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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나님을 아느니라. — 요한일서 4장 7절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사랑은 능력입니다. 이 사랑의 원리에는 지적인 힘과 영적인 힘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에는 선을 행하게 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으며, 오직 선한 일만을 행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도 평화를 이루며 사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진정으로 불행해질 수 없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시기심이 자리 잡지 못하며, 악한 추측이 들어설 공간도 없고, 미움 또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사랑만이 사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나무의 수액이 가지마다 흐르고 피가 온몸에 흐르듯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 사람의 마음과 삶 속에 흐를 때에만 상처 입은 영혼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 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친구의 마음, 연인의 마음으로 성실한 책임과 친절한 미소를 다해 하찮은 일도 보석으로 빛내는 도우미로 자신을 아름답게 갈고 닦으렵니다. 우리는 늘 고마워합니다.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할 우리나라, 우리 겨레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곁에 있음을, 가끔 잘못하고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우리를 재촉하고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우리는 늘 기뻐합니다. 서로 참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마음에만 활짝 열리는 사랑과 우정의 열미로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을,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은혜를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늘 기도합니다. 봉사하는 이름으로 오히려 사랑을 거스르고 다른 이에게 상처을 주는 걸림돌이 아니라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이론가가 아니라 묵묵히 행동이 앞서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도록 깨어 기도합니다.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메마름을 적시는 자비의 마음,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힘겨운 일들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고 노래하렵니다. 이웃은 사랑스럽고, 우리도 소중하다고 겸허한 하늘빛 마음으로 노래하렵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새롭게 선택한 사랑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 하얀 빛, 하얀 소금 되고 싶은 여기 우리들을, .- 이해인 -. / 서로 참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마음에만 활짝 열리는 사랑과 우정의 열매로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 아침편지 새로운 아침, 인생이라는 아름다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매일 마주하는 ...

다투지 않고 사는 法

♧ 다투지 않고 사는 法, / 어느날 해와 달이 말 씨름을 하고 있었다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달이 말했다. "아니야, 나뭇잎은 은색이야." 달이 또 말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잠만 자더라." 그러자 해가 반박했다. "아니야,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 달이 말했다. "그럼 왜 땅이 그리 조용해?" 해가 다시 말했다 "내가 보기엔 언제나 시끄럽던데 뭐가 조용해?" 그때 바람이 나타나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하늘에 달이 떠 있을 때나 해가 떠 있을 때나 세상을 다녀봐서 잘 알아 해가 세상을 비추는 낮에는 해가 말한 대로 세상은 시끄럽고, 사람들도 모두 움직이고, 나뭇잎은 초록색 이야. 그러나 달이 세상을 비추는 밤이 오면 온 땅이 고요해 지며 사람들은 잠을 자고 나뭇잎은 은색으로 보인단다." 우린 간혹 친구와 충돌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말다툼으로 시작해 크게 번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싸움의 원인은 의외로 아주 些小한 意見 差異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 이기에 各者 다른 生覺을 품을 수 있는데도 그것을 서로 理解하지 못하고 自身의 生覺을 우선으로 하고 相對의 말을 無視하기 때문에 마음의 골이 깊어 지기도 한다 그러나 해와 달이 본 세상이 둘 다 틀리지 않은 것 처럼, 우리는 各者의 눈으로 世上을 보고 있다는 것을 認定해야 한다. 各者의 意見은 틀린 것이 아니다. 相對의 말을 尊重해 주고 收用하려는 姿勢가 없다면 싸움은 커지고 만다 당신의 이야기는 틀리지 않다. 당신의 意見이 옳다. 그러나 다른 親舊의 生覺도 옳은 것이다. 서로 한 발짝만 물러 선다면 그리고 ...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감화력을 결정해 주는 것은

