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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영혼의 잠언(21-30)

영혼의 잠언(21-30) 21. 주의 이름/ 천국의 임함은 아주 간단합니다. 주님 앞에 엎드려 온 마음을 다하여 목이 터져라 주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분은 임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천국입니다. 눈에는 눈물이 심령에는 황홀함이 우리의 주변에는 주님의 놀라우신 그 영광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22.눈물/ 수많은 눈물이 있습니다. 고통의 눈물, 감동의 눈물, 후회의 눈물, 그러나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눈물은 주님과 함께 흘리는 눈물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만지실 때 흘리는 눈물입니다. 그것은 보석과 같고 천국과 같으며 그 눈물의 기쁨을 아는 자는 더욱 더욱 그렇게 울고 싶을 것입니다. 23. 영광/ 무릎 꿇고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이 세상 속에서 가장 성공하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울면서 자신을 주께 드리며 주님의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구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들이 처하는 영광의 세계에 비하면 이 세상의 영광은 한낮 먼지와 같은 것입니다. 24. 각성/ 자녀가 유명한 대학에 들어갔다고 기뻐하는 어머니들은 많습니다. 자녀들이 공부를 잘 한다고 자랑하는 어머니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주님을 아주 사랑한다고 즐거워 하는 어머니들은 아주 적습니다. 심지어 믿는 부모들까지도 자녀들이 주님께 너무 빠지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그들은 주님을 아주 위험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눈이 열리고 영이 일어나야 비로소 그들은 빛과 어두움을 구별하게 될 것입니다. 25 사역의 종류/ 사역자를 세우는 사역이 있고 주님을 세우는 사역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역은 사람들이 사역자의 탁월함을 기억하고 찬탄하며 두 번째 사역은 사람들이 오직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사로잡힙니다. 사역자에게 열광한다면 그것은 바른 사역이 아니며 바른 사역은 오직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께 대한 헌신과 그리...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의 교회는 군대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의 교회는 군대🌻 그리스도의 교회를 군대로 비유하는 것이 적합하다. 모든 군인들의 생애는 수고와 고난과 위험의 생애이다. 그들의 주위에는 흑암의 세력의 왕자의 지휘하에 있는, 절대로 잠자는 일이나 자기의 초소(哨所)를 떠나는 일이 없이 늘 경계하고 있는 원수들이 사방으로 둘러 있다. 그리스도인이 경계를 소홀히 할 때에는 언제라도 이 강한 원수들이 갑작스럽게 맹렬한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만일 신자들이 깨어 활동하고 있지 않으면 그들은 원수의 계책으로 말미암아 정복당할 것이다. 만일 군인들에게 근무 명령이 내려졌을 때에 그 반수가 게으름을 피우거나 잠자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결과는 패배, 포로 혹은 죽음일 것이다. 혹시 적군의 손에서 도망쳐 나온다면 상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되겠는가? 아니다. 그들은 섭섭하게도 즉시 사형 선고를 받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방심하거나 불충성한다면 더욱 중대한 결과가 따르지 않겠는가?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의 군대-얼마나 더 처참한가! 흑암의 왕자의 지배 아래에 있는 세상을 향하여 어떻게 전진할 수 있겠는가? 이 싸움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책임도 없는 것처럼 무관심하게 뒤로 물러서서 방관하는 자들은 당장 그들의 노선을 바꾸거나 군대를 즉시 떠나는 것이 나을 것이다. ─ 교회증언 5권, 394. 🌻Aroma of Life | The Church of Christ is an Army🌻 The church of Christ may be fitly compared to an army. The life of every soldier is one of toil, hardship, and danger. On every hand are vigilant foes, led on by the prince of the powers of darkness, who never slumbers and never deserts his post. Whenever a Christian ...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 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 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 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 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 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가장 아름다운 약속 ..

가장 아름다운 약속 ../ 어느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한 일화를 들려주면서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으로 재난을 당했는데 그 배의 구조정에는 자리가 딱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때 남편은 부인을 유람선에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그 상황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뭐라고 외쳤을까요?" "당신을 저주해요!" "당신을 남편으로 선택한 내가 바보지!" "어디 얼마나 먹고 잘 사나 봐라." 이때 한 학생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조용해질 때 그 학생은이렇게 대답했습니다."교수님,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부인은'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해요'라고 했을 것 같아요." 교수는 학생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 이 얘기 어디서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니요. 저희 어머니 가 병으로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교수는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그래 정답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배가 침몰한 뒤 남편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자녀들을 잘 키웠고, 모두가 출가한 뒤남편도 병으로 죽었습니다. 이후 자녀들이 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부모님이 배를 타고 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있었습니다.그때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있어서그 여행은 부모님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큰 폭우를 만나 사고가 발생했고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살아야 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일기장 마지막에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 1:12, 13).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은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므로 우리들 앞에 놓여 있는 것이 결코 낮은 표준이 아니다. 우리들은 개인적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며 시험과 시련의 날에 우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개인적인 신자들로 구원을 받게 된다. (믿음과 행함 10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which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 (John 1:12, 13). Jesus declared, “Except a man be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John 3:3).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John 3:5. It is not a low standard that is placed before us, for we are to become the children of God. We are to be saved as individuals, and in the day o...

