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는 기쁨이 가득해야 한다🌻
우리는 아직 지상 활동의 그늘과 소동 가운데 있다. 복스러운 미래를 가장 열렬하게 심사숙고해 보자. 우리는 믿음으로 모든 흑암의 구름을 뚫고 세상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분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영접하고 믿는 모든 사람에게 낙원의 문을 여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우리에게 그처럼 심한 아픔을 주는 고통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목표로 계속해서 전진하도록 우리를 가르치는 유력한 교훈들이 되게 하자.
주께서 곧 오신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얻도록 하자. 이 소망이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리라”(히 10:37). 주께서 오실 때 깨어 있음을 보여주는 종들은 복이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곧 나타나실 생각으로 기쁨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죄 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다면 그분의 나타나심을 기쁨으로 고대할 수 없다.
— 하늘, 160, 165.
🌻Aroma of Life | We Should be Filled with Joy🌻
We are still amidst the shadows and turmoil of earthly activities. Let us consider most earnestly the blessed hereafter. Let our faith pierce through every cloud of darkness and behold Him who died for the sins of the world.
He has opened the gates of paradise to all who receive and believe on Him. To them He gives power to become the sons and daughters of God.
Let the afflictions which pain us so grievously become instructive lessons, teaching us to press forward toward the mark of the prize of our high calling in Christ.
Let us be encouraged by the thought that the Lord is soon to come. Let this hope gladden our hearts. “Yet a little while, and He that shall come will come, and will not tarry.” Hebrews 10:37.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 when their Lord comes, shall be found watching....
We should be filled with joy at the thought of Christ's soon appearing. To those that love His appearing He will come without sin unto salvation. But if our minds are filled with thoughts of earthly things, we cannot look forward with joy to His appearing.
— Heaven, 160, 16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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