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지닌 믿음의 힘/
크리스천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곧 예수 대속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구원받은 믿음’,
또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임마누엘 믿음’
그리고 시련과 환난 중에
그리스도의 행하심을 경험하는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았던 대표적인 한 사람을
들자면 얀 후스(1372∼1415)가 있습니다.
그는 체코에서 칼뱅이나 루터보다 100년 먼저
종교개혁을 시도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체코대학 교수요 학장이었던 그는 당시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잘못된 교리를
지적하다가 교황에 의해 파문당했고
콘스탄츠공의회로부터 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의 동지들과 교회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모든 이들이여, 진리로 담대하라!”
이런 후스의 믿음은 한 알의 밀알이 돼
모라비안 공동체를 탄생시켰고 100년 뒤
루터가 일떠선 종교개혁의 토대가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니콜라우스 진젠도르프,
존 웨슬리에게도 영향을 미쳐
전 세계로 복음이 확장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직 한 사람의 믿음의 힘으로
이렇게 큰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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