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12일 아침을 여는 기도 / 사랑의 하나님, 깨어 일어남이 감사합니다. 또 하루 맞이함이 감사합니다. 늘 단잠 자는 것 아니어도, 늘 몸 가벼운 것 아니어도, 늘 걱정 없는 것 아니어도, 늘 마음 편한 것 아니어도, 살아오고 살아가니 은혜이게 하소서. 살아보고 살아내니 은혜이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믿고 살게 하소서. 좋은 마음 갖게 하소서. 복된 생각 하게 하소서. 환한 웃음 짓게 하소서. 밝은 얼굴 하게 하소서. 저희가 눈 어두워 보지 못해도 하나님의 손길 곳곳에 있음을 믿습니다. 저희가 귀 어두워 듣지 못해도 하나님의 음성 곳곳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게 하소서. 하나라도 더 듣게 하소서. 하나라도 더 보며 기쁨을 얻게 하소서. 하나라도 더 들으며 힘을 내게 하소서. 하나님은 저희를 잊지 않으시니 저희가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은 저희를 떠나지 않으시니 저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신비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감사한 인생입니다. 그래서 내어 맡기고 기대합니다. 그래서 약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즐겁고 좋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께서는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약속을 더디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우리는 종종 지연을 부재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기다림을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더딘 것처럼 보이는 시간이 사실은 하나님의 자비가 역사하고 있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비효율이 아니라 사랑으로 빚어집니다. 그분의 오래 참으심은 수동적인 인내가 아니라 목적 있는 기다림입니다. 더 주어진 모든 순간은 마음이 돌이키고, 치유되며,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열린 문입니다. 우리가 시계를 보고 있을 때, 하나님은 사람을 보고 계십니다. **기도** 주님, 저를 향한 주님의 오래 참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때를 신뢰하게 하시고, 주님의 자비를 깊이 받아 누리며,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 은혜를 다른 이들에게도 흘려보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