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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변하지 않는 진리

변하지 않는 진리 / 단 하나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사람은 결국 사람됨으로 평가받는다는 진리. 그러니 기억하라. 당신이 쌓는 스펙은 언젠가 낡겠지만 당신이 키우는 태도는 평생 간다. 당신이 배우는 기술은 언젠가 대체되지만, 당신이 보여주는 인성은 영원히 유일무이하다. - 김을호의 《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 중에서 - * 사람은 사람다워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경력을 쌓았어도 그 사람의 품성과 인성이 뒤틀리고 됨됨이가 엉망이면 결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사람됨'은 한순간에 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관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Thank You, godowon morning letter!

거저 얻는 것은 없다..

제목 ☆거저 얻는 것은 없다☆ ☆거저 얻는 것은 없다☆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면 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더 비싼 물건과도 같습니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입니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를 버리는 것입니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가 너무 힘들 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깊은 정을 주기가 힘듭니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답니다. 굳이 죽으려고, 또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세요. 삶과 웃음은 어찌 좋은 친구라 해서 늘 한결 같을 수 없으며, 항상 곁에만 있을 수 있겠냐만은, 따뜻한 사랑과 진실한 친구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월의 풍파속에서 서로 볼 수 없더라도 서로 미소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 [ 아침편지 ] 2025년12월13일, 歲月을 아낍시다...! 나에게 주어진 時間은 태 엽을 감아 놓은 時計와 같 습니다.  時計 바늘이 언제 멈추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멈추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남은 時間은 所重한 時間 입 니다.  오늘 할일을 來日로 미루 지 마십시오.  來日이 찾아오기 전에 時 計바늘이 멈출 수도 있습 니다.  最善을 다하십시오.  얼마나 時間이 남았는 지 에 신경쓸 時間 조차 아껴 야 할 것입니다. 幸福이 별건가요. 多情한 微笑 따뜻한 손길 마음이 담긴 한 마디로, 보고 싶은 사람보고, 먹고 싶은 飮食먹고,하고 싶은 일만하며 즐겁게 살면 그 게 바로 幸福이겠지요. 등으로 짊어지면 짐이 되 지만 가슴으로 안으면 사 랑이 되고, 몸으로만 움직이면 일이 되지만 智慧로운 마음이 면 즐거움이 된다고 합 니다. https://m....

우리가 그분의 자녀로서 특권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가 그분의 자녀로서 특권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우리가 갖고 있는 특권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많은 사람들은 곤경에 처했을 때, 시험에 빠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셨던 풍성한 은혜를 잊고 인간의 도움을 바라며 계획한다. 그리스도만큼 우리의 필요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구하면 받는다. 우리는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 거룩한 사랑의 줄로 우리는 모든 능력의 근원이시며 힘이신 분에게 묶이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유일의 보호자로 삼고 그분께 마치 어린 아이가 그가 원하는 것을 그의 아버지에게 구하듯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한다면 우리는 풍부한 경험들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힘과 능력의 근원이 되심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55) God Wants Us to Enjoy the Privileges as His Children ㅡ  “If you then, being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shall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give good things to them that ask him?”  (Matthew 7:11)  Let us take in the idea of the privilege we have. There are so many who, when they are in trouble, fall into temptation and lose their bearings. They forget the invitations God has abundantly given, and begin to look and plan for human help. They go to huma...

