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는 늘 제자답게 기도하라. / 하나님은 아무 기도나 다 들어주시지 않는다. 요한복음 15장 7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아무 것이나 기도하면 다 주시지 않고 먼저 주님 안에 거하고 말씀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면 기도한 대로 이뤄주신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열매를 많이 맺을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요 15:8). 말씀에 의거한 행동도 없이 기도 응답만 바라지 말라. 기도는 욕망을 채워주는 수단이 아니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 환경을 변화시켜주소서.” 라고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 저를 변화시켜주소서.”라고 기도하라. 그런 기도가 선행되지 않으면 기도의 축복을 맛보기 힘들고 수시로 기도하는 삶에 대해 회의에 빠지게 된다. 반면에 회개와 선한 결단을 선행시키는 진실한 기도에는 결코 외상이 없다. 바른 기도는 복된 문으로 들어가는 최대 열쇠다.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