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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21의 게시물 표시

그의 소유가 된 백성

그의 소유가 된 백성// 그리스도인은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입니까? 그리스도인은 ‘그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태어날 나라를 스스로 정해서 태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냥 세상에 나와 보니 한국 사람이고, 미국 사람이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 사람이더라 이겁니다. 간혹 아시아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얼빠진 여자들이 자식의 국적을 ‘미국’으로 만들기 위해 하와이에 가서 아이를 낳는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에이~ 거짓말일거에요. 그런 사람이 진짜 있다면 딴나라 사람일 겁니다.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국적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가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기 때문입니다. (뭐, 반드시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믿읍시다. 하와이에 가서 자식을 낳는 사람들도 이해는 됩니다. 미국이 훨씬 더 잘 지켜주거든요.)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 선택받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는 민족이라는 선민의식, 즉 자신들은 ‘하나님의 소유’ 라는 프라이드가 대단합니다. 이스라엘 민족 외에 다른 나라 인간들은 지옥의 불쏘시개로 사용하려고 만들었다고, -탈무드에서 - 그래서 유태인들은 ‘전도’ 이런 거 없습니다. 불쏘시개에게 무슨 전도를,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이야 말로 진짜 하나님의 소유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2:10) 우리는 지옥의 불쏘시개가 아니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랍니다. 하와이까지 갈 필요 없어요. 교회로 와서 애를 낳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국적을 얻어 안전하게 보호를 받게 된다니까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그분의 뜻을 알아서 행하고자 하는 열렬한 소망을 나타낼 것이다. 사도 요한은 사랑을 충분히 다룬 그의 편지서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일 5:3)고 한다. 양친을 사랑하는 아이는 즐겨 순종함으로써 그 사랑을 나타내 보일 것이나 이기적이고 은혜를 모르는 아이는 그의 부모들을 위하여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일하려고 하면서도 순종하며 성실한 아이들에게 허락된 특권들은 모두 누리기를 바란다. (성화된 생애 81.1) Those who have genuine love for God will manifest an earnest desire to know His will and to do it. Says the apostle John, whose epistles treat so fully upon love, “This is the love of God, that we keep his commandments” (1 John 5:3). The child who loves his parents will show that love by willing obedience; but the selfish, ungrateful child seeks to do as little as possible for his parents, while he at the same time desires to enjoy all the privileges granted to the obedient and faithful. (The Sanctified Life 81.1)

"죽은 뒤에 남은 돈?돈?돈?"

"죽은 뒤에 남은 돈?돈?돈?" 일본 쓰레기장에서 주인 없는 돈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4월 군마현의 한 쓰레기 처리회사는 혼자 살다가 죽은 노인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 더미에서 검은 봉지에 담긴 현금 4억 원을 발견했다. 버려진 유품 속에 섞여 나온 돈이 지난해에만 약 1,900억 원에 달할 정도라고 하니 쓰레기장만 잘 뒤져도 돈벌이가 될 것 같다. 외롭고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죽음 직전까지 돈을 생명줄처럼 움켜쥐고 있던 노년의 강박감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돈은 써야 내 돈이다. 내가 벌어놓은 돈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쓰지 않으면 결국 남의 돈일 수밖에 없다. 노인들이 돈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식이나 사회로부터 버림받았을 때 최후에 의지할 곳은 돈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나오지만, 그 정도로 비참한 경우를 당하게 되면 돈이 있더라도 별 뽀족한 수가 없다. 인생의 황혼 무렵 수중에 돈이 떨어지면 내가 죽으면 돈도 소용없고, 자식에게 상속한다고 자식이 행복해지지 않는다. 재산을 쌓아놓기 보다 벌어들인 재산과 수입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관심을 두는 게 훨씬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 꽤 오래전에 코미디계의 황제라 불리던 이주일 선생의 묘가 사라졌고, 묘비는 뽑힌 채 버려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한참 밤무대를 뛸 때는 자고 일어나면 현금 자루가 머리맡에 놓여있었다고 회고했을 정도로 큰 부를 거머쥐었던 그가 말이다. 보유 부동산을 지금 가치로 따지면 500억 원으로 추산 된다고 한다.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금연광고 모델로 나와 흡연을 뚝 떨어뜨릴 만큼 선하게 살았고 세상떠난 뒤 공익재단과 금연재단 설립까지 꿈꿨던 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유족들은 기껏해야 1년에 100만 원 안팎인 묘지 관리비를 체납했을 정도로 유산을 탕진 했다고 한다. 이런 부류들은 정선 카지노에 수두룩하다 추모 모임 조차 열 공간이 사라진 이주일 선생의 처지가 안타깝고 딱하다. 잘못된

[마음가짐의 전염]

[마음가짐의 전염]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장난꾸러기인 톰에게 몹시 화가 난 이모는 넓은 농장의 울타리를 새로 칠하라는 벌을 내립니다. 톰은 아침 일찍 나와서 울타리를 칠하기 시작했는데, 어깨가 축 처진 톰을 본 동네 아이들은장난을 치다 벌을 받는다며 톰을 놀려댔습니다. 잠시 뒤 놀리던 아이들이 사라지고 톰은 이왕 벌을 받는 거 즐겁고 재밌게 하기로 마음을 먹고 휘파람을 불며 신나게 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톰을 놀리러 온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는 뭐가 그리 재미있냐고 묻자 톰이 말했습니다. “페인트칠이지 뭐, 나도 처음엔 벌이라 힘든 줄 알았는데, 하다보니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없지 뭐야.” 때마침 심심하던 아이들은 페인트칠을 하겠다며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페인트칠을 하기 시작했고, 톰은 나무 그늘에서 간식을 먹으며 이모가 내린 벌을 모두 완수했습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벌’로 생각하면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놀이’로 생각하면 기쁘고 즐겁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모습도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서 주위 사람들의 생각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신앙을 의무와 책임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봉사와 헌신과 감사로 생각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바른 신앙생활로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정직하고 기쁜 모습으로 좋은 영향력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끼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실망과 표면상의 실패를 주심으로 당신의 일꾼들을 훈련시키신다

🌻생명의 향기 | 하나님께서는 실망과 표면상의 실패를 주심으로 당신의 일꾼들을 훈련시키신다🌻 세상의 길은 허식과 거만으로 시작되지만 하나님의 길은 보잘것없는 그날을 진리와 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시작으로 삼는 것이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실망과 표면상의 실패를 주심으로 당신의 일꾼들을 훈련시키신다.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배우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때때로 사람들은 저희가 직면하는 고통과 장애물 앞에서 흔들리는 시험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이 만일 믿음으로 시작한 것을 끝까지 굳게 붙잡는다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깨끗케 하실 것이다. 고난을 대적하여 싸울 때에 성공은 그들에게 올 것이다. 스룹바벨과 같은 사람의 용감한 정신과 확고부동한 신앙 앞에는 어려움의 큰 산들이 평지가 되겠고 기초를 놓은 그의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칠 것이다.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슥 4:9, 7) 할 것이다. - 선지자와 왕, 595. 🌻Aroma of Life | He Trains His Workers by Bringing to Them Disappointment and Apparent Failure🌻 The way of the world is to begin with pomp and boasting. God's way is to make the day of small things the beginning of the glorious triumph of truth and righteousness. Sometimes He trains His workers by bringing to them disappointment and apparent failure. It is His purpose that they shall learn to master difficulties. Often men are tempted to falter before the perplexities and

