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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4의 게시물 표시

아내를 위해 가방 을 사준 남편/

감동 글/ /아내를 위해 가방 을 사준 남편/ 전 제 와이프를 2년간 쫒아다녀서 겨우겨우 구애에 성공! 그뒤 2년간 연애하고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저에겐 성공인 결혼이지만 과연 저희 집사람에게도 성공인 결혼생활일까요, 작년 일입니다. 동창생들과 부부 동반 모임이 있었죠 일년에 한번쯤은 꼭들 만나는터라 와이프들끼리도 말도 잘하고 어색하지도 않고 재밌게 놀다가 오는 자리입니다. 그날도 역시 저희 모처럼의 만남에 즐거운 술자리를 하고 각자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집사람 역시 즐거운 듯 내내 웃고있었기에 전 그날사건을 전혀 모르고 지내 왔더랬습니다. 그리고 올 초에 동반 모임 한번 갖자고 연락이 왔고 전알겠다고 하고 집사람에게 말했죠 별 말없이 넘어갔고 날짜가 잡히고 당일이 되었는데 집사람이 몸이 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친구들에게 못가겠다고 연락 하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당신은 그냥 다녀오라 고 그러더군요 많이 아픈 건 아니니 애들과 함께 집에 있겠다고요, 그래서 전 혼자 모임 에 가게되었습니다 집사람 성격상 내가끝까지 안가겠다고 하면 분명 아픈 몸 이끌고 그냥 가자고 나설테니까요 모임에 나가도 집사람이 신경쓰여서 대화도 잘안되고 그렇더군요 생각이 딴데가있으니 재미도 없고 해서 내내 굳은 표정으로 있다가 중간에 집사람 걱정스러워서 안되겠다 고 먼저 일어났습니다. ? 그런데 다음날 친구놈 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 와이프가 실수했으니 미안하다고, 그때 바로사과했어야 했는데 모른척 넘어가려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전 영문을 몰라 무슨일이냐고 되물었죠 그리고 주저하던 친구놈 입에서 참 가슴아픈 소리 를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 모임이 있던날 화장실에서 와이프들 끼리 하는 소리를 제 집사람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못 들었지만 대충 이런 이야기들을 했나 봅니다. (저희 집사람)가방봤냐... 저런거 요즘 중고등학생들도 잘 안들고 다니니 않느냐... 그래도 우리 나이쯤되면 좋은 가방 하나쯤은 외출용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신발도 그렇고

완전한 믿음에 완전한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ㅡ

완전한 믿음에 완전한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ㅡ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시 31:19) 완전한 신뢰 가운데서 우리의 믿음이 그리스도께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우리는 보다 더 많은 평안을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은 행사함으로 말미암아 자라날 것이다. 하나님의 법칙은 한번에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다. 날마다 그대는 천사들과 그룹과 스랍과 하나님과 그리스도 앞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그날을 위하여 일하라.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이와같이 생애함으로써 성령께서는 우리의 기억을 도우시며 모든 기능들을 성화시키고 또한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돌보심과 … 끊임없는 사랑에 날마다 시간마다 의뢰하고 있음을 기억나게 한다. 예수께서 당신의 제자들이 하늘에 들어가기 위하여 가져야만 할 것이라고 선언하신 것은 어린 아이와 같은 정신 곧 어린 아이가 하나님을 그들의 하늘 아버지로서 신뢰하는 그러한 정신이다. 그때에 사단의 유혹은 분별되어 좀더 용이하게 물리칠 수 있게 있게 되는 바 이는 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하여 끊임없이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까닭이다. 자기 만족의 느낌은 많은 사람을 멸망으로 이끌며 번영해 가는 분위기로 이끄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여기에 그가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이루시는 분에게서 오는 귀중한 약속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신뢰하지 아니하며 믿지 아니하는가? 우리의 시간은 주의 것이다. 우리의 달란트도 주의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마음의 상상대로 행하는 곳에는 안전함이 없다. 우리는 독립해 있을 수 없다. 우리의 유일의 안전은 우리의 구주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2

