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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시간표/

내 인생의 시간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는 시차가 3시간이다. 뉴욕이 LA보다 3시간 빠르다. 시차 때문에 LA가 뉴욕보다 불편하거나 뒤쳐진 것은 아니다. 한국은 미국의 동부보다 13시간 빠르다. 하지만 미국이 한국보다 뒤쳐진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22세에 대학을 졸업했다. 그러나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10년 이상 기다렸다. 어떤 사람은 25세에 회사 CEO가 되었다. 그런데 50세에 사망했다. 다른 이는 50세에 CEO가 되었다. 그리고 90세까지 살았다. 어떤 사람은 19세에 결혼했다. 그런데 27세에 이혼했다. 어떤 사람은 40세까지 미혼으로 살았지만 그 후에 결혼해 95세까지 해로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오바마는 55세에 은퇴했다. 그리고 바이든은 79세에 대통령직을 시작했다. 세상에는 이른 것도 없고 너무 늦은 것도 없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시간표대로 살아간다. 당신은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보다 한참 앞서가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보다 너무 뒤쳐진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너무 늦은 것도 아니고 너무 빠른 것도 아니다. 모두가 자기 시간에 맞춰서 자신의 경주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빠른 사람들을 부러워할 것도 없고 늦었다고 의기소침할 것도 없다. 그들에게는 자기 시간대가 있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우리 시간대가 있는 것이다. 각자의 인생은 가장 적절한 때를 기다리면서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긴장을 풀고 여유를 갖기 바란다. 당신은 결코 뒤쳐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이르지도 않았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맞춰서 아주 잘 가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감사와 행복을 누리기도 하고, 불행을 자초하기도 한다. 인생의 시간표 속에서도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다. 때를 따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모든 때와 걸음을 주장하고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겨라. 걱정 근심은 내려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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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하십시오》

《오늘 시작하십시오》 당신의 나이가 몇이든, 우리는 늘 조금 더 일찍 시작했기를 바라곤 합니다. 더 일찍 모험을 시도했기를, 더 일찍 꿈을 향해 나아갔기를, 그리고 더 일찍 자기 자신을 선택했기를 말입니다. 그 아쉬움 섞인 감정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 고요한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이 당신의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모습의 당신은 다시는 오지 않을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충분한 자신감이 생기기를, '적절한 시기'가 찾아오기를, 혹은 완벽하게 준비되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준비된 마음이란 대개 시작하기 전이 아니라, 시작한 후에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딛는 작은 한 걸음이 내일 세우는 열 가지 완벽한 계획보다 훨씬 더 가치 있습니다.        - - - - - - 💡 이 글은 우리가 흔히 빠지는 '완벽주의의 함정'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를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표현은 진부해 보일 수 있지만, 실행을 미루는 이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경종을 울립니다.  과거의 나를 질책하기보다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보통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다'고 말하지만, 이 글은 '시작이 준비를 만든다'고 조언합니다.  자신감은 행동의 결과물이지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머릿속의 완벽한 계획보다 서툴더라도 지금 당장 내딛는 한 걸음이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동력이 됨을 강조합니다. 이 메시지가 오늘 당신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작지만 큰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로마서 12:21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은 약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인 강함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폭력에 자비로, 미움에 용서로 응답하셨습니다. 선함은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능력입니다. 오늘 당신이 부정적인 상황이나 상처를 마주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이것 때문에 더 나빠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 상황 속에서 선을 이루도록 나를 사용하시도록 맡길 것인가?” 악이 당신의 문을 두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의 마음 안에 살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을 선택하십시오. 그럴 때 당신은 어둠이 이길 수 없는 빛을 드러내게 됩니다.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 에베소서 5:1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본받는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매 순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 “아버지, 이 순간에 무엇이 주님을 닮은 모습일까요?”라고 묻는 삶입니다. 오늘,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단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은 아버지를 닮아가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반응을, 결정들을, 그리고 모든 관계를 빚어가도록 하십시오. Amen.

