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무소부재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하나는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 때로 감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에나 계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그곳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은 언제나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단순한 감정으로만 측정하기에는 너무나 깊고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느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느끼는 것**보다, 그분을 **신뢰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며, 감정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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