허목의 도량과 송시열의 담대함..

👺허목의 도량과 송시열의 담대함... 조선 후기 효종때 당대의 두거물 정치인- 명의이자 영의정을 지낸 .. 南人의 거두 허목(許穆)과 학자이며 정치가이기도 한, 효종의 스승인 노론의 영수(領首)송시열(宋時烈)의 이야기 입니다. 당시에 이 두사람은 아쉽게도 당파로 인해 서로가 원수처럼 지내는 사이였다. 그러던중에 송시열이 큰병을 얻게 되었는데, 허목이 의술에 정통함을 알고있던 송시열이 아들에게 "비록 정적 일망정 내병은 허목이 아니면 못 고친다. 찾아가서 정중히 부탁하여 약방문(처방전)을 구해 오도록 해라" 하고 아들을 보냈다. 사실 다른 당파에 속한 허목에게서 약을 구한다는 건 죽음을 자청하는 꼴이었다 . 송시열의 아들이 찾아오자 허목은 빙그레 웃으며 약방문을 써 주었다. 아들이 집에 돌아 오면서 약방문을 살펴보니 비상을 비롯한 몇가지 극약들을 섞어 달여 먹으라는 것이었다. 아들은 허목의 못된 인간성을 원망하면서도 아버지 송시열에게 갖다 주었다. 약방문(처방전)을 살펴 본 송시열은 아무말 않고 그대로 약을 지어오라고 하고서 약을 다려 먹었는데 병이 깨끗이 완쾌되었다. 허목은 "송시열의 병은 이 약을 써야만 나을텐데 , 그가 이약을 먹을 담력이 없을테니 송시열은 결국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러나 송시열은 허목이 비록 정적 이긴하나 적의 병을 이용하여 자신을 죽일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송시열이 완쾌했다는 소식을 듣자 허목은 무릎을 치며 송시열의 대담성을 찬탄했고, 송시열은 허목의 도량에 감탄했다고 한다. 서로 당파싸움으로 대적을 하는 사이 이지만 상대의 인물됨을 알아보고 인정을 하는 허목과 송시열과 같은 그런 인물이 현대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갑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갑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절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시간은 생명입니다..!

시간은 생명입니다..! 명상을 하면 유한한 시간을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에 쓰게 됩니다. 늘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 꼭 명상을 실천해 보세요.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정신없던 일상에 큰 변화가 찾아 올테니까요. 미세한 바람에도 나뭇잎은 흔들립니다. 마찬가지로 작은 일에도 허둥지둥 쫓기는 일이 많습니다. 큰일을 당하면 더 허둥대 정신줄을 놓기도 합니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허둥대는 시간이 줄게 됩니다. 잠깐만이라도 명상을 하십시오. 변화가 시작됩니다. 중심이 잡혀 덜 흔들립니다.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느낌 저녁 무렵, 출출해져 오는 배. 갓 구워 따끈따끈한 크로켓 빵 입에 착착 붙는 단맛 일품요리 크로켓 빵.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 어제 남겨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던 크로켓 빵 화들짝 놀란 짠맛 먹고 싶지 않은 크로켓 빵. 같은 크로켓 빵인데 전혀 다른 식감. 같은 혀인데 전혀 다른 맛,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느낌,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마음,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아?' 같은 사람인데 어느 순간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변한 것 때문일 수도 있고, 내가 미처 몰랐거나 변덕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느낌도 변합니다. 그러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믿음'이 중요합니다.

생명의 향기| 가정에서의 선교사들,

🌻생명의 향기| 가정에서의 선교사들🌻 사도는 말한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그대의 돈은 필요한 곳에 사용하라고 그대에게 준 것이며, 큰 화재에 파괴되도록 축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대는 주님의 좋은 은사를 누리도록 명령을 받았으므로, 자선을 위하여, 그대 자신의 안락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선한 사업을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대 자신을 위해 하늘에 보화를 쌓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그대를 은혜의 보좌로 가까이 이끌기 위해, 많은 어려움이 그대에게 닥쳐 왔다. 그분은 슬픔과 시련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부드럽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신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이며, 여기에서 그분은 하늘 궁정을 위해 우리를 꼴지으신다. 그분은, 거친 것과 불법이 제거되어 우리가 하늘의 건물에서 합당한 자리에 적합하게 될 때까지 평평하게 하는 삭도를 떨리는 우리 심령 위에 대신다. 그리스도인은 시련과 어려움을 통해 순결해지고 강해지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모본을 따라 품성을 계발하게 된다. 참되고 경건한 생애의 감화는 헤아릴 수 없다. 그것은 가까운 가족과 친구의 범위를 넘어서 예수께 영혼을 이끄는 빛을 비추며 멀리 퍼진다. ― 교회증언 4권, 143. 🌻Aroma of Life I Missionaries in the Home🌻 The apostle says: "Charge them that are rich in this world, that they be not high-minded, nor trust in uncertain riches, but in the living God, who giveth us richly all things to enjo...

