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정의 종각 이야기를 올립니다. 돌아오는 10월3일이 우정의 종각 설립 50주년 이된다합니다. 이날은 한국의 개천절 이지요. 50년전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독립 200주년 축하와 두나라의 우정을 기리기위해 경주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있는 에밀레종을 본따서 17톤에 달하는 종을 만들어보내 LA 남쪽 San Pedro 에 위치한 Angels Gate Park에 세워진거죠. 높은 언덕위에 자리잡고있어 동쪽으로 LA항구, 남쪽으론 카타리나섬, 서쪽으론 태평양 수평선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지요. 이렇게 좋은 자리를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 이곳을 찾을때면 항상 감탄하게 되지요. 원래는 Griffith Park 내의 산꼭대기에 설치키로 됬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운좋게 이곳으로 자리가 변경됬다 합니다. 과거 Fort MacArthur 라는 이름의 군부대내 일부분 입니다. 인천 상륙작전으로 6.25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우리에게 친숙한 맥이더장군, General Douglass MacArthur, 의 부친이신 General Arthur MacArthur 의 공적을 기리기위해 명명된 군사기지 이름이였지요. 미국 군인한테 내려지는 최고의 훈장인 Medal of Honor를 부자가 같이 받은 경우는 미국 역사상 딱 두번으로 맥아더부자와 Theodore Roosevelt 대통령부자 뿐이랍니다. 이렇게 맥아더장군 부친께서도 훌륭하신 군인이였군요. 이렇게 이 우정의 종각은 의미있고 LA에 사는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수 없군요. 우정의 종각은 Korean Bell of Friendship 이라고 쓰이는데 주소를 찾으면 city 이름이 San Pedro 라고 나오는데 실은 San Pedro는 city 가 아니고 City of LA 의 한 동네, neighborhood, 에 불과합니다. San Pedro 가 과거 city 였으나 중요한 항구 및 International Cruise Terminal 을 직접 관장하기위해 LA 시로 편입했다 합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 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