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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4의 게시물 표시

전천우 감사~

오늘의 감사는 과거의 축복에 대한 결산일뿐 아니라 내일에 누릴 은혜와 축복의 씨앗이 됩니다. 오늘 감사할 줄을 모르고 살면 내일에 은혜를 누릴 자격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고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나님께 감사하셔서 여러분의 오늘과 먼 장래까지,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 안에서 살아갑시다. 전천후 감사~ / 전천후 감사를 너무나 잘 표현한 내용이 들어있는 찬송입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좋은 아침입니다" 🎵 ( 에베소서 4:7 )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 성도가 하나님의 선물 포장을 뜯는 방법이 있는데 ~ 그것은 기도 라고 하네요. 기도의 선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 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잘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완벽을 만든다는 것은 우리가 배우는 실수다!

완벽을 만든다는 것은 우리가 배우는 실수다! / "우유가 나빠지면 요구르트가 된다. 요구르트는 우유보다 더 가치 있다. 더 심해지면 치즈가 된다. 치즈는 요구르트와 우유 둘 다보다 더 가치 있다. 그리고 포도즙이 새콤해지면 포도주로 변신하는데 포도즙보다 더 비싸다. 네가 실수를 했기 때문에 나쁜 건 아니야. 실수는 사람으로서 당신을 더 가치 있게 해주는 경험이다 콜럼버스는 미국을 발견하게 만든 항법 오류, 알렉산더 플레밍의 실수는 그가 페니실린을 발명하도록 이끌었다. 당신의 실수가 당신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완벽을 만드는 것은 연습이 아니다. 완벽을 만든다는 것은 우리가 배우는 실수다!" - 존슨 타나다부스 -

🧡 들을 줄 아는 지혜 🧡

🧡 들을 줄 아는 지혜 🧡 현대에는 너무나 많은 소리가 주변에 가득차 있어서 때론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 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도 둘이요, 듣는 귀도 둘입니다. 그러나 말하는 입은 하나입니다. 적게 말하라는 말씀입니다. ​ 다른 사람의 흉을 볼 때에 꼭 알아야 할 것은 손가락 짓을 할 때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 흔히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 때 듣고 얘기를 해야지 안 듣고 얘기를 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 어떤 모임이든지 침묵하면서 성실하게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침묵의 소리를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 자기 생각으로 사명감 있는 듯 제안을 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의 결격사유로 인하여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래서 듣는 사람은 판단을 할 때에 소수의 부정적인 사람의 말을 듣고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서 결국 자신에게는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말 씀 ☆ ♡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 시편 107 : 9 )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심으로 율법도 살리고 우리도 살리신 예수님 ㅡ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심으로 율법도 살리고 우리도 살리신 예수님 ㅡ “그러나 그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우리가 범죄하였기 때문에 그가 무서운 채찍에 맞아 살이 찢어진 것이다. 우리가 범죄하고서도 무사하게 넘긴 것은 그가 대신 형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우리 대신에 채찍을 맞아 우리 몸이 성하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목자를 떠난 양들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돌아다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모두 그에게 지워 놓으셨다.”(사 53:5-6 현대어) 죄인이 갈바리에서 죽어가는 구세주를 바라보고 고난 당하시는 분이 거룩하신 분이심을 깨닫게 될 때에 그는 왜 이러한 큰 희생을 치루어야 했는지 묻게 된다. 그때에 십자가는 범한 바 된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가리킨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율법의 불변성과 의에 대하여 결정적인 논증이 된다. 이사야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는 가운데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율법)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사 42:21)다고 말하였다. 율법은 행악자를 용서할 권세가 없다. 율법은 다만 죄인의 결점을 지적해 주어 죄인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필요를 깨닫게 하며 자기의 대치물이 되고 담보물이 되며 의가 되실 주님에 대한 필요를 깨닫게 하는 직분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의 죄들을 당신이 친히 짊어지셨으므로 죄인들의 필요를 충당해 주신다. 주님께서는 죄인들을 완전히 제거해 버리실 수 있었으며 철저히 멸망시키실 수 있었으나 보다 값비싼 계획이 선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써 절망적인 인간에게 희망을 마련해 주셨고 세상 죄를 지게 하시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풍성한 은사로서 온 하늘에 부어 주셨으므로 인간이 구원의 잔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어떤 필요한 도움도 아끼지 않으실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32

