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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 보이거늘!

밝히 보이거늘! (갈 3:1 )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제사를 통한 영원한 속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다시 율법의 행위를 의지해야 구원이 된 다는 유대 율법주의자들의 말에 현혹되어서 바울과 원수가 되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 영원한 생명, 영생을 얻는 것,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은 오직 믿음뿐이라는 것을 말한다. 갈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인생 70, 80을 살다가 죽음의 강을 건너간다. 누구도 이 길을 가야 한다. 모든 사람이 가는 길, 온 세상이 가야 하는 길, 갈 수밖에 없는 길이다. 내 열조가 돌아 갔던 그 길을 건너서 저 세상으로 갈 때 오직 두 세상만 내 앞에 놓여 있다. 천국과 지옥이다! 천국! 보지 못했지만 실존하는 세계이다. 지옥! 보지 못했지만 실존하는 세계이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자들에게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외칠 때 내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본다. 나는 이 사실을, 천국과 지옥,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또 어떤 모습과 말투와 어조를 가지고 전하는가? 예수님처럼, 사도들처럼 그처럼 담대하게 전하고 있는가? 아니면 혹시 마음 저변에 저들이 혹시 비웃으면 어쩔까? 저 비웃는 자들에게 어떻게 이 사실을 전할 수 있을까? 어떤 논리를 가지고 저들을 설득할까? 저들의 논리에 내가 전하는 복음이 비웃음을 당하면 어쩔까? 저들의 불신의 논리보다도 내가 복음을 전하는 논리가 부족한데...
최근 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 /이해인

🌺 / 필명, 이해인(李海仁, 본명은 이명숙, 1945- 현 80세) 수녀는, 강원도 양구 출신으로 부산 성베네딕도 수녀원 수녀다. 이해인 수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란 시(詩)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 부신 태양은,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노래는,바로 “당신의 콧노래”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과일은, 바로 “당신의 입술”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바로 “당신의 목”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무는, 바로 “당신의 어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들녘은, 바로 “당신의 가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은, 바로 “당신의 손길”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춤은, 바로 “당신의 발걸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약속은, 바로 “당신과 만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소리는, 바로 “당신의 숨소리”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보석은, 바로 “당신의 마음” 입니다. 하느님은 당신과 나를 이렇게 창조(創造)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 변함없이 함께 해주는 당신, 매일 카톡 (Kakao Talk)으로 안부를 주고받는 당신이 내 지인 (知人)이요, 친구(親舊)여서 나는 오늘도 행복(幸福) 합니다. 당신도 행복하십시오. God Bless you! 👀예쁜아이의 맑은 눈동자처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밥/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의무경찰을 지원하여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 던 한 청년은 어머니가 면회 오신다는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을 받았습니다. 장애가 있고 홀로이신 어머니를 뒤로하고 입대를 했기 때문에 그 반가움은 더욱 컸습니다. 칼같이 다려놓은 제복을 입고 반짝반짝 닦아둔 신발을 신고 기다렸는데 어찌 된 일인지 면회시간이 끝날 때까지 어머니가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날 청년은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 것일까 걱정되는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청년이 교관의 다급한 호출에 면회실에 갔더니 그곳에는 전날 애타게 기다리던 어머니가 앉아 계셨습니다. 전날 면회를 오시는 중간에 어머니는 소매치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가지고 있던 돈과 핸드폰을 모두 도둑맞은 어머니는 택시도 버스도 타지 못하고 밤새도록 걸어서 경찰학교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아들을 본 어머니는 부랴부랴 집에서 손수 싸 오신 김밥과 치킨을 황급하게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런데 김밥에서 코를 찌르는 듯한 쉰내가 났습니다. 더운 날씨에 밤새도록 먼 길을 걸어오면서 김밥이 쉬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아들은 어머니가 만든 상한 김밥을 먹으며 "역시 어머니 음식이 최고예요. 정말 맛있어요!"라고 하얀 거짓말을 했습니다. 아들에게 어쩌면 맛있다는 그 말이 진심이었을 겁니다. 이 사연을 들은 동기들과 조교, 교관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어머니의 차비를 마련해 줬습니다. 지금 아들은 전역하고 10년이라는 시간도 훌쩍 지났지만, 그때 훈훈했던 정(情)과 어머니의 상한 김밥 맛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아무리 날씨가 험해도, 밤새 걸어가는 한이 있어도 자식을 향하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나의 어머니가 아니라도, 자식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진 모든 어머니를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오늘의 ...

