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약을 버려라 -저자 신우섭-



#의사의 반란.💕

-저자 신우섭-

약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도리어 인간을 상품화 시켜 벼렸어요.

약이 없으면 당장 죽을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의사의 반란』 저자 신우섭 원장, 병원인데 약도 주사도 처방하지 않는다.

대신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어라 라고 말한다.

지난달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 "의사의 반란"의 저자인 경기도 의정부시 오뚝이 의원 신우섭원장을 만나 건강해지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야 하는 이유를 들어 보았다.

신 원장은 환자들에게 약이 아닌 올바를 식습관을 통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사를 자처한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병원에 오면 약을 모두 버리고 간다
신 원장의 진료실 책상 위에는 처방약 봉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모두 환자들이 버리고 간 약이다.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벼려야 한다"는 것이 신 원장의 치유철학의 핵심이다.

"약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도리어 인간을 상품화시켜 버렸어요.

약이 없으면 당장 죽을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그렇치 않습니다.

몸이 아픈 것은 우리 몸을 치유하는 과정인데 약을 주니까 당장 통증은 없어지겠지만 심각한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그 부작용들 때문에 우리 몸은 더 망가지게 돼요"

신 원장은 현대의학에서 가장 잘못된 부분이 약을 먹으면 나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원장의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과감하게 약을 끊고 채식 위주의 식사와 충분한 소금을 먹을 것을 처방한다.

처음에는 환자들도 불안해 하지만 실천만 한다면 자시의 몸이 확실하게 좋와 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약 처방하는 의사 아닌 건강 컨설팅 역할을
"국민이 약을 쉽게 먹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에요.

의사는 환자들에게 정해진 순서인 것처럼 약을 처방하고 정부도 의료보험이라는 제도로 약을 먹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셈이죠.

의사가 배운 지식의 많은 부분이 제약회사가 만든 지식이며, 의사가 제약회사의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의사의 반란」
이란
약을 처방하는 의사가 아니라 환자에게 건강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신 원장의 환자 중에서는 의사도 있다고 했다. 의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암도 걸리고 아토피도 걸린다. 그러나 이런 병이 약을 먹어서 나을 것이라고 의사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수술도 않고 약도 먹지 않는 의사가 많이 늘어난다고 했다.

아직은 적은 인원이긴 하지만 신 원장과 뜻을 같이 하는 의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 속에 염분을 보충하라

"몸이 아프다는 것은 나를 살리기 위해 보내는 신호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고치는 것이 제대로 된 치료이지 약으로 통증만 없애는 것은 절대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평생 한 번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심장인데 그 심장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음식 섭취가 잘 안 됐을 때, 영양공급에 문제가 있을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가 바로 염증이에요.

몸에 염증이 생기면 혈액순환이 잘 되게 영양분을 보내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그 영양분이 바로 소금 속에 들어 있어요".

신 원장은 아토피를 치료한다는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 등 약으로는 우리 몸의 염증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며 약이 이러한 자가면역질환을 낫게 해준다는 생각을 벼려야 한다고 했다.

"아토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소금을 먹이면 금방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고혈압, 고지혈중, 당뇨병의 원인이 몸 속 염분 부족입니다.

먹던 처방약을 끊고 음식을 조절하고 소금을 먹으면서 혈액순환을 잘 시키면 심각한 당뇨병 환자도 3개월 만에 좋아집니다.

약을 끊고 식생활을 바꾸면 스스로 몸이 변화되는 것을 확실하게 느껴요.

심각했던 당뇨수치도 3개원 만에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혈액검사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소금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절실하다

신 원장은 의사 모두가 소금 섭취를 줄이라고 말하는데 반대로 소금을 충분히 먹으라는 의사다. 저서를 보면 하루 종일 소금을 입에 물고 있으라고 권한다.

신원장은 환자들에게 죽염을 권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책상 위에도 죽염을 놓고 수시로 먹고 있다.
"소금은 나쁜 것이라는 잘못된 홍보가 나오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 길이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의사들도 언론에서도 소금이 나쁘다고 하는데 반대로 저는 환자들에게 소금을 충분히 먹으라고 하면 처음에는 잘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러나 오랫동안 먹었던 약을 끊고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면 제 판단이 옳았다고 확신합니다."

