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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4의 게시물 표시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시련의 시험을 겪으면서 날마다 더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생명의 향기 |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시련의 시험을 겪으면서 날마다 더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애정을 그 순결성에 있어서 수정처럼 맑고 아름다울 수 있지만, 그것은 시험받고 단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깊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스도를 모든 일에 첫째와 마지막과 최선으로 삼으라. 항상 그분을 바라보라. 그러면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시련의 시험을 겪으면서 날마다 더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에 대한 그대들의 사랑도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우리가…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 18). - 교회증언 7권, 46 🌻Aroma of Life | Your Love for Him Will Daily Become Deeper and Stronger as it is Submitted to the Test of Trial🌻 Affection may be as clear as crystal and beauteous in its purity, yet it may be shallow because it has not been tested and tried. Make Christ first and last and best in everything. Constantly behold Him, and your love for Him will daily become deeper and stronger as it is submitted to the test of trial. And as your love for Him increases, your love for each other will grow deeper and stronger. “We all, with open face beholding as in a glass the glory of the Lord, are changed into the same i

둘째 고넬료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둘째 고넬료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24). 고넬료는 바쁜 생활 중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했습니다. 고넬료는 혼자서 살아가는 고독하고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고넬료는 우선 가족 식구들과의 관계가 좋았습니다.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하인들과의 관계가 아주 좋았습니다. 고넬료의 하인들은 고넬료를 존경했습니다. "저희가[하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그 다음 일가와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았습니다.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그 다음 가이사랴 지방에 사는 모든 유대인들과의 관계가 아주 좋았습니다.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어떤 사람은 개인적으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 하는 것 같은데 가족 식구들이나 부하 직원들이나 친척들이나 이웃 사람들로부터는 칭찬대신 욕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인표 회장은 부하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도자가 되려면 부하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관계가 까다로운 사람은 전도를 할 수 없습니다. 친척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전도를 할 수 없습니다. 이웃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전도를 할 수 없습니다. 친척들과 왕래도 없고 인사도 없는 사람, 이웃과 왕래도 없고 인사도 없는 사람은 전도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고넬료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었습니다. 모여라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집에 와라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집에 왔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한 사람이 전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전도는 변화된 삶이고 전도는 원만한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가 원만 하려면 평소에 인사도 잘하고 교제도 잘하고 구제도 잘 해야 합니다. 고네료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애정(愛情) -

애정(愛情) - 일반 사람들은 애정을 사랑과 구별하지 못합니다. 하긴 그럴만합니다. 너나 나나 늘 상대를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여져야 한다. 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한문인 애(愛)는 받아들인다. 라는 의미인 수(受)에 마음(心)이 들어 있습니다. 나든 남이든 받아들여야만 한다. 라는 의미 글자를 그대로 직역한 게 그 이유입니다. 이는 서로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사람들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봅니다. 누구를 받아들이려면, 아기를 업어주듯 내가 크거나 아기가 업혀도 될만한 무게이어야만 가능합니다. 몸이 그렇듯 마음도, 할아버지가 손주들을 받아줄 만큼 자식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큰 아량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애정에는 사랑과 달리 내가 받아들인 만큼 상대가 나를 그 이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래하려는 마음이 깔려 있습니다. 이는 글자 그대로 애정이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애정은 상거래이며, 사랑은 거래가 아니라 바라보며 아끼기입니다. 애정은 잠깐 잊고 순간적으로 행할 수는 있습니다. 짧게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일주일이나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애정이며 그 기간만 통용되는 것입니다. 길게는 머리가 파 뿌리 되도록 지속하기도 하지만 치매 걸려 다른 남자를 좋아하면 실망하기도 합니다. 만약 치매 걸린 아내가 좋아하는 그 남자를 나도 함께 좋아해 준다면 이건 사랑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애정은 흔해도 사랑은 드뭅니다. 파우스트의 지고한 사랑도 의심해 봅시다. 2024. 11. 02. 토.

첫째 고넬료는 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한 경건한 사람이었다.

