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발달 단계, //
영국의 사회복지 학자
J.Fowler 가 ‘영성과 사회
복지 실천’ 이라는 책에서
‘신앙의 6 가지 발달 단계’
를 정의했습니다.
나의 신앙이 어느 단계에
올라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글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1.직관적이며 투사적인 신앙
(intuitive projective faith)
초보 단계 -
주변사람들의 신앙 생활하는
것을 보고 영향을 받습니다.
논리적 사고 보다는
직관적인 사고와
상상이 우선합니다.
이 단계의 인상과
느낌은 신앙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신화적이며 문헌적인 신앙
(mythic-literal faith)
초보 탈피 단계 -
연역적인 이성이
주도 하는 단계.
신앙에 대해 비판적
사고가 거의 없고
성경 말씀을 무조건
믿는 단계입니다.
3.결합적이며
일상적인 신앙
(synthetic-conventional
faith) 성장 단계 -
지도자가 제시한 원칙에
크게 동조하는 단계.
자기 소속한 공동체
정체성에 지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여기서 때로는
종교적인 충격을 경험합니다.
신앙에 가끔 한 번씩
의문을 제기해 봅니다.
4.개인적이며 반성적인
신앙활동(individuative
reflective faith)
성숙 단계 -현실 속에서
자신의 신앙관과
내적인 대화를 합니다.
5.변증법적인 신앙
(conjuctive faith)
변화 단계-
이분법적인 사고보다는
상호관계성을 우위를
두는 사고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합니다.
신앙과 현실의 복잡성과
그것들을 동시에
보고자하는 인식활동.
어둠은 빛과 함께
있는 신앙이기도 합니다.
6.보편적인 신앙
(universal faith)
안정 단계 -
무조건적인 정의와 사랑으로
현실과 믿음의 파라다스를
극복하는 단계입니다.
기독교식 표현으로 하면
‘영화’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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