막걸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6가지 & 멸치의 효능

👍🍾따뜻한 막걸리 국제화 시대에👍🍾🍵 ~~🍃🍃 비가 반갑게 내리는 날은 '막걸리' 한 잔에 회포를 풀기 딱 좋은 날이다.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갓 나온 파전에 막걸리를 걸치는 것만큼이나 운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우리의 감성을 젖게 하는 막걸리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막걸리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시중 상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생막걸리 100ml에는 1억~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이는 요구르트의 100배 이상에 달하는 양으로 장 건강을 활발하게 해주고 유해성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1. '막걸리가 뒤끝이 안 좋다'는 말은 속설이다. 따뜻한 막걸리는 1병은 약이다. 예전에는 발효 기간을 줄이고 생산원가를 아끼려고 업체들이 막걸리에 화학물질 '카바이드'를 넣는 꼼수를 부리곤 했다. 이에 사람들은 막걸리를 마신 다음 날 숙취와 두통을 호소했다. 요즘에는 이러한 화학물질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2. 장수막걸리 흰색 뚜껑은 국내산 백미, 녹색 뚜껑은 수입산 백미다 막걸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6가지를 소개한다.술자리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친구에게 재미삼아 이야기를 던져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3. '동동주'와 '막걸리'는 미묘하게 다르다 한국 소비자원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동동주와 막걸리는 찹쌀과 멥쌀 등의 곡물 재료와 발효과정은 같다. 흔히 많이 먹는 막걸리인 장수막걸리'는 두 가지 뚜껑을 사용한다. 국내산 백미로 만든 경우 흰색 뚜껑을 사용하며 수입산 백미에는 녹색 뚜껑을 쓴다. 업체 관계자는 한 매체에서 "충북 진천 공장에서 생산되는 막걸리 제품들은 원산지에 따라 뚜껑 색깔이 다르다"며 "제조 과정에서 편리하게 구별하기 위해 적용한 것뿐"이라고 밝혔다. 4​. 요구르트보다 100배 더 많은 유산균이 들어있다 시중 상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생막걸리 1

원망을 넘어서게 하는 믿음

원망을 넘어서게 하는 믿음..// 이탈리아의 시라쿠사에는 신앙의 박해를 피해 믿음을 지키려고 성도들이 모여 살던 지하도시 카타콤이 있습니다. 이 카타콤의 벽에는 당시 성도들의 유언이 적혀 있는데 다음은 그 중 셉티머스라는 성도의 비문입니다. ‘하나님의 종, 실리시아의 셉티머스 프래텍타터스 나는 가치 있는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저는 주님을 섬김으로 이곳에서 죽는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33년 6개월을 살았고, 이제 주님께 영혼을 바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두운 지하 동굴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죽어갔지만 단 한 명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았고 끝까지 아름다운 신앙을 고백을하며 주님품에 안겼습니다. 원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그들은 믿음으로 그 환경을 물리쳤습니다.

생명의 향기 |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생명의 향기 |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넘을 수 없는 듯이 보이는 큰 어려움의 산들이 하늘의 목적을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앞에 나타났었다. 주께서는 이와 같은 장애물을 믿음의 시금석으로 허락하셨다. 우리가 사면으로 에워싸여 있는 그 때가 바로 다른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할 때이다. 산 믿음을 활용한다는 것은 영적 능력을 증가시키고 흔들리지 않는 신뢰심을 계발한다는 의미이다. 영혼은 이런 것을 통해서 승리의 능력이 된다. 그리스도인의 길에 사탄이 설치한 장애물들은 믿음으로 구함으로 사라질 것이니 이는 하늘의 능력이 그리스도인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 선지자와 왕, 594. 🌻Aroma of Life | Nothing shall be impossible unto you🌻 Throughout the history of God's people great mountains of difficulty, apparently insurmountable, have loomed up before those who were trying to carry out the purposes of Heaven. Such obstacles are permitted by the Lord as a test of faith. When we are hedged about on every side, this is the time above all others to trust in God and in the power of His Spirit. The exercise of a living faith means an increase of spiritual strength and the development of an unfaltering trust. It is thus that the soul becomes a conq

"화이자 백신 두번 접종에 코로나 99.96% 예방"

"화이자 백신 두번 접종에 코로나 99.96% 예방"-이스라엘=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을 용법대로 두 차례 맞으면 코로나19를 99.96% 예방할 수 있다고 이스라엘 연구진이 밝혔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전날(28일)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을 받은 71만5425명 중 371명만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 중 16명만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스라엘 전염병 전문가인 에알 레샴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희소식"이라면서 "1차 접종 후 감염 사례가 크게 감소했고, 2차 접종 후에는 0.04%(71만여명 중 371명)만이 감염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말해줄 것이고 우리는 여전히 데이터를 축적할 필요가 있지만 이 예비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감염되는 경우도 가벼운 병증만 경험한다. 소수의 사람들이 병원에 가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병세가 심각해져 입원한다"면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60세 이상이어서 이번 연구 결과가 더욱 놀랍다"고 덧붙였다. 당초 화이자는 95% 예방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또 화이자 백신이 더 전염성이 강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차단 효과도 있음도 시사했다. 이스라엘은 현재 인구의 30%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고 접종 효과에 대한 여러 연구도 진행중이다. 다른 연구에서도 이보다는 낮지만 비슷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ungaungae@news1.kr

자기답게 사는 법,

자기답게 사는 법,,, 나는 자기다움을 '자기 성격다움'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자기다운 삶이란 한마디로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다. 사실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 가장 자기다운 모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다. - 류지연의‘성격이 자본이다’중에서 -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타고난 성격이 있습니다. 좋은 장점도 있고 나쁜 단점도 있습니다. 양면을 갖고 타고난 자기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장점은 잘 키우고 단점은 더 잘 다듬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인정도 해주고 토닥여 주며 나의 재산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힘쓰는 자는 심령에 힘과 능력을 얻을 것이다.

날마다 열심히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힘쓰는 자는 심령에 힘과 능력을 얻을 것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상고함으로써 얻은 지식은 적절한 시기에 기억 속에 번개같이 떠오를 것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말씀에 정통하게 되기를 등한히 하고 시련 가운데서 당신의 은혜의 능력을 전혀 시험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여 주시리라고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날마다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후에 그를 의뢰해야 할 것이었다. (기도 275.2) A daily, earnest striving to know God, and Jesus Christ whom He has sent, would bring power and efficiency to the soul. The knowledge obtained by diligent searching of the Scriptures would be flashed into the memory at the right time. But if any had neglected to acquaint themselves with the words of Christ, if they had never tested the power of His grace in trial, they could not expect that the Holy Spirit would bring His words to their remembrance. They were to serve God daily with undivided affection, and then trust Him. (Prayer 275.2)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우리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매일 4천개 이상 발생하는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도 예외없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끊임없는 분열과 변이로 장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암세포'를 억제하고 자살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미역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역'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해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데 매우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외국 유명 H대학 발표에 따르면 미역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의 용액을 '암세포'에 주입 한 결과, 72시간 후에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발표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상세포'에서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직 '암세포'만을자멸 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또한 '미역'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무기질과 점질성 다당류 성분들이 암예방 효과와 함께 악성종양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지어 전이 과정에서까지 억제작용을 한다고 하며, 미역의 '알긴산' 성분으로 인해 스폰지처럼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고구마 82종의 채소 가운데 '항암효과'가 단연 1위를 차지한 '고구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식품 1위로 선정된 만큼 최고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아시아 유명 D대학 의과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항암효과'가 있는 여러 채소 중에 단연 1위를 차

신앙으로의 징검다리

신앙으로의 징검다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성이자 무신론자인 이어령 씨가 복음을 믿고 크리스천이 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배척하던 지성인들이 회심으로 다시 돌아온 것은복음이 전파된 이래로 매우빈번하게 일어나던 일이었습니다. ‘생활의 발견’을 쓴 임어당 씨도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철학을 공부하며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이 전부다’ 라는 생각으로 유물론을 주장하며 인본주의에 빠졌던 그는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는 어리석은 사람들만 믿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이었던 아내를 따라 억지로 들렀던 뉴욕의 메디슨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처음 일 년 동안은 지금까지 살았던 자신의 삶과 체면 때문에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조용히 신앙생활을 하며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뒤에는 자신의 개종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크리스천으로 살아감을 당당히 밝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조금 알면 무신론자가 되지만, 깊이 알면 크리스천이 됩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의 끝에서는 결국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름길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믿게 된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임을 고백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이 계속해서 변화되게 하소서! 주변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생명의 향기 |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하나님께서는 교인들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나는 것과 그들의 영적 경험의 진척여하에 따라 평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선의 원칙을 찾으신다. 모든 예술품의 아름다움을 동원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성품의 아름다움과는 비교할 수 없다. 회중은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할지 모른다. 외모에는 아무런 매력도 없을지 모르나 교인들이 그리스도의 품성의 원칙을 소유한다면 천사들이 그들의 예배에 그들과 연합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찬양과 감사는 향연처럼 하나님께 올라갈 것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셨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시 107:12, 105:2, 3, 107:9). - 선지자와 왕, 565-6. 🌻 Aroma of Life | Let the Heart of Them Rejoice that Seek the Lord🌻 He estimates it according to the growth of its members in the knowledge of Christ, according to their progress in spiritual experience. He looks for the principles of love and goodness. Not all the beauty of art can bear comparison with the beauty of temper and character to be revealed in those who are Christ's representatives. A congregation m

백신으로 인해서 코로나에 걸릴 수 있나?

