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믿음, /
"감사는 곧 믿음이다..!"
감사할 줄 모르면 이 뜻도 모른다.
감사는 반드시 얻은 후에 하지 않는다.
잃었을 때에도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 김현승 시인의 시 ‘감사’ -
빈손을 들고 주님께 나갈 때,
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메여
한 마디도 할 수 없을 때,
그 때에도 잃어버릴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희망입니다.
우리의 존재를 통해 나타내
보이시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어느 때에든지 주님을 바라고
그분의 선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은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오직 깊은 슬픔만이
우리의 가슴을 가득 채우고 있을지라도
여전히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잠잠히 엎드립니다.
[ 아침편지 ]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듯
아프고 방황할 수 있지만
바람을 탓하지 않고
환경을 탓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의
지혜와 침묵과 인내를
생각할 것.
영원하지 않으니
더 아름다운 "오늘"
다시오지 않으니
더 소중한 "지금"
더욱 더 사랑하고
다욱 더 행복하게
사랑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함께하는 당신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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