진정한 세계인으로…

특히 금년에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세계의 언론들이 월드컵과 관련하여 침이 마르도록 한국인과 한국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 이번 월드컵 이후 세계인의 마음속에 남는 이미지는 축구가 아니라 축구에 열광하는 한국인일 것이다. 그들은 승리를 거듭할수록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단결력을 과시하고 자신감에 차 있었다. 했다. 미국 뉴스위크 = 최대의 승자는 한국민들이다. 중국과 일본의 사이에 끼어 만성적인 불안감에 시달려왔던 한국민들은 월드컵에서 보여준 단합을 통해 자신감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이제 세계는 이들을 주목하게 되었다. 고 썼습니다. 일본 아사히 = 한국민들이 한국을 꺾은 터키에게 박수를 보내고 축하해 준 것은 넉넉한 내셔널리즘을 보여준 것이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진정한 세계인으로 거듭났다. 이번 월드컵 기간동안에 우리는 우리의 자신감, 우리의 평화와 자유, 수준 높은 시민의식, 우리의 기술 등을 마음껏 과시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감사거리가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 개인의 주변을 자세하게, 찬찬히 감사 거리를 찾아내어서 "깊이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풀리지 않던 의문]

[풀리지 않던 의문] / 고승들의 수명을 조사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국 불교의 큰 스님이신 효봉 스님은 79세, 이청담 스님은 70세, 성철 스님은 82세, 법정 스님은 79세에 돌아가셨다. 이분들은 불교계의 고승들로 다 훌륭하신 분들이다. 그런데 90세를 넘기신 분이 없었다. 그러나 훌륭하셨던 개신교 목사님들 중에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은 99세, 영등포교회 방지일 목사님은 104세,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님은 96세, 경동교회 강원용 목사님은 90세에 돌아가셨다. 모두 90세를 넘기셨다. 고승들의 평균수명은 77.5세이고, 훌륭하셨던 목사님들의 평균수명은 97세다. 고승들과의 평균수명이 자그마치 20년이나 차이가 난다. 원인은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사람이 건강해지려면 가장 많이 먹는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이 가장 많이 먹는 것은 무엇일까? 공기다. 공기는 잠잘 때도 먹어야 한다. “나, 공기 먹는 것이 지겨워” 그러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두 번째로 많이 먹는 것은 물이다. 그래서 좋은 공기와 좋은 물을 먹으면 세포가 건강해진다. 그런데 스님들은 깊은 산속에서 깨끗한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실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온갖 좋은 채소와 산나물과 약초를 먹으며 산다. 더군다나 108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해 참선을 하며 무념을 유지한다. 곧 고요한 평안을 유지하며 108번뇌에서 벗어나 해탈한다. 그러나 목사님들은 공기도 좋지 않은 도시에 살면서 매일 새벽설교와 주일설교와 수요설교를 준비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며 또 교인들로부터는 온갖 근심거리를 들으며 산다. 그런데도 목사님들의 평균수명은 고승들보다 20년이나 더 길었다. 4~5년도 아니고 20년이면 엄청난 차이다. 이것은 내가 풀 수 없는 의문 중의 의문이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1993년 성철 스님이 내놓으셨다. 스님은 이런 유언을 남기고 떠나셨다

