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43) 십자가에 달린 강도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돌이킬 시간도, 새로운 삶을 증명할 기회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 주님은 그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공로보다 크고, 우리의 실패보다 깊습니다.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예수님께 마음을 열면 새로운 소망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히 걸어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양원에 가지 않으려면》김형석, / 100살을 넘긴 나이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제 집에서 잠을 자고 제 식탁에서 아침을 들고 제 이름이 적힌 우편함을 매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교수님 어떻게 그렇게 오래 혼자 사실 수 있었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특별히 강한 사람도 아니고, 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를 일찍 깨달았을 뿐입니다. 사람이 요양원에 가게 되는 순간은 어느 날 갑자기 닥치는 사고나 병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훨씬 더 조용한 곳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귀찮아서 외출을 미루고, 내일은 비가 와서 사람 만나는 약속을 취소하고, 그다음에는 이 정도는 누가 대신해 주겠지 하고 결정을 넘기기 시작하고⋯⋯. 이렇게 삶은 아주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분명히 건강했고, 분명히 자기 집에서 잘 살던 분이 어느날 갑자기 삶의 주인이 아닌 사람이 되어버리는 순간을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인생에 아주 단순한 규칙 다섯 가지를 만들었습니다. 크지 않습니다. 거창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가 제가 지금까지도 제 삶을 제 손으로 지키며 살게 해준 이유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노년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방법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집밖으로 나가는 사람만이 자기 삶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평생 지켜온 첫 번째 습관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늘 이렇게 말합니다. @첫 번째 습관은 매일 집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아주 사소한 이유입니다. 오늘은 조금 피곤해서, 내일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다음에는 특별히 나갈 일이 없어서, 그렇게 하루를 미루고 또 하루를 미루다 보면 어느 순간 집밖 세상이 나를 부르지 않기 시작합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