숨어있는 능력,

숨어 있는 능력, /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의 일을 하도록 강요 받지 않으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은 영원히 빛을 못 볼 수도 있다.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것을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순간이다. -누구에게나 '숨은 능력' 이 있습니다.그 숨은 능력이 갑자기 발견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극심한 고통과 한계 상황을 거치면서 비로소 내 안에 고이 잠들어 있던 잠재력이 밖으로 솟구쳐 오르게 됩니다. 숨은 능력을 찾아내는 것이 인생의 재발견이며, 생애 최고의 순간입니다.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 ▶️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   역경과 고난의 돌을  치워 버리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  '"할렐루야"'를   작곡한 헨델은  건강이 매우 나빠져 병을 고치기 위해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습니다.  그리고  건강도 찾지 못했고  돈도 갚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반신불수의 비참한 상태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는 불행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연주를 듣던 왕도 일어섰다는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를 작곡한 곳은  바로 이 감옥이었습니다. ♡ 불우의 명작 "할렐루야" 를 작곡한  혠델이 호화스럽고 행복한 위치에 있었다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헨델의  할렐루야를 작곡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돈도 건강도 찾지 못하고 비참한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얼마나 혼심의 힘을 다해 열정을 불살랐으면 "할렐루야"란 곡을 작곡 했을까요, 저희들도 인생 살아가면서 어떠한 고통과 역경이 온다해도 실망하고 좌절하고  쓰러지는자가 아니라 오뚜기처럼  그역경을 딛고 일어나 헨델처럼 제2의 인생을 창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 G.F. HANDEL (1685~1759 독일) https://youtu.be/m-fS6VFaq10?si=oE-1LqizT1N5V6Vn

[오늘의 묵상 - 1269회] -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오늘의 묵상 - 1269회] -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19-21) 필자가 미국에 와서 살면서 흔히 접하는 뉴스는 미국 재벌들이 기부를 자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기부는 남자 부자들뿐만 아니라 부인들도 기부를 하는데, 그 중에는 세계적 거부(巨富:큰 부자) 부부가 이혼한 후에 부인이 남편으로부터 받은 엄청난 재산을 다시 사회에 환원했다는 소식입니다. 2020년 11월, 텍사스 주 San Antonio의 YWCA 사무소장은 한 남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떤 남자가 맥켄지 스캇이 귀 기관에 기부를 하려 하는데, 몇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사무소장은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맥켄지 스캇(McKenzie Scott)이 YWCA에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기부할 테니 은행 계좌를 알려 달라는 말을 듣고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제푸 베조스(Jeffrey Bezos) Amazon 회장의 전 부인 McKenzie Scott은 2019년 4월, 남편과 이혼하면서 아마존 주식의 4%(당시 380억 달러)를 받았는데, 스캇은 자기가 받은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세웠고, The Giving Pledge(억만장자들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고 서약하는 캠페인)에 서명했습니다. 스캇은 이혼 1년 만인 2020년 7월, 116곳에 17억 달러를, 12월에 382개 단체에 41억 6천만 달러를, 2021년 6월 286곳에 27억 달러를, 2022년에는 다섯 차례에 걸쳐 11억 달러를, 그리고 2023년 360개 단체에 22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2023년 3월 말에 361개 비영리 단체에 6,400만 달러를 기부하여 불과 4년도 안 되는 동안에 10회에 걸쳐, 1,900여 단체에 172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봄은 봄으로 아름답고 가을은 가을로 아름답습니다. 기쁨은 기쁨대로 아름답고 슬픔은 슬픔대로 아름답습니다. 근심걱정은 근심걱 정대로 아름답고 고마움은 고마움 대로 아름답습니다. 성공은 성공대로 아름답고 실패는 실패대로 아름답습니다. 삶을 아름다움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나누는 그런 사람만이 내는 향기가 있습니다. 사람됨의 향기, 나됨의 향기... God Bless You!