명품신앙인의 탄생/

명품신앙인의 탄생/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굴비는 영광굴비입니다. 이 굴비가 만들어지는 곳은사실 영광에서도 법성포입니다. 칠산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조기를 법성포에서 맛깔나게 염장해 만들어내는 게 영광굴인 것입니다. 물론 어느 바다에나 조기는 잡힙니다. 하지만 법성포의 천일염과 해풍을 머금고 최고의 굴비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간 고등어는 안동 산을 제일로 쳐줍니다. 하지만 안동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과거 영덕에서 고등어를 잡아 안동까지 등에 지고 옮겼는데 상하는 걸 막기 위해 소금을 계속 뿌렸더니 뛰어난 풍미를 지닌 고등어가 탄생했다고 전해집니다. 서해안 젓갈의 명가는 강경입니다. 이곳도 해변에서 먼 내륙지방입니다. 군산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새우들을 배에 실어 금강을 따라 강경으로 보냅니다. 그럼 강경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이 맛있는 젓갈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재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재료가 전부인 것은 아닙니다. 같은 조기라도 영광의 굴비가 최고가 됐고 같은 고등어라도 안동 간 고등어가 일품이 됐으며 강경 젓갈이 명성을 얻은 것은 것, 바로 이는 ‘이유 있는 변화'인 것입니다. 고후5:17절/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 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조기가 변하여 굴비가 되고, 고등어가 변하여 자반이 되고, 새우가 변하여 새우 젓갈이 되고, 죄인이 변하여 의인되고 죽을 사람이 변하여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됩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찬양을 부르고, 같은 말씀을 읽고, 같은 예배를 드려도 신앙의 열매는 제각각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죄인 됨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양념을 칠 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가장 멋지고 훌륭한 명품 신앙인이 탄생합니다.

"또 하나의 즐거움" /박인철

"또 하나의 즐거움" "Joy in looking and understanding is nature's most beautiful gift.".....Albert Einstein (1879-1955, American physicist) '어떤 현상들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자연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당신은 천재임이 틀림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Einstein 은 자신은 천재가 아니라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남들보다 조금 더 오래 가질 뿐이라고 했다. 모든 지식은 의문에서 시작하며 의문을 해소하고 사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음을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대의 혜택으로 보았고 그는 이론물리학의 최대의 발견이랄 수 있는 상대성원리를 발견했다. 그는 이 세상의 인간들을 두 부류로 나누며 하나는 세상에 기적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부류와 세상에는 기적 아닌 것이 없다고 말하는 두 부류의 인간들이 있다고 했다. 기적이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초현실적인 것이 아니라 다만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자연에 거역하는 듯이 보일 뿐이라고 했다 (St. Augustine of Hippo, 354-430 AD). 우리가 살고 있는 대자연은 경이로 가득하며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자연을 이해하면 모든 사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는 것도 그가 한 말이며 자연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것을 그는 최대의 즐거움으로 보았다. 영어로 see 와 look 을 우리는 공히 '본다'로 번역하고 있으나 둘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see 는 그저 '단순히 보다 내지는 무심코 보인다' 의 뜻을 갖고 있으나 look은 능동적인 노력을 겻들여 '유심히 들여다본다' 의 뜻을 갖고 있어 대개 뒤에 at 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쓴다 (look at -). 인간의 두개골은 왜 dome 형을 띄고 있을까? 물체는 ...

마음의 눈..

마음의 눈/ 인간은 세 개의 눈을 갖는다. 첫째는 밖으로 향하는 눈이요, 둘째는 위로 향하는 눈이요, 셋째는 안으로 향하는 눈이다. 밖으로 향하는 눈은 자연과 객관적 대상의 세계로 향한다. 위로 향하는 눈은 신과 종교적 신앙의 세계로 향한다. 안으로 향하는 눈은 자아와 내면적 세계로 향한다. 눈은 신비로움 그 자체다. 마음 먹기 따라서 눈도 달라진다. 마음은 눈을 움직이는 마우스다. 눈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답다. 눈이 긍정적이고 맑은 사람은 마음도 밝고 희망적이다. 눈으로 보는 세상이 밖으론 광활하고 안으론 섬세하며 선할 때 그 사람의 인격도 넓고 찬란하게 빛난다...... / '도반(道伴)’ 비는 오다 그치고 가을이 나그네처럼 지나간다. 나도 한때는 시냇물처럼 바빴으나 누구에게서 문자도 한 통 없는 날 조금은 세상에 삐친 나를 데리고 동네 중국집에 가 짜장면을 사준다. 양파 접시 옆에 춘장을 앉혀놓고 저나 나나 이만한 게 어디냐고 무덤덤하게 마주 앉는다. 그리운 것들은 멀리 있고 밥보다는 다른 것에 끌리는 날 그래도 나에게는 내가 있어 동네 중국집에 데리고 가 짜장면을 시켜준다. ‘도반(道伴)’ 이상국 도반을 잘도 찾아내셨습니다. 그만한 지기(知己)가 없고말고요. 양파를 아삭 베어 물 때 알싸한 그 맛을 나와 똑같이 느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면치기 하다가 입가에 춘장 묻었을 때 혀로 낼름 닦아줄 사람이 또 있을까요. 그리운 것들은 본래 멀리 있는 법, 찬밥 덮어두고 짜장면 사주시길 잘하셨어요. 세상이 온통 나를 등진 것 같더라도, 내가 나를 등 두드려주면 세상이 달려와 탕수육 사주기도 하겠지요. [반칠환 시인] -한국일보-

