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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말과 글의 영성/

말과 글의 영성/ 19세기 조선시대 선비 한 장석은분고지(焚稿識) 에서 말합니다.“나는 예전에 학문하는방법을 몰라서함부로 글을 쓴 일이 있다.홀연 정신이 번쩍 들어 그 글들을 불에 던져버렸다.” 분고지는 ‘원고를 태운 기록’이란 뜻입니다. 한국고전번역원 한승현 선임연구원의‘고전산책’ 에서 번역된 내용입니다. 요즘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말과 글이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SNS에서는 정체불명의 글들이‘믿거나 말거나’ 하는 식으로 전파됩니다. 그러나 말과 글은 생명의 전달입니다. 참된 말과 글은 사람을 살리지만, 거짓된 말과 글은 사람을 죽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4차원 영성의 말을 통해 나타납니다. 밥만으로 힘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말에는 구원의 힘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최근 글

값진 인생이란?

값진 인생이란? / 세월이 흘러도 후회하지 않는 삶, 덕과 사랑, 지혜를 남기는 인생의 길. 1. 값진 인생은 많이 가진 삶이 아니라 바르게 산 삶입니다. ; 사람들은 성공을 돈과 명예에서 찾지만, 세월이 흐르면 결국 남는 건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가" 입니다. 재물은 두고 가지만 덕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습니다. 2. 인생은 덕으로 완성된다는 공자 ; 공자는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 덕을 쌓은 사람은 어디에서나 존경을 받고 어려울 때 도움을 받습니다. 덕은 인생 최고의 자산입니다. 3. 사람다운 삶을 강조한 맹자 ; 맹자는 사람의 본성이 선하다고 보았습니다. 값진 인생은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않고 선한 마음을 지켜 가는 삶입니다. 4. 비움의 지혜를 강조한 노자 ; 노자는 "가득 채우기보다 비우는 것이 낫다라고 했습니다. 욕심을 덜어낼수록 마음은 가벼워지고 행복은 가까워집니다. 5.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장자 ; 장자는 세상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양심을 따르는 삶이 값진 삶입니다. 6. 사자소학이 가르치는 효와 공경 ; 사람의 첫 번째 도리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효도는 인간됨의 출발이고 아름다운 인생의 기초입니다 7. 명심보감이 전하는 처세의 지혜 ; "남을 해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선행은 복이 되어 돌아오고, 악행은 화가 되어 돌아옵니다. 8. 채근담이 말하는 인생의 향기 ; 꽃은 향기로 기억되고 사람은 인품으로 기억됩니다. 좋은 인품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빛을 냅니다. 9. 탈무드가 전하는 배움의 가치 ; 탈무드는 "배움을 멈추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 라고 가르칩니다. 평생 배우는 사람은 육체는 늙어도 정신은 젊습니다. 10. 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힘, ; 성경은 사랑이 가장 ...

용서로의 초대/

용서로의 초대/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에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누군가를 미워하고 배척하기보다용서하고 포용할 때, 그제야 비로소내가 살고 상대도 살고공동체도 든든히 세워지는 것입니다. 1944년 미국 텍사스의 어느교회에 젊은 목사가 부임했습니다. 그는 평소 사냥을 좋아했는데,하루는 그가 노루를발견하고 총을 쏘았지요. 그런데 가까이 가서 보니 사람이 죽어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좌절 속을 헤매다 결국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려 했습니다. 그때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성도들이 그를 용서하고 포용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용서하지 않으면목사님은 평생 갈 곳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최고의 결정을해야 할 기회를 만났으니이 기회에 목사님을 용서합시다.” 성도들의 용서로 그는 교회에남아 계속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미국의 큰 교회 중 하나인댈러스제일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친 W A 크리스웰 목사입니다. 이처럼 교회는 무엇보다 용서받고 용서하는 공동체입니다. 용서를 하느냐 마느냐가 바로 교회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당신도 용서를 시도하십시오. 그것이 크리스천이 가야 할 길입니다. “죄의 용서가 없는 곳이라면 어디나 교회 밖입니다.” (마르틴 루터)

인생의 "퇴장요금"

> 1930년대초, 미국은 대공황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공장과 은행은 하나둘 문을 닫았다. 하루를 버티기조차 막막 했던 시절, 한 극장이 내건 “무료입장” 광고는 사람들 에게 작은 희망이자 탈출구였다.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스크린 속 세상 에서 웃음과 눈물을 빌려 오는 일은 그들에게 큰 위안이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난 뒤, 출구 앞에서 관객들은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 문 앞에 서 있던 장정들이 돈을 내라며 가로막은 것이다. “무료입장이라 하지 않았느냐”는 항의에 그들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맞습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는 것은 ‘퇴장요금’ 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스갯소리 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인생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무료입장’과 같다. 누구도 태어나는 순간 값을 치르지 않는다. 그러나 마지막 퇴장의 순간, 우리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것이 퇴장요금이다. 삶은 자유롭다. 젊은 날은 더욱 그렇다. 흥청망청 살아도, 오늘을 낭비해도 당장은 큰 대가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세월은 반드시 계산서를 내민다. 무절제한 삶은 병과 후회로 돌아오고, 탐욕과 이기심은 외로움과 고립이라는 값비싼 퇴장요금을 청구한다. 반대로 성실하게 땀 흘려 살아온 사람은 퇴장의 순간 값진 보상으로 환대받는다. 그것은 존경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이들의 눈물일 수도 있으며,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잔잔한 만족일 수도 있다. 죽음 앞에서 누구나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그 두려움은 단순히 삶의 끝 때문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어떤 퇴장요금을 치르게 될지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된다. 만약 오늘을 충실히 살았다면, 퇴장요금은 두려움이 아니라 감사의 결산이 된다. 삶의 시작이 주어진 축복이라면, 마무리는 스스로 책임져야 할 선택이다.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하루...