🧿 세상을 보는 지혜 🧿

🧿 세상을 보는 지혜 🧿 / 영화 '벤허'에서 배우는 리더쉽 ! , 고 이건희 회장 생전에, 한 언론사 기자가 삼성의 성공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 회장은 뜻밖에도 영화 이야기를 꺼냈다. '벤허'를 보면 아주 인상적인 전차 경주 장면이 나옵니다.  '메살라'는 말들을 채찍으로 강하게 후려 치는데 반해  '벤허'는 채찍 없이 경주에서 승리를 합니다. 게다가 '벤허'는 경기 전날 밤 네 마리의 말을  어루만지면서 용기를 복돋아 주지 않습니까? 채찍 없이 동물의 마음을 움직이는 '벤허'와 같은 인재들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벤허'의 4마리 말은 모두 하얀색의 멋진 말들이었고 각자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벤허'는 말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면서 쓰다듬어 주며, 결전을 앞둔 말들에게  전차 경주의 전반적인 전략을 알려주면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경주는 경기장 아홉 바퀴 도는 게임이란다.  우리는 여덟 바퀴까지 2등으로 가는거야.  그러다가 마지막 아홉 바퀴 째에는 전력 질주해서 1등을 확 따라 잡는거야. 자신 있지?  그래, 우린 이길 수 있어!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벤허'가 말들의 특성을 일일이 살펴서 적재적소에 배치한 점이다.  빠른 말은 외곽으로, 빠르지 않지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말은  제일  안쪽으로,  보통이지만 끈기 있는  말은 중간에 배치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 전차 경주에는 총 8개 팀이 출전하였다. 다들 긴 채찍을 들고  나왔지만 '벤허'의 손에는 말 고삐가 전부였다. 모든 선수가 초반부터 사정없이  채찍질을  하면서 말들을  몰아 세웠으나, '벤허'는 채찍 대신 말 고삐로 말들과 교감을 하며 승부를 걸었다. 말 고삐의 강약과 힘찬  함성에

의의 예복을 예비하신 예수님 ㅡ

의의 예복을 예비하신 예수님 ㅡ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마 22:11-13) 나의 하늘 아버지여, 주께서 여기 있는 백성들이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빛을 비춰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주께서는 그들에게 “친구여 네가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고 물으실 것입니다. 입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결혼 예복입니다. 오, 주님, 이 회중들의 인간적인 마음에 긍휼을 베푸시기를 간청합니다.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어서 우리 중에 재회심이 있고 영혼들이 주 앞에 겸손하게 하고 다시 돌이키게 되기를 주께 기도합니다. 나의 아버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주님의 영이 이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왕의 대로를 깨끗이 하며 주께서 인간의 마음에 오셔서 일하실 수 있도록 길을 예비하게 하소서. 거치는 돌을 길 밖으로 제거하도록 그들을 도우시며, 그들 자신을 길로부터 지키게 하옵소서. 그들은 바로 주님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오, 그들의 심령을 완전히 예민하게 하셔서 그들이 영원히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오 하나님, 이 말씀이 거의 선언되려고 합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계 22:11).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이 말씀은 듣기에 얼마나 두려운 것입니까! 주님, 이 냉정함과 싸늘함, 얼어붙은 심령을 쪼개 주소서! 오, 그들에게 품성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알기 전까지, 왕의 대로를 깨끗케 할 필요성을 보기 전까지 밤낮으로 쉼이 없게 하소서! (설교와 강연 1 379-3

명품 인생,

명품 인생, / 은과 금은 모두 귀금속을 만드는 광석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서로 성질이 달라서 정제할 때 온도 를 달리해야 한다. 제련하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통해 연단도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을 사용하신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 역시 고통을 통해 순결한 영혼으로 정련됨으로써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걸작 명품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연단 의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정금 같은 인생으로 만들어집니다. 사람이 연단 받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 연단의 과정 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의 연단 때문에 명품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길 ..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길 .. / 삶이란 참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 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는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행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 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하시길 바래요

