레교회의 공식적인 이름이 <언덕 위의 교회, 동두천 두레교회>이다. 실제로 두레교회는 산속 깊숙한 자리에 터를 잡으며 바위를 헐어내고 높은 곳에 교회당을 세웠기에 <언덕 위의 교회>란 말이 실감나는 이름이다. 그래서 <언덕

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지난주 열심히 사셨죠? 우리가 인간이 아름답다는 것은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해서 자기 자신이 변화가 된다는 거예요. 우주에 존재하는 식물, 동물 중에서 인간만 위대하다고 그러잖아요. 왜 인간만 위대한 것은 변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때문이에요. 여러분 체인지의 G를 C로 바꿔보세요. 찬스가 되요. 사람이 변하면 반드시 그 속에 기회가 숨어있다는 거죠. 그런데 저는 3대 천재거든요? 호기심의 천재, 착각의 천재, 망각의 천재.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자꾸 물어봐요. “인생을 뭐라고 생각 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뭐 그냥 모래성이죠.” “그냥 흘러가는 구름이죠.”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저는 그 이튿날 또 물어봐요.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아니 어제 대답 했는데 또 물어보세요?” 제가 그럼 그 분들에게 이렇게 얘길 해요. “아니, 당신은 이미 어제의 당신이 아니잖아요. 당신의 머리카락도 조금은 자랐을 것이고, 저 하늘의 별도 어제의 별과 다르고 저 나무도 어제의 나무와 다르다. 이미 어제의 내가 아닌데 어제의 나와 똑같은 대답을 하면 그것은 안 된다.”라는 거죠.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을 6Q라고 하잖아요. IQ, EQ, SQ(사회지수), GQ(세계화지수), MQ(도덕지수), 그리고 CQ(변화지수). 이 6Q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변화지수래요. 여러분, 어제의 여러분과 오늘의 여러분이 똑같고 오늘의 여러분이 내일의 여러분과 똑같다?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죠. 우리는 계속 변해야 되요.   여러분 빌게이츠 아시죠? 빌게이츠가 아주 유명한 말을 했어요.   사람들이 물었어요. “당신은 대학도 졸업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세계 최고의 박사를 거느린 1인자 자리를 무려 12년째 유지할 수 있느냐? 성공 비결이 뭐냐?” 빌게이츠가 이렇게 대답을 했죠.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

당신의 미래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당신의 미래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내가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과연 몇 분이나 할 수 있을까?’ 저도 전혀 생각 없이 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한번 지금 이 순간 ‘나는 과연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그리고 살고 싶을까?’ 이것에 대한 질문을 한번 던져 볼게요. 렌터카 기사님한테 제가 질문을 해봤어요.   나는 남의 가슴에 클릭하는 것이 제 취미이기 때문에 질문을 자주 하거든요? “기사님은 몇 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그분 대답이 아주 씩씩했어요. “뭐, 한 120살까지 살면 되겠죠?” 제가 깜짝 놀랐죠. 왜? 그분은 다리 한쪽이 의족이에요. “어? 몸도 불편하신데 저 같아도 한 80정도 살면 되지 않겠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분 대답이 너무 씩씩 했어요. “요즘은 80~90 그런 아이들은 산에 가면 깔렸어요. 최소한은 120은 살아야죠.” 얼마나 낙천적이고 도전적이세요. 그분은 다리 한쪽을 월남전에 가서 부상을 입고 잘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관악산 칼바위에 가서 운동을 하고 150Kg 역기를 드신데요.    그리고 렌터카라는 직업이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거든요. 도로가 굉장히 막히고 또 수입도 별로 많지도 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이 좋아 죽겠다는 듯 그렇게 열심히 사는 거예요. 저는 그 분에게 제가 ‘야~ 이런 분이야말로  정말 강의를 해야 되고, 이런 분이야말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삶의 이야기를 얘기 해야겠구나.’ 해서 그분도 강의 하게 주선을 했거든요.     아무튼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과연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그리고 도전적으로 낙천적으로 사는 방법.’ 우리가 지금 현재 어느 분도 쉬운 일은 없어요. 다 힘든 일이 많아요. 제 생각에는 대통령에서 신생아까지 다 힘들 것 같아요. 신생아가 제일 힘들죠. 눈은 잘 안보이

