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육체는 보다 높은 능력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히브리 청년들이 보여 준 절제 원칙에 대한 충실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의 청년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다니엘처럼 담대히 바른 주장을 이행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순결한 마음, 강한 손,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는 악과 선 사이의 투쟁에는 끊임없는 경계가 요구되는 까닭이다. 사탄은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식욕에 방종하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유혹을 가지고 시험한다.
몸은 품성의 건설을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계발시키는 가장 중대한 매개물이다. 그러므로 영혼의 원수는 체력을 약하게 하고 퇴화시키는 데 그의 유혹을 주력한다. 이 점에서 그가 성공했다는 의미는 때때로 전 존재가 악에 굴복당했다는 뜻이다.
육체적 성향이 보다 높은 능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 한 분명히 파멸과 죽음을 초래할 것이다. 육체는 보다 높은 능력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정욕은 의지의 지배를 받아야 하며 의지 그 자체는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된 이성이 생애를 지배해야 한다.
지력과 체력과 수명은 불변의 법칙에 의존된다. 이 법칙에 순종함으로 인간은 자신을 정복하고 자신의 기호(嗜好)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엡 6:12)을 정복할 수 있다.
- 선지자와 왕, 388-389.
🌻Aroma of Life | The Body is to be Brought into Subjection to the Higher Powers of the Being🌻
Through the fidelity to the principles of temperance shown by the Hebrew youth God is speaking to the youth of today. There is need of men who like Daniel will do and dare for the cause of right.
Pure hearts, strong hands, fearless courage, are needed; for the warfare between vice and virtue calls for ceaseless vigilance. To every soul Satan comes with temptation in many alluring forms on the point of indulgence of appetite.
The body is a most important medium through which the mind and the soul are developed for the upbuilding of character. Hence it is that the adversary of souls directs his temptations to the enfeebling and degrading of the physical powers. His success here often means the surrender of the whole being to evil.
The tendencies of the physical nature, unless under the dominion of a higher power, will surely work ruin and death. The body is to be brought into subjection to the higher powers of the being.
The passions are to be controlled by the will, which is itself to be under the control of God. The kingly power of reason, sanctified by divine grace, is to bear sway in the life.
Intellectual power, physical stamina, and the length of life depend upon immutable laws. Through obedience to these laws, man may stand conqueror of himself, conqueror of his own inclinations, conqueror of principalities and powers, of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nd of “spiritual wickedness in high places.” Ephesians 6:12.
- Prophets and Kings, 488-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