우리가 어떤 편에 속하였다는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 생명의 향기 • 우리가 어떤 편에 속하였다는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 변화는 우리 품성과 습관과 우리의 직업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과거와 현재 사이의 차이가 분명하고 확실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품성은 일시적 선행이나 일시적 악행으로 드러날 것이 아니라 습관적인 말과 행실의 경향(傾向)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 없이도 행동이 외부적으로 방정(方正)한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덕망을 넓히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자 하는 욕망이 예모 있는 생애를 할 수도 있게도 하는 것이다.  또는 자존심이 우리로 하여금 누추한 모양을 피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기심을 가진 자도 너그러운 행동을 할 수가 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편에 속하였다는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누가 마음을 지배하는가?  우리의 생각이 누구에게 있는가?  우리가 누구에 대하여 말하기를 좋아하는가?  우리의 가장 열정적인 애정과 우리의 최대의 정력을 누가 지배하고 있는가?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면 우리의 생각은 그에게 있을 것이요 그를 생각함이 우리의 가장 즐거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소유와 우리의 몸을 다 그에게 바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형상을 입고 그의 정신을 나타내며 그의 뜻을 행하여 범사에 그를 기쁘시게 하기를 원할 것이다. - 정로의 계단, 57-58. 🌻 Aroma of Life • By what means shall we determine whose side we are on? 🌻 A change will be seen in the character, the habits, the pursuits. The contrast will be clear and decided between what they have been and what they are.  The character is revealed, not by occasion

행복의 샘,

행복의 샘, / 굴절되지 않은 사랑이 행복의 샘을 만든다. 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 마르지 않는 샘은 사랑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마음과 같다. -영학출판사 강 석경저, 깊은 우물 중 - 그렇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행복의 원천이 됩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행복의 크기는 증가되며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게 됩니다.

❤️벽돌 한 장의 기적.

*Good Morning* ^아침을 여는 글^ 5 월 14 일 (화) ❤️벽돌 한 장의 기적. 아버지가 운영하던 벽돌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소년이 세찬 비를 만났다. 길은 순식간에 흙탕물로 진창이 되었다. "시청공무원들은 대체 뭐 하는 거야." 흙탕길을 가는 사람들이 불평을 쏟아내는 것을 본 소년은 생각했다. "왜 어른들은 불평만 하면서 저 길을 고칠 생각은 안 하지?" 그리고 소년은 다짐했다. "저 길에 벽돌을 놓아야겠다." 다음날 소년은 아버지에게 말했다. "오늘부터 집에 갈 때 벽돌 한 장씩 가져가야겠어요. 벽돌값은 제 월급에서 가져가세요." 소년은 그날부터 매일 벽돌 한 장씩을 길에 깔기 시작했다. 그러나 길에 벽돌을 다 깔려면 몇 년이 걸릴지도 몰랐으나 소년의 결심은 단호했다. 그런데 한 달 뒤 기적이 일어났다. 존(John)은 그날도 벽돌 한 장을 길에 깔고 있는데 마을 사람 한 명이 그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서른 장의 벽돌이 나란히 놓여 있는 것을 본 그 사람은 ‘존’이 날마다 한 장씩 그 벽돌을 깔아 온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곧 소문은 마을 전체로 번졌다. ‘존’의 행동을 통해 자신들의 모습을 반성한 마을 사람들은 길을 포장하기로 하고 힘을 모았다. 길 단장을 선도한 이 소년이 훗날 세계 최초로 백화점을 만들었고,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을 신문광고에 처음 쓴 미국 백화점 왕 ‘존 와너메이커(John Wanamaker 1838~1922)’다. 백화점 왕이 된 뒤 자신의 부(富)를 사회로 환원하기 위해 미국과 전 세계에 YMCA 건물을 수없이 지어주었다. 서울 종로2가에 있는 YMCA 건물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진창길을 벽돌 길로 만들기 위해 벽돌을 깔던 소년 ‘John Wanamaker(존 와너메이커)’, 그가 평생 지녔던 신념은 ‘생각하라, 그리고 실천하라.’였다고 한다. ㅡㅡㅡ펌글ㅡㅡㅡㅡㅡㅡ

생명의 향기 • 어느 길로 갈 것인가?