오뚝이 의원에는 입원실이 없다. 대신 특별하게도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 진료실 바로 옆에 있다. 환자들에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매주목요일이면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신 원장은 약 처방 대신 환자에게 두 달 동안15번 병원에 오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기간 동안 환자의 상태에 따른 식생활 등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교육을 진행하고 매번 혈액검사를 통해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한다.

🍒입원실 대신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병원
"입원실을 운영하면 환자들이 훨씬 더 빨리 회복됩니다.

그러나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건강이 다시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건강은 결국 환자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는 과정인데 지신의 몸의 주인이 되어서 스스로 실천해야 합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서 좋은 정보를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법을 교육하는 것이 건강을 찾게하는 더 빠른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이 진료실 검사실 옆에 입원실이 있지만 오뚝이 의원은 진료실 .검사실 옆에 식당이 있다.

식당에는 좋은 소금으로 짭짤하게 간이 잘 된 채식 위주의 음식이 나온다. 채식도 양식처럼 날 채소 위에 소스를 뿌려 먹는 방식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이 먹던 방식인 데쳐서 참기를 이나 들기름에 무쳐 먹는 나물이다. 채식은 나물로 먹어야 소화, 흡수도 잘되고 냉기도 막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식당 탁자 위에는 색다른 안내문이 있다.
안내문에는 "음식이 너무 짜다구요? 소금에는 좋은 소금과 나쁜 소금이 있습니다. 그 동안 꽃소금이나 정제염처럼 몸에 해로운 소금을 쓰셨다면 당장 바꾸셔야 합니다....

몸에 해로운 소금을 쓰셨다면 당장 바꾸셔야 합니다. 몸에 좋은 소금으로 지은 현미밥과 반찬들이 내 몸을 건강하게 바꿔 줄 것입니다.

이제 밥이 보약이 됩니다".라고 적혀있다.

신 원장은 여러가지 소금 중에서 요리에 따라 죽염과 천일염을 골라 쓴다.

소금이 있어야 요리가 제 맛을 내는데 소금을 넣지 않고 단맛 같은 다른 것으로 맛을 내려 하니까 음식 맛이 더 나빠진다고, 올바른 식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 보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식당 운영의 목표다.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로 죽는다

신 원장은 "암은 병이 아니다" 라고 했다.

나이가 들어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한 암은 자연사의 한 부분이라는 것. 암이 생겼다고 수술로 잘라내고 항암제를 투여하는 과정에서 환자는 도리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의사가 암환자에게 당신은 앞으로 몇 개월밖에 못 산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그 통계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죽을 때는 먹지 못해 굶어서 말라서 죽여요.

그러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모든 것을 버리고 산속으로 들어간 사람은 기적과 같이 암을 이기로 건강을 회복해서 사는 경우가 많아요.

자연 속으로 들어가 기력을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신 원장은 사람이 늙어서 주변을 정리하고 곡기를 끊고 자연사하는 과장이 있는데

현대의학은 80~90된 노인도 수술을 하고 있는 현실을 말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병원이 영리를 위해 개입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암이 사망원인의 1위가 된 지는 오래지만 자연사는 통계 중 사망원인에 포함되지도 않고 있어요. 자연사했던 사람도 CT나 MRI를 찍으면 몸 속에서 암이 발견되는데 자연사하는 것이나 암으로 죽는 것이나 과정은 똑같아요.

그래서 암은 병이 아니에요. 암 환자는 음식을 먹어서 소화를 시키고 힘을 내도록 하면 됩니다.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사람은 살 수 있지만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견디지 못하고 더 빨리 죽에 돼요.

체력이 고갈되어 암까지 생긴 사람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제가 사람을 죽에게 되는 것 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이 암이 발견되면
더 빨리 죽에 되는 것도 항암제라는 부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말기 암환자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근거 중심의 의학만이 해답이 될 수 없어요.

과학적으로 검증됐다는 자료만을 중심으로 한 의학은 제약회사의 이익을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에게 불필요한 약과검사로 돈을 버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제 건강에 대해 어릴 때부터 미리 교육을 해야 하고 현대의학에서도 영양학을 꼭 알아야 합니다".

신 원장은 감기에 걸리면 죽염부터 먹는다. 죽염은 2008년 단식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사람들이 단식을 하면 살이 빠지고 당뇨도 나아지는 데 극도로 기력이 없어졌다.