첫째 고넬료는 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한 경건한 사람이었다. /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고넬료는 로마 사람이었고 백부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군인 100명을 거느린 로마군의 장교 백부장은 개인적인 시간이 없는 군에 얽매인 너무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했습니다. 고넬료는 아직 세례도 받지 않은 새 신자 중의 새 신자였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믿고 싶어서 자기 나름대로 기도를 힘썼고 구제를 힘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새 신자이건 오래 된 신자이건 기도하고 구제하는 일을 힘쓰는 경건한 사람을 좋아하시고 그런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그런 사람을 전도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많이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는 고넬료를 아주 귀하게 보셨습니다. 너무 귀하게 보셨기 때문에 천사까지 그에게 보냈습니다. 하나님뿐 아니고 가이사랴 지역의 많은 사람들도 고넬료를 아주 귀하게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칭찬했다고 했습니다. 전도자가 되려면 칭찬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칭찬 듣고 사람들에게 칭찬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구제를 많이 하는 너그러운 사람이 칭찬을 듣습니다. 인색한 사람은 칭찬을 듣지 못합니다. 인색한 사람은 전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먼저 믿는 사람들이 너무 인색해서 전도의 문을 가로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도자가 되려면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의 시간을 드리는데 너그러워야 하고 사람들에게 구제의 손길을 펴는 데 너그러워야 합니다. 고넬료는 너그러운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는 기도의 시간을 너그럽게 드렸고 사람들에게는 구제의 물질을 너그럽게 드렸습니다.

지혜의샘물 💐유유상종(類類相從)

🌄지혜의샘물 💐유유상종(類類相從)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방랑자 생활을 하던 공자가 아차 하는 사이에 실수를 저질렀다. 그가 타고 다니던 말이 농부의 밭으로 들어가 농작물을 망쳐 버린 것이다.  이에 화가 난 농부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말을 끌고 가버렸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물었다." "누가 가서 말을 되찾아 오겠느냐?" "제가 가서 찾아오겠습니다." 평소에 말주변이 좋다는 제자 자공이  선뜻 나섰다. 그러자 마부도 함께 나서서 말했다. "아닙니다. 이 일은 제가 말을 잘 지키지 못해서 생긴 일이므로 제가 찾아오겠습니다." "그래도 자공이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공자의 이 말에 자공이 어깨를 으쓱이며 농부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자공이 아무리 입이 닳도록 빌고 설득해도 농부가 말을 되돌려 주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농부의 손에 잡혀 있는 말고삐를 강제로 빼앗아 올 수도 없는 일이어서  자공은 맥빠진 모습으로 그냥 되돌아왔다. 이번에는 마부를 내보냈다. 마부가 웃으며 다가가 농부에게 말했다. "당신이나 나나 다같은 농부가 아니오? 내가 깜빡 조는 사이에 말이 밭으로  들어갔으니 이해하시구려." 마부의 이 말에 농부가 허허 웃더니,  군말 없이 말을 되돌려 주었다. 유유상종이라 하여 사람들은 같은 무리끼리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서로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껴 쉽게 동정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도 선비인 자공보다 배우지 못한 마부가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였다. 자공이 마부와 똑같은 말을 해도 농부는 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자공의 선비 복장과 말투에서 농부는  이미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자는 왜 처음부터 마부를 보내지 않고, 자공을 보냈을까? 공자가 마부를 먼저 보내면 자공은 속으로 불만을 품을 것이다.  자기도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여러분! 혹시 우리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4천개 이상 발생하는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도 예외없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끊임없는 분열과 변이로 장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암세포'를 억제하고 자살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그 좋은 음식들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1)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ㅡㅡ미역●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역'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해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데 매우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외국 유명 H대학 발표에 따르면 미역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의 용액을 '암세포'에 주입 한 결과, 72시간 후에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상세포'에서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직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역'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무기질과 점질성 다당류 성분들이 암예방 효과와 함께 악성종양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지어 전이 과정에서까지 억제작용을 한다고 하며, 미역의 '알긴산' 성분으로 인해 스폰지처럼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2)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ㅡㅡ고구마● 82종의 채소 가운데 '항암효과'가 단연 1위를 차지한 '고구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식품 1위로 선정된 만큼 최고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아시아 유명 D대학 의과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

🍒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면서 유언을 남긴다.