🌻생명의 향기 • 어느 길로 갈 것인가?🌻 그대 앞에는 두 길, 곧 자아 방종의 넓은 길과 자아 희생의 좁은 길이 놓여 있다. 그대는 이기심과 교만과 세상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넓은 길로 갈 수 있다. 그러나 좁은 길로 가는 자들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한다. 그대는 어떤 길을 선택하였는가?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인가, 아니면 영광과 불멸로 인도하는 길인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시간보다 더 엄숙한 순간은 세상 역사에 결코 없었다. 우리의 영원한 관심사가 위험에 처해 있다. 일어나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는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희박한 가능성에 우리의 영원한 관심사를 거는 모험을 감행해서는 안 된다.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하고 있으며, 장래에 우리의 행로가 어떻게 될 것인지, 이 모두는 영원한 질문거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담하고, 무관심하며, 태연할 여유가 없다. 우리 각자는“영원은 내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우리의 발은 하늘로 가는 길에 놓여 있는가 아니면 멸망으로 가는 넓은 길에 놓여 있는가? - 우리의 높은 부르심, 8. 🌻 Aroma of Life • Which Way?🌻 Before you are two ways—the broad road of self-indulgence and the narrow path of self-sacrifice. Into the broad road you can take selfishness, pride, love of the world; but those who walk in the narrow way must lay aside every weight, and the sin which doth so easily beset. Which road have you chosen—the road which leads to everlasting death, or the road

행복의 치유 효과,

행복의 치유 효과, / 행복의 치유 효과는 빛처럼 빠르게 주변으로 퍼진다. 하나의 감동적인 생각이 인터넷을 통해서 순식간에 수백만 명의 사람에게 전달되듯이,한 사람의 행복도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다. 행복은 전염병처럼 기하 급수적으로증식해서 무질서한 곳에 질서를, 분열된 곳에 화합을 창조한다. -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행복’중에서 -

♡피를 맑게 하는 법 6가지

♡피를 맑게 하는 법 6가지 / 1. 물 마시기, 피를 맑게 하는 법 첫 번째로 물 마시는 방법. 물은 몸속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줘 피를 맑게 해줍니다. 자신의 몸무게 x 30cc를 하면 하루 섭취량이 되니 참고하셔서 본인 몸에 맞는 하루 섭취량을 드시기 바랍니다. 2. 햇빛 보기, 피를 맑게 하는 법 두 번째로 햇빛 보기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93%의 사람들이 비타민D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96%, 남성은 91% 비타민D 부족이랍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10분 정도는 햇빛을 보는 것이 좋아요! 자외선 강도가 심할 때는 모자를 쓰고 적당히 사람 없는 곳을 선택하여 걷기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숙면, 피를 맑게 하는 법 세 번째로 숙면이 있습니다. 밤 11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잠을 자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새벽 1~3시 사이 수면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면 중에 나오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숙면을 도와줘 간의 휴식과 세포 재생을 도와줍니다. 4. 피를 맑게 하는 호흡법 !! 피를 맑게 하는 호흡법으로 하허호후푸휴가 있습니다. 퇴계 이황이 자주하셨던 육자결 호흡법입니다. 심장에 좋은 발음 - 하. 간에 좋은 발음 - 허. 비장에 좋은 발음 - 호. 폐에 좋은 발음 - 후. 신장에 좋은 발음 - 푸. 화병에 좋은 발음 - 휴.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을 때는 천천히 입으로 뱉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호흡 별로 20회 정도 반복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호흡을 잘해도 몸이 가벼워지고 체중이 조절되기도 합니다. 5.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이 중요합니다.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산을 하면서 호흡법을 잘하면 노폐물 배출과 혈액 정화 근육강화 신진대사 증가로 피가 맑게  됩니다. 6. 음식입니다. 마늘, 양파 발효액! 콩 버섯 보리 현미 녹차 연뿌리 빨강색 채소는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몸에서 노폐물 배출은 호흡, 피부 배출 즉 땀,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이었습니다.  미국의 어떤 작은 시골 마을에 한 과부가 자녀 4명을 데리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양계를 했습니다.  밤에는 삯바느질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 없는 어린 네 남매를 훌륭하게 사랑으로 잘 키웠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그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졸업식을 앞두고 어머니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들의 졸업식을 가기는 해야되겠는데 입고 나갈 만한 마땅한 옷이 없었습니다.  누더기 옷을 입고 가서 자기가 조롱을 받는 것이야괜찮지만. 아들이 영광스럽게 수석으로 졸업하는데 아들에게 누가 돌아갈 것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고민하던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내가 너의 졸업식에 가기는 가야되겠지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고 말았구나!  그래서 내가 가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 아들은 그 말을 듣고 어머니에게 애원 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계시지 않은 졸업식이 제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머니께서 꼭 오셔야합니다.  다른 일을 제쳐두고서라도 저의 졸업식에는 어머니가 꼭 와주셔야 합니다. " 울면서 애원하는 아들의 간청을 어머니는 차마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꼭 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드디어 졸업식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 입던 누더기 옷을 입고 초라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한쪽 구석에 다소곳이 앉았습니다.  아들은 졸업생을 대표해서 멋진 연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이름이 적혀있는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아들은 박수 갈채를 받으면서 단상에서 내려 왔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그에게로 집중 되었습니다.  아들은 뚜벅뚜벅 걸어서 한쪽 구석에 앉아 있는 어머니를 찾아 어머니의 앞에 섰습니