국가 비상시국 대표회의 개최

국가 비상시국 대표회의 개최 (2, 24. 토. 아침전송) ※아주 희망적이고. 중요한 news가  전송 되어와  급히  전달 해 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수호'와 '범자유진영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국가비상시국대표회의>를 개최합니다 장소: 국회의원회관 2층 대강당 일시: 2018년 2율28일 (수) - 99주기 3.1절을 맞이하여 국기위기와 관련한 비상시국선언문 낭독 - 범 자유진영 행동수칙발표 등 초청인: 장경순 김동길 박관용 정의화 노재봉 권영해 이동복 강태욱 이명현 이상훈 서정갑 황교안등 15인 발기인: 정길생 김희상 김승규 고영주 김장겸 강규형 이만이 윤증훈 전대열 박정수 박정이 이희범 김문수 전원책 조갑재 정규제 반재철 백성기 김용호 이갑산 이명희 엄기호 이영훈 최성규 소강석 장경동 추부길 송월주 서석구 민중훈 이철기 임채홍 정연태 정현호 김은구 조평세 김태성 송보희 옥승철 김동근 김영진 등 100인 국회의원: 정갑윤 주호영 전희경등 10명 참여단체: 시민단체와 사회단체, 종교단체, 청년단체, 대학생 단체 등 300여개 주최: 전국자유민주대학생연합, 자유청년단체연합 주관: 범 자유진영 국가위기 비상시국대표회의 - 이제 범자유진영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었습니다. - 이 모임이 더 확대되고 세분화 되어 범 자유진영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 국가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조직을 상설화하고 외연을 넓혀 나아가겠습니다. ~주위분들과 함께 많이 참석하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써 호소합니다.  지금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갑니까? 우리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우리가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이 나라가 왜 이렇게 추락해 가고 있습니까? 이 나라가 왜 공산화 되어야 합니까?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 매

겸손/

겸손/ 겸손이란  오직 주의 영으로 인하여 주어질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애써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을 낮출 수 있지만  아직도 자신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다른 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겸손은  오직 주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만이 가능합니다.  그 때 우리는 아무 것도 자랑하지 않으며  아무 것도 높이지 않으며 우리를 잊어버리고  한없이 미약한 티끌로서 그 영광의 주 앞에 엎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청교도 신앙생활의 10개조(4)] 김진홍의 아침묵상

청교도 신앙생활의 10개조(4) 2018-02-27 영국의 청교도들이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 미국에서 자신들이 꿈꾸는 이상 사회, 이상 국가를 건설하려는 꿈을 펴기 시작한 때는 17세기 초부터였다. 대표적인 경우가 1630년 John Winthrop을 지도자로 1000명의 청교도들이 다섯 척의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향하였다. 영국사회에서 기득권 세력들이 청교도들에 대한 박해가 심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미지의 땅 신대륙으로 건너가 그들이 꿈꾸는 이상 국가를 세우려는 열망(熱望)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탄 배는 크지 않은 나무배였다. 대서양의 엄청난 파도를 견디기에는 너무나 적은 배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미래를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고 바다에 도전하였다. 대서양 한가운데서 거센 파도에 위협을 받으며 지도자 윈드롭은 갑판에 튼튼히 서서 열변을 토하였다. 그때의 연설 전문이 기록에 남아 훗날 미국 건국의 건국정신으로 발전하였다. 그 연설에서 윈드롭은 칼빈에게서 영향을 받은 언약신앙을 다음같이 설파하였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기뻐하시며 우리가 바라는 곳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언약(言約)을 체결하시고 그 언약 안에 포함되어 있는 조약들을 철저히 준수하시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내어 놓은 목표들인 이 조항들을 준수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멀리하여 세상적으로 나가고 욕망을 채우고 우리 자신과 후손들의 유익만을 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발하실 것입니다. 이런 나쁜 사람들에게 복수하실 것입니다. 언약을 깨뜨린 대가(代價)를 반드시 치르게 하실 것입니다." (존 윈드롭의 연설문 중에서) 그들의 언약은 이루어졌고 그들의 기도는 응답 받았다. 그들은 온갖 난관을 극복하며 보스톤 지역에 도착하였다. 신대륙에 도착하자 그들은 하나님과 자신들 사이에 언약이 맺어진 것으로 확신하고 그 언약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다

참 아름다운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는 사람,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 라는 변명이 아니라"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느 면접관이

◇ 어느 면접관이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여보게! 자네는 지금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알겠나? 그는 이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이 청년은 합격이 되었다. 어느 날 하바드대학 총장은 학교에 기부하겠다며  자기를 몇시간동안 기다리던 남루한 옷차림의 노부부를 만나 거만한 말투로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우리 학교 건물은 한개 동당 750만 달러 이상의 돈이 들어가는 대형 건물입니다. 그 때 부인이 남편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여보! 750만달러 정도면  건물 하나를 지을수 있다는데 죽은 아들을 위해  대학교 한 개는 세울 수 있겠네요.! 노부부는 하버드가  더이상 존중해 주지 않는 아들을 위해  캘로포니아에 대학을 세웠고 그렇게 탄생한 대학이 노부부의 성을 딴 스탠포드대학이다. 스탠포드대학은 현재  세계 최고의 일류 대학이 되어 하버드와 경쟁하고 있다. 이런 사연을 뒤늦게 알게 된 하버드 대학에서는  학교 정문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말라는 글귀를 붙여 놓았다고 한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서양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책의 표지에 비유하면서  책의 표지가 멋지다고해서 반드시 그 책의 내용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말라고 말한다.

