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성숙하게 하셔서,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대하시는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잘 지낼 수 있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 로마서 15:5 영적인 성숙은 단지 우리가 성경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나와 다른 사람에게도 여전히 인내하고, 온유하고, 사랑으로 대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성숙함이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오래 참아 주시고, 우리의 실패를 용서하시며, 계속해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서로에게 그와 같은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 하거나 답답하게 할 때,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대해 주시는지 기억하십시오. 분노 대신 인내를 선택하고, 비판 대신 이해를 선택하며, 원망 대신 은혜를 선택하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을 더 닮아갈수록, 서로를 더 잘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기도/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는 ‘과거에 받은 은혜’와 ‘현재 누리는 모든 축복’ 과 심지어 ‘현재의 힘든 상황’ 까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내다보며 미래까지 감사하는 것이다. 신선한 바람이 하늘의 먹구름을 말끔히 걷어 가듯이 감사하는 마음은 염려의 먹구름을 순식간에 없애 버린다. - 전광 목사의 ‘평생감사’ 중에서 -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릴 때, 우리는 구하는 것보다 훨씬 큰 선물을 받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큰 병 없이 건강한 몸, 당장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호주머니 사정, 매일 일할 수 있는 직장과 곁에서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나눔의 기회까지. 당연하게만 여겨지는 것들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 모든 것들이 언제든 잃어버릴 수 있는 온전한 내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걱정과 염려의 먹구름이 밀려올 때 위태롭고 불안한 삶의 여정 가운데 여전히 많은 것들이 내게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먼저 감사함으로 오늘의 문제를 주님께 내려놓으십시오. 오늘까지 우리의 삶을 이끌어 오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감사하며 앞으로도 변치 않을 주님의 선하심을 감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