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한 번뿐인 인생에서 나를 이용해 무언가 꼭 이루고 싶은 마음은 멀리 뻗어가 기적이 일어나도록 한다. 무언가 되고 싶고, 하고 싶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고, 위로 오르고 싶고, 삶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욕망은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이다. - 노먼 빈센트 필의’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중에서 - 문제는 그 욕망의 빛깔입니다. 오로지 자기만을 위한 것인가,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인가. 혼자만의 행복을 위한 것인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것인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기적의 재료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좋은 사람 하나가 다시 없는 기적의 재료이고 그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이 순간이 최고의 기적 재료입니다. "God Blessed You..!"
★거친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철학자 토인비의 책 "도전(挑戰)과 응전(應戰)"은 정말 의미심장한 책이다. 토인비는 그 책에서 자연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는 인류 문명이 태어나지 않았고 거의 다 거친 환경, 가혹한 환경에서 이루어 졌음을 밝혀주고 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는 모두 광야 같은 척박하고 여건이 안 좋은 땅이었다.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 인도 문명, 긴데스 문명, 중국 문명이 그렇다. 이집트 문명을 일으킨 민족은 아프리카 북쪽에서 수렵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던 부족 들이었다. 지금부터 5~6천 년 전. 강우(强雨) 전선이 북쪽으로 이전하게 되어 아프리카 북쪽이 모두 사막지대로 변하게 되자 부족은 세 부류로 나뉘게 되었다. 그 자리에 남아서 그냥 그대로 살아간 부족... 그들은 소멸되고 말았다. 북쪽으로 강우 전선을 따라 간 부족도 그곳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맹수와 독사들이 우글거리는 나일강 지역으로 이주하여 농경과 목축, 어업으로 생활 방식을 바꾼 부족들이 찬란한 이집트 문명을 만들어 냈다. 나일강의 범람 시기를 알아내기 위해 천문학과 태양력을 발달시켰다. 나일강이 범람하였다가 물이 빠지면 온통 펄 밭이 된 토지를 나누기 위하여 幾(어찌기)何(어찌하)학, 측량술이 발달하였고, 범람을 막기 위해 제방술을 발달시켰다. 도르래가 발명되고 축대를 쌓는 기술이 탁월 해졌다. 그래서 불가사의의 피라미드, 거대 석조전을 만들어냈다. 거친 환경이 찬란한 문화를 창조 해 낸 것이다. 중국 문명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에 유명한 두 강이 있다. 양자강과 황하. 양자강 유역은 기후가 온화하다. 강(江)도 범람하지 않아 그 주변 사람들은 살기 좋고 편안하였다. 그러나 황하는 쿤룬산맥에서 발원하여 발해만으로 흐르고 있다. 혹독한 추위로 겨울이면 얼어 붙어서 배가 다닐 수 없었다. 해마다 범람하여 수많은 인명을 빼앗아 갔다. 반복되는 자연 재해를 극복해야 했다. 그런 거친 환경과 싸우다 보니 황하 문명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