아주 간단 명료하게 설명이 잘된 글 같아서 전해드립니다 코비드19 백신 불안하지요.. Q.A 로 알려드립니다 1. 백신으로 인해서 코로나에 걸릴 수 있나? 백신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걸릴 챈스는 0%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는 파이저나 모더나 백신은 살아있는 백신이 아니고, mRNA라는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백신이 접종되었을때, 이 mRNA는 우리 몸에서 아주 작은 양의 코로나바이러스의 단백질을 만들도록 자극합니다. 바이러스 단백질이 몸안에 만들어지는 순간, 우리의 면역체계에서 항체를 만들기 시작하죠. 백신으로 받은 mRNA는 곧바로 우리몸의 효소에 의해 분해되고 없어져버립니다. 예방접종후 코로나에 걸렸다면, 이것은 예방 접종 직전이나 접종직후, 즉 항체가 만들어지기에는 좀 이른 시기에 감염이 됐을겁니다. 2. 전에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회복이 되었는데, 예방접종이 필요한가? 예, 접종이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항체가 생겼더라도, 이 항체가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 몸을 보호할 지 아직 모르기때문입니다. 90일 이내에 재감염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보고되었으며, 따라서 면역체계가 방어역할을 하고 있는 90일이후에 백신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3. 아이들도 접종하나? 16살 미만은 임상실험의 자료가 없음으로 아직 권장하지 않읍니다 4. 혈압, 비만, 폐질환이나 당뇨등 다른 만성 질환이 있어도, 백신을 받는 것이 안전할까? 예, 강력히 권장합니다. 만성질환이 있는사람은 특히 바이러스에 걸렸을때, 가장 심한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생명이 위험해지거든요 5. 접종을 2번 맞아야 하는 이유? 첫번째 백신은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인지할수 있게 도와주고, 두번째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6. 예방접종으로 아플수 있나? 접종후 한2-3일 동안 몸이 좀 몸살이 난듯하고, 머리아프고, 근육통도 있을 수 있는데, 타이레놀이나 모트린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차 접종후 이 증상들은 더 심할수있는데, 이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는 아무리 가벼운 죄라 할지라도 그대로 소멸 되어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대로 씨앗이 되어 민들레 꽃이 되어 날아 갑니다. 나쁜 생각과 나쁜 행동들은 나쁜 결과를 맺고 악의 꽃을 피웁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들은 그대로 사라지는 법이 없이.. 샘을 이루고,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생명의 바다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격을 낳으며 성격은 운명을 낳습니다. 우리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성경만이 이 일들에 대한 올바른 시야를 준다

🌻생명의 향기 | 성경만이 이 일들에 대한 올바른 시야를 준다🌻 현대는 모든 산 사람에게 압도적인 흥미를 주는 시대이다. 책임 있는 지위와 권력을 차지하고 있는 통치자들과 정치가들, 각 계급의 생각있는 남녀들이 관심을 갖고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국제 관계를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격렬함을 관찰하고 있으며 크고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는 사실 즉, 이 세상이 바야흐로 무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성경, 성경만이 이 일들에 대한 올바른 시야를 준다. 성경에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이 나타나 있으며 사건들은 이미 그 그림자들을 던지고 그것들이 가까이 이르러 오는 소리가 세상을 진동시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은 공포로 인하여 약해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그 최대의 위기의 때에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약속하셨다. - 선지자와 왕, 536-8. 🌻Aroma of Life | Bible Only Gives a Correct View of These Things🌻 The present is a time of overwhelming interest to all living. Rulers and statesmen, men who occupy positions of trust and authority, thinking men and women of all classes, have their attention fixed upon the events taking place about us. They are watching the relations that exist among the nations. They observe the intensity that is taking possession of every earthly element, and they recognize that something great a

정수유심 심수무성(靜水流深 深水無聲)

정수유심 심수무성(靜水流深 深水無聲) 이는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또 물은 만물을 길러주고 키워주지만 자신의 공을 남과 다투려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물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 늘 겸손의 철학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중국 전국시대의 의학자 "편작(扁鵲)"은 명의(名醫)로 전설적인 인물이지요 "편작불능 육백골(扁鵲不 能肉白骨)"이라 하여 '천하의 명의 편작도 죽은 사람을 살릴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도 망하는 나라를 유지할수 없다'는 것을 비유한 고사성어로 편작의 유명세를 알수있어요 그런 그에게 중국의 위(魏)나라 왕(王) 문후(文侯)가 전설적인 명의(名醫) 편작(扁鵲)에게 물었어요 “그대 형제들은 모두 의술에 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 가장 뛰어난가?” 편작이 솔직하게 답했지요 “맏형이 으뜸이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제가 가장 부족합니다" 그러자 문왕이 의아해하며 다시 물었어요 "그런데 어찌하여 자네의 명성이 가장 높은 것인가?" 편작이 대답 했지요 "맏형은 모든 병을 미리 예방하여 발병의 근원을 제거해 버리지요 환자가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표정과 음색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닥쳐올 큰 병을 알고 미리 치료했던 것이지요 그러므로 환자는 맏형이 자신의 큰 병을 치료해 주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되지요 그래서 최고의 진단과 처방으로 고통도 없이 가장 수월하게 환자의 목숨을 구해주지만 명의로 세상에 이름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이에 비해 둘째형은 병이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하지요 아직 병이 깊지 않은 단계에서 치료하므로 그대로 두었으면 목숨을 앗아갈 큰 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들 눈치 채지 못하지요 그래서 환자들은 둘째 형이 대수롭지 않은 병을 다스렸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둘째 형도 세상에 이름을 떨치지 못했

열매 맺는 신앙의 공통점은 나눔입니다..

옛 소련 치하에서 있었던 일// 공산주의 초기에 어느 형무소에서 죄수들을 감방에 집어넣었습니다. 일체의 빛도 안 들어오게 하고 외부인과의 접촉도 완 전히 단절시켜 버렸습니다. 이렇게 20일이 지나자 대부분의 죄수들이 미쳐버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감방에 있는 죄수 중 매일 끌려나와 고문을 받고 취조를 받던 죄수들은 더 고통스러울 텐데도 오히려 멀쩡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이웃과 어울리며 사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살고 싶은 유혹을 받기도 하지만 혼자살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무인도에 사는 것보다는 아웅다웅 하더라도 함께 사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함께 사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얻기 때문입니다. 열매 맺는 신앙의 공통점은 나눔입니다.. 나눔이란 그저 최소한 성의를 보일 만큼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을 최대한 주는 것이지요. 따뜻한 사람은 이웃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매일 매일 발견합니다. 우리도 이웃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를 모른 척 할 때가 있습니다. 나눌 수 없는 것이 없다며 뒤 돌아 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말 한 마디가, 따뜻한 배려가 우리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 사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나눔의 기회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