현명한 사람은 왜 늙을수록 더 단순하게 살까?

🧙현명한 사람은 왜 늙을수록 더 단순하게 살까? 현명한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심플한 삶을 선택하는 건 우연이 아니다. 미니멀리스트(Minimalist) 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사람들 이야기 같지만, 사실 이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삶의 지혜다.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정말 중요한 것만 남기는 것, 그게 바로 단순하게 사는 방법이다. 1. 복잡한 게 너무 피곤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물건도 이것저것 사고 싶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된다. 관리할 게 많으면 많을수록 스트레스도 배로 늘어난다는 것을 말이다. 옷장에 옷이 가득해도 입을 옷이 없다고 고민하고, 친구가 많아도 진짜 힘들 때 연락할 사람은 몇 명 안 된다는 걸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나이 든 사람들은 정말 소중한 것들만 남기기 시작한다. 그러면 오히려 삶이 훨씬 편해진다. 2.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젊을 때는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혼자 있으면 뭔가 외로워 보이고, 재미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깨닫게 된다. 진짜 나 자신과 편하게 지낼 수 있어야 다른 사람과도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혼자 커피 마시며 책 읽는 시간, 산책하면서 생각 정리하는 시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멍 때리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이런 시간들이 오히려 마음을 충전시켜 준다. 3. 어차피 죽으면 다 놓고 간다. 젊을 때는 뭐든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돈도 많아야 하고, 친구도 많아야 하고, 경험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살다 보니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옷은 정말 좋아하는 몇 벌만 있으면 되고, 친구는 진짜 마음 맞는 몇 명이면 충분하다. 여행도 이곳저곳 다니는 것보다 한 곳을 깊이 있게 즐기는 게 더 기억에 남는다. 이렇게 선택과 집중을 하다 보니 오히려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 4. 여백의 미를 발견하게 된다...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기분 좋은 날입니다. 나만의 시간으로 돌아와 마주한 삶,고민도 망설임도 없이 뛰어들고 보니 내일의 걱정은 간 곳이 없고하루 하루 기쁨이요 웃음 뿐입니다. 지금까지 욕심에 얽매어 살아왔으나 이제는 있다 없다 셈하지 않고 이대로가 좋다 이것이 나의 몫이다 인정을 하니 삶에서 웃음이 피어납니다. 희로애락 느낀다고 모든 것이 그렇던가요 잠시잠깐 머물렀다 또 다른 새로움에 마음을 뺏겨 어제를 잊고 오늘을 본다. 이것이 바로 나의 삶 우리의 삶이겠지요. 지금 보는 너와 나 거기 거기 아닌가요 잘 낫다 못 낫다 시간이 아까우니 손 맞잡고 웃으면서 즐겁다 노래불러요.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기분 좋은 날 웃음으로 가득 채워 기쁜 오늘 만들어가요. [ 아침편지 ] 2025년12월18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허준이 죽을 때까지 당부했던 최고의 건강비법 https://myun5381.tistory.com/m/931

