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인내하라/ 우리가 기도하는 대로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바라던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실패한 것처럼 보이고 하나님께 버림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란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끝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의 삶은 항상 과정이 힘들어도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준비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인내하는 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Amen.
(2026/4/22) - [우리는 다윗에게서 배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 사무엘상 17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표적인 적국인 블레셋과 어떻게 갈등을 겪었는지 보여준다. 블레셋 사람들은 강력한 군대를 모았고, 그들의 용사 골리앗은 당당히 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과 일대일로 싸울 전사를 보내라고 겁을 주면서 도발했다. 골리앗은 40일 동안 이스라엘 군인들을 조롱하고 비웃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골리앗과 대면해야 한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어린 소년 다윗이 전선에 도착하여 골리앗의 조롱이 계곡에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었다.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인의 도발에 분노한 다윗은 상황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블레셋의 용사를 죽인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윗의 질문은 그의 맏형 엘리압의 회의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엘리압은 다윗의 의도를 의심하며 물었다. “네가 어찌하여 여기로 내려왔느냐?” 엘리압의 말은 다윗이 단지 목동일 뿐이고, 골리앗에게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고 비웃는 듯했다. 엘리압의 꾸짖음에도 굴하지 않고 다윗은 사울 왕 앞에 설 때까지 계속해서 질문했다. 그곳에서 다윗은 자신이 목자로서 경험한 일을 자신 있게 말했다. “…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삼상 17:34~36) 다윗의 반응을 보게 되면 다윗은 엘리압과 다투거나 자신을 증명하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차분하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자신의 간증을 나누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