🌻생명의 향기 |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신다🌻 구원의 날은 가까웠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대하 16:9)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 중에서 빛과 지식을 위하여 기도하는 남녀들을 보신다. 그들의 영혼은 만족을 얻지 못하였으니 그들은 오랫동안 재를 먹은 까닭이었다(사 44:20 참조). 모든 의의 원수는 그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였으며 그들은 소경처럼 더듬거렸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정직하였고 선한 길을 알고자 하였다. 그들은 비록 이교에 깊이 빠져,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이나 그 아들 예수를 알지 못하였으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음과 품성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었다. 거룩한 은혜의 역사를 통해서 받은 것 외에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가끔 하나님의 종들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그들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에 보호해 주었다. 성령께서는 진리를 추구하는 많은 고상한 사람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은혜를 심어 주고 그들의 본성이나 받은 교육에 상반되는 동정심을 자극하신다.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요 1:9)이 그들의 영혼에 비취고 있으며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이 빛이 그들의 발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할 것이다. - 선지자와 왕, 376-377. 🌻Aroma of Life I The Eyes of the Lord Run to and fro Throughout the Whole Earth, to Show Himself Strong in the Behalf of Them Whose Heart is Perfect Toward Him🌻 The day of deliverance is at hand. “The eyes of the Lord run to and fro throughout the whole earth, to show Himself strong in the

'저 무명의 화가의 그림이 뭐 중요하겠어?'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에 물감도 없고 캔버스도 없었던, 한 무명의 화가가 알고 지내던 미군병사에게 일본에 갈 때마다 물감과 캔버스를 사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화가의 사정을 하니 딱하게 여긴 미군병사가 일본에 휴갈 때마다 캔버스와 물감을 자기 돈으로 사다 주었다. 그 화가는 미군 병사에게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그림을 하나 그려서 주었다. 미군 병사는 이 그림을 받을 때는, '저 무명의 화가의 그림이 뭐 중요하겠어?' 하고 그냥 성의를 봐서 본국에 돌아가 그냥 창고에 쳐박아 놓았다. 이 병사는 세월이 흘러 나이 들어 너무 생활이 어렵게 되었는데 그 무명의 화가의 이름을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보관하던 그림을 한국 시장에 내 놓았다. 이것이 박수근(朴壽根)의 라는 그림이었다. 그림을 판 노인은 '존 닉슨' 이란 사람인데 그 그림이 무려 45억 2천만에 팔린 것이다. 지금은 별 볼일 없고 가치없이 생각하던 것이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역으로 지금은 가치 있다고 생각하던 것이 나중에도 가치있는 것인지는 가봐야 아는 법입니다. 세월은 가치 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드러내는 시험대입니다. 한국의 대표 화가, 박수근(朴壽根)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삶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삶입니다. 또 얼굴은 그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한 권의 책입니다. 이것은 속일 수 없는 풍경이요, 사실입니다. 나쁜 생각 많이 하는 사람의 인상이 좋을 리 없고, 좋은 생각 많이 하는 사람의 인상이 나쁠 리 없습니다. 인상은 생각하는 대로 나타나고 인품은 행동하는 대로 빚어집니다. 얼굴 풍경은 자기가 그리지만, 그 그림을 알아보는 사람은 언제나 타인입니다.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욥기 11:14~15)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안식일을 제정하신 것은 이 진리를 항상 사람들의 마음에 간직하게 하시고자 함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시므로, 우리가 그분을 경배해야 한다는 진리가 존속하는 한 안식일도 또한 그 증거와 기념으로 존속되어야 한다.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으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셨을 것이며 우상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계 14:7) 참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기별은 인류에게 특별히 넷째 계명을 지키라는 요구가 될 것이다. (예수님처럼 160.4, 5) It was to keep this truth ever before the minds of people that God instituted the Sabbath in Eden; and so long as the fact that He is our Creator continues to be a reason why we should worship Him, so long the Sabbath will continue as its sign and memorial. Had the Sabbath been universally kept, the thoughts and affections of humans would have been led to the Creator as the object of reverence and worship, and there would never have been an idolater, an atheist, or an infidel. The keeping of the Sabbath is a sign of loyalty to the true God, “him that made heaven, and earth, and

'우리의 마지막 풍경'

'우리의 마지막 풍경' 70대 후반의 지인이 지난해 늦여름 넘어져서 다리뼈가 부러졌다.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곳에선 장기간 입원을 할 수 없어 서울 강남에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다 두계절을 보내고 며칠 전 퇴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입원기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병문안도 제한돼 수시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거나 가끔 먹거리를 보내드릴 뿐이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지인은 병상에서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인에 따르면 70∼90대의 노인들이 모인 요양병원에서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 박사건 무학이건, 전문직이건 무직이건, 재산이 많건 적건 상관이 없단다. 누구나 똑같이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는 그곳에서는 안부전화가 자주 걸려오고 간식이나 필요한 용품들을 많이 받는 이가 ‘상류층’이란다. 가족과 친구로부터 받은 간식과 생필품을 의료진이나 같은 병실 환자들에게 나눠주는 이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병실 계급은 그렇게 좌우된단다. “내 옆자리의 할머니는 밖에서 교장 선생이었고 아들도 고위 공무원이라는데, 사과 몇알은커녕 전화도 거의 안 오더라. 그래서인지 내가 받은 과일이나 간식을 나눠주면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민망한 표정을 지었어. 내가 그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야단이라도 치고 싶었다니까. 몇달 아파서 요양병원에서 지내보니 왕년의 직함이나 과거사는 다 부질없더라고.” 지인의 말을 듣고 나도 깨달은 바가 컸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일에 불안해할 것이 아니라 오늘에 충실하면 된다. 그런데 그 ‘오늘’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나 친척들에게 안부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일,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일이 말년을 풍성하고 풍요롭게 보내는 보험이다. 그 보험은 전략이나 잔머리로 채워지지 않는다. 진심과 성의라는 보험료를 차곡차곡 모아야만 행복

나이팅게일의 고운 노래만이 온 숲에 울려 퍼집니다.

어두운 밤에도 노래하십시오/ 일반적으로는 나이팅게일은 밤에만 노래하는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새가 밤에만 노래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나이팅게일은 낮에도 지저귀지만 다른 새들의 노래에 묻혀 구별되지 않아 들리지 않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깊은 밤, 모든 새들이 잠들어 잠잠할 때, 나이팅게일이 부르는 노래가 홀로 청아(淸雅)하게 들리는 것입니다. 밤의 적막을 깨고 들려오는 나이팅게일의 노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세상의 모든 잡다한 소음(騷音)이 이제 어둠에 묻힌 시간, 나이팅게일의 고운 노래만이 온 숲에 울려 퍼집니다. 그래서 이 새의 노래가 더욱 신비롭고 환상적인 노래로 들려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때로 절망의 어두운 밤을 지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잠을 이룰 수 없는 그 고통의 어두운 밤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한 마리 외로운 나이팅게일이 되어 하늘에 사무치는 영혼의 노래를 부르지 않으시렵니까? 한 낮의 분쟁(紛爭)과 소요(騷擾)시간에는 군중들의 함성에 묻혀 그 어떤 아름다운 노래도 들리지 않지만, 조용히 단독자(紛爭者)로 갖는 한 밤의 묵상은 신기(神奇)로운 영혼의 노래가 되어 하늘에 울립니다. '고난의 밤'중에 드리는 '나이팅게일의 노래'는 금으로 된 기명(器皿)에 담겨 천사의 손으로 하늘 옥좌(玉座)에 올려지는 심혼(心魂)의 향연(香煙)입니다. 일본에 가난한 목사의 아내로서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하라자끼 모모꼬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약성 폐암의 선고를 받았지만 남편은 나중에야 아내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곧 남편에게 노트 두 권을 사다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녀는 그 날부터 시작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생명이 붙어 있는 44일 동안, 죽기 이틀 전까지 글을 썼습니다. 사실은 죽기 하루 전날도 자기 남편에게 구술로 일기를 부탁해서 썼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향기 | 우리는 기쁨이 가득해야 한다