개천절

# 개천절 /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환웅(桓雄)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민족의 전통적 명절을 기리는 행사는 먼 옛날부터 제천행사를 통하여 거행되었으니,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등의 행사는 물론이요, 마니산(摩尼山)의 제천단(祭天壇),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평양의 숭령전(崇靈殿) 등에서 각각 행해진 제천행사에서 좋은 사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우리 민족은 10월을 상달[上月]이라 불러, 한 해 농사를 추수하고 햇곡식으로 제상을 차려 감사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제천행사를 행하게 되는 10월을 가장 귀하게 여겼고, 3일의 3의 숫자를 길수(吉數)로 여겨 왔다는 사실은 개천절의 본래의 뜻을 보다 분명히 한다고 하겠다. 이러한 명절을 개천절이라 이름짓고 시작한 것은 대종교(大倧敎)에서 비롯한다. 즉, 1909년 1월 15일서울에서 나철(羅喆: 弘巖大宗師)을 중심으로 대종교가 중광(重光: 다시 敎門을 엶)되자, 개천절을 경축일로 제정하고 매년 행사를 거행하였다. 그리하여 일제강점기를 통하여, 개천절 행사는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상해임시정부는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하여 경하식을 행했고, 충칭(重慶

우리는 불평 대신에 그분을 찬양해야 한다

🌻 생명의 향기 • 우리는 불평 대신에 그분을 찬양해야 한다 🌻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대하 20:21).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깊이 느낀다면 우리는 불평 대신에 그분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자비로운 돌보심과 선한 목자의 부드러운 인애에 대하여 말해야 한다. 마음의 언어는 이기적인 불평이나 투덜거림이 아닐 것이다. 맑은 물의 흘러감 같은 찬양이 하나님의 참된 신자들로부터 나올 것이다.... 우리는 순례길에서 왜 우리의 영적 노래 소리를 일깨우지 않는가?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명상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면 우리는 하늘 성전의 안뜰을 분별할 영적 식별력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보좌 주위를 둘러싼 하늘 찬양대의 노래와 감사의 주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시온이 일어나 빛을 발할 때에 그 빛은 가장 찬란하며, 귀한 감사의 노래가 성도들의 모임 중에서 들릴 것이다. 적은 실망과 곤란함 때문에 생기는 불평과 투덜거림은 사라질 것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조력자이시다.... 아무도 하나님을 신뢰하여 실망한 일은 없다. 그분은 그를 신뢰하는 자들을 낙심시키지 않으신다.  만일 우리가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만 한다면 우리의 심령은 성스러운 거문고가 될 것이며 그 거문고의 줄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도록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게 될 것이다. ― 투쟁과 용기, 218. 🌻 Aroma of Life • We Shall Praise Him, Instead of Complaining 🌻 And when he had consulted with the people, he appointed singers unto the Lord, and that should praise the beauty of holiness, as the

창조적 생각의 씨앗을 …

하나님은 우리 마음 밭에 끊임없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계십니다. 우리 맘속에서 낡아빠진 생각을 뽑아내고 끊임없이 창조적 생각의 씨앗을 뿌리십니다. 단, 이 씨앗은 믿음의 토양 위에서만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며 자라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뿌리를 내리려는 씨앗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입니다. 하나님은 엄청난 소망과 기대의 씨앗으로 우리를 채워 주십니다. 이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서 엄청난 열매를 맺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날입니다.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린 사람은 오늘이야말로 건강을 회복할 때입니다. 온갖 나쁜 습관에 중독된 지 오래라면 이제 자유를 얻을 때입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빚에 눌려 지쳤습니까? 걱정 마십시오. 지금 해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성장입니다. 하나님과 협력하기만 하면 바로 지금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이 될 것입니다. 믿는 순간,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사43:19)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너무 좋은 글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靑春이 된다.🟪 (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老化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 (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歲 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歲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人生 칠십은 옛말이고, 人生 百歲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人生 百年 四季節說' 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25歲까지가 '봄(春)', 50歲까지가 '여름(夏)', 75歲까지가 '가을(秋)', 100歲까지가 '겨울(冬)' 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0歲 노인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 쯤 되는 것이요, 80歲 노인은 初겨울에 접어든 셈이 되는 것이다. 東洋에서와 같은 回甲 개념이 없는 西洋에서는 대체로 노인의 기준을 75歲로 보는 것 같다. 그들은 65歲~ 75歲까지를 'young old' 또는 'active retirement(活動的 隱退期)' 라고 부른다.사회생활을 하기에 충분한 연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 연령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젊음일 것이다. 유대系 미국인 시인 사무엘 울만은 일찌기 그의 유명한 詩, '청춘(Youth)'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때로는 20歲 청년보다도 70歲로 노년에게 靑春이 있다. 나이를 더해 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96歲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을 계속했다 페루의 민속사를 읽고 있으면서, 아직도 공부 하시냐고 묻는 젊은