그러나 단식을 하면서 죽염을 조금씩 함께 먹으면 기력을 잃지 않는 것을 알게 되고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야채를 먹을 때도 소금과 함께 먹어야 소화가 잘되며, 날로 먹는 것보다 수천 년 내려오는 옛날 선조들의 방식에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병이라는 것은 나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프다는 것은 나를 건강하게 만들고자 몸이 보내는 신호이며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더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에 걸린 것은 도리어 더욱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축복받은 것 입니다.”

/고대병원 부원장으로 계셨던  서중근 의사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내용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일본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친인척이 사라진다 ..'

🌏 🌏 '친인척이 사라진다 ..' / 앞으로의 시대는 삼촌, 고모, 이모, 친인척이 없어집니다. 현 세대는 방향 잃은 시대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궤변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경제 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히 넘깁니다. 그래도 농경. 산업사회 때는 살만 했었습니다. 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사간에도 소통이 잘 되었습니다. 아들 선호, 장남 우선 속에 문중, 제사, 족보와 여러 형제자매 속에 결혼 출산 우애를 나누며 살아왔습니다. 지식 정보 사회가 되면서 결혼, 출산, 직업도 능력 위주의 시대로 변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형제도 없고, 딸 아들 구분이 없고,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고 4촌도 멀어지고, 인성보다 지식이 우선이고, 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겆이에 아기보는 아들! 처갓집에 더 신경쓰는 아들! 유아기부터 고도의 경쟁! 결혼같은건 필요 없고, 나홀로 살다 간다는 처녀 총각들, 개, 고양이를 반려자로 모시며 인간보다 나은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었으니 개, 고양이가 죽으면 인간이 조문하는 우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 고양이 죽으면 화장하여 봉안당에 모시는 시대가 되였으니 개보다 못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닌지? 휴~ 원룸이 늘어나고 1인 가구는 늘어가지만 인구는 매년 줄어갑니다.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답기는-- 어려운 시대. 무지(無知)하고 돈 없는 부모(父母)는 설 땅이 없습니다! 아파트마다 잔치, 집들이, 생일이 없어지며, 삼촌 이모가 없어지고, 가족 모임이 없다보니 필요 없는 교자상, 병풍, 밥상이 수북히 버려지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젊어선 주산(珠算) 시대엔 능력이 있었지만, 컴퓨터 시대가 오고부터는 컴맹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컴퓨터 교육을 받지 못해 젊은이에 비해 순발력도 이해력도 앞설 수 없습니다. 역(驛)이나 터미날에 갈때도 집에서나 핸드폰으로 예매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연주'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연주 지난 2013년 영국의 한 경매장에서 바이올린 한 대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장내가 숙연해집니다. 백여 년 전 명품 브랜드의 모조품으로 만들어진 이 바이올린은 현마저 두 줄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바이올린이 무려 9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15억4천여 만원에 낙찰되었지만 아무도 놀라워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바이올린에 담긴 특별한 사연때문이었습니다. 1912년 4월 15일 북대서양을 건너던 타이타닉호는 암초에 부딪쳐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갑판에 바닷물이 차오르자 승객들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습니다. 모두들 살기 위해 몸부림치던 그 때, 의연하게 연주를 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바이올린 연주가로 등장하는 '월리스 하틀리 (Wallce Henry Hartley)' 는 타이타닉호의 악단을 이끈 실존 인물이었습다. 하틀리가 이끄는 8명의 연주가들은 이성을 잃은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탈출을 포기하고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급박한 상황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은 놀랍게도 흥분했던 승객들에게 침착함을 되찾게 했습니다. 연주는 침몰하기 10분 전까지 3시간가량 계속됐고, 그 덕분에 승객들은 여자와 어린이부터 질서정연하게 구명보트에 태울 수 있었습니다. 구명보트가 부족해 탈출을 포기한 승객들은 연주를 들으며 차분히 생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했습니다.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연주를 이끈 이 바이올린은 월리스가 약혼녀로부터 선물로 받은 소중한 바이올린이기도 합니다. 바이올린 가방에는 월리스 이름의 W.H.H 라는 이니셜이 적혀있었고 몸체에는 "우리의 약혼을 기념하며, 월리스에게" 라고 새겨져 있었습니다. 승객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연주하다 죽음을 맞이한 월리스는 타이타닉 침몰 1주일 후 주변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몸에는 바이올린 가방이 묶여 있었습니다. 이 바이올린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