🌻 생명의 향기 •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감화력을 결정해 주는 것은 우리 자신의 품성과 경험이다 🌻 순결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조용하고, 언행이 일치되는 생애에는 유창한 말보다 더욱 강력한 웅변이 있다. 사람의 인격은 그의 말보다 더욱 많은 감화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감화력을 결정해 주는 것은 우리 자신의 품성과 경험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은혜의 능력을 확신시켜 주려면 우리는 그 능력을 우리 자신의 마음과 생애에서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증거하는 복음은 우리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 준 복음이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산 믿음을 통해서만 우리의 감화력을 불신의 세계가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다.  우리가 급히 흐르는 물결 속에서 죄인들을 건져 내려면, 우리 자신의 발이 만세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굳게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휘장은 겉으로 보여 주는 표지가 아니며, 십자가나 면류관을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과 연합함으로 나타내 주는 것이다.  성품의 변화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통하여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세상의 구속주로 보내셨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된다.  인간의 심령을 감싸 줄 수 있는 어떤 감화력도 이타적인 생애의 감화력과 같은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없다. 복음을 위한 가장 강력한 논증은 상냥하고 친절한 그리스도인이다.  - 치료봉사, 469-470. 🌻 Aroma of Life • It Is Our Own Character and Experience That Determine Our Influence Upon Others 🌻 There is an eloquence far more powerful than the eloquence of words in the quiet, consistent life of a pure, true Christian. What a man is has mo...

훈훈한 기운/

훈훈한 기운/ 그것은 붉은 아침 해가 바다 위로 솟아오를 때의 장엄함이나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에 내 온 몸과 마음이 흠뻑 젖어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것은 가히 희열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상태에서는 어떠한 욕망도, 갈등도, 미움도 걱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내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기만 하면 편안하고 평화롭고 순수하고 밝고 훈훈한 기운에 잠기는 것이었다. - ‘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자기도 모르게 온 몸에 훈훈한 기운이 돌 때가 있습니다. 자연의 경관 앞에서, 여행을 하다가, 명상 중에, 또는 좋은 사람과 차를 마시며 사랑으로 바라볼 때, 내면 깊은 곳에서솟구쳐 오르는 기운입니다. 훈훈한 기운이 자기안에 가득 차고 넘쳐야 다른 사람에게도흘러갈 수 있습니다. 훈훈한 기운끼리의 만남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왜 공짜인가?

가장 소중한 것은 왜 공짜인가? 사람은 누구나 빈손으로 세상에 온다. 누구도 태어나기 위해 값을 치르지 않았다. 어느 날 문득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도착했고, 누군가의 품 안에서 숨을 배우며 살아가기 시작했다. 인간의 첫 시작에는 계약서도 없고 계산서도 없다. 생명은 애초부터 거래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것을 돈으로 사고판다. 음식과 집, 자동차와 옷, 지식과 기술까지 대부분의 것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다. 사람들은 종종 가격이 높은 것을 더 귀하게 여기고, 값이 없는 것은 하찮게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것들은 대부분 공짜라는 사실이다. 햇빛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비춘다. 공기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폐를 구별하지 않는다. 물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흐른다. 그리고 사랑, 위로, 웃음, 눈물, 희망 같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가치들 역시 돈으로 살 수 없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신비로운 일이다. 만약 인간이 숨을 쉬기 위해 매 순간 돈을 내야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루라도 돈이 없는 사람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햇빛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허락되었다면 세상은 오래전에 절망으로 가득 찼을 것이다. 그러나 자연은 단 한 번도 인간에게 청구서를 보내지 않았다. 태양은 묵묵히 떠오르고, 바람은 아무 조건 없이 불어오며, 강물은 쉼 없이 흐른다. 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공짜일까? 그 이유는 어쩌면 생명 자체가 ‘소유’보다 ‘은혜’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를 만들어낸 적이 없다. 우리는 우주의 거대한 질서 속에서 잠시 생명을 선물받은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삶의 가장 근원적인 요소들은 경쟁과 독점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함께 누려야 할 공통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나누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햇빛은 혼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