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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에/ 예수사람/

사순절 새벽에/ 예수사람/ 하나님을 기다리는 세상을 위해 참사람으로오신 예수님, 가난한사람 아픈사람 모두 사랑하시고 거짓과 욕심으로 어두워진 세상에 십자가 흐르는 피 기름으로 복음의 생명 등잔불 밝히니 죽음의 무덤에 부활의 성육신 주님, 제단불위에 이 몸 십자가제물로 바치리라. 사랑의 예수님 이 몸에 잉태하여 예수 사람으로 성육신 하리라. 예수님을 만나려는 사람들에게 십자가 은혜로 모인 우리 외로운사람, 괴로운사람, 진실한 가슴으로 온 누리 하나 가득 예수 사랑 나누며 예수님의 고귀한 십자가사랑 거룩한상처 내등에 남기고 소금과 빛으로 성육신 하리라. 주님 제단 불 위에 이 몸 십자가 제물로 바치리라. 사랑의 하나님 이 몸에 잉태하여 예수사람으로 성육신 하리라. 2026 년 사순절에,
최근 글

미술 작품 포장 상자

미술 작품 포장 상자 / 나는 세계 각국에서 작품을 품고 들어오는 상자들의 만듦새에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소위 문화 선진국일수록 포장 상자의 만듦새도 뛰어남을 체감했다. 외국에서 작품 상자가 들어오면 지나칠 만큼 열광하는 내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비쳤을지도 모르지만 미술작품은 이동 중에 가장 많이, 또 크게 손상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포장 상자의 구조나 만듦새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김겸의 《시간을 복원하는 남자》 중에서 - * 어디 미술 작품 포장 상자뿐이겠습니까. 일반 상품도 그 자체를 돋보이게 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 주는 포장 상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과대포장은 지양해야 하겠지만요. 몸은 어쩌면 영혼을 담고 있는 포장 상자일지도 모릅니다. 자기 몸의 만듦새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Thank You, godowon Morning Letter..!"

“기록하였으되”

사단은 성경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속임수를 간파하게 하며 그의 권력에 대항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았다. 세상의 구주께서도 사단의 공격을 물리치실 때 말씀을 사용하셨다. 사단이 도전(挑戰)하여 올 적마다 “기록하였으되” 라는 영원한 진리를 방패삼아 막아내셨다. 사단이 적의를 드러낼 때마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의 지혜와 능력으로 대항하셨다. 따라서 사단이 인류를 지배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찬탈한 법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사람들이 성경에 대하여 무지하게 해야만 되었다. (살아남는 이들 327.4)

마음의 무게

마음의 무게/ 자기 잘못을 의식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자기가 옳음을 인정하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는 일은 없다. (탈무드) 기도할 때 만족이 느껴진다면 네가 기도할 때 기도한 사실에 스스로 만족이 느껴진다면 차라리 기도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자신의 기도가 흐뭇하게 느껴지거든 진짜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될 때까지 기도를 중단하라. 남보다 더 오래 길게 기도하는 것이 그의 신심(信心)에 보탬 될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예수 이르시기를,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기도하라셨다.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 제 기도를 제가 들었으니 흐뭇하게 느껴졌을 터인즉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것과 같다. 차라리 기도하지 않는 게 백 번 낫지. 그래도 기도는 해야 한다.그래서 기도를 '하지 말라'가 아니라 '중단하라'고 한 것이다.

두 개의 꽃병  

#G☞ 두 개의 꽃병   프랑스의 시인 에드가 앨런 포우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있다. "시련(試鍊)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즉 축복받았다는 것은  살면서 그만한 시련을 견디어 낸 이긴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이다. 영국의 왕 조지 5세에 관한 이야기다.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된 그에게  왕의 자리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주었다. 조지 왕은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감에서 불안으로 날마다 몹시 힘들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陶瓷器)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도자기 작품을 관람했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크게 감탄하던 조지 왕은  두 개의 꽃병만 특별하게 전시된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두 개의 꽃병은 같은 원료와 타일을 사용하여 무늬까지 똑같은 꽃병이었다. 하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넘쳤는데  다른 하나는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여긴 조지 왕이 전시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어째서 같은 듯 같지 않은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둔 것이오?”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다른 하나는 구워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아서 고난과 시련은  우리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넘치게 하며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특별히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렇다. 고난과 시련은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내면을 더욱더 단단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온 어려움은 당신의 인생을  더욱 윤기 있고 생동감 넘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세요. Love Comes Quietly https://youtube.com/watch?v=j6NTYWSF-9Y...

