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빌립보서 4:13 (NIV)**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감옥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는 편안함이나 성공을 자랑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족함**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무한한 성취를 선언한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인내를 고백한 것입니다. 그의 고백은 이런 의미입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그리스도께서 나를 강하게 하셔서 내가 신실하고 자족하며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신다.” 주님, 제 힘이 제 능력에서 나오지 않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계절을 지나든지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많이 가졌을 때나 부족할 때나, 강하다고 느낄 때나 연약할 때나, 주님 안에서 자족함과 담대함을 찾게 하소서.오늘 제 마음을 강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근 글

우리에게 무엇 을 요구하실까?

우리에게 무엇 을 요구하실까?/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는 우리에게 무엇 을 요구하실까? 무엇보다도 먼저 최고 의사랑을 요구하실 것이다 . 우리가 다른 어떤 사람 보다도 그를 사랑하지 않는 한 그리스도를 따를 수 없다. 그는 우리의 지상의 가장 귀중한 관계들 을 배제하시고 "너는 이 모든 것들을 미워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인상적인 말씀을 하신다. "미워하다"라는 용어는 상대적인 용어이다. 그것은 절대적인 용어는 아니다. 그는 여러분과 나에게서 우리가 최초로 느끼는 사랑, 즉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을, 우리의 가장 귀중한 사랑 즉 우리 자신의 생명에 대한 사랑 보다 더 큰 사랑 을 요구하신다. W.Y.플러튼 [ 아침편지 ] 2026년2월11일 , 인연의 감사합니다..! 살다 보면 많은 얼굴이 계절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마음에 오래 머무는 인연은 참으로 많지 않습니다. 굳이 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설명하지 않아도 말이 얇아도 편안하고 침묵마저 따뜻한 인연, 그런 만남 하나가 긴 삶을 지탱해 줍니다. 오늘 이 인연 또한 그런 선물로 여기며 조용히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여서 고맙고 지나온 시간마저 고맙습니다. 당신이라는 인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Ewl3xC9L3tU&si=64JPHkjeHPLJZK7s

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is heaven?)

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is heaven?)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 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 니다. 3일 후에 하나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 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 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 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을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고 미웠지?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도록 3일 동안에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 주어 봐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너의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시키는대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에 처음 으로 '내 집이 바로 천국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

고린도후서 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선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능히 공급하시고, 붙드시며, 강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부르신 그분이 우리를 준비시키시고 갖추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이유는 단지 우리의 창고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의 섬김을 확장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에는 반드시 공급하심이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나 풍성하게 넘치는 방식은 아닐지라도, 언제나 충분합니다. 오늘 “내게 충분한가?”라고 묻기보다 “하나님은 능하신가?”라고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그 대답이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하십시오. Amen..!

하나님의 자녀, /이영순 칼럼

하나님의 자녀        /              2026년 2월 11일 ( 중앙일보 ) 이영순 칼럼, 외출을 하려고 옷을 골랐다. 이옷 저옷 입어 보면서 거울 앞에  섰다. 그런데 옷들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면서 옷 장 속을 마구 휘젔다 보니 괜한 일거리만 쌓였다.   아무리 옷을 바꾸어 입어 보아도 내가 원하는 이전의 멋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을,  사 계절은 질서있게 왔다 가고  다시 오건만 인생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흐르는 강물 처럼 일방 통행이다.  세월은 나를 이렇게 변화 시키고 있었다.   그 흘러간 세월 속에  한참 혜메다 보니 약간 멋쩍은 생각이 들었다.   그제야 소크리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떠 올랐다.  눈은 현실에 맞춰야한다. 흘러버린 지난 날에 맞추면  문제투성이다. 옷장속을 휘젓고 나니 아까운 시간만 낭비했다.  나의 변화된 현실을 보면서 어릴 때 자랐던 북녘 땅이 새삼 그리워 진다. 우리가 살던 함경남도 ‘고원’에서 해방 직후 다녀왔던 이웃 도시 ‘영흥‘이 생각난다.  그곳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생가가 있던 곳이다.  하 늘을 찌르는 듯한 아름들이 나무들에 감탄사를 연발했던 것이 마치 어제 일 갔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일제 강점기의 잔인했던 민족 말살  정책 의 만행도 잊을 수 없다.  미국에 온지 어느덧 반 세기가 지났지만  떠나온 조국에 대한 생각으로 종종 가슴을 태우곤 한다. 한번 가 보고 싶었던 북녁의 고향 땅은 이제 추억 으로 남긴 채… .  마음속으로 ’우리의 참 안내자 되신 주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라고 다짐한다.  “ 오늘도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평강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겠습니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으니 (요 1: 12)‘                                                 San...

[류석호의 슬기로운 노후생활] 난향천리 인향만리-향기로운 삶

[류석호의 슬기로운 노후생활] 난향천리 인향만리-향기로운 삶 한양경제 2026-02-10 / ▲류석호 객원논설위원(전 언론중재위원). 한양경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 가면 ‘최필금 강의실’과 ‘최필금 캐럴(열람실)’이 있다. 고려대 앞에서 식당과 하숙업을 하는 최필금(73) 유정식당 사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최 씨는 40년째 식당과 하숙업을 하며 그동안 고려대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4억원이 넘는 돈과 물품을 기부해 ‘고대(高大)의 어머니’로 불린다. 경남 밀양에서 11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최 씨는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부산 데레사여고 1학년을 중퇴하고 23세 때 상경, 여러 궂은 일을 하다 40년전 고려대 앞 셋방에서 하숙을 치기 시작했다. 최 사장은 가난과 학업의 한(恨)을 푸는 방편으로 대학가에서 하숙과 식당업을 하면서 대학생들이 공부 잘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최 씨의 식당은 값싸고 푸짐해 가성비가 좋기로 정평이 났고, 현재도 100명의 하숙생을 건사하고 있다. 그동안 그의 하숙집을 거쳐간 고려대생은 1000명이 넘고, 각종 고시(시험) 합격자도 100명에 이른다. 태생적으로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최 사장은 지금도 인근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거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해 식사대덥을 하고 있으며, 성북구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고전번역원장(차관급)으로 재직 중인, ‘한자의 뿌리’의 저자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74, 한문학과)는 20년째 지식기부를 해오고 있다. 현역 교수 시절 고려대 사회교육원(라이시움)에서 100명이 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저녁 한차례 2시간씩 사서오경을 무료로 강의했고, 지금도 명륜동 퇴계학연구원 강의실에서 고전(古典)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여년 전 안식년을 맞아 미국 뉴욕에 머물면서 미국 사회의 ‘기부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아 학교로 돌아온 후 지식 나눔을 시작했다고 했다. 최 사장과 김 원장...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셨습니다.(로마서 5:5, GNT)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애써 쌓아 올려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날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도록 허락할 때,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애쓰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어 성령님께 자리를 내어 드릴 때,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채우십니다. 우리의 힘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의 욕망을 빚어 가시며, 변함없는 그분의 사랑 안에 우리를 굳게 세워 주십니다. 오늘 이 진리 안에서 쉼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이미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을 채우시도록 맡기고, 우리가 결코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의 사랑이 이루실 것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