🌻생명의 향기 | 우리는 기쁨이 가득해야 한다🌻 우리는 아직 지상 활동의 그늘과 소동 가운데 있다. 복스러운 미래를 가장 열렬하게 심사숙고해 보자. 우리는 믿음으로 모든 흑암의 구름을 뚫고 세상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분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영접하고 믿는 모든 사람에게 낙원의 문을 여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우리에게 그처럼 심한 아픔을 주는 고통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목표로 계속해서 전진하도록 우리를 가르치는 유력한 교훈들이 되게 하자. 주께서 곧 오신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얻도록 하자. 이 소망이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리라”(히 10:37). 주께서 오실 때 깨어 있음을 보여주는 종들은 복이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곧 나타나실 생각으로 기쁨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죄 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다면 그분의 나타나심을 기쁨으로 고대할 수 없다. — 하늘, 160, 165. 🌻Aroma of Life | We Should be Filled with Joy🌻 We are still amidst the shadows and turmoil of earthly activities. Let us consider most earnestly the blessed hereafter. Let our faith pierce through every cloud of darkness and behold Him who died for the sins of the world. He has opened the gates of paradise to all who receive and believe on Him. To them He gives power to become the so

간절함

간절함 옛날 산골 가난한 집에 배고파 온 종일 우는 아기에게 부모는 회초리로 울음을 그치게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때리는 그때 집 앞을 지나던 도인이 그 광경을 보다가 무슨 생각이나 난 듯 집으로 들어와 매 맞고 있는 아기에게 큰 절을 올리자 놀란 부모는 도인에게 연유를 묻습니다.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 절을 하는 것입니까?"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말하고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정성스럽게 아이를 키워 훗날 아이는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 도인이 생각나 수소문하여 도인을 찾아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묻습니다. "누구도 우리 아이가 정승이 되리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 도인은 차를 한 잔 권하며 "제가 어찌 미래를 볼 수 있겠 습니까? 허나 세상의 이치는 하나지요."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찮게 보면 아무 짝도 쓸모가 없습니다." -"구정회"의 산문집 요약 이런 경우 심리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세상의 여인을 혐오하여 평생 혼자 살아온 '피그말리온'이 자신이 가장 이상적인 여인상을 조각하게 됩니다. 혼신을 다해 만든 조각상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여인상에 빠져들면서 마치 살아있는 여인이라도 되는 듯 말을 걸며, 안아보기도 하고, 옷도 갈아주며 목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주면서 그 여인상을 원합니다. 자신의 고향 키프로스섬에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기리는 축제의 제단 앞에서 그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이시여! 조각같은 여인을 제게 주시옵소서..." 집에 돌아온 피그말리온은 그 여인의 조각상에 입을 맞추자 놀라운 일이

작은 바람..!

작은 바람.../ 타인의 행복에 시선을 빼앗기지 말고 부디 너의 행복을 거머쥘 수 있도록 보람찬 나날이 되어야 해, 꼭. 너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서두르지 말고, 또 인생을 너무 삐뚤게 보거나,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샘내지 말기를! 그게 너에 대한 나의 작은 바람이야. - 츠지 히토나리의 "사랑을 주세요" 중에서 - 나의 행복은 내 안에 있습니다. 주위에 시선을 빼앗긴채, 내 안에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그러기에는, 시간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빨리 흐릅니다. 서두르지 말고, 또 인생을 너무 삐뚤게 보거나,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샘내지 말기를! 인간은 완벽하지 못한 존재라서 늘 다른 사람의 좋은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설령 실천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잠시 가슴에 담아두는 것으로서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를 갖습니다. 어디메쯤 봄이 오고 있을 시간입니다. 새봄과 함께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육체는 보다 높은 능력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생명의 향기 | 육체는 보다 높은 능력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히브리 청년들이 보여 준 절제 원칙에 대한 충실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다니엘처럼 담대히 바른 주장을 이행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순결한 마음, 강한 손,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는 악과 선 사이의 투쟁에는 끊임없는 경계가 요구되는 까닭이다. 사탄은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식욕에 방종하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유혹을 가지고 시험한다. 몸은 품성의 건설을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계발시키는 가장 중대한 매개물이다. 그러므로 영혼의 원수는 체력을 약하게 하고 퇴화시키는 데 그의 유혹을 주력한다. 이 점에서 그가 성공했다는 의미는 때때로 전 존재가 악에 굴복당했다는 뜻이다. 육체적 성향이 보다 높은 능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 한 분명히 파멸과 죽음을 초래할 것이다. 육체는 보다 높은 능력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정욕은 의지의 지배를 받아야 하며 의지 그 자체는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된 이성이 생애를 지배해야 한다. 지력과 체력과 수명은 불변의 법칙에 의존된다. 이 법칙에 순종함으로 인간은 자신을 정복하고 자신의 기호(嗜好)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 6:12)을 정복할 수 있다. - 선지자와 왕, 388-389. 🌻Aroma of Life | The Body is to be Brought into Subjection to the Higher Powers of the Being🌻 Through the fidelity to the principles of temperance shown by the Hebrew youth God is speaking to the youth of today. There is need of men who like Daniel will do and dare for the cause of right. Pure he

노생지몽(盧生之夢)

🍂노생지몽(盧生之夢) 헛된 꿈 즉 인간의 부귀영화가 꿈처럼 다 부질없다. 사람에게는 두개의 눈이 있습니다. 눈은 안에서 바깥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또 너무 멀거나 가까워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공자님의 일화입니다. 공자가 어느날 길을 가는데, 한 동자가 태양을 가르키며 공자에게 묻습니다. "공자님! 혹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공자가 말합니다. "얘야, 그건 너무 멀어서 모르겠구나!" '그럼, 가까운 건 알 수 있습니까?" "알 수 있지," "그럼 공자님 눈위에 있는 눈썹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아하, 그건 너무 가까워서 모르겠다." 순간 공자가 한탄하면서 말합니다. "멀리 떨어진 것은 멀어서 모르고, 가까우면 가까워서 모르니 안다고 할 수 있는게 없구나!"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보이기 시작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문득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한없이 어리고 욕심도 많고 말도 많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턱없이 부족한 자신의 내면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날 잘 보이던 글씨나 사물의 모습은 갈수록 희미하게 보이는데 자기 자신의 모습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안 보이는 것을 볼려고 하기보다는 쓸데 없는 기억이나 욕망들을 하나씩 지우거나 버리는데 주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방을 청소한다는 말은 외부에서 깨끗한 것을 가져 오는 것이 아니라 방안에 있는 것을 치우거나 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비움과 버림이 화두가 됩니다. 마음과 머리속에 담아 놓거나 쌓아 놓은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우울증과 치매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입니다.

맨발로 가라...!

맨발로 가라...!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서하나님을 처음으로 대면했을 때 하나님은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우리가 맨발로 우리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세상을 얻는 삶, 즉 기꺼이 그를 좇는 삶을 살기 원하신다. -로렌 커닝햄, 제니스 로저스의 ‘네 신을 벗으라’ 중에서- 때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어놓는 것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 삶을 주님께 맡기고 맨발로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 삶을 자유케 하시고 주님의 온전한 권리 안에서 우리를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낙담하거나 흔들리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생명의 향기 | 낙담하거나 흔들리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가장 어두운 시간과 가장 험악한 환경 아래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자기의 영혼을 모든 빛과 능력의 근원에 머물러 있게 할 수 있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통하여 그의 소망과 용기는 새롭게 될 수 있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낙담하거나 흔들리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기대 이상을 성취시키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의 여러 가지 필요를 충족시킬 지혜를 그들에게 주실 것이다. 사도 바울은 시험받는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마련된 풍성한 준비에 대하여 감동적인 증언을 하고 있다. 그에게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는 하나님의 보증이 주어졌다. 감사와 신뢰로 이 시험을 마친 하나님의 종은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10)고 응답하였다. - 선지자와 왕, 386-7. 🌻Aroma of Life I There Need be No Despondency, No Wavering, No Fear🌻 In the darkest hours, under circumstances the most forbidding, the Christian believer may keep his soul stayed upon the source of all light and power. Day by day, through faith in God, his hope and courage may be renewed. “The just shall live by his faith.” In the service of God there need be no despondency, no wavering, no fear. The Lord will more than

[뇌를 힘들게 하는 나쁜 습관들]