♥️ 멸치보다 칼슘 3배?! 의사들이 몰래 먹는 "이 음식" 드세요

♥️ 멸치보다 칼슘 3배?! 의사들이 몰래 먹는 "이 음식" 드세요..! / 뼈 건강을 위해 멸치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지만, 놀랍게도 멸치보다 칼슘이 2~3배 높은 식품이 있는데 대부분 이 사실을 모릅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칼슘 흡수율이 절반 가까이 떨어지기 때문에 “매일 어떤 칼슘을 먹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할 식품은 의사들도 실제로 뼈 약해지는 환자들에게 권하는 식품으로, 한국 식탁에서는 흔하지만 가치가 과소평가된 영양 폭탄입니다. 멸치보다 칼슘이 훨씬 많은데... 멸치는 100g당 약 500mg의 칼슘을 가지고 있지만, 깨(참깨·들깨)와 깻잎은 1,000~1,200mg 수준으로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반찬”으로만 여기기 때문에 그 가치를 놓치고 있습니다. 특히 참깨와 들깨는 농축되어 있어 소량만 먹어도 칼슘이 확 늘어나는 장점이 있고, 깻잎 역시 잎채소 중 칼슘 밀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멸치를 많이 먹기 부담스럽다면 이 식품들이 훨씬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흡수율까지 높여주는 ‘칼슘 슈퍼 조합’ 칼슘은 양보다 ‘흡수율’이 더 중요합니다. 깻잎과 참깨·들깨가 뛰어난 이유는 칼슘과 함께 비타민 K, 마그네슘, 식물성 오메가3가 자연적으로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조합은 칼슘 흡수율을 끌어올리고 뼈 형성 과정을 완성시키는 핵심입니다. 반면 멸치는 칼슘 양은 많지만, 보조 영양소가 부족해 단독 섭취만으로는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칼슘은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깻잎·참깨·들깨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뛰어난 ‘완성된 칼슘 구조’가 됩니다. 무릎·허리·손목 시릴 때 깻잎·깨가 왜 도움이 되나? 칼슘 부족은 단순히 뼈 약화뿐 아니라 무릎 찌릿함, 허리 묵직함, 손목 힘 빠짐, 다리 쥐, 잇몸 약화, 손톱 갈라짐처럼 다양한 초기 신호로 나타납니다. 깻잎과 깨가 도움이 되는 이유는 식물성 칼슘 +...

환경에 의해 꼴지어지지 말고 그것들을 꼴지으라

🌻 생명의 향기 • 환경에 의해 꼴지어지지 말고 그것들을 꼴지으라 🌻 사람이 감소시킬 수는 있지만 결코 제거해 버릴 수는 없는 재해들이 있다. 사람은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환경에 의해 꼴지음을 받는 대신에 그의 환경을 꼴지어야 한다.  그는 혼란 가운데서 질서와 조화를 창출해 내는 일에 있어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여지를 가지고 있다.  만일 그가 요구하기만 한다면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의 힘으로 유혹과 시련을 대행하여 싸우도록 버려둔 바 되지 않는다. 전능하신 분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수께서는 생애의 시련을 통과하고 그 유혹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사람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하늘 왕궁을 떠나시고 죄로 타락한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돌아가셨다. 여기에 우리를 위한 하나의 모본이 있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36. 🌻 Aroma of Life • Molding Our Surroundings Instead of Being Molded by Them 🌻 There are evils which man may lessen but can never remove. He is to overcome obstacles and make his surroundings instead of being molded by them.  He has room to exercise his talents in bringing order and harmony out of confusion.  In this work he may have divine aid if he will claim it. He is not left to battle with temptations and trials in his own strength. Help has been laid upon One who is mighty.  Jesus left the royal courts of heaven and suff...