💖 윤기중 교수께서 남기고 간 말씀! 🍒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면서 유언을 남긴다. 윤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께서는 92세를 일기로 영면하셨다. 윤대통령은 나이들어 서울대 법대에 들어갔다. 윤대통령은 재학생 시절 아버지 연구실에 들려 수학 공부, 방학 숙제 등을 하고는 했다. 성적이 떨어지면 꾸지람도 받고, 위로도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서울대법대, 열심히 공부한 윤석렬 학생은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기뻐하는 아버지 얼굴을 떠올리고 친구들에게 술자리 한턱 쏘겠다고 아버지를 찾아갔다. 집에와 생각을 말씀드렸드니, "그돈 네가 받아도 되는지 생각해 봐라. 그돈은 가난한 친구가 받아야지..." 아버지 하시는 말씀에 아들 윤석렬은 친구들의 양해를 구하고 학교에 장학금 명단 삭제를 요청하였다. 윤기중 교수는 9수 만에 자식을 사법 시험에 합격시켰다. 자식의 사법시험 낙방을 8번이나 지켜보신 것이다.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러온 아들을 맞이한 윤기중교수는 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만이 지은 "선택의 자유" 라는 책을주고 술자리를 열어 주셨다. 윤기중 교수는 아들에게 주도를 가르치며 자유와 공정의 가치를 가르쳐 주셨다. 윤대통령 요리 솜씨는 아버지와 대화하는 술자리 안주 솜씨에서 비롯되었다. 이후도 윤대통령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아버지를 찾아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그때문에 아버지와 찍은 사진이 유난히 많다. 윤대통령 검사 임명장을 받고 아버지를 찾아갔다. 아버지 윤기중 교수는 단벌 신사 였다. 그러나 이해 관계가 있는 남의 밥 절대 얻어 먹지 말라며 3000만원이 입금 된 카드를 아들에게 주셨다. 이 일로 윤석렬 검사는부하들의 술값은 언제나 윤검사 차지가 되었다. 윤기중 교수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취임식 소식을 들었다. 윤기중 교수는 단상에 자리를 만들지 마라고 하셨다. 그때문에 취임식 날 윤기중 교수의 모습은

🛑 MZ세대?

🛑 MZ세대? / 아는듯 하지만 막상 아내가 설명해 보라 하니 자신이 없었는데, 좋은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죠. MZ세대가 사회적 화두가 된지도 10여년이 지났다. 1980년도 이후 2000년도 까지 태어난 사람들이 MZ세대다. 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정, 학교, 직장, 군대에서 차례로 난리가 났다. 생각도 일하는 방법도 노는 방식도 기성세대와 다른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신인류가 탄생한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우선 1980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보화사회' 의 시작이며 '신자유주의' 의 시작이고 민주화운동의 분출 시기였다. 이 해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쓴 '제3의 물결' 이 나왔고, 1985년에는 같은 저자가 쓴 '권력이동' 이 나왔다. 80년대 초부터 정보화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또하나 주목할 점은 1980년부터 우리사회에 민주화의식이 고조 되었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 는 무한경쟁 승자독식 개인주의를 확산시켰다. 바로 이때 태어난 세대가 MZ세대다. 이들은 정보화사회 제1세대이며 민주화의식이 강한 특성이 있고 경쟁체제와 차등보상제 도입에 따라 팀웍보다 개인주의가 강한 특성이 있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스타크래프트, 닌텐도 게임기와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다. 기성세대에게는 컴퓨터가 업무용이었지만 이들에게는 생활의 도구이고 오락의 도구였다. 기성세대가 데스크탑 컴퓨터를 썼다면 MZ세대는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니며 일상을 함께 하였다. 이들이 성장하여 중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자 제일 먼저 당황한 것이 교사와 교수였다. 공부하고 노는 방식이 다르고 대화하는 방식이 다른 학생들이 나타난 것이다. "말이 안통한다" "버릇이 없다" "예절을 모른다" "저밖에 모른다&quo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 /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 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 좋은 것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는 마음, "화평의 열매" 모든 사람과 평화하는 마음, 이것도 저것도 다한 양면성있는 마음,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 맞추는 마음, 믿음에 맞추지 않고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 모든 사람의 이익을 좆아 은혜를 가지는 마음, 마땅한 법도를 좆아 불편을 주지않는 융통성있는 마음,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 오래의 참음의 열매 모든 일에 성급하지 않는 마음, 언행에 조급하여 그릇치지 않는 마음, 꾸준하고 지속적인 마음, 순간적인 실망을 하지 않는 마음, 고통과 시험 환난에 요동하지 않는 변함없는 마음, "자비의 열매" 겉으로 상대를 판단 결정하지 않는 마음, 긍휼과 구제의 마음, 언행에 경솔하지 않는 마음, 모든 사람에 관대한 마음, 상대를 모함하지 않는 마음, 상대에게 성공을 주는 마음, "양선의 열매" 서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는 마음,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 마음, 상대를 무시 하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는 존중의 마음, 분명하지 않는 일에 나서지 않는 마음, "충성의 열매" 매사에 근면하고 적극적인 마음, 나라에 충성하고 남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 존경 하는 마음, "온유의 열매" 솜털과 같은 마음, 넓게 포옹할 수 있는 마음,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마음, 포근하고 부드러운 마음, "절제의 열매" 중용 조화 질서를 추구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 우리들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를 온전히 이

