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무대/ 모든 인간은 각자 인생의 무대 위에 서 있는 존재다. 그러나 그 무대는 영원하지 않다. 언젠가 반드시 끝나고야 마는 한정된 무대다. 관객은 떠나고, 화려한 조명도 꺼지며, 막은 내리게 마련이다. 그때 허탈감에 치를 떨며 무대를 내려올 수도 있고, 비록 부족했을망정 자신의 소임 다하였음을 감사하며 하단할 수도 있다. 그 차이는 무대 위에 있는 동안, 그 무대에서 무엇을, 무엇을 위해 반복했느냐에 의해 판가름 나는 법이다. - ‘내게 있는 것’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오래된 꿈이 빛바래 가는 걸 아쉬워할 때 얻은 구절입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삶의 큰 그림을 만들어 감을 기억하면서 인생의 무대에서 내려오는 날 후회 없이 감사하며 웃을 수 있게 오늘 이 순간, 지금 제게 있는 시간과 자원을 지혜롭게 활용하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오래 전 부터 품었던 꿈들도 하나둘 씩 이루어지고 있겠지요?
"~ ~ ~ 걸 그랬지" "Live as you will wish to have lived when you are dying.".....Christian F. Gellert (1715-1769, German poet) '죽으면서 어떤 삶을 살았어야 했는데,,,,라는 삶을 살도록 하라.' 호스피스병동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인간들의 죽음을 목격하며 그들이 무엇을 가장 많이 후회하는가의 항목을 적은 글들을 많이 보았으나 그들의 글에는 약간의 허구가 있다는 생각이다. 나도 요양병원에서 수년간 일하면서 숱한 죽음을 면전에서 목도한 일이 있었는데 죽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후회할만한 여력이 없다. 따라서 그것은 거짓말이다. 산 사람은 아직 죽지않았으므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지 않으며 죽은 사람은 후회할 수 없다. 그러나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며 아마 저 사람은 이러한 점들을 속으로 후회하면서 석양 속으로 사라져갈 것이라는 추정은 어느 인간에게나 가능하다는 생각에 오늘의 주제로 삼는다. 죽으면서 내가 왜 좀 더 돈을 벌지 못했으며 왜 더 고급스러운 차를 타보지 못했을까를 후회하는 사람은 없으며 좀 더 가치있는 삶을 살지 못했을까는 누구나 후회할 듯하다. 아마도 제일 후회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을까? 가 아닐까한다. 사랑이란 것은 주는 측에서도 결코 충분히 주었다 말할 수 없으며 받는 측에서도 결코 충분히 받았다 말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 Arthur Schopenhauer 는 인간들은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삶의 3/4의 시간을 허비한다는 말을 했는데 인간은 자기에게 주어진 독창성을 살릴 때 비로소 삶에 꽃을 피울 수 있다. 남과 같아지려는 시도는 사회가 정한 규범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으려는 일종이 생존본능에 기인하고 있다. 그러나 남과 같으면 대중이상은 결코 될 수가 없을 것이다. 대중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자신의 신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