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주 밖에는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시다.” (사무엘상 2:2) 한나는 기적을 받았기 때문에만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알았기 때문에**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분을 구별되게 하며, 그분의 임재는 유일하고, 그분의 능력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삶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때, 사람이 우리를 실망시킬 때, 기도의 응답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일시적인 피난처가 아니라, 연약한 지지가 아니라,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기초이십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주와 같은 분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흔들릴 때에도 주님은 나의 반석이십니다.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하심 안에 안식하게 하시며, 주께서 하시는 일뿐 아니라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로 인해 예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에 대한 많은 지식을 통하여 우리는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경험할 때 우리는 주님 자신을 나누어주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 자체로서 주님을 공급하게 됩니다. 주님을 먹고 마신 만큼 우리는 사람들의 속에 단순한 지식이 아닌 주님께 대한 그리움과 사랑과 눈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님의 체험, 영성의 체험이란 단순히 몸에 느껴지는 어떤 감각을 넘어서서 우리의 전 인격, 우리의 생명, 영혼 깊은 곳까지 그분에 대한 사모함과 그리움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존재, 의식, 세포 하나하나까지 주님의 소유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의 사람이 되어갈수록 우리는 진정한 천국과 해방이 무엇인지 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