진정한 용서 ..

진정한 용서 ../ 진정으로 용서하는 사람은 관대해야 하며 용서받는 사람은 깊이 개심해야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만일 쌍방이 모두 도덕적 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용서는 거짓입니다. 그리고 용서하는 사람이 모든 합당한 도움이나 상대방의 우월함 을 거부한다면 그 용서는 거짓입니다. 또한 만일 용서받는 사람이 막대한 보상을 주장하거나 상대방을 제압하려 하거나 용서를 받아내려고 억지를 쓴다면 그 역시 거짓 회심입니다. - 베라신톤의《어떻게 용서할 것인가?》중에서 - 진정한 용서는 보답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어떠한 물질적인 보답으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용서하는 자에게는 자존심을 떨쳐버리고 무조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마태복음 6 : 34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백합화 보다.공중중의 새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앞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계십니다 기도한것은 이미 받으신줄 믿고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어떤 묘비의 글~ (The words written on a tombstone)

♧어떤 묘비의 글~ (The words written on a tombstone) 서양인들의 묘지는 한국처럼 저 멀리 산에 있는 게 아니라 동네 가운데 혹은 성당 뜰에 있습니다. 거기 가지런히 줄 지어 서 있는 묘비 에는 앞서 간 이에 대한 추모의 글이나 아쉬움의 인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한 사람이 묘지를 돌며 묘비에 쓰여진 글을 읽다가 어떤 묘 앞에서 발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묘비의 글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글은 단 세 줄이었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순간 웃음이 터졌습니다. 두 번째 줄이 이어졌습니다.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곳에서 그렇게 웃고 있었소.” 이 글을 읽자 그는 '이게 그냥 재미로 쓴 것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가다듬고 긴장된 마음으로 세 번째 줄을 읽었습니다. “이제 당신도 나처럼 죽을 준비를 하시오.” 죽음에 대한 준비만큼 엄숙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준비는 지금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합니다. 그 준비는 바로 ‘오늘’을 결코 장난처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연령별 생존확률 70세 생존확률 86% 75세 생존확률 54% 80세 생존확률 30% 85세 생존확률 15% 90세 생존확률 5% 즉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은 죽고 5명만 생존한다는 통계입니다. 통계적으로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죽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입니다. 확률적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입니다. ~~~~~~~~~~~ 언젠가는 언젠가 말못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언젠가 감격하지 못

"“HAPPY MOTHER'S DAY TO YOU..!"

"HAPPY MOTHER'S DAY TO YOU..!" 이 세상에서 가장 따듯하고 아름다운 어머니, 엄마 사랑이 많이 그리운 날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만큼 왔는데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안보이시니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무례했던 불효를 용서하세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I Love You Mom~~~!”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일제 강점기에 이흥렬(李興烈) 이라는 음악의 남다른 재능이 많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재능이 있는 음악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작곡을 위해 피아노가 없으면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편지를 썼습니다. 어머니, 피아노가 없으니 음악공부를 더이상은 할 수 없어요. 음악에는 피아노가 필수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소자는 음악공부를 이만 접고 귀국하려고 합니다. 한편 어머니는 혼자 몸으로 유학간 아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가진것도 없었지만, 조금씩 늘어난 빚만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음날 새벽부터 땅거미가 질때까지 동네 근처부터 원거리 산이란 산을 모조리 뒤져 쉼없이 솔방울을 긁어 모았습니다. 불쏘시개로 화력이 좋은 솔방울을 팔아 거금 400원 (1930년대 쌀 한가마는 13원)을 만들어 아들에게 보냈습니다. 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그 돈으로 피아노를 샀습니다. 그래서 '이흥렬' 그가 제일 처음으로 작곡한 노래가 시인이며 문학박사인 양주동님의 詩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서는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서는 문에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 인생낙원(人生樂園) 이란 곳? ★

