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 이사야 40장 27절
하나님의 백성은 낙심했고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유일하신 존재와 위대한 사역을 통해 자신의 장엄하심을 보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백성은 두 가지 면에서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잊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돌보심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부당하게 대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외면하시고 공정하지 않으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징계 속에 담긴 사랑의 돌보심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 없이 우리를 징계하지 않으십니다.
인생에 폭풍이 찾아올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돌보심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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