인생의 보다가드,

인생의 보디가드,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기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다. 그 원동력인 것이다.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중에서 - “ 너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래? 예, 많은 것들을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꽃에 물을 주는 구나. “ 꿈이 있어야 할 일이 생기고 꿈이 있어야인생도 시들지 않습니다. 꿈은 인생의 보약이요,생명의 끈을 탄탄하게 이어주는 보디가드입니다. [ 아침편지 ] 2025년12월17일, / "나는이런 사람이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https://m.youtube.com/watch?v=e_gT-9s-8CA&list=RDpepcZUDur00&index=33&pp=8AUB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히포크라테스가 말하는 건강 명언. / 1.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 등이 원인이다. 2.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움직여라.  장은 육체처럼 운동을 할 수 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흥겹게 춤추는 것은 최고의 운동이다. 4. 최고의 치료법은 걷기 운동이고, 최고의 약은 즐거운 웃음이다. 5. 우리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의 힘이야말로 모든 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이다. 6. 지나친 운동 등, 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7.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의 몸이 된다. 8.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9.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음식과 운동은,  건강을 위한 가장 훌륭한 처방이다. 10. 웃음이야 말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명약이다. 11. 단식은 인간의 신체를 대청소하고, 고난치병과 만성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야생 동물은 병이나면 굶는다. 삼일만 굶으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12. 인간은 몸 안에 100명의 명의를 가지고 태어난다. 사람은 몸이 건강해야, 행복도, 즐거움도 느끼는 것이고, 건강해야 남을 돕는 일도, 베푸는 일도 할 수 있다. 인간 백세를 살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방안에 누워 있으나, 병실에 누워 있으나, 산속의 묘지 안에 누워 있으나, 똑 같은 것이다. 살아 있는한 밖으로 나와 활발하게 움직이세요.

성공은 기회나 우연이나 운명의 결과가 아니다

🌻 생명의 향기 • 성공은 기회나 우연이나 운명의 결과가 아니다 🌻 다니엘과 그 동무들은 바벨론 사람의 지혜를 습득함에 있어서 동료 학생들보다 훨씬 더 성공적이었으나 그들의 학식은 우연히 얻은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 아래서, 그들의 능력을 성실하게 사용하여 지식을 얻었다. 그들은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고 하나님의 지식을 저희 교육의 기초로 삼았다. 지혜를 얻기 위하여 그들은 믿음으로 기도하였고 저희의 기도를 실천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 있는 곳에 자신들을 두었다. 그들은 저희 능력을 약화시킬 만한 것들을 피했고 각 방면의 학문에 있어서 이해력을 기를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선용했다. 그들은 지력을 얻을 수 있는 생활의 법칙들을 따랐다. 그들은 한 가지 목적을 위하여 지식을 얻고자 노력하였으니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었다. 그들은 이교의 거짓 신앙 중에서 참 신앙의 대표자들로 서기 위하여 명료한 지력을 가져야 하며 그리스도인 성품을 완성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의 교사가 되셨다. 끊임없이 기도하고 성실히 연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분과 접촉함으로 그들은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어떤 방면의 사업에서든지 참된 성공은 기회나 우연이나 운명의 결과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하는 일이요 신앙과 분별력의 보상이요 덕행과 인내의 보상이다. 우수한 지적 바탕과 높은 도덕적 경향은 우연한 결과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기회들을 주시며 성공은 기회를 이용하는 데 달려 있다. – 선지자와 왕, 486. 🌻 Aroma of Life • Success is Not the Result of Chance or Accident or Destiny 🌻 In acquiring the wisdom of the Babylonians, Daniel and his companions were far more successful tha...

유일한 책,

유일한 책/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였으며, 정치인이기도 했던 월터 스코트 경은 「마이온」 「호반의 미인」 등과 같은 뛰어난 시들과 ‘아이반 호우’ , ‘탈리스만’ 등의 유명한 역사소설을 남겼습니다. 스코트 경은 자신의 임종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느끼고 하인을 불러 "여보게, 책(the Book)을 가져다주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인이 "어떤 책을 원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스코트 경은 딱하다는 듯이 하인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이 세상에 책(the Book)이라는 것이 성경 한 권밖에 더 있는가?" 스코트 경의 서재에는 자신이 쓴 책과 수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그가 죽음 앞에서 책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유일한 책(the Book)은 성경 한 권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독일의 시인이자 작가였던 하인리히 하이네도 "나는 성경을 읽는 중에 성경이야말로 책 중에 책임을 깨달았다" 고 했는데, 성경은 하나님을 보게 해주는 유일한 책입니다 -[ 아침편지 ]- 2025년12월12일 / 행복한 사람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힘들 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QBrLnM1Cweo&list=RD4xe83cFS1Ts&index=38&pp=8AUB