[뇌를 힘들게 하는 나쁜 습관들] 1. 밤 9시 이후 식사하는 습관 - 밤 9시 이후에는 우리의 뇌가 휴식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이때 식사를 하는 것은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 2. 험담하는 것 - 욕설이나 막말 등의 부정적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바로 자신의 귀. 때문에 부정적인 단어는 뇌를 둔화시킨다. 3. 항상 같은 일상 패턴 - 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등 매일 정해진 생활만 하는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고, 이 매너리즘이 뇌의 기능을 둔화시킨다. 때문에 가끔은 통근 경로를 바꾸는 등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자. 4. 비만 - 비만은 바로 만병의 근원이자 뇌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식생활에 신경쓰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 5. 운동부족과 수면부족 -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데다 밤잠이 모자란 사람들은 운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6. 하이힐 신는 것 - 하이힐은 다리 외에 어깨나 허리에도 결림이나 각종 통증을 가져오게 한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바로 뇌의 생각의 영역인데, 통증이 커지면 그만큼 판단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된다. 7. 긴장이나 불안 - 초조함이나 당혹스러움을 느낄 때 뇌의 혈류가 나빠져 뇌의 기능은 자연히 저하된다. 반면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천천히 마주한 뒤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면 신경세포의 가지가 뇌의 각 영역으로 연동 작용해 사려 깊은 생각이 길러진다. 8.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정은 물론 지인들의 전화번호조차 기억하지 않는다. 이는 자연히 뇌를 덜 사용하게 되고, 뇌의 노화를 초래하게 된다. 9. 사람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편한 것, 즐거운 일을 적극적으로 할 때 뇌가 성장한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행동이 제한되면 뇌는 성장이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자. -Vingle 글 옮김- /글출처:카스-닥터스토리

영적 재고조사

영적 재고조사// 실업계에는 '재고조사 (在庫調査)를하지 않는 자는 파산한다'는 경구가 있습니다. 이 재고조사를 통해 원재료, 반품 등의 제품의 양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경기의 악화 내지 호황을 따라 재고량을 감소 또는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한 시기에 있어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자산과 부채로 분류하여 손익의 상태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이것은 기업의 재산 내용과 기업의 실적을 명백히 함으로 적자대신 흑자를 내려는 가장 기본적인 조사입니다. 믿는 자들도 영의 재고조사가 필요합니다. 신앙의 성숙도를 체크하고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을 정직하게 평가해보며 철저히 조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이 세상에 대한 부당한 사랑은 없는가? 사람의 칭찬을 받고자 하는 부당한 기대는 없는가? 내 생활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적인가? 내 마음에 숨겨진 우상들은 없는가? 이러한 근면한 탐색은 자기 자신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는 발견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재고조사의 결과가 아무리 비판적인 것이라 해도 누구도 그것에 의해 영원한 파산자는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죄와 허물을 인정하고 적나라하게 그리스도에게 고백했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의해 성령의 은혜를 입어 즉석에서 용서함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재고부족을 메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폴 투르니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시련의 시험을 겪으면서 날마다 더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생명의 향기 |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시련의 시험을 겪으면서 날마다 더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애정을 그 순결성에 있어서 수정처럼 맑고 아름다울 수 있지만, 그것은 시험받고 단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깊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스도를 모든 일에 첫째와 마지막과 최선으로 삼으라. 항상 그분을 바라보라. 그러면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은 시련의 시험을 겪으면서 날마다 더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분에 대한 그대의 사랑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에 대한 그대들의 사랑도 깊어지고 강해질 것이다. “우리가…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 18). - 교회증언 7권, 46 🌻Aroma of Life | Your Love for Him Will Daily Become Deeper and Stronger as it is Submitted to the Test of Trial🌻 Affection may be as clear as crystal and beauteous in its purity, yet it may be shallow because it has not been tested and tried. Make Christ first and last and best in everything. Constantly behold Him, and your love for Him will daily become deeper and stronger as it is submitted to the test of trial. And as your love for Him increases, your love for each other will grow deeper and stronger. “We all, with open face beholding as in a glass the glory of the Lord, are changed into the same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노인 들의 공통점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노인 들의 공통점👵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노인들에겐 크게 봐서 공통점 이 아주 많다. 그 공통점이 그들이 활기 있게 사는 이유가 될 것이다. 같은 노년기를 살면서 더 젊게 살수있다는 것은 "하늘이 주신 축복" 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래서 더욱 그들의 일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 공통점은 또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일상을 정리하는 이 글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 될수도있다. *1.첫째 젊게 사는 노인들 은 그 성격적 바탕 이 긍정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 자신과 자신의 처지에 대해 매우 정직하다. 따라서 자기의 육체적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노인으로서의 자기의 처지나 위치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이를 긍정한다. *2.둘째 젊게 사는 노인 들의 공통점은 노욕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그들은 자유롭고 활기찬 마음을가질수있다 그 무엇에도 집착 하거나 얽매이지 않기때문이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그들은 큰 자제력을가지고있다는 뜻이다. 이미 상당한 내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3.셋째 젊게 사는 노인들 은 기본적으로 경제면에서 독립적인 사람들 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단단한 자신감과 모든 일에서 당당할 수 있는 것은 돈이 있기 때문이다. 먹는 것, 입는 것 까지 아껴가며 노후를 준비한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런 면에서 지혜로운 사람들 이기도 하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를 안 것이다. 돈이 없으면 마음은 굴뚝 같지만 결코 젊고 활기있게 살 수는 없다. *4.넷째 젊게 사는 노인들 은 거의 모두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 을 가지고 있다. *5.다섯째 젊게 사는 노인들 은 자기 정체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자기 정체성과 가치관이 분명한 사람들이 바로 젊게 사는 노인들 이다. 정신이 건강한 만큼 몸도 건강하다 그것이 젊게 사는 비결이다. *6.여섯째 자기의

사랑을 위해서 일을 한다..

사랑을 위해서 일을 한다... "네가 세상에 온 것은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알기 위해서이다. 그런데도 너는 물거품 같은 허명을 얻고자 틈만 있으면 사람들 눈에 잘 띄는 일거리를 잡으려 했지. 잊지 말아라. 나는 사람들의 '일' 속에 있지 않다. 사랑이 실현되는 곳, 거기가 나 있는 곳이다." "그렇지만 '일' 없이는 '사랑'도 없는 것 아닙니까?" "말 잘했다. 네 말대로, 구체적인 일을 떠나서는 사랑이 있을 곳이 없다. 그러나 사랑이 일을 낳는 것이지 일이 사랑을 낳는 것은 아니다. 일을 위해서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일은 물그릇과 같고 사랑은 물과 같다."

주님께서는 저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생명의 향기 | 주님께서는 저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 있는 고통의 때에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요구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만이 그들의 유일한 예배의 대상이시며, 거짓 예배에 대해 한 치의 양보도 생각할 수 없으며 비록 생명을 바친다 해도 양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마음이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죄 많고 유한한 사람들의 명령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에 비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들은 비록 투옥이나 추방이나 죽음을 당한다 할지라도 진리를 순종할 것이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시대처럼 주께서는 세상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도 의를 위하여 확고부동하게 서는 사람들을 위하여 능력 있게 일하실 것이다. 히브리 명사(名士)들과 함께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행하셨던 주님께서는 저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주님의 한결같은 임재가 위로가 되고 지지가 될 것이다. 환난의 때 곧 개국 이래로 없었던 환난의 때에도 당신의 택하신 사람들은 확고부동하게 설 것이다. 사탄이 모든 악의 군대와 합세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도 중 가장 연약한 사람도 멸할 수 없다. 힘센 천사들이 성도들을 보호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들 중 가장 작은 사람까지도 구원하실 능력을 가지신 “모든 신의 신”으로서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 선지자와 왕, 512-513. 🌻Aroma of Life | He Will be with His Followers Wherever They are🌻 The season of distress before God's people will call for a faith that will not falter. His children must make it manifest that He is the only object of their worship, and that no considera