생명의 향기 • 약속된 능력

🌻 생명의 향기 • 약속된 능력 🌻 하나님께서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앞에 있는 사업을 하도록 요구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인간적인 수단으로 감당치 못할 모든 비상 사태를 위하여 하늘의 도움을 준비해 놓으셨다. 그분께서는 모든 곤경에서 도와주고, 우리의 소망과 확신을 굳게 해 주고, 우리의 정신을 계몽시키고 우리의 마음을 순결하게 하기 위하여 성령을 주신다. 십자가의 죽음 직전에 구주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18, 16, 16:13, 14:26).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가 변화된 조직체가 되어 하늘의 빛으로 조명되고 임마누엘의 영광을 소유할 수 있는 준비를 이루셨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빛과 평안의 신령한 분위기에 싸이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다. 자아를 버리고 성령께서 그의 마음에 역사할 자리를 만들고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한 생애를 사는 자의 유용성에는 제한이 없다. - 교회증언 8권, 19. 🌻 Aroma of Life • The Power Promised 🌻 God does not ask us to do in our own strength the work before us. He has provided divine assistance for all the emergencies to which our human resources are unequal. He gives the Holy Spirit to help in every strait, to strengthen our hope and assurance, to illum

‘하나님 안에서 품는 긍정의 힘’

주위에서 기독교인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주로 섬기며, 성경 말씀들을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으로 믿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실패하고 좌절하고 낙심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복된 말씀을 왜 이루지 못하고 있을까요? 재능이 부족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집안 대대로 가난해서, 학벌도 없고 재산도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 법입니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설픈 지식에 얽매인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마음의 힘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의 마음이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이성을 신격화하는 이 시대에 ‘마음의 힘’을 주장하는 이론이 어떻게 커다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서 말하는 마음의 힘은 ‘하나님 안에서 품는 긍정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은 긍정보다 부정을 선택하고 기쁨보다 걱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걱정과 근심이 미래를 준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커다란 착각인가요! 긍정을 선택하고 기쁨을 선택하고 걱정을 버리며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가정이 번창하고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상상하며 머리와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야 실제로 그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삶은 최선이 될 것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 (에베소서 4 : 32 )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는~ 복된날 되시길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바이올린의 마술사'

