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지닌 믿음의 힘/ 크리스천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곧 예수 대속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구원받은 믿음’, 또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임마누엘 믿음’ 그리고 시련과 환난 중에 그리스도의 행하심을 경험하는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았던 대표적인 한 사람을 들자면 얀 후스(1372∼1415)가 있습니다. 그는 체코에서 칼뱅이나 루터보다 100년 먼저 종교개혁을 시도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체코대학 교수요 학장이었던 그는 당시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잘못된 교리를 지적하다가 교황에 의해 파문당했고 콘스탄츠공의회로부터 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의 동지들과 교회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모든 이들이여, 진리로 담대하라!” 이런 후스의 믿음은 한 알의 밀알이 돼 모라비안 공동체를 탄생시켰고 100년 뒤 루터가 일떠선 종교개혁의 토대가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니콜라우스 진젠도르프, 존 웨슬리에게도 영향을 미쳐 전 세계로 복음이 확장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직 한 사람의 믿음의 힘으로 이렇게 큰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06-13-2026 The Sabbath is God’s precious gift - a sanctuary of rest in a restless world. 안식일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며, 쉼 없는 세상에서 쉴 수 있는 성소입니다. When we honor the Sabbath and keep it holy, we step away from the pressures of life and draw closer to our Creator. 우리가 안식일을 존중하고 거룩하게 지킬 때, 삶의 압박에서 벗어나 창조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The Sabbath strengthens families, renews our minds, and fills our hearts with peace and joy. 안식일은 가정을 튼튼하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며, 평안과 기쁨으로 우리의 심령을 채워 줍니다. In the New Testament, Jesus regularly honored the Sabbath.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규칙적으로 안식일을 존중하고 지키셨습니다. The Bible says, “As His custom was, He went into the synagogue on the Sabbath day” (Luke 4:16). 성경은 “예수께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누가복음 4:16)라고 말씀합니다. Jesus showed that the Sabbath is not a burden but a blessing, a time to worship, heal, and reconnect with God. 예수님은 안식일이 짐이 아니라 축복이며, 예배하고 치유받고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는 시간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Beloved, no matter how fierce life’s storms may be, the Sabbath provides a refuge of hope. 사랑하는 자여, 삶의 폭풍이 아무리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