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작은 기도/ 한 송이 들꽃같이영혼이 순수하고 깊었을나사렛 예수의 모습이 문득 머릿속에 스쳐갑니다. 힘없고 외로운 이들에 대한 묵묵한 사랑과 섬김으로 이천 년의 세월의 흐른 지금도 사랑의 신으로 고백되는 그이. 느릿느릿 아주 느릿느릿 봄꽃이 피어나듯이 내 가슴속에도 작은 사랑의 새싹 하나 움트게 하소서. /당신 안에 있는 행복/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겸손과 순종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모두 하나님과 실질적인 접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사랑과 선과 행복의 근원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뢰와 지고한 행복도 역시 그분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앤드류 머레이의‘겸손과 순종’중에서- 하나님, 당신 안에 있는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습니다. 영혼의 가뭄 중에도 당신의 우물엔 생명수가 넘치고 눈물의 홍수 속엔 위로의 물길을 내어 믿는 자의 삶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지키시는 하나님. 그러나 종종 우리는당신 안에 있는 행복 대신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행복의가치를 따라 먼 길을 떠납니다. 허울뿐인 행복을 쫓아 정신없이 뜀박질 합니다. 그리고 다시 당신 곁으로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하나님, 세상가운데 허송세월하지 않도록 굳건한 믿음 가운데 우리의 손과 발을 붙드사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지금 당신 안에서 누리는 풍성한 행복을 잊지 않도록 매일 성령의은혜로 우리를 충만케 해 주십시오.Amen!
❤️ "보 은(報 恩)" 🟢 손녀 하나만 바라보고 그녀를 양육하며, 일생을 살아온 90세의 미국인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아들과 며느리는 이혼하고 아들과 손녀 셋이서 단란하게 살았는데 아들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가면서 어린 손녀를 할아버지 혼자 양육할수밖에 없게 되었다. 늘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최근 들어 옆구리를 잡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왜 그러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할아버지가 20대에 6.25 한국전쟁에 파병이 되어 중공군과 싸우다가 옆구리에 총을 맞아서 당시 의술로는 그냥 총알을 몸에 지닌 채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사의 권유로 지금까지 그냥 지내 오셨다고 말씀을 하셨다. 나이가 들고 면역력이 약해지니 그로 인한 여러 가지 몸의 상태가 안 좋으시다는 말씀을 들은 손녀는 수술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미국 병원비는 아마 집 한채 값을 들여야할것 같아 마음뿐이 었지 어찌 할수가 없었다. 한국은 의술도 좋고 병원비가 저렴하다는 소문을 들은 손녀는 할아버지가 평생 자신을 위해 희생하신 것에 보답하기 위해서 치료를 해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할아버지를 모시고 한국으로 왔다. 병원에 입원하고 모든 검사를 마친 후 담당 의사는 "몸에 총알을 담고 어찌 지금까지 사셨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었다.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중공군과 싸울때 얻은 훈장이라고 설명을 하자 담당 의사가, "저희 할아버지도 6.25 참전용사셨는데 총을 맞고 후송이 되었지만 결국 열악한 의료 시설과 낙후한 의술 때문에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의사가 되시려고 생각하셨지만 가난한 살림으로 의학 공부를 할수 없어서 아들인제가 의사가 되었다." 는 이야기를 하며, "염증이 생겨 그냥 두면 안되는 상황인데 잘 오셨다.“ 고 말하며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참전 용사를 수술할수 있게 되어 영광" 이라고 말을 했다. 수술이 순조롭게 끝나고 회복한 후에 건강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