오래 전에 영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런던의 템스 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한 거지노인이 다 낡아빠진 바이올린을 연주를 하며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소리는 신통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거지노인이 벗어놓은 모자에 동전을 너어주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웬 낯선 외국인이 그 곁을 지나다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거지노인이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습니다. 거지노인은 다 떨어진 외투를 입고 있었고 신발도 닳아서 너덜너덜 했습니다. 머리도 제대로 감지 못해서 덥수룩 한 상태였습니다. 보기에도 처량해 보였습니다. 그 외국인이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측은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죄송하지만 지금 제 수중에 준비된 돈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도 바이올린을 좀 다룰 줄 아는데, 제가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잠시 몇 곡만 연주해 드리면 안되겠습니까?" 거지노인은 잠시 쉬기도 할 겸해서 그 낯선 외국인에게 낡은 바이올린을 건네주었습니다. 외국인은 그것을 손에 쥐고서 천천히 활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낡아 빠진 바이올린에서 놀랍도록 아름다운 선율이 울렸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 사람씩 두 사람씩 걸음을 멈추고는 외국인이 연주하는 음악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한 곡이 끝나자 사람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두 곡이 끝난 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거지노인은 자기가 벗어놓은 모자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모두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어 노인의 모자에 넣었습니다. 순식간에 돈이 수북히 쌓였습니다. 그것도 한 푼 두 푼 던져주는 동전이 아니라 돈의 단위가 높았습니다. 모두가 지폐를 꺼내서 모자에 넣었던 것입니다.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을 보고 경찰관도 놀라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경찰관마저도 다 낡

생명의 향기 •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보살핌

🌻 생명의 향기 •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보살핌 🌻 우리들은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전개될는지 알지 못하며 우리들의 유일한 안전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며  우리의 손은 주님의 손을 붙잡고 우리의 심령 속에는 완전한 진리로 채워져야만 한다.  주님께서 “나의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로 더불어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는가?  구세주께 언제나 가까이 접근하자.  주님의 온유하신 품성을 우리 마음에 품고 주님과 더불어 겸손히 행하자.  주님과 더불어 하나님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숨기자.  ... 나의 자매들이 그리스도께서 저들을 양자로 삼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하여 어떠한 고난을 겪으셨는지 그 광경을 바라볼 때 저들은 이 이상 더 세속적인 교만과 자신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을 숭배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만이 최고의 존경의 대상이 될 것이다. - 가려뽑은 기별 1권, 79. 🌻 Aroma  of Life • The Loving Watchcare of Jesus 🌻 We know not what is before us, and our only safety is in walking with Christ, our hand in His, our hearts filled with perfect trust.  Has He not said, “Let him take hold of my strength, that he may make peace with me; and he shall make peace with me”?  Let us keep close to the Saviour. Let us walk humbly with Him, filled with His meekness. Let self be hid with Him in God....  When my sisters catch a glimpse of what Christ has suffered in their b

낡은 가죽부대는 버립시다.

낡은 가죽부대는 버립시다. / 좁은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크신 생각을 품읍시다. 성장과 풍요로움, 차고 넘치는 복을 생각합시다. 몇 년 전, 한 유명한 골프 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왕은 자신의 전용 비행기를 미국까지 보내 그를 데려왔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골프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골프 선수가 돌아갈 때가 되자, 왕은 비행기에 오르려는 그를 세워 놓고 물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를 찾아 주셨으니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말씀하십시오.” “아닙니다. 이렇게 환대해 주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왕은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꼭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이 여행을 평생 기억하실 테니까요.” 골프 선수는 왕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골프채가 좋겠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오는 내내, 골퍼는 왕이 어떤 골프채를 보낼까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내 이름을 새긴 순금 골프채? 다이아몬드와 보석이 여기 저기 박혀 있는 골프채? 세계 최고 갑부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이 보내는 선물은 얼마나 대단할까?’ 집에 돌아온 골퍼는 날마다 우편함을 확인했지만 골프채는 좀처럼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기대하던 골프채는 어디가고 달랑 편지 한 장이라니! 그는 실망하면서 봉투를 열었습니다. 그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놀랍게도 안에는 미국에 있는 커다란 골프 코스를 선물로 주는 기증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왕의 생각은 우리와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십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깁니다.그렇기에 우리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꿈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크고 넓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큰 꿈을 꾸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Amen.

10월의 기도 / 이해인

10월의 기도 / 이해인 - 언제나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 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ㅡ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픔이 따르는 삶이라도 그 안에 좋은 것만 생각하게 하시고 건강 주시어 나보다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10월에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게 하시고 조금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 주소서..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