⚓生死의 갈림길에 서서...

⚓生死의 갈림길에 서서... 1980년 3월 프랑스 파리의 부르셰 병원에 한 세기를 떠들석하게 하던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불리우던 한 사람이 입원했습니다. 요독증과 폐수종을 앓았던 그는 한 달 동안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고함을 지르고 병문안 온 사람들에게도 소리를 지르며 발악을 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는 이름에 전혀 걸맞지 않은 동물같은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때문에 자기의 병명이 무엇인지를 곁에 있는 아내에게조차 묻지를 못했습니다. 아내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기 남편에게 그의 병명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소리치고 발악하고 괴로워하고 있는 남편의 곁에서 위로도 못하고 지켜보아야만 했던 가련한 여인과 최고의 지성인! 이 사람은 인간존재와 자유라는 이름하에 수많은 논문을 쓰고, 수필을 쓰고 또한 주옥같은 글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충격과 아울러 감명을 주었던 실존주의 철학자 싸르뜨르 (Jean Paul Sartre, 1905~1980)였으며, 그의 부인(실제로는 계약결혼으로 법적인 부부가 아닌 동거인)은 시몬느 드 보부아르(Simmonne de Beauvoir 1904~1986)입니다. 실제로 1929년 치러진 프랑스 철학교수 임용시험에서 싸르뜨르가 1등를 하였고 보부아르는 2등을 한, 글자 그대로 최고의 지성인 커플이었습니다. 1980년 4월 15일 입원한지 한 달 만에 싸르뜨르는 병원에서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죽고 난 후에 프랑스의 학자들과 신문들이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자유와 책임 그리고 인간의 주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존주의에 대하여 담담히 담론을 펼쳤던 대 철학자요 최고의 지성인 싸르뜨르가 왜 이렇게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비참한 모습으로 죽어야 했는가? 인간 자신이 가장 중요한 주체이며, 따라서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 그렇게도 외쳤던 실존주의자인 그의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그의 마지막...

'새벽 에너지'

'새벽 에너지'../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 (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새벽은 매일 어김없이 다가옵니다.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는 것은 아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 지난밤을 잘 넘기고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만 새벽은 다가옵니다. 그 새벽에 어떤 기운이 흐르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가 달라집니다. 긍정의 기운이냐 부정의 기운이냐에 따라 시곗 바늘이 앞으로 가기도 하고 뒤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생명의 향기 | 예수 그리스도의 용감한 병사들이 되라

🌻생명의 향기 | 예수 그리스도의 용감한 병사들이 되라🌻 그대들의 모든 시련의 투쟁과 모든 고난과 생애의 혼란 속에서 하나님의 권고를 구하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길은 완전한 날을 향하여 달려가는 더욱 밝게 비취는 찬란한 광명과 같은 것이다. 매 단계마다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라. 위험하고 가파른 길을 기어 올라가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겸비와 믿음과 극기의 생애 가운데서 전진하고 의혹의 구름을 물리치라. 살아있는 자들은 그대들의 염려와 사랑을 필요로 하므로 절망적으로 슬퍼하지 말라. 그대들은 주님의 군대에 입대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용감한 병사들이 되라. 하늘 성소의 감미로운 향기처럼 하나님 앞에서 참회의 말과 감사하는 찬송을 올리라. 그대들은 실망할 때가 있을 것이며 그대들의 의지와 그대들의 방법에 거절당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대들을 사랑하신다는 보증을 주셨다. 풀무불이 그대들 위에서 타오를 때가 있을 것이나 그것은 그대들을 소멸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순물을 걸러내어 일곱 배나 더 정련(精鍊)된 순금으로 만들기 위하여서이다.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밤에 부를 노래들을 주실 것을 기억하라. 흑암이 그대들을 에워싸는 듯이 보일 때가 있을 것이나 그대들은 검은 구름들을 바라보지 말라. 가장 캄캄한 검은 구름 저 위쪽에는 언제나 비치는 밝은 하늘이 있다. 주님께서는 모든 영혼들에게 주실 빛을 가지고 계신다. 소망과 화평과 기쁨을 향하여 마음 문을 열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11)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가려뽑은 기별 2, 272. 🌻Aroma of Life | Be Brave Soldiers of Jesus Christ🌻 In all your conflicts, in all the trials and perplexities of life, seek counsel from God. The path of ob...