☆동치미는 음식이 아닌 약이다☆

☆동치미는 음식이 아닌 약이다☆ "동치미는 만병을 통치하는 약이다. 연탄가스로 바닥에 나동그라지는 생사의 갈림길에도 힘겨루기로 머리 지근거려 골치 썩는 다툼도 고부갈등도 한 사발 복용하기만 하면 위력적으로 퇴치한다. 뒷간을 수시로 드나드는 원인(原因) 모를 생배앓이도 뱃속 회충의 요동조차 간단히 잠재우는 당당하게 약방 선반 위에 자리 잡아야 할 신비의 명약이다." 이 시는 공석진 시인의 "동치미" 에 나오는 내용이다. 동치미의 주된 재료는 무인데 옛말에 ‘무가 시장에 나오면 의사는 보따리를 싸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약성이 높다 한다. 무를 그냥 먹는 것보다 동치미로 담가서 먹으면 사용된 쪽파 생강 청각 천일염 등의 양념과 발효의 작용으로 약효(藥效)가 몇 곱절 높아진다. 주로 둥근 무로 동치미를 담그는데 약으로 쓸 동치미는 염증을 삭히는 작용이 강한 무의 푸른 윗부분만을 사용하되 겨울에는 크게 썰지만 여름에는 속히 먹기 때문에 잘게 썰어야 한다. 굵은 천일염이나 자염(煮鹽)에 무 조각을 몇 번 굴려서 차곡차곡 담고 그 위에 소금을 뿌리고 물을 붓지 않아도 하룻밤 지나면 물이 흥건하게 빠져 나온다. 물을 붓지 말고 짜게 담가 두고 꺼내서 먹을 때마다 물을 알맞게 부어서 간을 맞추어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을 때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체하거나 식중독에 걸리지 않으며, 독을 풀고 소화를 잘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하며, 기관지(氣管支)와 폐(肺)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준다. 혈중(血中)산소포화도를 높여주는 음식으로 가스중독과 고산병과 암 등에 마셔도 좋고, 눈병 중이염, 비염, 번열증, 화병, 인후염, 후두염 등에도 효과(效果)가 좋은 음식(飮食)이다. 동치미는 구강염, 안구충혈, 치주염, 고열, 인후염, 귀가 먹먹해지거나 중이염, 독감, 고혈압, 변비, 고열로 인한 후유증, 감기, 기침, 기관지염, 호흡기질환, 호흡곤란,

삶에 숨겨진 힌트,

삶에 숨겨진 힌트../ 세상을 볼 때, 사물을 볼 때, 한번쯤 바꾸어보고, 비틀어보고, 눈을 크게 떠서보고, 현미경으로들여다보십시오. 세상 모든 것을 그렇게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며 바라보세요. 우리의 삶 곳곳에는 신이 숨겨 놓은 힌트가 숨어 있으니까요. - 박성철의《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중에서 - 삶에 신이 숨겨 놓은 힌트는 정말 있는 걸까, 그렇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위대함은 아닐까, 작은방을 흰색 벽지로 도배해 놓고 틈나는 대로 떠오르는 시상이나 좋은 글귀로 빽빽하게 낙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방문객이 늘면서 서재는없지만 좋은 책 읽고 간다고 한마디씩 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은 무한합니다. 하지만 그 힌트를 활용하 는 창작은 내게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도록 맡기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이 심령 속에 이해되고 느껴질 때,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은 점점 사라지고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많아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자신을 높이는 일이 아니고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도록 맡기는 것이다.. 이처럼 자기기만에 빠진 남녀들이 미혹에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217.2) Whe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s appreciated and felt in the heart, far less of self will be exhibited, and far more of the feeling of human brotherhood will be revealed. Our part is not to exhibit self, but to let the Holy Spirit work in us. Thus, self-deceived men and women may be rescued from delusion. (Reflecting Christ 217.2)

길은 분명히 있다*

길은 분명히 있다* 실이 마구 엉켜져 있을 때 정리하려면 그 실 뭉치의 첫머리, 즉 ‘실마리’를 찾아내야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스 신화 이야기이다. 사람 몸에 황소 머리를 하고 사람을 잡아 먹는 미노타우로스라는 괴물이 있었다. 전쟁에서 크레타에게 진 아테네는 해마다 소년,소녀 각 7명을 미노타우로스의 먹이로 바쳐야 했다.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이 괴물을 처치하기 위해 소년들 틈에 섞여 크레타에 왔는데, 크레타의 공주 아리아드네가 한눈에 테세우스에게 반하여 아리아드네가 미로에 들어갈 때 테세우스에게 실타래를 주어 미로의 입구에 실의 첫머리를 묶어두고 실을 풀며 들어가서 괴물을 처치 후 다시 이 실을 따라 무사히 빠져나왔다. 이 이야기에서 ‘아리아드네의 실’이라 는 말이 생겨났고,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도 실마리만 잘 잡으면 풀 수 있다는 뜻으로 쓰인다. 문제를 푸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찿아내서 그 문제를 풀어 가보자 해답이 없는 문제가 없드시 길은 분명히 있다.

언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메시지와 풍경에 위로받습니다~

연약함 가운데서 자라는 열매

연약함 가운데서 자라는 열매// 성공적인 삶과 열매가 풍성한 삶 사이에는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성공은 힘과 통제력과 존경할 만한 태도에서 오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사람은 무엇인가를 창조하고, 그것을 발전되어 가도록 계속 통제력을 가지며, 그것을 양적으로 풍부하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에는 많은 보상과 때로는 명성이 뒤따릅니다. 그러나 열매는 약함과 취약성으로부터 맺습니다. 그리고 모든 열매는 독특합니다. 어린 아기는 상처받기 쉬운 연약함 속에서 잉태된 열매이고, 공동체는 서로의 상처를 나누는 가운데 태어난 열매이며, 친밀함은 서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짐을 통하여 자란 열매입니다. 우리에게 참된 기쁨을 주는 것은성공적인 삶이 아니라 열매 맺는 삶임을 서로서로에게 상기시켜 주십시오.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안식일을 제정하신 것은 이 진리를 항상 사람들의 마음에 간직하게 하시고자 함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시므로, 우리가 그분을 경배해야 한다는 진리가 존속하는 한 안식일도 또한 그 증거와 기념으로 존속되어야 한다.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으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셨을 것이며 우상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계 14:7) 참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기별은 인류에게 특별히 넷째 계명을 지키라는 요구가 될 것이다. (예수님처럼 160.4, 5) It was to keep this truth ever before the minds of people that God instituted the Sabbath in Eden; and so long as the fact that He is our Creator continues to be a reason why we should worship Him, so long the Sabbath will continue as its sign and memorial. Had the Sabbath been universally kept, the thoughts and affections of humans would have been led to the Creator as the object of reverence and worship, and there would never have been an idolater, an atheist, or an infidel. The keeping of the Sabbath is a sign of loyalty to the true God, “him that made heaven, and earth, and

하나님 안에서 힘과 신뢰심은 자원을 계발시킬 것이다

🌻생명의 향기 | 하나님 안에서 힘과 신뢰심은 자원을 계발시킬 것이다🌻 그의 지상 봉사의 기간에 그리스도께서 이와 비슷한 이적을 베풀어 군중들을 먹이셨을 때 옛 선지자와 함께하던 자들이 나타냈던 동일한 불신이 나타났다. 엘리사의 종은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겠나이까” 하고 말하였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서 군중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을 때에 제자들은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고 대답하였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 같은 생각이 있음은 어찜인가? 이 교훈은 각 시대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것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할 일을 주실 때에 아무도 그 명령의 타당성이나 순종할 때 이르러 올 노력의 결과를 묻지 말 것이다. 저희 손에 있는 양식이 필요를 채워 주기에는 부족할지 모르나 주님의 수중에서는 그것이 충족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종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다. 당신의 아들을 선물로 주고 사신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계를 충분히 깨달음과 이 땅에서 그분의 복리를 발전시키시는데 대한 큰 믿음--이것이 오늘날의 교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다. 아무도 눈에 보이는 자원의 부족을 한탄하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외적 형편은 유망하지 않을지 모르나 하나님 안에서 힘과 신뢰심은 자원을 계발시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마음과 당신의 축복을 비는 기도로 당신께 가져온 선물을 옛날 선지자의 생도와 피곤한 군중을 먹이시기 위해 음식물을 증가시키신 것처럼 증가시키실 것이다. - 선지자와 왕, 242-243. 🌻Aroma of Life | The Energy and Trust in God Will Develop Resources🌻 In the days of Christ's earthly ministry, when He performed a simil

