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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아름다운 거리..

한 뼘,아름다운 거리.. / 마음속에 한 뼘을 남겨 놓고 싶습니다. 상대를 밀어내는 거리가 아니라 더욱 친밀해지기 위한 거리입니다. 그 한 뼘 속엔 사랑과 우정이 내내 머물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 이 둥지를 틀 것입니다. ‘내몸 속에는 서랍 이 달그락거린다’중에서 마음속의 문이 열리면 막혔던 벽은 어느 새 무너집니다. 지금껏 몰랐던 상대 의 향기를 맡게 되고, 서로를 더욱아끼게 됩니다. 한 볌의 거리는 상대의 마음을 해치지도않고 오해하지도 않는 사랑의 거리입니다. 친해졌다고 하거나 사랑한다고 하면 한치의 거리도 없이 꼭 붙어 있고 싶어지고 모든 시간과 마음이 빈틈없이 공유되어야 한다고 믿게됩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그것이 아니였음을 알게되지요. 처음 서로를 알게 된 순간, 그 순간의 기쁨과 설레임이 어느새 사라지고 없다는 것을 아쉬워하게 됩니다. "한뼘의 거리"를 두고 싶습니다.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거리, 은은히 풍기는 향기를 맡을수 있는 거리에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진실을 충분히 드러내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이전과 다른 시각 을 가질 수 있다. 우리가 느끼는 고통, 기쁨, 두려움, 희망은 다 의미가 있다. 전문적인 치료방법 에서 쓰는 한 가지가 바로 진실을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다. - 시 치료 (John Fox)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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