크리스찬 유머

크리스찬 유머 .. 한 남자가 숲에서 사자를 만나자 무릎을 꿇고 두 눈을 감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기도를 마치고 눈을 떠보니 사자도 무릎을 꿇고 그의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겁니다. 얼마나 놀랐을까요! 남자가 사자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너 크리스찬 이니 ?" 사자가 대답합니다 " 이 멍청한 놈아 , 넌 밥 먹기전에 기도안하냐?" 이제는 꼼짝없이 죽었구나 생각한 그 남자는 눈을 지긋이 감고 마지막으로 그가 좋아하는 찬송가'저 높은 곳을 향하여' 를 부른다는게 소시적 고등학교 시절 학교옆에 있던 여학교 퀸카 생각이 났다. 갑짜기 그녀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그 시절 그녀에게 불러주었던 '코리나'란 서양노래 를 불렀다. "I love Corinna, tell the world I do 로 시작되는 첫 소절을 나즈막한 목소리로 부른 후 둘째 소절부터는 목청을 다해 외치며 불렀다. 그런 용기가 어디나왔는지 그도 몰랐다.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Corinna, I love you so, 힘차게 둘째 소절을 부르고는 실며시 눈을 떠보니 앞에 있던 사자가 기도를 마치고는 물끄럼이 그 남잘 보더니 슬그머니 뒤 돌아 가는 것이어닌가. 이젠 살았구나 하는 생각보다는 사자가 왜 기도를 마친 후 맛있는 식사를 하지 않았는지가 더 궁금하였다. 용기를 내어 뒤 돌아가는 사자에게 물었다. 사자님 어찌하여 그냥가시는지요 제가 맘에 안드십니까? 약간은 비아냥조로 물었다. 이말에 사자가 뒤돌아보며 하는 말 "이놈아 내가 아무리 인간세상과 등지고 살아왔지만 지금 온 인간 세상에 끝없이 번지고 있는 'Corona' 라는 역병은 익히 알고 있다, 이놈아" 네 놈이 마스크도 않하고 있고 안색도 안좋아 보이니(사자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니 사색이 다 되었음) 필시 네놈은 코로나에 걸려있는 것이 분...

가을날의 기도 /남 현 자

가을날의 기도 ../ 낙엽 지는 가을날, 기도하고 싶어라. 당신께 드리는 내 고백의 온갖 이야기, 소슬바람 부는 날 노오란 은행잎 주으며 내 그리움의 크기로 기도의 종소리 울리고 언제나 그 분의 뜰안에 서 있는 사람아! 나 그대의 고뇌스런 눈물 기도의 집에 서 있노니 가을 편지 속에 지닌 꽃향기 가득한 추억도 함께 걷던 길도 침묵으로 말하고 싶어라. - 남 현 자-

기린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시편 41:3-4 🦒기린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새끼 기린은 태어나면서부터 일격을 당한다. 키가 하늘 높이만큼 큰 엄마 기린이 선 채로 새끼를 낳기 때문에 수직으로 곧장 떨어져 온몸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것이다. 그 충격으로 잠시 멍해져 있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리는 순간, 이번에는 엄마 기린이 그 긴 다리로 새끼 기린을 세게 걷어찬다. 새끼 기린은 이해할 수 없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고 이미 땅바닥에 세게 부딪쳤는데 또 걷어차다니! 아픔을 견디며 다시 정신을 차리는 찰라, 엄마 기린이 또다시 새끼 기린을 힘껏 걷어찬다. 처음보다 더 아프게! 비명을 지르며 고꾸라진 새끼 기린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 머리를 흔든다. 그러다가 문득 깨닫는다. 이대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는 계속 걷어 차인다는 것을... 그래서 새끼 기린은 가늘고 긴 다리를 비틀거리며 기우뚱 일어서기 시작한다. 바로 그때 엄마 기린이 한 번 더 엉덩이를 세게 걷어찬다. 충격으로 자빠졌다가 벌떡 일어난 새끼 기린은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발길질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제야 엄마 기린이 달려와 아기 기린을 어루만지며 핥아주기 시작한다. 엄마 기린은 알고 있는 것이다. 새끼 기린이 자기 힘으로 달리지 않으면 하이에나와 사자들의 먹잇감이 되리라는 것을... 그래서 새끼 기린을 걷어차는 것이다. 일어서서 달리는 법을 배우라고... 카뮈는 이렇게 말했다. “눈물 나도록 살라” 을 쓴 마르케스는 “인간은 어머니가 그들을 세상에 내 놓는 그 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 태어남을 강요하는 것은 삶이다"라고 썼다. 인생은 우리에게 엄마 기린과 같다. 때로 인생이 우리를 세게 걷어차면 우리는 고꾸라진다. 하지만 다시 비틀거리며 일어나야만 하고, 또다시 걷어차여...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세상에 이런 명약이 있을까요? 구선자의 처방은 보화탕(保和湯)이란 것인데 30가지 재료로 되어 있다. 그 30가지의 약재료의 처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무사(思無邪): 나쁜 생각을 하지 말라. 2. 행호사(行好事): 착한 일을 행하라. 3. 막기심(莫其心): 속이는 마음을 갖지 말라. 4. 행방편(行方便): 사람을 좋은 길로 이끌라. 5. 수본분(守本分): 자기의 분수를 지켜라. 6. 막질투(莫嫉妬): 샘내거나 시기하지 말라. 7. 제교사(除狡詐): 간사하고 교활한 마음을 버리라. 8. 무성실(無誠實): 모든일에 성실하게 힘쓰라. 9. 순천도(順天道): 항상 옳은 길을 따르라. 10. 지명한(知命限): 수명의 한도를 알라. 11. 청심(淸心): 마음을 깨끗이 하라. 12. 과욕(寡慾): 욕심을 부리지 말라. 13. 인내(忍耐): 참고 견디라. 14. 유순(柔順): 성질을 부드럽고 순하게 하라. 15. 겸화(謙和): 행동은 겸손하고 화목하게 하라. 16. 지족(知足): 스스로 만족할 줄 알라. 17. 염근(廉勤): 청렴하고 근검하라. 18. 존인(存仁): 어진 마음이 늘 있어야 한다. 19. 절검(節儉): 절약하고 겸손하라. 20. 처중(處中): 중용을 지켜 치우치지 말라. 21. 계살(戒殺): 생명체를 죽이지 말라. 22. 계노(戒怒): 성내지 말라. 23. 계폭(戒暴): 행동이 거칠지 말라. 24. 계탐(戒貪): 탐욕을 내지 말라. 25. 신독(愼獨): 행동을 신중히 하라. 26. 지기(知機): 순리를 잘 인식하라. 27. 보애(保愛): 연약자를 사랑으로 보호하라. 28. 염퇴(廉退): 물러날 줄 알아라. 29. 수정(守靜): 고요함을 지켜라. 30. 음즐(陰櫛): 은연중에 안정하라.

