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 명료하게 설명이 잘된 글 같아서 전해드립니다
코비드19 백신 불안하지요..
Q.A 로 알려드립니다
1. 백신으로 인해서 코로나에 걸릴 수 있나?
백신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걸릴 챈스는 0%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는 파이저나 모더나 백신은 살아있는 백신이 아니고, mRNA라는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백신이 접종되었을때, 이 mRNA는 우리 몸에서 아주 작은 양의 코로나바이러스의 단백질을 만들도록 자극합니다. 바이러스 단백질이 몸안에 만들어지는 순간, 우리의 면역체계에서 항체를 만들기 시작하죠.
백신으로 받은 mRNA는 곧바로 우리몸의 효소에 의해 분해되고 없어져버립니다. 예방접종후 코로나에 걸렸다면, 이것은 예방 접종 직전이나 접종직후, 즉 항체가 만들어지기에는 좀 이른 시기에 감염이 됐을겁니다.
2. 전에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회복이 되었는데, 예방접종이 필요한가?
예, 접종이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항체가 생겼더라도, 이 항체가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 몸을 보호할 지 아직 모르기때문입니다. 90일 이내에 재감염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보고되었으며, 따라서 면역체계가 방어역할을 하고 있는 90일이후에 백신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3. 아이들도 접종하나?
16살 미만은 임상실험의 자료가 없음으로 아직 권장하지 않읍니다
4. 혈압, 비만, 폐질환이나 당뇨등 다른 만성 질환이 있어도, 백신을 받는 것이 안전할까?
예, 강력히 권장합니다. 만성질환이 있는사람은 특히 바이러스에 걸렸을때, 가장 심한 바이러스 합병증으로 생명이 위험해지거든요
5. 접종을 2번 맞아야 하는 이유?
첫번째 백신은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인지할수 있게 도와주고, 두번째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6. 예방접종으로 아플수 있나?
접종후 한2-3일 동안 몸이 좀 몸살이 난듯하고, 머리아프고, 근육통도 있을 수 있는데, 타이레놀이나 모트린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차 접종후 이 증상들은 더 심할수있는데, 이것은 우리몸이 항원에 대항해서 싸우면서 항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나올 수있는 증상인데, 독감예방접종 한 후 나오는 증상과 비슷합니다.
7. 코비드환자와 접촉했는데,
예방접종해도 되나?
바이러스 증상이 없어지고 격리기간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합니다.
8. 임산부도 접종하나?
임산부에 대한 임상 실험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백신이 살아있는 백신이 아니고, 세포의 핵으로 침투하지 않기때문에, 우리몸의 DNA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임산부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때는, 임신과정과 태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장.단점을 의사와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9. 다른 것에 알러지 증상이 있는데 예방접종해도 되나?
백신 성분에 대해 알러지 증상이 없는 한 접종을 권합니다. 알러지 증상은, 보통 15분에서 30분이내에 발생하는데, 이 기간동안 의사나 간호사가 관찰을 하고 대처한다면 알러지 증상으로 인한 위험보다는 백신으로 인한 혜택이 훨씬크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해석일뿐 결정은 자기 선택입니다 세상 모든일은 내가 선택하고 그 책임도 내가 진다.
Covid 19 백신에대한 안내입니다
----
♡ 암과 양치질 (Cancer and Brushing) ♡
암 원인 중 가장 기본적 이유가
구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구강의 독소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가가
폐안으로 들어가 폐암까지,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몸 전체에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됩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대충 물로 헹구고 냉수를 마십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위암 발생률
세계 1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
해야합니다.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깨끗한 물 350cc 정도
마셔 주어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식도와 위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립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들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 잔이
배출시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우선 청소부터 잘 해야합니다.
꼭! 실천 해 보세요.
위장 기능과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 서울대학교 치대 김태일 교수 -
♤ 소중한 분들에게 지금 공유하세요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