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고치는4가지기술 / "사랑은감정이아니라기술이다. 그러므로모든기술과마찬가지로 사랑도배우고,연습하고,훈련해야한다." -에리히프롬 에서- 우리는골프를잘치기위해수없이연습장을찾습니다. 또한기타를잘치기위해손가락에굳은살이박이도록연습하고, 피아노를잘치기위해수도없이건반을두드립니다. 그런데이상하게도가장잘해야할사랑만큼은 노력하지않아도잘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얼마전한선배의결혼60주년기념만찬에참석했습니다. 사회자가할아버지에게물었습니다. "살면서한번도이혼할생각은안하셨습니까?" 할아버지는빙그레웃으며대답했습니다. "우리가젊을때는고장난물건을쉽게버리지않았어요. 고쳐서계속썼지요." 사랑은시간이흐를수록녹이슬고때로는고장이납니다. 다투기도하고,상처받기도하며,실망하기도합니다. 그럴때필요한것은사랑을고치는기술입니다. 에리히프롬은그기술의네가지요소를 관심(Care),책임(Responsibility),존중(Respect) 그리고이해(Knowledge)라고말했습니다. 세상에는사랑의기술보다더어렵고,더아름다운기술은없습니다. -권기준의 에서- 오늘의사색 *사랑은처음에는운명처럼찾아옵니다.그러나그사랑을오래도록 지켜내는것은감정이아니라배우고연습하는마음입니다. 사랑은인생에서가장아름답고도가장어려운기술이필요합니다.*
무탈(無頉)이 행복이다. / 나이가 들수록 자주 몸에 탈이 난다. 눈이 아프고 나면 귀가 아프고 치아를 고쳤더니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아픈 일이 많아진다.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점점 늘어만 간다. 당뇨와 혈압은 거의 다 있는것 같고 심장이 안 좋거나 골다공증에 전립선에 탈이 나거나 치매증세로 암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오래 굴렸으니 탈이 날 수밖에 없다. 자동차도 오래 되면 고장이 자주 나고 오래된 집도 고장이 자주 난다. 어쩔 수 없다. 오래 살아서 생긴 병이다. 1960년 대에는 평균수명이 58세였다. 내주변에는 90세가 넘었는데도 아주 건강한 사람이 있고 80세 전후에 몸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고 후천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비교적 건강하다. 행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무탈하면 행복하다. 건강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무탈하려면 '정신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고 살면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나 화가 나면 건강은 급격하게 허물어져 간다. 행복이 따로 있는가? 무탈이 행복이다. 오늘도 마음을 텅 비우고 물흐르듯이 살아가자...! - 읽은 글 옮겨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