2024년 5월 6일, 아침 좋은글 ../ ★ 인생낙원(人生樂園) 이란 곳? ★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다 하여~~~ 남부렵지 않게 가질것 다 가졌다 해서 ~~~ 남이 갖지않는 튼튼한 건강을 가져다 하여~~~ 과연 인생의 삶이 행복한 것일까? 여기에 그 답이 있다 고 하니 끝까지 읽어 보시길 ☆☆☆☆☆☆☆☆☆ 미국의 서남부(西南部)에 있는 애리조나/Arizona 주(州)에는 자기 재산이 얼마인지 조차 알지못할 정도로 엄청 많이 가진 억만장자 부자들이 은퇴 후에 모여서 살고 있다는 ‘썬 밸리’ (Sun Valley) 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모든 시설이 초 현대화된 곳으로 호화로운 곳일뿐만 아니라 55세 이하는 입주가허락 되지 않는 특수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일반 평범한 동네에서 흔히 들을수 있는 아이들의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도 없는 곳입니다. 아무데서나 볼썽 사납게 애정표현을 하는 그런 젊은 커플도 볼수 없는 청정(淸淨) 지역이라고 소문난 곳입니다. 갖가지 잡다한 음식 냄새를 풍기는 노점상도 없을뿐만 아니라 길거리 벤치에 누워서 자는 노숙자도 물론 볼 수 없는 곳입니다. 그곳엔 자동차 소음 (騷音)도 없고 노인들이 놀래지 마시라고 자동차는 시속25Km 이하의 속도로달려야만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언제 보아도 마냥 행복하게 살고 있을것 같은 입주자들 인데도 불구하고 바깥 일반 사람들보다 치매 발병률이 훨씬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미국 국민들은 물론 이곳에 관심을 가졌던 외국 사람들도 엄청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충격적인 사실 보도에 대해 우리나라 의료인 이시형(李時炯) 박사께서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그곳을 방문해 보았더니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고 했습니다, 모든 편의시설이 완벽 하게 갖춰져 있었고, 최신 의료시설에 최고 실력을 지닌 의사들이 배치되어 있는 곳이

생명의 향기 • 비뚤어진 성향을 부드럽게 함

🌻 생명의 향기 • 비뚤어진 성향을 부드럽게 함 🌻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그분의 형상이 생애에 나타날 것이다. 한때 교만이 지배했던 곳에 겸손이 지배할 것이다. 순종, 온유, 인내는 본성적으로 비뚤어지고 충동적인 기질에 속한 거친 특성들을 부드럽게 해줄 것이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은 그분의 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변덕스럽거나 발작적인 것이 아니고, 조용하고 깊고 강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모든 가식이 벗겨진 바 되고 모든 가장(假裝)과 술책과 거짓이 없게 될 것이다. 그것은 열렬하고, 진실하고, 숭고하다.  그리스도는 모든 말 가운데서 말씀하시고, 모든 행동 가운데 엿보인다. 생애는 마음속에 거하시는 구주의 빛으로 빛난다.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고 하늘의 사물을 즐겁게 명상함으로 심령은 하늘을 위하여 준비되고 다른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우리 안으로 모아들이기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우리 구주께서는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위하여 하실 수 있으시고 또한 즐겨 하신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18-619. 🌻 Aroma of Life • Softening a Perverse Disposition 🌻 When Christ is cherished in the heart, His likeness will be revealed in the life. Humility will reign where pride was once predominant.  Submission, meekness, patience, will soften down the rugged features of a naturally perverse, impetuous disposition.  Love to Jesus will be manifested in love to His people. It is not fitful, not spasmodic, but calm and deep and s

인생의 스승찾기 ..

