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서로를 돕는 관계를 표현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교제(fellowship)**입니다. 교제란 우리가 예수님께 헌신하는 것처럼 서로에게도 헌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반복해서 교회를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교회는 사업체가 아닙니다. 단순한 조직도 아니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 모임도 아닙니다.교회는 가족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어 서로 교제하였습니다.”(사도행전 2:44) 초대교회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사랑의 돌봄과 서로에 대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한 가지 사실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정말 잘 사랑했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진심으로 서로 사랑한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공동체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실제로 당시 로마 제국 안에서 그리스도인들만큼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보았던 공동체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교회가 진정한 가족이 될 때, 세상은 우리의 말뿐 아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서도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좋은 사람들에게 있는 8 가지 마음/ 1.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이다. 2.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이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이다. 3.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이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이다. 4.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이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옥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 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이다. 5.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이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의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이다. 6.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이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고시생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이다. 7.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이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이다. 8.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이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