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세아 6:1 (NET) “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찢으셨지만, 우리를 고치실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상하게 하셨지만, 우리의 상처를 싸매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찢으시지만 멸망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하게 하시지만 회복시키기 위해서 하십니다. 그분의 목적은 언제나 파괴가 아니라 **새롭게 하심**이며, 버림이 아니라 **회복**입니다. 회개는 수치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방향의 전환**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고갈시키던 것들에서 돌아서서, 다시 생명을 살리시는 유일한 근원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멀리 떠났든, 얼마나 오래 미루어 왔든, 그분의 초대는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치유는 우리가 돌아오기로 결단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Amen..!
최근 글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회생은 어려운 일이되고 맙니다.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中에서- 연악한자를 도우시는 주님! 비록 몸은 병들었을지라도 마음만은 온전하게 도와주소서.

모나리자,

"모나리자.” / 그 이름은 단 한 번의 미소로 전 인류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 미소의 주인공과, 그 미소를 그린 화가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더 인간적이고, 더 쓸쓸한 여운을 남깁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는 흔히 ‘화가’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의 삶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전설이었습니다. 그는 화가이자 음악가, 건축가, 기계공학자, 해부학자, 발명가, 물리학자, 화학자였습니다. 그의 노트 속에는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비행기의 날개 설계도와 잠수함의 구조가 정교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는“세상에 불가능 이란 없다”는 신념으로 살았던 진정한 르네상스의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늘 고독했습니다. 다 빈치는 합법적 결혼이 불가능했던 시절에 태어난 서자였습니다. 그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법적으로 아버지의 성(姓)을 물려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이탈리아의 예술 학교에도 정식으로 등록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세상은 언제나 문턱이었고, 그는 그 문턱을 넘기 위해 밤마다 스스로를 갈아 넣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한 여인이 찾아옵니다. 24살의 젊고 아름다운 여인, 리자 델 조콘도. 부유한 비단 상인의 아내였던 그녀는 남편의 부탁으로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다 빈치는 처음엔 흔한 의뢰라 생각했지만, 캔버스 앞에 선 순간, 그는 자신도 모르게 숨을 멈췄습니다. 리자의 눈빛에는 묘한 슬픔과 온기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 눈빛의 이유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다 빈치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빛 속에서 리자를 맞이했습니다. 그녀가 웃을 때의 미묘한 입가의 떨림, 고개를 살짝 기울일 때 흐르는 부드러운 곡선, 그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기며 그는 붓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미소를 완성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웃음은 매일 달랐고, 그날의 빛과 바람, 그녀의 마음에 따라 조금씩 다른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그리려 하는...

Be persistent in prayer. 고집스러운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02-04-2026 Be persistent in prayer. 고집스러운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Prayer is not a one-time request but a daily relationship with God. 기도란 한번 드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매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Persistence shows trust, faith, and surrender. 고집스럽게 기도한다는 것은 신뢰와 믿음과 복종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A powerful biblical example is the Canaanite woman (Matthew 15:21–28). 고집스럽게 끈질긴 기도를 계속한 예가 성경 마태복음 15장 21절부터 28절에 나오는 가나안 여인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Though she faced silence, rejection, and testing, she refused to give up. 그녀에게 아무런 응답도 없고, 거절을 당하고, 시험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She humbly, boldly, and faithfully continued asking Jesus for her daughter’s healing. 그녀는 겸손하게 용기를 내어 계속해서 그녀의 딸을 치유해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했습니다. Her persistence moved the heart of Christ, and her faith was rewarded. 그녀의 끈질긴 기도, 고집부리면서 예수님께 간청을 계속하므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고, 그녀의 기도는 응답받았습니다. Beloved, delays are not denials. 사랑하는 자여, 지체는 거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God may be shaping your character, strengthening your faith, and aligning your heart with His will. 하나님은 그대의 품성을 연마하고, 그대의 믿음을 강화시키고,...

아이들의 심장이 된 할아버지/

아이들의 심장이 된 할아버지/ 재균이는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심장 수술 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재균이 아빠는 뇌졸중으로 일을 못 하는 상황이었고, 할아버지가 학원 셔틀버스를 운전해서 버는 수입이 전부였기에 심장 수술비 1천만 원은 너무도 큰돈이었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아이를 그냥 하늘 나라로 보내자..." 어떤 도움의 손길이 없어 결국 수술을 포기하려던 그때, 한 할아버지가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습니다. 그 덕분에 재균이는 다섯 번의 대수술이 있었지만건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어느새 11 살이 된 재균이는 오랜만에 도움을 주신 할아버지 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얼굴을 이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찾은 곳은 할아버지의 장례식장 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무려 4,242 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그는 오뚜기 그룹의 창업주인故 함태호(86) 명예회장입니다. 1992년부터 24 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해왔습니다. 자신이 도움을 준 어린이들이 보낸 편지에 일일이 답장을 해줄 정도로 그의 후원엔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때론 물질을, 때론 시간을, 때론 진심 어린 마음을 이웃과 나누어보세요. 나의 진심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 게오르크 헤겔 -

재승박덕(才勝薄德). 천재불용(天才不用)

재승박덕(才勝薄德). 천재불용(天才不用) 사람들은 천재(天才)를 부러워 하지만, 천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덕(德)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머리가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전에, 德을 좋아하고 德을 즐겨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입니다. - 공자는 天才不用이라하여 德없이 머리만 좋은 사람은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공자와 황택(皇澤)의 일화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 어느 날 공자가 수레를 타고 길을 가는데  어떤 아이가 흙으로 성을 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레가 가까이 가도 아이는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1 "얘야, 수레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주겠느냐?" 그런데도 아이는 쭈그리고 앉아 하던 놀이를 계속 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레가 지나가도록 성(城)이 비켜야 합니까? 아니면  수레가 성을 비켜 지나가야 합니까?" 아이의 말에 공자는 똑똑한 녀석이라고 생각하며 수레를 돌려 지나가면서, 아이에게 이름과 나이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이름은 황택이며, 나이는 8살이라 했습니다. 2 공자는 바둑을 좋아 하느냐고 아이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황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군주가 바둑을 좋아하면 신하가 한가롭고, 선비가 바둑을 좋아하면 학문을 닦지 않고, 농사꾼이 바둑을 좋아하면 농사일을 못하니 먹을 것이 풍요롭지 못하게 되거늘, 어찌 그런 바둑을 좋아 하겠습니까?" 3 아이의 대답에 놀란 공자는 한 가지 더 물어도 되겠냐고 하고는, "자식을 못 낳는 아비는 누구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허수아비"라고 했습니다. 4 그러면 "연기가 나지 않는 불은 무엇이냐?" "반딧불입니다." 5 그러면 "고기가  없는 물은 무엇이냐?" "눈물 입니다" 아...

敏正 편지(1409회) {세상을 보는 지혜}

敏正 편지(1409회) {세상을 보는 지혜} 2026.01.22.(목)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轉移)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CT 사진이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았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 했기에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 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 보고 전이가 되어 있으면 닫고, 안 되어 있으면 수술을 개시하라" 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환자 보호자에게 먼저 동의 (同意)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이야기 할 수는 없어서 가족과 보호자에게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남편은 이미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뭐든지 해봐야 합니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의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었고 작은 암세포가 몸 전체에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해서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몸에 칼을 댈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고심 하며 환자에게 다가가는 중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 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 씩을 두 자매가 꼭 붙잡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