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지십시오! /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에
맞게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혈을 기울여
우리 각자를 독특한 존재
로 창조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성격이나
입맛, 취미, 나아가
영적 성향이 남과 다르다고
해서 기죽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앞에 잘 나서지
않는 소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정장과 넥타이를
즐겨 입는 사람이 있는
반면, 편안한 청바지를
주로 입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경배할
때 눈을 감고 손을 들지만
어떤 이는 절제된 자세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이 모두를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양성을 좋아하십니다.
다른 누군가의 틀에 맞춰
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지 마시고 남이
내 뜻에 맞지 않다고
화를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라…
모든 사람을 내가 만든
조그만 상자에 쑤셔 넣으
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남을 내 스타일에 억지로
꿰맞추려 하지 마십시오..
물론 다른 사람의 차이에서
배울 수도 있고,
때로는 변할 필요도 있지만…
남이 가진 육체적, 정서적,
지적 특징이 내게 없다고 해서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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