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내가 빈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정호승 깊은 골짜기에서도 하나님과의 교제나 영적인 우리의 경험이 얼마나 놀랍든지, 그 가치의 평가는 우리와 타인의 삶에서 보여지는 열매에 있다 .-프랭크 바이올라 많은 성도들이 자신들의 영적인 성숙을 평가해 보기 위해 잘못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산 정상에서의 경험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그 낮은 계곡에 있습니다. [ 오늘의 나눔 ] "통찰력 있게 일을 처리하는 자는 성공하며,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행복하다". 잠언16:20 통찰력은 여러 가지 면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결과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과 다른 사람 모두에게 축복이 된다. 시편 필자는 “낮은 자에게 사려 깊게[통찰력]을 가지고 행동하는사람은 행복”하다고 선언한다. (시 41:1) “슬기로운”(통찰력을 나타내는) 아내는 여호와 로부터 온 축복이라는 묘사도 있다. (잠 19:14) 눈에 들어오는 것 이상을 보는 통찰력 이 있으면, 입을 조심할 줄 알게 되고(잠 10:19; 16:23) 잠자코 있어야 할 때를 식별하게 된다.
[ 용서가 답 ] 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스티브 매퀸이 연기한 실제 주인공은 프랑스의 앙리 샤르에르다. 1931년 당시 25살이었던 앙리는 파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 근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앙리는 실적에 눈이 먼 검사에 의해 무고하게 살인자로 체포되었다. 검사는 거짓 증인을 내세워 앙리를 살인자로 유죄판결을 내리는데 성공했다. 앙리는 자기 인생을 망친 검사에게 복수하고자 무려 아홉 번이나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 결국 감옥생활 14년째인 1944년, 그의 나이 38세에 악마의 섬에서 탈출한다. 빠삐용 영화는 여기서 끝난다. 다음은 그가 탈출한 이후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앙리는 탈출한 후 남미로 도망쳐 곳곳을 전전하며 온갖 일을 하여 돈을 모았다. 프랑스 형법상 30년이 지나면 범죄시효가 만료되는데 30년이 되는 1961년에 55세가 된 그는 파리로 돌아왔다. 그의 인생을 망가뜨린 검사와 거짓 증인들을 죽이기 위해서였다. 파리에서 그는 자기가 젊었을 때 다니던 거리, 부모님과 함께 걸었던 거리, 친구들과 놀던 장소, 특별히 그가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고 체포당한 거리를 거닐면서 조금씩 마음을 바꾼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느님, 복수를 포기하고 용서하겠습니다. 그 대신 더는 저와 같은 비극적 사건이 생기지 않게 해주십시요."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이겼다. 앙리 샤리에르, 너는 자유롭고 사랑받는 네 미래의 주인공으로 여기에 있다. 네 원수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더 이상 알려고 하지마라. 그들은 과거의 한 부분, 너는 여기에 있다. 이 비극적 일에 관계된 사람 가운데 네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을." 앙리 샤리에르는 복수하러 간 그곳에서, 복수심에서 해방된 것이다. 용서는 정의의 문제가 아니다. 용서는 치유의 문제다. 절대 정의만으로는 내안의 상처와 울분을 치유할 수 없다. -루이스 스미즈/용서의 기술 중 영화 의 마지막 장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