인생의 스승 찾기../ 이런 '은인'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스승이나 은인의 도움은 큰 영향을 끼칩니다. 스승은 꼭 필요하고 기다리던 때에 여러분 앞에 나타나, 함께 여정에 오르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국은 모두가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적은 스승의 부축을 받으며 독립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다른 이의 스승이나 은인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어려움에 빠진 다른 누군가에게 무한히 큰 깨우침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도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은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 100살의 비밀

♡ 100살의 비밀, /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2) 전남대 석좌교수는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 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 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 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하늘책에 가장 높은 자로 기록되는 자

🌻 생명의 향기 • 하늘책에 가장 높은 자로 기록되는 자 🌻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업에서 큰일을 할 기회나 큰 희생을 할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이 반드시 순교자의 희생만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야 한다.  하늘책에 가장 높은 자로 기록되는 자도 반드시 날마다 위험과 사망을 직면하는 외방 선교사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자기 개인의 생활 속에서,  날마다 자아를 굴복시키고,  진실한 목적과 순결한 사상을 가지며,  어떠한 불쾌한 일에서도 온유함을 유지하고,  지극히 작은 일에서는 믿음과 경건함과 신실함을 나타내고,  가정 생활에서도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교사나 순교자보다 오히려 더욱 귀한 자가 될 수 있다. ─ 실물교훈, 403 🌻 Aroma of Life • The Christian Who May Stand Highest in Heaven’s Records 🌻 There are many who have given themselves to Christ, yet who see no opportunity of doing a large work or making great sacrifices in His service.  These may find comfort in the thought that it is not necessarily the martyr’s self-surrender which is most acceptable to God; it may not be the missionary who has daily faced danger and death, that stands highest in heaven’s records.  The Christian who is such in his private life,  in the daily surrender of self

스승의 날을 지나면서,

스승의 날을 지나면서, / 아름다운 사제간의 윤리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인류 의 참된스승이 한분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시고 훌륭하신 스승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본문 13절에 너희가 나를선생 이라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세상에는 교육지도자들, 정치지도자들,경제 지도자들 등 수많은 스승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유일하게 하늘 에서 오신인류의 참된 스승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Amen.

“ 어머니 ”

“ 어머니 ” / 몇 일후면 어버이날입니다. 사업을 하는 지인의 어머니는 98세에 돌아 가셨는데, 물론 장수하셔서 모두들 호상이라고 하였지만, 몇 백년을 사신들 자식에게는 어찌 장수이며, 호상이라고 여길까요? 그 분의 어머니는 근 10년을 치매를 앓으셨는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그 분의 형님 내외가 모셨다. 치매환자가 늘 그렇듯이 어머니는 집을 나가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였고, 알 수 없는 이상한 행동들을 해서 그 분 형님 내외가 무척 힘들어 했었다고 하였다. 어머니의 병이 점점 깊어 갈 즈음 둘째 아들은 사업의 부도로 집도 잃고 아내와도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세상이 싫어져 노숙인 처지로 이리저리 떠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허무하고 더 이상 연명할 희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그는 이제 그만 생을 마감할 생각을 한 뒤, 마지막으로 어머니나 뵙고 갈 요량으로 형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니를 뵈러 간다"고 전했다. 형은 어머니에게 그 말을 전했고, 둘째 아들이 온다는 말에 치매에 걸린 어머니는 예전의 맑은 눈망울로 들뜨셔서 어쩔 줄을 몰라 하셨다. 그 날, 저녁 시간이 되어도 둘째 아들이 도착하지 않자 형 내외는 할 수 없이 어머니의 식사를 먼저 차려 드렸는데 어머니는 식사를 하는 척 하면서 식구들 눈치를 보더니 밥상 위의 음식들을 몰래 주머니에 챙겨 넣고 있었다. 가족들이 그걸 보고 놀라서 말렸지만 어머니는 큰 소리로 악을 쓰며 맨 손으로 그 뜨거운 찌개 속의 건더기들까지 주머니에 마구 마구 넣더니만 혹 누구에게 빼앗기기라도 할까 봐 바로 안 방으로 들어가 문을 꽝 소리가 나도록 닫더니 다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어느날 늦은 밤이 되어서야 둘째 아들이 왔다. "어머니, 저 왔습니다" 하는 둘째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어느 누가 불러도 나오지 않던 어머니는 본능적으로 방 문을 박차고 나오시더니 형 내외가 상을 차리기도 전에 어머니는 주머니에서 함께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