그리스도인의 휴가

그리스도인의 휴가/ 1.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시키신 후 둘씩 짝을 지워 너희도 가서 이와 같이 병든 자를 고쳐주고 귀신을 내쫒고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고 외치도록 하셨습니다.(막6:7-13) 사역을 마치고 제자들이 예수님께 돌아와 30절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돌아온 지쳐있는 제자들을 격려하면서 좀 쉼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본문 31절을 계속해서 보면 예수님은 오고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적 속성을 지니신 예수님 또한 몸도 마음도 지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사역하고, 열심히 땀흘리며 삶을 살다보면 땀의 댓가들이 열매로 주렁주렁 맺히게 됩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은 탈진되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는 쉼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열심히 일한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간 쉬라’고 하십니다. 2. 이 짧은 말씀 속에는 휴식의 몇 가지 원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원리. "따로"/ 일상적인 생활공간이 아닌 새로운 공간을 찾으라는 말입니다. 휴가를 집안에서 T.V.만 시청한다면 참된 안식이 될 수 없습니다. 안식의 의미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가치 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따로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평상시에 해보지 않았던 것, 혹은 해보고 싶었던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은 좋은 안식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32절 보면 무리와 떨어져서 따로 배를 타고 갔다고 말씀합니다. 2 원리. "한적한 곳"/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야 휴양지에 온 것 같은 생각을 갖는 것은 농경산업시대에나 갖는 발상입니다. 소음이 많고 복잡한 곳에는 생산적 인 아이디어가 창출되지 않습니다. 옛 선지자들...

웃 음💞 *메뚜기의 위기관리

😇웃 음💞 *메뚜기의 위기관리     메뚜기가 길 가는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별꼴 다 보겠네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마리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위로 올라갔다. 깜짝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엉?"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히 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세상에 오래살다보니 별 꼬라지 다 보겠네!!" ★똥개와 발바리 어느 날 발바리가 길 모퉁이에서 똥을 누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똥개가 나타나더니 그 똥을 마구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란 발바리가 똥개에게 물었다. "야! 더럽게 왜 내 똥을 먹어?" 그러자 똥개가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했다. "밥 먹는데 똥 얘기 하지 마, 밥맛 떨어지잖아!!!"    많이 웃고 건강하세요😄

나눔,

나눔/ 나눔이란 그저 최소한 성의를 보일 만큼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을 최대한 주는 것이지요. 따뜻한 사람은 이웃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매일 매일 발견합니다. 우리도 이웃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켄 블랜차드, 트루엣 캐시의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中-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를 모른 척 할 때가 있습니다. 나눌 수 없는 것이 없다며 뒤 돌아 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말 한 마디가, 따뜻한 배려가 우리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 사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이영순 칼럼

하나님의 자녀                      2026년 2월 11일 ( 중앙일보 ) 이영순 칼럼 외출을 하려고 옷을 골랐다. 이옷 저옷 입어 보면서 거울 앞에  섰다. 그런데 옷들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면서 옷 장 속을 마구 휘젔다 보니 괜한 일거리만 쌓였다.   아무리 옷을 바꾸어 입어 보아도 내가 원하는 이전의 멋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을,  사 계절은 질서있게 왔다 가고  다시 오건만 인생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흐르는 강물 처럼 일방 통행이다.  세월은 나를 이렇게 변화 시키고 있었다.   그 흘러간 세월 속에  한참 혜메다 보니 약간 멋쩍은 생각이 들었다.   그제야 소크리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떠 올랐다.  눈은 현실에 맞춰야한다. 흘러버린 지난 날에 맞추면  문제투성이다. 옷장속을 휘젓고 나니 아까운 시간만 낭비했다.  나의 변화된 현실을 보면서 어릴 때 자랐던 북녘 땅이 새삼 그리워 진다. 우리가 살던 함경남도 ‘고원’에서 해방 직후 다녀왔던 이웃 도시 ‘영흥‘이 생각난다.  그곳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생가가 있던 곳이다.  하 늘을 찌르는 듯한 아름들이 나무들에 감탄사를 연발했던 것이 마치 어제 일 갔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일제 강점기의 잔인했던 민족 말살  정책 의 만행도 잊을 수 없다.  미국에 온지 어느덧 반 세기가 지났지만  떠나온 조국에 대한 생각으로 종종 가슴을 태우곤 한다. 한번 가 보고 싶었던 북녁의 고향 땅은 이제 추억 으로 남긴 채… .  마음속으로 ’우리의 참 안내자 되신 주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라고 다짐한다.  “ 오늘도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평강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겠습니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으니 (요 1: 12)‘                                                 Santa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