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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통해 봐야 할 사랑


 
 
죽음을 통해 봐야 할 사랑
[아픈상처와 쓴뿌리의 치유]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
 
자아의 죽음은 어렵습니다.
죽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쓴뿌리,
상처들로 인해
서로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십자가의 예수님께로
 가져가세요.
 
내려놓으시고 그것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세요.
 
쓴뿌리와 상처들을
 치유 받을 때
 
남편은 아내를,
아내들은 남편을
부모는 자녀들을,
 
자녀들은 부모님을
형제는 형제들을,
또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있답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신 우리에게는

오른빰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

원수도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앞에 삽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십자가위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죽어
말씀을 순종하는 길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길로
 
가야겠습니다.
 
그것이 재림하실
예수님을 만나는 준비입니다.
 
말씀이 들려올 때 내마음에서
올라오는 거역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우리의 의가되신
예수님께 가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나를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이 나의 의가
되심이 큰 소망입니다.
 
어떤 죄된 모습이
나타나더라도
 
나는 의이신 그분을 믿고
아무 염려없이 그분께 가서
 
나의 더러움을 보여 드리며
나의 의가되신 예수님
이런 더러움이 나왔습니다.
 
깨끗케 하시고
주님의 의로 가득 채워주세요.
 
하며 간구하면
보혈로 씻어 주시고
 
말씀으로
성령으로 채워주십니다.
 
너무나 기쁜소식은
이렇게 죄많은 우리에게
 
예수님 자신이
의가 되어 주셔서
 
오늘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중보를 하시며
 
우리의 변호인이 되사
원수의 참소를 막아주시고
 
날마다 우리를 깨끗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깨끗케 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매일 "나의 의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떤죄가 드러나든지
나를 치료해 주시려고
드러내시는 것이며
 
주님께로 가기만 하면
긍휼히 여기시며 나
를 치료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의 의가되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모든것의 증인이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께로 인도하셔서
예수님닮게 하시는 크신은혜에
감사찬양드립니다."
라는 고백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의 성령님,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오신 성령님은
오직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그사랑의 성령님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을 더 많이
 알게 해주세요.

성령님이 내안에 
함께 계시므로
나는 아무 염려 없습니다.
 
성령님이 나를 도우셔서
날마다 예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도와 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감사하며 기도하면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늘 기쁨과 사랑이 

풍성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승리 하세요.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시며
그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을
 따라 사랑하며

기록된 말씀에 
위배된 사랑은
단호히 버려야 합니다.
 
가정의 회복을 위해 
남편들 ,아내들안의

 쓴뿌리와
상처들을 드러내십니다.
 
얼마나 많은상처와
쓴뿌리가 있던지
 
그짐을 받고 너무 아팠습니다.
 
온마음이 쥐어짜는 듯
아픈 괴로움이 악한영들이

그쓴뿌리를 터로삼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혼들을 괴롭게 하며
상처와 쓴뿌리를 터로삼아
악의영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더러운 열매를 냅니다.

원망 불평 낙심 좌절 시기
질투 미움 원한 등등
 
근본적으로 상처와
쓴뿌리가 치유되면
 
그에따른 열매들은
함께 뽑혀 나갑니다.
 
감자를 캘때..
줄기를 잘 뽑아 내면
 
주르르 감자가 뿌리에
달려 나오는 것처럼
 
악한 열매들은 근원의 상처와
쓴뿌리가 제거되면
다 함께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려
고난을 통해 드러내시고

악한영들은 그기회에
더 악함을 주어

도로 더 악하게 만들려고
사람을 통해 더많은
상처를 주게 합니다.
 
그때 속지 마시고
내게 상처 주었던
 사람에게서
 
내안의 상처를 들쑤시는 듯한
또 다른 악한 말들이 올 때에

그순간 십자가의
예수님을 꼭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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