👉성공(成功)한 내가 되기 위한 몸 관리(管理) 10계명(十誡命)👍

👉성공(成功)한 내가 되기 위한 몸 관리(管理) 10계명(十誡命)👍 01. 정신(精神)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0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0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할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 장기적으로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불량체질’이 된다. 뺄 것은 빼고, 늘릴 것은 늘리자. 04. 바쁠수록 운동(運動)하라! 분초를 쪼개 살 만큼 바쁘고, 높이 올라간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에 일정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질 것 같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05. 의사(醫師)에게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대해 공부(工夫)하라! 우리는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할 뿐 아니라 자기의 건강관리를 의사 등 전문가에게 외주 주고 평소에는 신경을 끊는다. 하지만 이는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건강하고 싶은가? 몸에 대해 공부하라. 그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06. 차(茶)를 마셔라! ‘차수(茶壽)’라는 말이 있다. 108세를 말한다. 한자의 차는 모양 상 十十(20)에 八十八(88)을 보태어 108이 되기 때문이다. 평소 기분전환을 하며 곁들일만한 나만의 차를 즐겨보라. 머리도 맑아지고 몸에 좋은 수분도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07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삶의 향기 가 가득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선 돌아오지 않은 게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 한번 내 뱉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매사에 타인과 대화를 나눌 때 상처를 주지 않도 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화살이 날아 가면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매사 를 신중함으로써 이미떠난 화살을 되돌릴 수 없듯이, 우리에 행동에도 후회 를 가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 한 가지는 흐르는 물입니다. 냇물이 흐르다가 한 곳에 오래 모여 있으면 그 기능은 점차적으로 약화되어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흐르는 물이 흐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썩어 버리는 것처럼, 우리도 한 곳에 오랜 세월 을 정체한다면 마치 이 물처럼 신선함을 잃어버리진 않을까요? 때문에 언제나 자기를 변화시키고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비젼의 장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른손>, <왼손>, 그리고 <겸손>입니다..

💙 , , 그리고 입니다.. / 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는 있습니다. 겸손(謙遜)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공손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富者(부자)가 없는 체하기 보다는 識者(식자)가 모른 체 하기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아는 것을 모르는 체 참기가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3의 손 겸손은 살면서 꼭 필요한 손입니다. 스스로 잘났다는 自慢 (자만) 남을 무시하는 傲慢(오만) 남을 깔보는 驕慢 (교만), 남에게 거덜먹거리는 倨慢(거만), 이 4가지 만(慢)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겸손입니다. 겸손은 사람을 하고 칭찬은 사람을 하고 넓음은 사람을 하고 깊음은 사람을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香氣(향기) 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나오는 글입니다" ”겸손은 마음의 향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