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로마서 12:21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은 약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인 강함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폭력에 자비로, 미움에 용서로 응답하셨습니다. 선함은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능력입니다. 오늘 당신이 부정적인 상황이나 상처를 마주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이것 때문에 더 나빠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 상황 속에서 선을 이루도록 나를 사용하시도록 맡길 것인가?” 악이 당신의 문을 두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마음 안에 살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을 선택하십시오. 그럴 때 당신은 어둠이 이길 수 없는 빛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 에베소서 5:1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본받는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매 순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 “아버지, 이 순간에 무엇이 주님을 닮은 모습일까요?”라고 묻는 삶입니다. 오늘,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단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은 아버지를 닮아가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반응을, 결정들을, 그리고 모든 관계를 빚어가도록 하십시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