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영순 어제는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내일은 다시 올지 모릅니다. 아! 오늘이 있기에 내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으로 최선을 다 하여 살려고 합니다. 이 귀한 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귀한 선물, 하나님 생명의 말씀으로 영광 돌리려 합니다.Amen..!
●생리적 철수~● / 젊을때 몸은......... "아프면 회복하려 든다" 그러나 고령의 어느 시점 이후 몸은 이렇게 판단한다. "이제 회복할 필요가 없다" 이를 의학에서는...... "생리적 철수"라부른다. 이단계에서는...... 치료보다 생활의 태도가 생존 기간을 좌우한다. 조금이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사람, 사흘에 한 번이라도, 약속이 있는 사람, 내가 아직 쓸모 있다고 느끼는 사람, 할 일이 있는 사람, 이들은 같은 나이에도 몇 해를 더 건강하다. 팔십을 넘기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병이 아니라 근육이다. 다리가 가늘어 지고, 걸음이 느려지고, 어느 날부터인가 “나가기가 귀찮다” 는 말이 입에 붙는다. 근육이 줄면 힘만 빠지는 것이 아니다. 면역도 함께 빠지고, 회복할 여지도 같이 사라진다. 이때 감기 한번~ 넘어짐 한 번이~ 몸 전체를 주저앉힌다. 그러나 진짜 충격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사람을 가장 빨리 늙게 하는 것은 "나는 쓸모 없어졌어" "나는 이제 할 일이 없어" 하는 마음의 방심이다. 그 순간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린다. 인간의 뇌는 마음의 변화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는 이제 안된다" "이제 무능력하다" "나는 끝났다" "나는 늙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뇌는 자신의 일을 놓아 버린다고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긍정적, 적극적, 낙관적, 창조적인 생각을 갖고 앞으로 가라는 것이다. “이제 다 살았지 뭐.” "내 몸 상태로는 이제 거의 끝이야!" "기억력이 망가졌는데 살아서 뭘해" 팔십오세 전후의 죽음은,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회복을 포기한 몸의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