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수십 년 동안 요셉의 삶은 아무것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국 요셉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자리에 세우셨습니다. 우리도 지금 어떤 일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이해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셉처럼, 우리도 지금 처한 상황을 바꿀 수 없을지 모릅니다. 또는 “내가 어떻게 이 상황을 견뎌낼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돌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국 정의를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것을 사용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성품을 성장시키고 당신을 더욱 예수님을 닮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해를 끼치려는 의도로 어떤 일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것까지도 사용하여 선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사람들의 행동이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악한 뜻으로 한 일조차도 하나님께서는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병상 7 계명/ 몸과 마음이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의 온전한 회복을 기원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보내드리니 틈틈이 묵상하면서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건강한 병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병이 든 건강한 사람도 있습니다.건강한 병자는 병에 지지 않고 병을 노려보고, 병에 굴복 당하기보다, 몸은 비록 침대 위에 누워 있지만 그의 정신은 고매하고 꿋꿋하고 친절하고 또 항상 감격을 가지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보여 주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 병자는 병을 고치는 자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비록 불치의 병으로 그 목숨이 끊어진다 해도 그의 인격과 정신은 항상 살아남아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감동시키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고칠 수 있는 어떤 비법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치료의 기간을 스스로 정하지 말라/ 자기 병이 언제쯤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을 정해 두고 병을 고칩니다. 그래서 자기가 정한 기간까지는 잘 참고 지내지만 그 기간이 지난 후부터는 괜히 불평하고 트집하고 신경질을 부립니다. 그 결과는 항상 병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환자가 되었으면 퇴원한다는 날짜를 이미 정하는 일을 금하고 언제까지 있어도 좋다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료 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입니다. 집안일이나 자기 자신에 대한 염려를 버려라/병들어 누워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집안 걱정을 하게 됩니다. 젊은 병자일수록 자기 신분에 대한 염려를 하고, 가정 책임자일수록 집안 걱정을 합니다. 사실 자기가 염려한다고 해서 갑자기 졸업을 하거나 취직이 되거나 생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모든 환자들은 이 염려를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염려는 자기의 병을 더 악화시키고 그 생명을 단축시킬 뿐입니다. 세상일이나 학문의 일에 관심하지 말라/사회 정의를 논하고, 공산주의의 악랄한 짓에 분개하고, 정부 관리들의 부패를 규탄하고, 정치가들의 미덥지 못한 행동에 욕설하는 등 세상일을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