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의심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오랜 경험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수많은 의심과 흔들림의 세찬 공격을 받는다. …그대는 이런 시험들을 받는다고 하여 그대의 처지가 속절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품고 그분을 의뢰하고 그분의 약속들 안에서 쉬라.
마귀가 의심과 불신을 갖고 올 때에, 마음 문을 닫아라. 그의 사악한 그림자를 깊이 생각하지 않도록 그대의 눈을 감아라. 그대의 눈을 영원한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들라. 그리하면 그대는 시간마다 힘을 얻을 것이다.
그대의 믿음의 시련은 금보다도 더욱 귀하다.… 그것은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도록 그대를 용맹스럽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대는 어떤 의심도 그대의 마음에 침투하도록 허락할 여유가 없다.
그대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을 관하여 말해서 마귀를 기쁘게 하지 말라. 그렇게 할 때마다 사탄은 그의 영혼이 그대를 통제할 수 있는 것과 그대가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시야에서 놓쳐 버린 것을 보고 웃음을 짓는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794-795.
🌻Aroma of Life | What to Do With Doubt🌻
Even Christians of long experience are often assaulted with the most terrible doubts and waverings.... You must not consider that for these temptations your case is hopeless.... Hope in God, trust in Him, and rest in His promises.
When the devil comes with his doubts and unbeliefs, shut the door of your heart. Shut your eyes so that you will not dwell upon his hellish shadow. Lift them up where they can behold the things which are eternal, and you will have strength every hour.
The trial of your faith is much more precious than gold.... It makes you valiant to fight the battle of the Lord....
You cannot afford to let any doubts come into your mind.
Do not please the devil enough to tell about the terrible burdens you are carrying. Every time you do it, Satan laughs that his soul can control you and that you have lost sight of Jesus Christ your Redeemer.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 2, 794-79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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