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담을수 있고
매화는 평생 북풍의 한설에 시달려도 향기를 팔지 않으며
태양은 천만년 달궈도
원래 모양 그대로 입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씨가 있답니다
이를 天性이라고 하지요
☆부족해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바쁜중에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생각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남의 허물을 감싸주고
남의 부족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오랜 세월 인연을 유지하고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을 진솔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을 서로 나누면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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