언제나 그분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

언제나 그분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 종종 아니 자주 그 분의 현존을 잊고 지내기도 하나, 그 분의 현존이 나의 기억이나 자각의 흐름 따라 함께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이 아니니, 내가 의식할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 언제나 그분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 한때는 그분의 존재성을 확인할 방도가 없다고 현존을 불신하던 시절에 의심과 방황, 추락, 나약함, 이기주의, 독단 등의 중독에 빠져 내 스스로를 방치한 채 나를 흔들리는 세상 속으로 무작정 던져버렸던 때가 있었다. 우리가 사는 차원과 확인방식의 잣대로 이미 차원을 초월해 계신 그분을 확인하고 경험하기를 원했었기에…. 그런데, 어디 그분이 보는 것을 통해, 듣는 것을 통해, 만지는 것을 통해 경험될 분이던가?! 그분의 현존 방식은 '이미 그리고 언제나' 초차원적인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해 오셨는데 말이다. 그분에 대한 앎은 갈수록 희미한 앎으로 확대된다. 자꾸 알려하면 할수록, 그래, 난 그분을 모른다. 갈수록 책제목처럼 '오직 모를 뿐'이란 것만이 알아진다. 째즈 음악은 듣는 게 아니라, 느껴야 하는 거라고 누군가 그랬지. 그래, 난 그분을 느낀다. 그리고 믿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감이 맞닿아 열리는 느낌의 통로가 아닌, 감각차원도 초월한 - 순한 믿음에 근거한 - 그 무엇이니, 언어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분 안에 들어 온 나, 내 안에 들어오신 그분!- 얼마나 아름다운 접속이며, 조화로운 경험이던가! 한참을 이 경이롭고 아름다운 느낌 속에, 현상 속에 깊게 묻혀 본다. 그것은 끝없는 기쁨의 침묵이며, 소리 없는 노래이며, 움직임 없는 춤이다. 그리고, 다시 떠오름­ 내가 그분이 되어 사는 삶이 어찌 귀하지 않겠는가? 보는 눈길, 닿는 손길, 울리는 소리, 끌어안는 가슴, 가는 걸음걸음이 환희요 감사다. 가볍고 자유롭고 충만한 기쁨… 그리

가치 있는 것..& 生(생)의 마지막 5분

가치 있는 것...!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에 물감도 없고 캔버스도 없었던 한 무명의 화가가 알고 지내던 미군병사에게 일본에 갈 때마다 물감과 캔버스를 사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화가의 사정을 하니 딱하게 여긴 미군병사가 일본에 휴가 갈 때마다 캔버스와 물감을 자기 돈으로 사다 주었다. 그 화가는 미군 병사에게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그림을 하나 그려서 주었다. 미군 병사는 이 그림을 받을 때는, '저 무명의 화가의 그림이 뭐 중요하겠어?' 하고 그냥 성의를 봐서 본국에 돌아가 그냥 창고에 쳐박아 놓았다. 이 병사는 세월이 흘러 나이 들어 너무 생활이 어렵게 되었는데 그 무명의 화가의 이름을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보관하던 그림을 한국 시장에 내 놓았다. 이것이 박수근(朴壽根)의 라는 그림이었다. 그림을 판 노인은 '존 닉슨' 이란 사람인데 그 그림이 무려 45억 2천만에 팔린 것이다. 지금은 별 볼일 없고 가치없이 생각하던 것이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역으로 지금은 가치 있다고 생각하던 것이 나중에도 가치있는 것인지는 가봐야 아는 법입니다. 세월은 가치 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드러내는 시험대입니다. 🎨🖼🎨 한국의 대표 화가, 박수근(朴壽根) https://youtu.be/hLD0tekJNpU 生(생)의 마지막 5분 1849年12月 러시아 세묘뇨프 광장에 위치한 사형장! 死刑(사형)대 위에 반체제 혐의로 잡혀온 28세의 청년이 서 있었습니다. 집행관이 소리쳤습니다. “사형 前(전) 마지막 5분을 주겠다.” 단 5분! 사형수는 절망했습니다. ‘내 인생이 이제 5분 뒤면 끝이라니, 나는 이 5분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는 먼저 가족과 동료들을 생각하며 祈禱(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친구들 먼저 떠나는 나를 용서하고 나 때문에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너무 슬퍼하지도 마십시오.” 집행관은 2분이

묵상시리즈-사랑

묵상시리즈-사랑// 1.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를 통해 발견됩니다. 2.사랑은 개인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출되어야 하는 덕성입니다. 3.사랑은 고도의 신앙의 경지에서 획득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부어지는 은사입니다. 4.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사람을 향한 사랑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5.기독교 신앙은 하나되는 사랑의 연합을 필요로 합니다. 6.타락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겸비한 마음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것입니다. 7.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려면 진실해져야 합니다. 8.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려면 신앙생활의 기반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이어야 합니다. 9.십자가 사랑에 대한 진정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참회할 수 없습니다. 10.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11.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은 자의 합당한 의무는 이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12.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그리스도인들의 능력은 사랑입니다. 13.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확인되는 것이지, 다른 것으로 증명되 는 것이 아닙니다. 14.사랑의 말이 있다 해도, 그것이 사랑을 대치할 수는 없습니다. 15.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셨어도 그것이 사랑의 인격과 함께 역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16.그 어떤 은사보다도 사랑이 중요한 것은, 신앙이 기계적 복종이 아니라 인격적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17.사랑 없이 섬기고 있다면, 당신은 차가운 도구일 뿐입니다. 18.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아도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19.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20.아낌없는 구제가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생명의 향기 | 의심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생명의 향기 | 의심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오랜 경험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수많은 의심과 흔들림의 세찬 공격을 받는다. …그대는 이런 시험들을 받는다고 하여 그대의 처지가 속절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품고 그분을 의뢰하고 그분의 약속들 안에서 쉬라. 마귀가 의심과 불신을 갖고 올 때에, 마음 문을 닫아라. 그의 사악한 그림자를 깊이 생각하지 않도록 그대의 눈을 감아라. 그대의 눈을 영원한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들라. 그리하면 그대는 시간마다 힘을 얻을 것이다. 그대의 믿음의 시련은 금보다도 더욱 귀하다.… 그것은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도록 그대를 용맹스럽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대는 어떤 의심도 그대의 마음에 침투하도록 허락할 여유가 없다. 그대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을 관하여 말해서 마귀를 기쁘게 하지 말라. 그렇게 할 때마다 사탄은 그의 영혼이 그대를 통제할 수 있는 것과 그대가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시야에서 놓쳐 버린 것을 보고 웃음을 짓는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794-795. 🌻Aroma of Life | What to Do With Doubt🌻 Even Christians of long experience are often assaulted with the most terrible doubts and waverings.... You must not consider that for these temptations your case is hopeless.... Hope in God, trust in Him, and rest in His promises. When the devil comes with his doubts and unbeliefs, shut the door of your heart. Shut your eyes so that you will not dwell upon his hellish shadow. Lift them up where they c

희망의 아이콘...!!

희망의 아이콘...!!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면서 얼마남지않은 나날을생각한다.. 인생으로보면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허탈한 황혼을 맞게된것이다.. 이 상황이 물리적 거리는 변하지 않지만 문제는 시간을 어떻게 공유하느냐 .. 하는것이다 내자신 진심으로 지켜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 또 잃을까 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일까.. 하는생각을 해본다.. 토크쇼 사회자 (오프라윈프리)가 매일매일 일례로 아침에 눈을뜰수있는것 감사.., 숨을쉴수있는것.., 친구와 대화할수있는 감사..,일상의 조그마한 감사를,일일이 나열하면서 하루하루 일과를 마친다는, 말을들었다.. 계속되는 혼란의 미래속에 이감사의 기도는, 우리모두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된다 ...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