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5 가지 습관/ 첫째, 걸음걸이가 빠르다. 걸음걸이가 빠른 것은 성취욕과 부지런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앞자리에 앉거나 앞쪽에 선다. 앞자리에 앉는 것은 적극적이고,진취적이고 뒷자리에 앉는 것은 소극적이고,방관적 이라는 것이다. 셋째,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의 시간이나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람은 자기 분야에 집중력이 강하고 학업 성적이 월등하게 앞설 가능성이 좋다. 넷째, 항상 웃음 띤 얼굴이다. 웃음은 좋은 인간 관계 를 맺게 해준다. 다섯째, 모든 일에 긍정적 으로 생각하고 표현한다. 고통 당할 때 낙심하거나 누구를 원망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골드교수 ‘미국 남가주 대학 심리학과’ 의 회고록 중에서 요즘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현실 에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한번 실천해보는 것 어떨까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꿘다.
바다가 내어준 선물, / 민유자 수필가 기사입력 2026-08-03 ; ▲ 민유자 수필가 ( ©울산광역매일: ) 피스모 비치는 엘에이(LA) 북쪽 150마일 거리에 있는 태평양 연안의 해변이다. 17마일(27km)의 광활한 백사장에 조개가 나기로 유명한 곳이다. 반세기 전 이민 초기에, 초등생 아이 둘을 데리고 피스모 비치로 주말 휴가를 갔다. 끝이 보이지 않는 흰 모래사장이 푸른 바다와 동무하며 내달리고, 투명한 푸른 하늘은 마음의 둑을 툭 터지게 했다. 낯선 땅에 대한 두려움에 움츠러든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줬다. 텐트를 설비하고 자리를 깔고 비치파라솔을 꽂는데, 해변에 나갔던 두 아이가 조개를 하나씩 들고 와서 내밀었다. ‘가던 날이 바로 대박 장날’이었다. 어디랄 것도 없이 바로 선 자리에서 한 발로 발뒤꿈치를 비틀어 젖은 모래를 파면 주먹만 한 탐스러운 조개가 나왔다. 보물찾기하듯 신나게 조개를 줍다가 눈여겨보니 사람들이 삽을 들고 있었다. 인근 마켓에서 조개의 크기를 재는 잣대가 붙어있는 삽을 판다고 했다. 조개의 크기가 4.5 인치를 넘어야 채집할 수 있다고 했다. 다른 모든 놀이가 무색해졌던 기억이 난다. 난데없이 횡재를 만났던 경험은 두고두고 즐거운 얘깃거리가 되었다. 수년 후 언니네가 이민을 왔다. 내 얘기를 흥미롭게 들었던 언니가 여름이 되자 조카 가족과 함께 피스모 비치를 찾아갔다. 그리고 내게 전화했다. “우리가 지금 피스모 비치 해변에 왔는데 네가 말하던 곳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여기는 조개가 하나도 없어!” 자세히 물어서 확인했는데 분명히 피스모 비치였다. 어찌된 일일까? 조개가 하나도 없다는 언니의 말을 믿기 어려웠다. 그 넓은 벌에 가득했던 조개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조개의 부활 소식을 듣고 라이센스(일인당 $34), 5갤런 버킷과 꽃삽을 마련하고 나섰다. 그러나 조개는 간조 시간 앞뒤로 한 시간 동안이 제일 잡기 좋은 때라 한다. 물이 발목을 적시는 지점에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