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양성을 좋아하신다.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에 맞게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혈을 기울여 우리 각자를 독특한 존재로 창조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성격이나 입맛, 취미, 나아가 영적 성향이 남과 다르다고 해서 기죽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앞에 잘 나서지 않는 소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정장과 넥타이를 즐겨 입는 사람이 있는 반면, 편안한 청바지를 주로 입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경배할 때 눈을 감고 손을 들지만 어떤 이는 절제된 자세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은 이 모두를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양성을 좋아하십니다. 다른 누군가의 틀에 맞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지 마시고 남이 내 뜻에 맞지 않다고 화를 내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라 모든 사람을 내가 만든 조그만 상자에 쑤셔 넣으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남을 내 스타일에 억지로 꿰맞추려 하지 마십시오. 물론 다른 사람의 차이에서 배울 수도 있고 때로는 변할 필요도 있지만 남이 가진 육체적, 정서적, 지적 특징이 내게 없다고 해서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많은 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기분이 좋았는데 직장 동료가 새 차를 몰고 출근하는 것을 본 순간, 기분이 확 잡친다. ‘나도 새 차를 갖고 싶어. 이런 똥차를 몰고 다니는 내 신세가 참 처량하군.’ 갑자기 힘이 쭉 빠지고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또 다른 상황을 살펴보면, 동창회에서 친구가 들어오는데 방금 남성 잡지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멋지게 생긴 남편이 그 옆에 서 있습니다. 자기 남편을 보니, 다음은 충분히 상상이 갈 것입니다. 자기 재능이나 능력, 교육 수준을 남과 비교하는 것은, 자기 배우자를 남의 배우자와 비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