꽃은 오래 머물지 않아서 아름답다

제2회 어르신 짧은 시 공모전 수상 작품 ; 책제목:꽃은 오래 머물지 않아서 아름답다. / ㅇ 8500여편 중 뽑힌107편 중 일부입니다. ㅇ 저녁노을 / 저렇게 지는 거였구나 한세상 뜨겁게 불태우다 금빛으로 저무는 거였구나 [대상]《이생문》 ㅇ 겸손 굳이 겸손하려 애쓰지 마라. 나이 들면 허리가 알아서 숙여진다. 《김주식》 ㅇ 옹고집 옹고집 늙은이라 하지마 안 들려서 그래 《박광수》 ㅇ 봄꽃 필 때는 저마다 더디 오더니 질 때는 하르르 몰려가더라 [우수상] 《김용훈》 ㅇ 동창 모임 한 친구가 소풍을 떠나 이 빠진 것처럼 빈자리가 생겼다 임플란트로도 틀나로도 채울 수 없는 빈자리 [우수상] 《양향숙》 ㅇ 이명 악보가 없는 나의 노래 외롭지 말라고 같이 울어주는 나만 아는 나의 동반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다. 《박이영》 ㅇ 첫사랑 나란히 걸었지만 손 한번 못 잡았고 까맣게 가슴 타던 첫사랑이 나도 있었다. 《김점분》 ㅇ 무슨 소용 있나 고기는 있는데 치아가 없다. 시간은 있는데 약속이 없다. 자식은 있는데 내 곁에 없다. 추억은 있는데 기억이 없다. [우수상] 《정남순》 ㅇ 거짓말 문안 전화 받으면서 나는 잘 있다 느거나 잘 있거라 수화기 내려놓으면서 아이고 죽것다. [우수상] 《전영수》 ㅇ 바지사장 나는야, 바지사장 가장이라며 폼은 잡아도 TV 리모컨은 언제나 아내 손에 《심창섭》 ㅇ 찔레꽃 어머니 오월이면 하얗게 핀 찔레꽃 어머니가 그기 서 있는 것 같다 엄마하고 불러보지만 대답 대신 하얗게 웃는다 언제나 머리에 쓰던 하얀 수건 엄마는 왜 맨날 수건을 쓰고 있었을까 묻고 싶었지만 찔레꽃 향기만 쏟아진다 [최우수상] 《김명자》 ㅇ 후회 저녁 먹고 가렴 자고 가지 그러니 십수 년 전 내가 그랬듯 오늘 아들 내외는 저녁밥도 자고 가지도 않았다 산으로 가신 어머니께 너무 죄송스럽다 [우수상] 《한상준》 ...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다투지 않고 억지로 오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부드러운 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고 거대한 산을 깎아 길을 만듭니다 이것이 물취이모(水取以謀)의 지혜입니다 물처럼 처신하고 물처럼 계획하라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물처럼 스며드는 사람입니다 힘은 순간을 이기지만 물은 시간을 이깁니다 강한 말은 사람의 마음을 닫게 하지만 부드러운 말은 마음을 열게 합니다 억지로 설득하려 하면 벽이 생기지만 조용히 기다리며 이해하면 길이 생깁니다 물은 장애물을 만나면 부딪혀 싸우지 않습니다 돌아갑니다 기다립니다 그러나 결국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분노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밀어붙이지 마십시오 오늘 내가 낮아지는 것이 내일 더 멀리 가는 길일 수 있습니다 물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만 모든 생명을 살립니다 진짜 강함은 목소리가 큰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힘입니까, 지혜입니까? 물처럼 흐르십시다 그러나 방향은 잃지 마십시다 부드럽게 사십시다 그러나 원칙은 놓지 마십시다 그러면 어느 날 우리는 이미 가장 멀리 와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15장 1절)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낮아지게 되겠고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가 되느니라” (잠언 18장 12절)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37편 11절) “지혜 있는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지혜롭게 하고 또 그의 입술에 학식을 더하느니라” (잠언 16장 23절)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립보서 4장 5절)

인생의 고난 중에/

인생의 고난 중에/ 당신의 인생 중에 이해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난이 닥칠 때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뼈를 깎고 살을 에이는 고통 후에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되듯, 이 고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당신을 성숙시키기를 원합니다. 때론 남녘으로부터 불어오는 따스한 봄기운처럼 때론 한 여름 몰아치는 대노한 폭풍우처럼 그 시험은 당신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오묘하신 뜻을 알 순 없습니다. 그 고난을 통해 당신을 성장케 하시려는지 그 고난을 통해 당신을 매질하시려는지.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고난을 그분의 사랑으로 인한 것이란 사실입니다.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어리석어서, 그 고난의 골짜기를 다 넘은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오묘하신 그 뜻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이 작은 머리로서는 일일이 그 뜻을헤아릴 수 없어서, 때로는 불평하고 하나님께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도 우리 주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지켜보시고, 우리의 철부지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길 원하시지요. 그분은 묵묵히 웃으시며 그 고난의 시나리오를 진행시키시고, 한 인간의 성숙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계시죠. 가능하다면 그 처음 불평의 늪에서 빨리 벗어나야 해요. 그만큼 당신은 빨리 하나님의 계획 속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죠.모질고 험했던 그 고난이 다 지난 후 당신은 조용히 거울 앞에서 그 안에 머물러 있는 또 하나의 당신의 모습을겸손한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어쩌면 몰골은 더 초라해지고 초췌해 졌을지라도, 그 안에 거듭 태어난 튼튼한 당신의 영혼 당신의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참 복된 인생입니다. 이제 조용히 눈을 감읍시다. 두 손을 모으고 생각해보세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의미를, 그리고 기뻐해요. 그리고 기도해요. 그리고 감사해요.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