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수업/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이 아니라면 머리와 지식의 하나님이 될 수는 있어도 가슴과 생명의 하나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이 아니라면 입술의 하나님이 될 수는 있어도 눈물을 씻어주시고 나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으로 고백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인 삼았던 세상 것들이 모두 사라진 광야 삶의 광야에서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신기루와 같이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던 거짓이 씻겨지고 오직 하나님의 음성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과 깊은 절망 가운데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느 냐고 원망하고 계십니까? 자신의 외치는 소리를 잠시 멈추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시끄러운 세상 가운데 잃어버렸던 주님의 뜻을 우리는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 나이 들수록 새겨볼 공자의 네 가지 지혜 " / 논어에서 공자는 “자절사(子絶四)”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살면서 네 가지는 특히 경계하라는 뜻이지요. 첫째 무의(毋意) 함부로 짐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속사정은 겉으로 다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의 말 한마디도 서둘러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둘째 무필(毋必) “내 말만 옳다” 고집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세월을 살아보니 옳고 그름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더군요. 셋째 무고(毋固) 끝까지 고집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살다 보면 사소한 일은 웃으며 넘기는 여유가 오히려 관계를 오래 지켜 줍니다. 넷째 무아(毋我) 자신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는 말입니다. 조용히 배려하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존중을 받습니다. 결국 이 네 가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겸손"입니다. 나이들면서 조금 덜 따지고 조금 더 이해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도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삶의 기준"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기준이 달라 진다네요. 젊을 때는 외모와 돈이 전부인 줄 알았지만, 70살이 넘어가면 진짜 중요한 것이 따로 있다는 걸 깨닫는 다네요. 나와 함께 가치관이 바뀌고, 남는 건 결국 '사람의 마음' 뿐 이라네요. 70세 이후의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순위를 매겨보면 이렇게 정리 된다는데. 글쎄요! 4위가 외모인데, 나이가 들면 외모는 단순한 꾸밈이 아니라 '자기 관리의 표현' 이라네요. 머리손질 옷차림 자세 하나에도 삶의 태도가 드러 난다지요.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주기에 꾸밈은 허영이 아니라 자기 존중 이라네요. 3위가 재산인데, 70이 넘어도 여전히 돈은 중요 하다네요. 하지만 이 시기의 돈은 '과시' 가 아니라 '평안' 을 위한 것이지요. 많고 적음보다 매달 생활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