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의 교회는 군대🌻
그리스도의 교회를 군대로 비유하는 것이 적합하다. 모든 군인들의 생애는 수고와 고난과 위험의 생애이다. 그들의 주위에는 흑암의 세력의 왕자의 지휘하에 있는, 절대로 잠자는 일이나 자기의 초소(哨所)를 떠나는 일이 없이 늘 경계하고 있는 원수들이 사방으로 둘러 있다.
그리스도인이 경계를 소홀히 할 때에는 언제라도 이 강한 원수들이 갑작스럽게 맹렬한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만일 신자들이 깨어 활동하고 있지 않으면 그들은 원수의 계책으로 말미암아 정복당할 것이다.
만일 군인들에게 근무 명령이 내려졌을 때에 그 반수가 게으름을 피우거나 잠자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결과는 패배, 포로 혹은 죽음일 것이다. 혹시 적군의 손에서 도망쳐 나온다면 상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되겠는가? 아니다. 그들은 섭섭하게도 즉시 사형 선고를 받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방심하거나 불충성한다면 더욱 중대한 결과가 따르지 않겠는가?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의 군대-얼마나 더 처참한가! 흑암의 왕자의 지배 아래에 있는 세상을 향하여 어떻게 전진할 수 있겠는가?
이 싸움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책임도 없는 것처럼 무관심하게 뒤로 물러서서 방관하는 자들은 당장 그들의 노선을 바꾸거나 군대를 즉시 떠나는 것이 나을 것이다.
─ 교회증언 5권, 394.
🌻Aroma of Life | The Church of Christ is an Army🌻
The church of Christ may be fitly compared to an army. The life of every soldier is one of toil, hardship, and danger. On every hand are vigilant foes, led on by the prince of the powers of darkness, who never slumbers and never deserts his post.
Whenever a Christian is off his guard, this powerful adversary makes a sudden and violent attack. Unless the members of the church are active and vigilant, they will be overcome by his devices.
What if half the soldiers in an army were idling or asleep when ordered to be on duty; the result would be defeat, captivity, or death. Should any escape from the hands of the enemy, would they be thought worthy of a reward? No; they would speedily receive the sentence of death.
And is the church of Christ careless or unfaithful, far more important consequences are involved. A sleeping army of Christian soldiers—what could be more terrible! What advance could be made against the world, who are under the control of the prince of darkness?
Those who stand back indifferently in the day of battle, as though they had no interest and felt no responsibility as to the issue of the contest, might better change their course or leave the ranks at once.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5, 394.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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