‘신앙의 6 가지 발달 단계’

신앙의 발달 단계, // 영국의 사회복지 학자 J.Fowler 가 ‘영성과 사회 복지 실천’ 이라는 책에서 ‘신앙의 6 가지 발달 단계’ 를 정의했습니다. 나의 신앙이 어느 단계에 올라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글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1.직관적이며 투사적인 신앙 (intuitive projective faith) 초보 단계 - 주변사람들의 신앙 생활하는 것을 보고 영향을 받습니다. 논리적 사고 보다는 직관적인 사고와 상상이 우선합니다. 이 단계의 인상과 느낌은 신앙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신화적이며 문헌적인 신앙 (mythic-literal faith) 초보 탈피 단계 - 연역적인 이성이 주도 하는 단계. 신앙에 대해 비판적 사고가 거의 없고 성경 말씀을 무조건 믿는 단계입니다. 3.결합적이며 일상적인 신앙 (synthetic-conventional faith) 성장 단계 - 지도자가 제시한 원칙에 크게 동조하는 단계. 자기 소속한 공동체 정체성에 지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여기서 때로는 종교적인 충격을 경험합니다. 신앙에 가끔 한 번씩 의문을 제기해 봅니다. 4.개인적이며 반성적인 신앙활동(individuative reflective faith) 성숙 단계 -현실 속에서 자신의 신앙관과 내적인 대화를 합니다. 5.변증법적인 신앙 (conjuctive faith) 변화 단계- 이분법적인 사고보다는 상호관계성을 우위를 두는 사고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합니다. 신앙과...

그리스도인도 죄에 대한 자극을 느낄 것이다.

그리스도인도 죄에 대한 자극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육체가 성령을 거스려 정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은 계속적인 투쟁 가운데서 육체를 대항하여 싸운다. 이런 이유로 그리스도의 도우심이 필요하게 된다. 인간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능력과 연합되어 부르짖기를 참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라고 하게 된다. (성화된 생애 92.2) The Christian will feel the promptings of sin, for the flesh lusteth against the Spirit; but the Spirit striveth against the flesh, keeping up a constant warfare. Here is where Christ’s help is needed. Human weakness becomes united to divine strength, and faith exclaims,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 Corinthians 15:57)! (The Sanctified Life 92.2)

❤️'고령인' 의 건강 관리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고령인' 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때 퍽 유효한 정보 입니다.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익혀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 가 한창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 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 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세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 이후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며 "75세를 전후로 신체상태 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혈압·혈당 관리🥵 65~74세 노인은 혈압· 혈당 목표치를 중•장년층 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 게 잡아야 하지만 75세 이후 부터는 좀더 느슨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 운동 역시 74세 까지는 강도 높게 관리 해아 좋지만 🤠75세 이후로는 느슨 하게 관리하도록 권장하 고 있습니다. 미국 당뇨병학회 가이드 라인에서도 당화혈색소 (3개월간 혈당 조절정도 를 나타내는 수치, 정상 6.5% 이하) 관리를 ▲건강한 노인은 6.5~7.0% ▲쇠약한 노인은 8.5% 이하 ▲매우 쇠약한 노인은 9.0% 이하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 니다. 분당 서울대 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집안일,·목욕 같은 일상생활 을 혼자서 무리 없이 한다면 건강한 노인, 🎈누군가의 도움이 약간 필요하면 쇠약한 노인, 🎈혼자서는 불가능하면 매우 쇠약한 노인으로 구분한다"면서 🤠"일상 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

