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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주는 열매는 우리의 것이다

🌻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주는 열매는 우리의 것이다 🌻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의 열매는 초자연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을 먹으면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다. 그 열매는 죽음의 해독제였다. 그 잎사귀들은 생명의 지탱과 불멸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다.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그에게 만지지 못하도록 금지되었던 열매를 먹었다. 그의 범죄는 우리 인류에게 불행의 수문을 열었다. 죄가 들어온 후 하늘의 농부께서는 생명의 나무를 하늘의 낙원으로 옮겨 심으셨다. 그러나 그 가지는 담을 넘어 아래 세상으로 늘어졌다.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진 구속을 통하여 우리는 여전히 생명을 주는 그 열매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그분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분께 순종하면 영혼을 기쁘게 하는 생명력이 주어진다. — 하늘, 172-173. 🌻 Aroma of Life • Life-Giving Fruit Ours Through Christ 🌻 The fruit of the tree of life in the Garden of Eden possessed supernatural virtue. To eat of it was to live forever. Its fruit was the antidote of death. Its leaves were for the sustaining of life and immortality. But through man's disobedience, death entered the world. Adam ate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e fruit of which he had been forbidden to touch. His transgression opened the floo...

참견(參見)에 휘둘리지 마시라/

참견(參見)에 휘둘리지 마시라/ 인생(人生)의 레이스(race)에서 거의 결승점(決勝點)에 다다른 당신,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저쪽 길로 가는 것이 더 빠르겠다며 코스(course)를 변경(變更)을 제안(提案)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말 한마디에 솔깃해서 거의 다 온 길을 되돌아 갈 것인가요, 아니면 쓸데없는 참견이라 무시할 것입니까, 불필요(不必要)한 참견에 휘둘리지 마세요. 자칫 잘못하면 그들의 페이스(pace)에 말려들기 쉽습니다. ‘사람들의 참견에서 자유롭게 벗어나는 것은 위대(偉大)한 일을 성취(成娶)하는 첫 번째 조건이다.’ 독일(獨逸) 철학자(哲學者) 헤겔(Hegel)의 말입니다. ---밥상 앞에서,--- / 박목월 밥상 앞에 선 나의 모습은 초라하다. 평생을 두고 내가 바란 것은 무엇이었던가. 자식들이 둘러앉아 숟가락을 드는 것을 보며 나는 문득 목이 메인다. 내 손으로 번 것이 이토록 적고 보잘것없음을 이 가벼운 수저의 무게로 오늘도 깨닫는다. 그러나 나의 가난한 밥상 위에 내리는 하느님의 축복은 눈물겹도록 따스하여라. 상 위에 놓인 소금 그릇이 깨끗하고 아내의 손길이 닿은 나물 접시가 오늘따라 눈물겹다. 평생을 두고 내가 바란 것은 화려한 보석이 아니었다. 식구들이 둘러앉아 함께 나누는 이 따스한 한 그릇의 밥, 그리고 평화. 오늘도 감사함으로 이 가벼운 숟가락을 든다. 🐳 God bless you🐎 https://youtu.be/MmzER7X2424?si=2L3FHtB1x1KnMkNw

"자신을 이긴 자" /박 인철

"자신을 이긴 자" "There is little that can withstand a man who can conquer himself.".... Louis 14 (1638-1715) '이 세상에 스스로를 정복한 자를 이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는 부친 루이13세가 신병으로 41세의 어린 나이에 죽자 단 네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후 죽을 때까지 재임했으므로 유럽의 모든 왕국 중 왕에 제일 오랜기간 재임한 역사를 기록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진실로 본문을 말했는지는 진실이 아니던지 혹은 그가 위선의 말을 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그의 사생활 때문이다. 그는 탁월한 정무감각으로 프랑스를 근대 유럽의 최강국으로 만드는데는 성공했으나 그의 여자관계만큼은 그가 자신을 이긴 자로 보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는 동생의 부인과도 염문을 뿌렸으며 부하를 음모해 감옥에 넣은 후 그 부인을 취했는가 하면 시종을 포함한 수없는 여인들과의 사이에 22명의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아 조선의 왕들을 연상케 하고 있다. 그런 그가 본문의 말을 했다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Alexander 대왕은 전세계를 정복했으나 자신만큼은 정복하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연출한 역사적 인물이다. 인간의 욕심은 지구 하나로도 부족하다는 속담은 그 이래로 세상에 출현했는데 대개의 인간들은 외부의 모든 것은 통제하고 싶어하나 정작 통제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사실은 잊고 있다. 노자도 자신을 이긴 자가 전쟁에서 이긴 어느 장수 보다도 값진 승리를 이룬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역사는 남을 이기고도 자신에게 패배한 결과로 나락으로 떨어진 수많은 인간들의 예를 기록하고 있다. 한때 세계인들을 한손에 검어 쥐었던 할리우드의 수많은 별들이 자신을 이기지 못해 세상의 모든 것을 놔둔 채 요절해야만 했다. 할리우드의 역사는 그들의 흥망성쇄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겠다. 자신을 이긴 사람은 외부의 상황에 동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