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기도와 찬미의 시간🌻
역경과 시련이 우리를 둘러쌀 때에 우리들은 하나님께 피해야 하며 힘있게 건져내시며 강하게 구원하시는 주님께 확신을 가지고 도움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원할진대 그 축복을 간구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의 의무이며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찬미하는 것을 등한히 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종종 모든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뜻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감사하는 정신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은 자주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하여 깊이 명상하고 회고해야 하며 비록 우리가 슬픔과 고통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 가려 뽑은 기별 2권, 268.
🌻Aroma of Life | A Time for Prayer and Praise🌻
When difficulties and trials surround us, we should flee to God, and confidently expect help from Him who is mighty to save and strong to deliver.
We must ask for God’s blessing if we would receive it.
Prayer is a duty and a necessity; but do we not neglect praise? Should we not oftener render thanksgiving to the Giver of all our blessings?
We need to cultivate gratitude.
We should frequently contemplate and recount the mercies of God, and laud and glorify His holy name, even when we are passing through sorrow and affliction.
- Selected Messages Book 2, 268.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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