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감사의 마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항상 뭔가를 부족하다는 생각 대신에 먼저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고해서 형식적인 감사는 안 된다. 마음으로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여기에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떨쳐버리고 지금 그대 손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을 바라보라.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그대가 가진 모든 것 마실 물, 따뜻한 햇볕, 숨 쉴 공기, 그대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기 시작할 때, 그대는 비로소 마음이 풍요롭고 인간다운 마음에 감싸이게 된다.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한편 감사해야 할 대상을 늘려 나가도록 하라. 친구와 가족, 옷가지와 음식, 소유하고 있는 재산 그리고 인생의 길목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연필, 포크, 의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런 물건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라. 그대의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과 물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이 그대의 부족함을 없애는 지름길이다..

생명의 향기 | 광선으로 의심의 그림자를 쫓아내라

🌻생명의 향기 | 광선으로 의심의 그림자를 쫓아내라🌻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질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생명, 능력, 은혜 그리고 구원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큰 복들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죽으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빛과 생명을 값없이 제공하셨다. 그럴진대 왜 우리가 우리의 의심을 걸어둘 못들을 박는 일을 고집하고 있는가? 왜 의의 태양의 밝은 광선이 마음과 심령의 방들을 비추도록 하여 불신의 그림자들을 쫓아내도록 하지 않는가? 빛이신 분에게로, 귀한 구주 예수께로 돌아서라. 어떤 사람의 결점과 흠들을 바라보는 대신에, 돌아서서 그 안에는 어떤 불완전함도 없는 그분의 품성을 명상하라. 예수님은 “만 사람 가운데 뛰어나신” 분, “그 전체가 사랑스”러운 분이시다. 우리는 어떤 사람도 우리의 본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를 통해 우리에게 완전한 모델을 주셨으며,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보좌가 높이 들리신 분, 그분의 영광의 행렬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80 🌻Aroma of Life | Let Beams of Light Dispel Shadows of Doubt🌻 We need to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and we shall then have life, power, grace and salvation. How shall we obtain these great blessings? Christ has died that we might receive them by faith in His name. He has freely offered us light and life. Then why should we persist in driving ...

간디가 손자에게 남긴 말..

간디가 손자에게 남긴 말 . - 사회를 병들게하는 7가지 악덕 - ♡ 21세기 사회가 직면한 일곱가지 도전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간디의 화장터인 라즈가트라는 곳이 있다.그 곳 추모공원 기념석에는 간디가 말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일곱가지 惡德 (7 Blunders of the world)이 새겨져 있다. 간디가 손자 아룬 간디에게 남긴 글이다. 1. Politics without Principle. 철학 없는 정치다. 정치가 무엇인지도,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권력욕, 정권욕에 사로 잡혀 통치한다면 국민은 불행하다. 2. Commerce without Morality. 도덕 없는 경제다. 경제는 모두가 다함께 잘 살자는 가치가 깔려 있어야 한다.거래를 통해 손해를 보아 피눈물 나는 사람들이 생겨서는 안된다. 있는 자의 무한탐욕은 억제돼야 한다. 3. Wealth without Work. 노동 없는 부(富)다. 이를 불노소득이라고 한다. 열심히 일해 소득을 얻는 이들의 근로의욕을 말살시키고 노동가치를 떨어뜨리는 부의 창출이 방임 되어서는 안된다. 4. Knowledge without Character. 인격없는 지식이다. 교육이 오로지 실력 위주로만 집중될 때 싸가지 없는 인간들이 양산된다. 교육은 난사람 이전에 된사람을 키워야 한다.인격없는 교육은 사회적 흉기를 양산하는 것만큼 위태롭다. 5.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성 없는 과학이다. 자연환경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과 AI 등 몰인간적 과학기술은 인류를 결국 파멸의 길로 인도할 위험이 크다. 6.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윤리없는 쾌락이다. 삶의 즐거움은 행복의 기본 선물이다. 하지만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좇는 무분별한 쾌락은 타인에게 혐오와 수치를 준다. 7. Worship without Sacrifice. 헌신없는 종교다. 종교는 타인을 ...

가을의 샹송 .. /김남조

가을의 샹송 ../ 지금은 마음 놓고 외로워하게 하라. 깊은 우물에 달빛을 주고버려진 새둥지에 바람이 담기게 하라. 여름은 戀人을 버리고 戀人이 가버린 계절, 떠나는 사람을 잘 가게 하라. 잘 익은 사과들의 과수원 같이 잘 익은 고독의 나는 그 섬이게 하라. 그 분이 어떤 마음 내게 주시나 한 번도 묻지를 않았었지. 그 분께 어떤 마음 바쳐 드렸나한 번도 말하질 않았었지. 지금은 마음 놓고 외로워하게 하라. 하늘에서 구름이 자유이듯이 고독에선 자유인 나도 구름이게 하라. 아무데 가도 간절히 노래하는 가을, 지금은 마음 놓고 외로워하게 하라. 비 맞고 물든 단풍, 아픈 선홍의 그 빛깔을 울게 하라. -김남조-

