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온유와 겸손/
예수께선 스스로 온유하고 겸손하다 하셨습니다.
모세를 가르켜서는 지면에 그보다
온유함이 더한 이가 없다 하였습니다.
이러한 온유와 겸손이란 어떤 모습입니까?
힘이 있으나 사나움이 없는 지경입니다.
사자에게서 사나움을 빼버린 것과 같은!
/오늘의 단상/회의하기 전 먼저 웃고 시작하십시오.
건설적이고 협조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조용히 자신만의 길로/네덜란드의
대철학자 스피노자 (Benedict Spinoza 1632-77) 는
생계를 위하여 렌즈를 깎으며 살았습니다.
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당신의 저서
한 권에 이 책을 루이 14세에게 바친다고
한 마디만 써주면 당신이 죽을 때까지
은급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스피노자는 공손한 거절 편지를
보내고 죽을 때까지 렌즈를 깎았습니다.
조용히 자신의 내면의 궤도를 따라
길 가기를 연습해야 합니다.
그러한 이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한번뿐인 인생의
길에서 후회와 회한을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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