“위대함“ /박인철

"위대함" "There is no greatness where there is no simplicity, goodness and truth." ....Leo Tolstoy (1828-1910) '단순함과 선함 그리고 진실을 떠나서는 위대함을 논할 수 없다.' 톨스토이는 단순한 문학작가일 뿐 아니라 19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의 한 사람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생각을 나는 하고 있으며 오늘은 그가 위대한 인물을 어찌 정의하는가를 주제로 삼고자 한다. 보석은 반드시 깊은 곳에 숨어있으며 힘든 채굴을 통해서만 그 빛을 발하듯 진리도 깊은 곳에 숨어있어 찾는이들에게만 그 모습을 나타내는 법이다. 따라서 세상을 떠돌아 눈에 보이는 인간들 중 위대한 인물은 별로 없는 법이고 눈에 안띄는 깊은 재야에 위대한 인물은 존재하므로 그런 인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다빈치는 단순함이야말로 궁극적인 복잡함이라 했는데 가장 복잡한 사물에서 가장 단순함을 창출할 때 그는 그것을 위대한 예술이라 부르며 인류역사상 가장 빛나는 예술품들을 창작했다. 'Less is more' 화폭에 적은 것을 그릴수록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하며 광고창작분야를 개척한 인물도 있다. 또 조각가가 돌덩어리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 곧 위대한 조각상을 창조하는 과정이며 돌에 글을 새기는 과정도 돌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쪼아내는 과정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삶에서 많은 것이 필요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혹자는 친구들이 많아야 한다며 많은 시간과 재물을 인간에게 투자하는 경우가 많으나 내게 친구가 천명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과 같음 (Aristotle)을 깨닫는 경험도 위대함으로 향하는 과정이다. 내가 병상에 누워보고 돈이 다 떨어져보면 진정한 내 친구가 몇인 쥴을 비로소 알게 되리라. 내가 기르는 양과 염소는 몇인 줄을 알아도 진실로 몇인...

"감사(感謝)하는 생활(生活)"🌴 - 유종해 연세대 명예교수

🌴"감사(感謝)하는 생활(生活)"🌴 - 유종해 연세대 명예교수 - 올해로서 내 나이 92세(歲)가 되어 제법 장수(長壽)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우리 학교(學校)의 선배(先輩) 김형석 교수(敎授)가 105살인데, 얼마 전 “백년(百年)을 살아보니”란 책(冊)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강조(强調)하였다. 첫째는 감사(感謝)하며 살 것, 둘째는 모범(模範)이 되는 생(生)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독교(基督敎)를 믿는 선배 교수에게서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장수(長壽)를 자랑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하였다. 여기 에피소드를 소개(紹介)하고 싶다. 세계적(世界的)인 대문호(大文豪) 셱스피어가 점심식사(點心食事)를 하기 위해 한 식당(食堂)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홀 안에서 음식(飮食)을 써빙하던 소년(少年)이 셰익스피어를 보면서 계속(繼續)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싱글벙글 하느냐?”고 소년에게 묻자, “이 식당(食堂)에서 음식 나르게 된 것이 감사(感謝)해서 그렇습니다.”라고 대답(對答)했습니다. “아니 음식 나르는 것이 뭐가 그렇게 감사하냐?"라고 되묻자, “음식을 나르므로 선생(先生)님 같은 귀(貴)한 분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런 날이 오기를 오래 기다렸습니다.”라고 대답했답니다. 세상(世上)에는 세 종류(種類)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쁜 일이 있어도 감사(感謝)할 줄 모르는 사람, 둘째 기쁜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는 사람, 셋째 역경(逆境) 속에서도 여전히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가 가장 바람직한 사람이지요. 신기(新奇)하게도 가만히 보면 *받기만 하는 사람, 묻는 말에만 답하는 사람, 묻는 말에도 답도 안 하는 사람, 서로 주고받으며 교감(交感)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카톡이나 문자(文字)를 보내는 사람은 시간(時間)이 남아 돌아서 보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世上...

100세 노 교수의 건강론,

100세 노 교수의 건강론/ 나에게는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이 목적이고 건강은 수단이다.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서 누가 더 건강한가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누가 더 많이 일을하는가 물으면 된다. 지금은 내가 가장 건강한편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나에게 있어서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다. (김형석 교수)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100세까지 살고 보니 65세에서 80세까지가 인생의 최전성기였다." 김형석 교수가 설파한 유명한 말입니다. 보통으로는일을 놓고 그냥 늙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많은 일을했다는 체험담입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만큼건강했기 때문입니다. 일이 그렇듯 건강도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젊었을 때 열심히 다져야 나이 들어 최전성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