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 바다에는 진주가 있고 하늘에는 별이 있다. 그러나 내마음, 내마음, 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 -.H.W. 롱펠로우 - 나의 인생은 찬양과 함께 끝없이 계속되며 이 땅의 탄식 너머 아득히 들리는 찬미의 소리를 들어요. 그것은 새로운 창조의 소리예요. 모든 투쟁의 소란스러운 소리들 가운데 내게 들리는 노래 소리 있으니 내 영혼에 메아리 치는 소리라. 나 어찌 찬양 안 할까, 사나운 비바람 치는 큰소리 들려도 나의 찬양을 멈추지 못해요. 비록 둘러 싼 암흑 속에 내가 갇혔다 해도 나는 그 어두운 밤에도 찬양해요. 어떤 폭풍도 내가 그 바위에단단히 서있는 동안 나의 고요함을 흔들 수 없어요, 하늘과 지구의 주인이신 주님은 사랑이신데, 나 어찌 찬양 안 할까. 언제나 폭군의 두려움에 떨며 죽음의 종소리가 들리는 중에도 가까이 멀리서 기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나 어찌 찬양 안 할까. 아일랜드 북서쪽 끝에 있는 귀도(Gweedore)에서 자라났다. 귀도는 매우 아름답고 조용한 해변도시이며 아일랜드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곳으로 이러한 환경은 그녀의 단단한 음악적 뿌리가 되고 있다. 즉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에 그녀가 대학에서 공부한 클래식이 합하여진 것이 엔야의 음악이다. 그러나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다분히 선천적인 것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 지방에서 유명한 가수이자 색소폰 연주자였고 어머니는 독학으로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할 정도의 음악광이었다. 엔야는 이미 10대에 그녀의 언니 한 명과 오빠 2명 그리고 쌍둥이 숙부로 결성된 패밀리 그룹 "클리나드"의 일원으로 키보드를 연주할 만큼 성숙했다. 대학에서 고전음악과 피아노를 공부한 엔야는 82년부터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토박인이지만 서양과 동양의 이미지를 함께 지니고 있는 Enya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성가대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키울 수 있었다. 바로 이런 점을 두고 평론가들은 종교적 성향이 강한 여가수로...
♧사마천 『사기』로 배우는 노후 인생 조언 7가지 ✅ 3.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가난이 아니라 인간관계다” 많은 분들이 노년의 가장 큰 두려움으로 **‘돈’**을 먼저 떠올리십니다. 하지만 사마천의 『사기』를 끝까지 읽고 나면 완전히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사람을 가장 비참하게 무너뜨린 것은 가난이 아니라, 인간관계였다. 『사기』에는 부자였지만 비참하게 몰락한 사람이 수도 없이 등장하고, 가난했지만 끝까지 존엄을 지킨 사람도 수없이 등장합니다. 그 차이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사기』에 나오는 수많은 권신과 장수들의 몰락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 적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 칼을 들고 온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 늘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 옆에서 웃으며 아부하던 사람 * 은혜를 입었다고 고개 숙이던 사람 * 가족처럼 따르던 사람 이 사람들이 위기가 오자 가장 먼저 등을 돌렸습니다. “사람은 원수에게 죽지 않는다. 대부분은 가까운 사람에게 무너진다.” 노년에 인간관계가 더 위험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젊을 때는 *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있고 * 책임과 역할이 명확하고 * 사람을 가릴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노년이 되면 * 관계가 선택이 됩니다. * 정이 앞섭니다. * 외로움 때문에 사람을 더 쉽게 믿게 됩니다. 이때 가장 많이 생기는 일들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보증 * 금전 거래 * 동업 * 가족보다 더 믿은 지인 그리고 이런 말이 뒤따릅니다. * “설마 나한테까지 이럴 줄은…” * “그렇게 믿었는데…” * “사람 하나 잘못 봤다.” 이 말이 나온 순간, 이미 마음과 노후의 평온은 크게 다친 뒤입니다. 사마천은 『사기』를 통해 노년에 꼭 지켜야 할 인간관계 원칙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첫째, 돈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사람과는 반드시 거리를 두라. 둘째, 남 험담을 즐기는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내 험담도 한다. 셋째, “내가 너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