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광선으로 의심의 그림자를 쫓아내라🌻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질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생명, 능력, 은혜 그리고 구원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큰 복들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죽으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빛과 생명을 값없이 제공하셨다.
그럴진대 왜 우리가 우리의 의심을 걸어둘 못들을 박는 일을 고집하고 있는가? 왜 의의 태양의 밝은 광선이 마음과 심령의 방들을 비추도록 하여 불신의 그림자들을 쫓아내도록 하지 않는가? 빛이신 분에게로, 귀한 구주 예수께로 돌아서라.
어떤 사람의 결점과 흠들을 바라보는 대신에, 돌아서서 그 안에는 어떤 불완전함도 없는 그분의 품성을 명상하라. 예수님은 “만 사람 가운데 뛰어나신” 분, “그 전체가 사랑스”러운 분이시다. 우리는 어떤 사람도 우리의 본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를 통해 우리에게 완전한 모델을 주셨으며,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다. 보좌가 높이 들리신 분, 그분의 영광의 행렬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80
🌻Aroma of Life | Let Beams of Light Dispel Shadows of Doubt🌻
We need to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and we shall then have life, power, grace and salvation.
How shall we obtain these great blessings? Christ has died that we might receive them by faith in His name. He has freely offered us light and life.
Then why should we persist in driving pegs on which to hang our doubts? Why should we fill the gallery of the mind with gloomy scenes of doubt? Why not let the bright beams of the Sun of righteousness shine into the chambers of heart and mind and dispel the shadows of unbelief? Turn to the Light, to Jesus the precious Saviour.
Instead of beholding the flaws and defects of some human being, turn to contemplate the character of Him in whom there is no imperfection. Jesus is the “chiefest among ten thousand,” the One “altogether lovely.” We are not to make any man our pattern.
God has given us a perfect model in His only begotten Son, and by beholding Him we shall become changed into His image. Look upon Christ, whose throne is high and lifted up, and the train of His glory fills the temple.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2, 680.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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