생명의 향기 | 기도와 찬미의 시간

🌻생명의 향기 | 기도와 찬미의 시간🌻 역경과 시련이 우리를 둘러쌀 때에 우리들은 하나님께 피해야 하며 힘있게 건져내시며 강하게 구원하시는 주님께 확신을 가지고 도움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할진대 그 축복을 간구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의 의무이며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찬미하는 것을 등한히 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종종 모든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뜻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감사하는 정신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은 자주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하여 깊이 명상하고 회고해야 하며 비록 우리가 슬픔과 고통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 가려 뽑은 기별 2권, 268. 🌻Aroma of Life | A Time for Prayer and Praise🌻 When difficulties and trials surround us, we should flee to God, and confidently expect help from Him who is mighty to save and strong to deliver. We must ask for God’s blessing if we would receive it. Prayer is a duty and a necessity; but do we not neglect praise? Should we not oftener render thanksgiving to the Giver of all our blessings? We need to cultivate gratitude. We should frequently contemplate and recount the mercies of God, and laud and glorify His holy name, even when we are passing through sorrow and affl...

"고로 여자는 위대하다" / 박인철

"고로 여자는 위대하다" "I think women are foolish to pretend they are equal to men. They are superior and always have been. Whatever you give a woman, she will make greater If you give her sperm, she will give you a baby. If you give her a house, she will give you a home. If you give groceries, she will give you a meal. If you give a smile, she will give you her heart. She multiplies and enlarges what is given to her. So, if you give any crap, be ready to receive a ton of shit!"......William Golding (1911-1993, British novelist & poet) '자신들이 남자들과 동등하다고 말하는 여자는 바보니 그들이 남자보나 우월한 존재임을 모르는 까닭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정충 한마리를 건네주면 여자는 가문을 이을 아이를 남자에게 건네주며 여자에게 집 한채를 마련해주면 가정을 만들어주며 채소 몇 포기를 건네주면 맛있는 식탁을 만들어 놓는다. 여자에게 건네주는 하찮은 미소도 그녀로부터 사랑이 되어 돌아올 정도로 여자는 남자가 그들에게 건네주는 것들을 크게 만들어 되돌려주는 마법사다. 그 대신 여자에게 던지는 남자의 한마디의 짜증도 바가지의 욕이 되어 돌아옴을 남자들은 기억할지니라.'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가정의) 여왕으로 부름이 마땅하다 한 남자에게 공헌하는 여자의 위대함을 재치있게 기술한 문장이지만 필자는 여자의 역할을 확대해석하고자 한다. 여자는 한 남자의 동반자이기 이전에...

가을의 기도 /김남조

가을의 기도 ../ 신이시여, 얼굴을 이리 돌리옵소서, 못내 당신 앞에 벌받던 여름은 가고 기도와 염원으로 내 마음 농익는 지금은 가을노을에 젖어 고개 수그리고 긴 생각에 잠기옵느니 여기 이토록 아름차게 비워진 나날 가을엔 기도드려야 하겠습니다. 신이시여 가을엔 기도드리게 하옵소서, 바람 속에서 바람에 불리우다불현 듯 더워오는 눈시울, 주체할 길 바이 없느니 이제금 홀로인 그분과 나와 가을엔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신이시여 가을엔 사랑하게 하옵소서, 경건히 보다 경건히 요적의 눈빛으로 마주 바라보는 계절은 가을, 신이시여 당신과 나 사이에 그분과 나 사이에 한 아름의 들국화를 두게 하옵소서. 보랏빛과 흰빛의 소담스런 국화가 피어도 있고 피면서도 있게 하옵소서. 가을은 돌아가는 계절, 푸른 하늘 아래나도 몰래 내가 멈춰서는 계절, 문득 멈춰서서 다시 보면나는 혼자인 나, 가을은 제각기 혼자인 계절, 신이시여 얼굴을 이리 돌리옵소서.신이시여! 가을엔 당신을 닮아 바다처럼 더욱더 깊어지게 하옵소서! 신이시여! 가을엔 당신을 닮아 그윽한 국화향을 발하게 하옵소서! -김남조-