섬기는 사람이 ..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누며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딤전 6:18-19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 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손님대접하기를 즐겨 하다가  하나님의 천사를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딱 한번 손님을 대접해서 하나님의 천사들을 만난 것이 아니라 손님 대접하기를 즐겨 하다 보니 하나님의 천사를 대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돔과 고모라 성이 유황불로 멸망당한다는 소식, 자신의 조카 롯과 그의 자녀들에게 좋은 삼촌이 되었습니다. 남을 대접하고 살아가는 것이 손해인 것 같지만 그러나 그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복이 예비 되는 것입니다.

[청교도 신앙생활의 10개조(3)] 김진홍의 아침묵상

청교도 신앙생활의 10개조(3) 2018-02-26 지난 글에서 미국을 개척 건국한 청교도와 장로교 개척자들의 신앙 10개조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1조에서 4조까지의 의미를 약술하였다. 오늘은 5조에서 10조까지의 각 조항들이 지닌 의미를 살피려 한다. 5조는 같은 신앙을 지닌 형제들에 대한 조항이다. 신앙공동체 안에서 형제들의 권면에 순종하고 형제들에 대하여 부정적이거나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는 조항이다. 형제들의 허물을 덮어 주고 형제들을 격려하며 공동체의 단합을 이루어 나가기를 강조한다. 제6조는 형제들 간에 의견의 대립이나 불화가 깊어졌을 경우 신속히 화합(和合)하기를 강조하는 조항이다. 비록 크리스천들일지라도 인간이기에 불화나 대립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럴 때에 무조건 화합하기를 강조한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렵다 하여 피할 수 있는 문제 역시 아니다. 제7조는 세속적인 이권(利權)이나 이득(利得)에 매이지 말 것을 권면한다. 세상적인 이권에 마음을 기울이지 말고 문제가 있음을 느끼는 이득(利得)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크리스천들이 추구하여야 할 삶은 경제적으로 부끄러운 경우를 당한다. 제8조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복음전도에 전심을 다하는 조항이다. 교회봉사와 복음전도이다. 이는 교회생활에 기본을 이루는 조항이다. 한국교회는 이 점에서는 세계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이다. 한국교회가 아세아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교회가 된 것은 교회봉사와 복음전도 양 날개가 튼튼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 복음전도의 열기가 많이 식어가는 증세가 있다. 우리들 목회자들은 모든 힘을 합하여 식어가는 복음전도의 열정을 회복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제9조는 곤경에 빠져 있는 형제들을 돕는 일이다. 그들이 필요한 물질을 채워지는 뜨거운 가슴이 있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약한 형제들을 돕고 상처받은 형제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며 필요한 물질을 돕는 일은 신앙실천의 필수조건이 된다.

[오늘의 묵상 말씀]

[오늘의 묵상{암송}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8)  거룩하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사랑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품속에서 평안히 잠들게 하셨다가 오늘도 새로운 또 하루를 허락하사 기쁨으로 이 좋은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락하신 오늘 이 하루도 먼저는 은혜로운 복된 말씀을 주셔서 은혜받게 하여 주시오니 무한 감사를 드리며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명 하셨사오니 오늘을 행하면서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손을 내밀고 화평을 누리게 하사 의의 열매를 거두는 소중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하루도 화평하게 하는 자들에게 좋은 일들이 풍성하게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야 히로미 박사가 발표한 건강 베스트셀러

신야 히로미 박사가 발표한 건강 베스트셀러 일본에서 100만부 팔린 건강 베스트셀러 핵심 정리     지방지의효시  “100세까지 장수하려면 알고 있는 건강상식 잊어라” 45년간 병 앓지 않고 사망진단서 쓰지 않는 위 내시경 전문의 신야 히로미 박사의 건강론 뒤엎는 메시지로 최장수 국민들 사로잡아 ◈ 일본인도 놀란 건강에 관한 잘못된 상식  ▷장을 위해 매일같이 요구르트를 마신다. ▷칼슘부족이 걸리지 않게 매일 우유를 마신다.  ▷과일은 살찌기 쉽기 때문에 대신 비타민을 먹는다. ▷뚱뚱해지지 않도록 밥·빵 등 탄수화물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식단을 고단백질 저칼로리로 짜고 있다. ▷수분은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로 대신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일반적으로 위와 장을 나쁘게 하는 ‘잘못된 건강 상식 법’이라는 것.  최근 일본에서는 일상에서 건강에 좋다고 하는 기본 건강법들이 실제로 건강에 해를 미치고 있다는 상식을 깨는 내용을 책으로 출간해  100만권을 돌파한  《병에 걸리지 않고 사는 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위장 내시경 전문의    신야 히로미 박사다 그는 일본과 미국에서  30만명 이상을 상대로  위내시경 검사를 한 경험이 있는   위장 내시경박사다 .  그는 45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기나 우유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등의 잘못 알려진 상식을 뒤엎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지금까지 믿고 있던 영양학에는 잘못된 상식이 많다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신야 박사는  매일 요구르트를 먹고 있는 사람 중 장이 좋은 사람이 없으며,  매일 우유를 마시는  미국인                            대부분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녹차를 물 대신 마시고 있는 사람은 위축성 위염을 앓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