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엔
5대 운영지침이 있다. /
*초등학생에게도 반드시 존댓말을 쓸 것 ,
*한곳에 오래 서서 책을 읽어도 그냥 둘 것,
*이것저것 보고 사지 않더라도 눈총 주지 말 것 ,
*앉아서 책을 노트에 베끼더라도 그냥 둘 것 ,
*훔쳐 가더라도 망신 주지 말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좋은 말로 타이를 것 등이다.
어린 시절 폐병에 걸려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웠던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大山) 신용호의 뜻이 담겨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교보문고 표지석 글귀는 대산의 얘기이기도 하다.
16세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약 3년간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는 ‘천일독서(千日讀書)’는 향후 그가 사업을 하는 데 큰 자양분이 됐다.
대산은 1936년
약관(弱冠)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가
곡물사업 등을 펼쳤고,
해방 후 귀국해
출판, 염색, 제철사업 등을 하다
1958년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을 창안하며
대한교육보험을 설립했다.
“담배 한 갑 살 돈만 아끼면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고객을 만나 설득했다.
이후 30년간
교육보험을 통해 학자금을 받은 300만 명은
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대산은
“25년 이내에
서울의 제일 좋은 자리에 사옥을 짓겠다”는 창업 당시 약속대로
1980년 교보빌딩을 완공했다.
도심 금싸라기 땅 지하에 상가를 내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했고,
직원들도 만류했으나
서점을 들여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게 하겠다는 그의 뜻을 꺾지 못했다.
대산의 20주기 추모 전시회가 장남인 신창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보문고에서 열렸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
위대한 경영인이자
교육가로 평가받는
그의 발자취를 느껴보면 어떨까.
( 류 시 훈 / 한국경제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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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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