사순절의 작은 기도

사순절의 작은 기도/ 한 송이 들꽃같이영혼이 순수하고 깊었을나사렛 예수의 모습이 문득 머릿속에 스쳐갑니다. 힘없고 외로운 이들에 대한 묵묵한 사랑과 섬김으로 이천 년의 세월의 흐른 지금도 사랑의 신으로 고백되는 그이. 느릿느릿 아주 느릿느릿 봄꽃이 피어나듯이 내 가슴속에도 작은 사랑의 새싹 하나 움트게 하소서. /당신 안에 있는 행복/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겸손과 순종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모두 하나님과 실질적인 접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사랑과 선과 행복의 근원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뢰와 지고한 행복도 역시 그분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앤드류 머레이의‘겸손과 순종’중에서- 하나님, 당신 안에 있는 행복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습니다. 영혼의 가뭄 중에도 당신의 우물엔 생명수가 넘치고 눈물의 홍수 속엔 위로의 물길을 내어 믿는 자의 삶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지키시는 하나님. 그러나 종종 우리는당신 안에 있는 행복 대신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행복의가치를 따라 먼 길을 떠납니다. 허울뿐인 행복을 쫓아 정신없이 뜀박질 합니다. 그리고 다시 당신 곁으로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하나님, 세상가운데 허송세월하지 않도록 굳건한 믿음 가운데 우리의 손과 발을 붙드사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지금 당신 안에서 누리는 풍성한 행복을 잊지 않도록 매일 성령의은혜로 우리를 충만케 해 주십시오.Amen!

"보 은(報 恩)"

❤️ "보 은(報 恩)" 🟢 손녀 하나만 바라보고 그녀를 양육하며, 일생을 살아온 90세의 미국인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아들과 며느리는 이혼하고 아들과 손녀 셋이서 단란하게 살았는데 아들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가면서 어린 손녀를 할아버지 혼자 양육할수밖에 없게 되었다. 늘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최근 들어 옆구리를 잡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왜 그러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할아버지가 20대에 6.25 한국전쟁에 파병이 되어 중공군과 싸우다가 옆구리에 총을 맞아서 당시 의술로는 그냥 총알을 몸에 지닌 채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사의 권유로 지금까지 그냥 지내 오셨다고 말씀을 하셨다. 나이가 들고 면역력이 약해지니 그로 인한 여러 가지 몸의 상태가 안 좋으시다는 말씀을 들은 손녀는 수술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미국 병원비는 아마 집 한채 값을 들여야할것 같아 마음뿐이 었지 어찌 할수가 없었다. 한국은 의술도 좋고 병원비가 저렴하다는 소문을 들은 손녀는 할아버지가 평생 자신을 위해 희생하신 것에 보답하기 위해서 치료를 해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할아버지를 모시고 한국으로 왔다. 병원에 입원하고 모든 검사를 마친 후 담당 의사는 "몸에 총알을 담고 어찌 지금까지 사셨습니까?“ 하고 이유를 물었다.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 중공군과 싸울때 얻은 훈장이라고 설명을 하자 담당 의사가, "저희 할아버지도 6.25 참전용사셨는데 총을 맞고 후송이 되었지만 결국 열악한 의료 시설과 낙후한 의술 때문에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의사가 되시려고 생각하셨지만 가난한 살림으로 의학 공부를 할수 없어서 아들인제가 의사가 되었다." 는 이야기를 하며, "염증이 생겨 그냥 두면 안되는 상황인데 잘 오셨다.“ 고 말하며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참전 용사를 수술할수 있게 되어 영광" 이라고 말을 했다. 수술이 순조롭게 끝나고 회복한 후에 건강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