생명의 향기 | 장애물들은 적극적인 축복이 될 것이다

🌻생명의 향기 | 장애물들은 적극적인 축복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이 활동적으로 수고하는 중에 만나게 될 모든 역경, 장애, 고난, 실망 등은 올바른 성품을 형성하는 일에 그들을 강하게 해 줄 뿐이다. 그들 스스로의 정신적 힘을 사용함으로써 그들이 만나는 장애물들은 그들에게 적극적인 축복이 될 것이다. 그들은 중요한 일에 최선의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용하게 될 정신적·영적 근육을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주 자립의 정신을 배울 것이며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저들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위험을 만나 진정으로 정신적 슬픔을 겪게 될 때, 그들은 묵도하게 될 것이며, 지혜롭게 움직이고 하나님의 사업에 유익을 끼칠 수 있도록 일하기 위하여 기도가 필요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들은 투쟁과 곤경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를 행사하도록 한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며, 또한 능력을 계발시키는 굳건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비상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길과 자금이 필요되는 사태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사업에 이렇게 압박받는 궁핍이 없다면, 잠자는 채로 남아 있을 기능들이 동원되어 사용된다. 이것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얻게 됨으로 한 가지 생각밖에 없는 인물이나 절반밖에 계발되지 않은 인물들은 결코 쓸모가 없게 될 것이다. – 교회증언 3권, 494. 🌻Aroma of Life | The Obstacles Will Prove to Them Positive Blessings🌻 All the difficulties, the backsets, the hardships, and the disappointments which God’s servants will meet in active labor will only strengthen them in the formation of correct characters. By putting their o...

🍒아침에 .........🍒

🍒아침에 .........🍒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아시고, 힘 내세요~!!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어쩜, 하루가 무사함도 기적입니다. 어제 밤에, 하루 잘 지낸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잠 들었다가~,, 오늘 아침, 이렇게 부활(復活) 했음을 웃으며 또 한 번 감사~ 누운 채로 기지개를 쫙 켠다. 두 팔을 위로 쭉 펴고~,, 다리도 발끝까지 쭈우욱 뻗고 입은 하품 하듯이 벌리고, ‘아~ 잘 잤다!’ 고 말해 주면, 뇌(腦)가 아주 좋아집니다. 그리고 손뼉을 30번 치고, 손바닥을 뜨겁게 비벼서 눈에 대십시오! 눈을 뜬 채로 얼굴과 머리, 목,어깨,가슴~을 차례차례 정성스럽게 쓸어 줍니다. 이것을 '기(氣)세수'라고 하는데,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도리질을 하고, 어깨도, 허리도, 엉덩이도, 무릎도~,, 편안하게 좌우, 앞뒤로 5분간 흔들어 줍니다. 이걸 '뇌파진동' 이라고합니다. 그리곤, 자신에게 말합니다. 난 오늘, 행복할 것이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아하자.! 그리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기도와 말은 꼭 실현된다."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 뇌파(腦波)가 바뀌면 행복이 찾아 옵니다. 오늘부터 한번 해보세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가을의 기도 ..

가을의 기도 ../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부지중에 바벨론에 거하는 그분의 신실한 백성들을 불러내시는 하나님

부지중에 바벨론에 거하는 그분의 신실한 백성들을 불러내시는 하나님 ㅡ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4:8; 18:4) 지난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성경상 안식일을 지키는 줄로 믿고 일요일을 지켰다. 그리고 오늘날도 로마 천주교를 포함한 각 교회에는 일요일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인 줄 진심으로 믿는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과 또한 당신 앞에 나타내는 그들의 성실성을 인정하신다. 그러나 법률로써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고 진정한 안식일 준수에 관한 사실이 온 세계에 밝혀질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로마교의 명령과 다름이 없는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은 이로써 하나님보다 법왕을 높이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로마교에 복종하고 로마교가 제정한 제도를 강제로 시행하는 권세에 복종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권위의 표가 된다고 선언하신 제도를 버리고 그 대신에 로마교가 자기의 최상권의 표로 택한 것을 높일 때에 그것으로써 그들은 로마교에 복종하는 표, 곧 “짐승의 표”(계 13:17; 16:2; 19:20)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문제는 극히 분명해졌으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사람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하는 문제 중 어느 한 편을 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계속해서 범하는 자는 “짐승의 표”(계 13:17; 16:2; 19:20)를 받게 된다. (각 시대의 대쟁투 449 God Calls His Faithful People Out of Babylon Who Remain Th...

반전(反轉)의 사고(思考)

반전(反轉)의 사고(思考)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자.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하고,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틀림' 이 아니고 '다름' 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 ◇ ◇

지성, 감성, 영성 그리고 감사..

지성, 감성, 영성 그리고 감사.../ 사람의 마음속에는 세 개의 점령해야 할 성(成)이 있는데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성은 지성이고, 중간에 있는 성은 감성이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은 영성입니다. 우리 사회는 지식세계이기 때문에 IQ 높고, 머리 좋은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성공하는 것으로 믿고 그 지성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나면서부터 공부를 시작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전반기 20년을 지성을 점령하는 일에 다 씁니다. 그러나 그 안에 만족함이 없다는 것을 곧 깨닫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을 왜 20년 이상 공부를 해보아야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평생을 해도 아직 지성도 점령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지만,똑똑한 사람이 환영받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따뜻한 사람 즉, EQ가 높은 사람이 환영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성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감성을 점령했다고 해서 그 안에 만족함이 있느냐 하면 아직도 부족한 2%의 뭔가가 있습니다. 그 부족한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영성 안에 계십니다. 지식과 생각 안에 계신 것이 아니라 영성 안에 계십니다. 지성과 감성을 통과하여 비로소 영성에 도달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교제하고 영적인 풍성함을 누리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