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가정에서의 선교사들🌻
사도는 말한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그대의 돈은 필요한 곳에 사용하라고 그대에게 준 것이며,
큰 화재에 파괴되도록 축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대는 주님의 좋은 은사를 누리도록 명령을 받았으므로,
자선을 위하여, 그대 자신의 안락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선한 사업을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대 자신을 위해 하늘에 보화를 쌓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그대를 은혜의 보좌로 가까이 이끌기 위해, 많은 어려움이 그대에게 닥쳐 왔다.
그분은 슬픔과 시련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부드럽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신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이며, 여기에서 그분은 하늘 궁정을 위해 우리를 꼴지으신다. 그분은, 거친 것과 불법이 제거되어 우리가 하늘의 건물에서 합당한 자리에 적합하게 될 때까지 평평하게 하는 삭도를 떨리는 우리 심령 위에 대신다.
그리스도인은 시련과 어려움을 통해 순결해지고 강해지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모본을 따라 품성을 계발하게 된다.
참되고 경건한 생애의 감화는 헤아릴 수 없다.
그것은 가까운 가족과 친구의 범위를 넘어서 예수께 영혼을 이끄는 빛을 비추며 멀리 퍼진다.
― 교회증언 4권, 143.
🌻Aroma of Life I Missionaries in the Home🌻
The apostle says: "Charge them that are rich in this world, that they be not high-minded,
nor trust in uncertain riches, but in the living God, who giveth us richly all things to enjoy;
that they do good, that they be rich in good works, ready to distribute, willing to communicate."
Your means are given you to use where needed,
not to hoard up for destruction in the great conflagration.
You are bidden to enjoy the good gifts of the Lord, and should use them for your own comfort,
for charitable purposes,
and in good works to advance His cause,
thereby laying up for yourself treasures in heaven.
Many of your afflictions have been visited upon you, in the wisdom of God, to bring you closer to the throne of grace. He softens and subdues His children by sorrows and trials.
This world is God's workshop, where He fashions us for the courts of heaven.
He uses the planing knife upon our quivering hearts until the roughness and irregularities are removed and we are fitted for our proper places in the heavenly building.
Through tribulation and distress the Christian becomes purified and strengthened, and develops a character after the model that Christ has given.
The influence of a true, godly life cannot be measured. It reaches beyond the immediate circle of home and friends, shedding a light that wins souls to Jesus.
— 4T, 14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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