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인물들의 세 가지 변화/ 어떤 신학자가 성경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은 믿음의 인물들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별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사람이거나 오히려 못난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만 이들은 3가지가 변화됨으로 놀라운 믿음의 인물로 쓰임 받았습니다. ●첫째, 생각의 변화입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꿨고, 절망 가운데서 희망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둘째, 말의 변화입니다. 믿음이 약했던 모세도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는 백성들을 흔들림 없이 이끄는 힘이 말에 의해 생겼습니다. 말에는 각인력, 견인력, 성취력이 있습니다. ●셋째, 자아상의 변화입니다.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나’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나’로 자아상이 변화될 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넘어 해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생각을 바꿔야 하고, 말을 바꿔야 하고, 자아상을 바꿔야 합니다. 이 변화가 있어야 인생도 신앙도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귀는 부정적인 생각과 거짓된 말, 왜곡된 자아상으로 우리를 넘어뜨립니다.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이러한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고 천국 시민다운 생각과 말, 그리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그리십시오.
꼭 읽어 보세요. 그리고 하늘을 한번 쳐다보세요. ⭕️ 내가 사는 아파트 같은 라인의 32층에 서울대 학장을 역임하신 오ㅇㅇ이란 교수님이 살고 있었다. 19년전 처음 신규 입주할 때부터 함께 입주했던 분이라 엘리베이터 등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도 하고 간단했지만 대화도 나누곤 했었다. 당시 나는 60세를 갓 넘은 초로였고, 그분은 77세라고 하셨던 것 같다. 항상 웃음 끼가 가시지 않고 늘 정정해 보였다. 마나님과 함께 단지내 산책을 자주하셨고, 두 분이 손잡고 외출하는 다정한 모습도 자주 보았다. 나와 같은 교회에 다녔는데 매주 휴일 날이면, 모 대학 교수라는 사위가 찾아 와서 픽업해서 모시고 다녔다. 그런데 약 7년 전 쯤에 마나님이 돌아 가신 이후, 비교적 넓은 집인데 혼자서 사시는 것 같았다. 여전히 쉬는 날이면 그 사위와 딸이 픽업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갔다. 수원에 산다는 아들은 어쩌다가 한번 찾아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도 한 두번 본 것 같다. 그런데 언제 쯤인가 사위가 보이지 않기에 궁금했는데, 그 사위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혼자서 쓸쓸하게 아파트 단지를 천천히 거니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마지막 행로는 누구나 다 저런 아픈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뇌리를 스쳐지나 갔다. 참으로 안쓰러운 모습이었다. 우리 인생의 말년도 다 저렇겠지...! 그런데 한 두어달 전부터 오학장 할아버지가 눈에 띄지 않아서 가벼운 궁금증이 들기는 했지만 남의 일이라 그냥 잊고 있었는데...! 어제는 우리 아파트 라인 주차장에 책들로 가득 찬 왠 커다란 '탑차'가 보이기에 직감적으로 오교수님의 책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전에 집사람이 쓰레기를 버리려 내려갔더니, 아주 고급스런 책장들을 비롯한 꽤나 비싸 보이는 가구들이 한살림 가득하게 나와 있더라는 거다. 값깨나 나갈 만한 서양화와 액자들... 그리고 오교수의 박사학위, 학위모를 쓰고 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