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믿음, / "감사는 곧 믿음이다..!" 감사할 줄 모르면 이 뜻도 모른다. 감사는 반드시 얻은 후에 하지 않는다. 잃었을 때에도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 김현승 시인의 시 ‘감사’ - 빈손을 들고 주님께 나갈 때, 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메여 한 마디도 할 수 없을 때, 그 때에도 잃어버릴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희망입니다. 우리의 존재를 통해 나타내 보이시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어느 때에든지 주님을 바라고 그분의 선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은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오직 깊은 슬픔만이 우리의 가슴을 가득 채우고 있을지라도 여전히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잠잠히 엎드립니다. [ 아침편지 ]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듯 아프고 방황할 수 있지만 바람을 탓하지 않고 환경을 탓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의 지혜와 침묵과 인내를 생각할 것. 영원하지 않으니 더 아름다운 "오늘" 다시오지 않으니 더 소중한 "지금" 더욱 더 사랑하고 다욱 더 행복하게 사랑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함께하는 당신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