AI 리더,

AI 리더, 기계의 일은 방대한 데이터를 감지하고 분류하며, 인간이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신호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리더의 일은 무엇을 보게 할지 정하고, 언제 그것을 신뢰할지를 결정하는 데 있다. 결국 기술의 성패는 기계를 어떻게 활용하고 신뢰를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 - 변형균의 《AX 전략 마스터클래스》 중에서 - * AI(인공지능)는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것 또한 인간의 일입니다. 어떤 경험과 통찰, 상상력을 바탕으로 지시어를 어떻게 제시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새로운 시대의 AI 리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야 무섭게 진화하는 그들과 공존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Thank You, Godowon Morning Letter..!"

생명의 향기 | 마음의 최고의 수양

🌻생명의 향기 | 마음의 최고의 수양🌻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그분의 말씀에서 얻어진다. 하나님께 대한 매일의 헌신과 봉사에서 얻은 참된 경건에 대한 체험적인 지식으로 확실하게 마음과 영혼, 그리고 몸이 계발된다.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능력을 구별하여 바칠 때 자기를 높이는 일이 방지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동료 인간들을 복되게 하기 위해 우리의 최고의 기능들을 성실하게 사용하는 지혜를 추구하는 우리의 진실한 노력에 거룩한 능력이 임하므로 영예롭게 된다. 이러한 능력은 스스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봉사에 사용되어야 할 하나님의 재능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737. 🌻Aroma of Life | The Highest Culture of the Mind🌻 The knowledge of God is obtained from His Word. The experimental knowledge of true godliness, in daily consecration and service to God, ensures the highest culture of mind, soul, and body; and this consecration of all our powers to God prevents self-exaltation. The impartation of divine power honors our sincere striving after wisdom for the conscientious use of our highest faculties to honor God and bless our fellowmen. As these faculties are derived from God, and not self-created, they should be appreciated as talents from God to be employed in His s...

마음이 가는 길..!

마음이 가는 길..! /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 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 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정용철의 시 중에서 우리는 길 위에서 만났다가, 길 위에서 헤어집니다. 몸이 가는 길에 마음이 따라주지 않으면 갈등이 생기고, 마음이 가는 길에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설령 남들이 아픔의 도정이라 불러 도 자신에겐 눈물 젖은 빵을 먹을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인생의 참 맛을 압니다. 알고 보면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 그래도 그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진정 행복합니다..! [ 아침편지 ] 2025년12월15일, 인생은 아등바등 사는 게 아니라 즐겁게 살아야 하고, 꾸역꾸역 사는 게 아니라 재미나게 살아야 하고, 걱정하며 사는 게 아니라 웃으며 살아야 하고,  힘들게 사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하고, 근심하며 사는 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한번 뿐인 우리 인생 매 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보게요 새로운 한주 행복 하세요~^^ https://youtu.be/42znUdWkuQQ?si=2HFXqTtUHLZ8nmoL

♡ 천성이 아름다운사람은,

♡ 천성이 아름다운사람은, / 태양은 수천만년 뜨거운 불을 뿜어 내지만 결코 조금도 식지 아니하고, 바다는 난파선에 목숨을 잃은 인간들의 수많은 애절과, 슬픈 사연을 모두 담고 있지만 지금껏 묵묵히 한마디 말이 없다. 매화는 북풍한설 매서운 추위를 견디어 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그 아름다운 자태를 함부로 뽐내지 아니하고 향기를 쉽게 팔지 아니하며, 대나무는 1년에 다 자라서 속을 다 비우지만 결코 쉬 휘거나 부러지지 아니한다. 좋은 악기는 수백 년이 지나도 그 속에 더욱 아름다운 선율을 담을 수 있고, 양초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며 묵묵히 자기 몸을 태운다. 이렇듯 사람에게도 누구나 그 사람만 가지고 있는 특별히 아름다운 개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天性이기도 하지요.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곁을 지켜주고 변함없이 평생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 ! 남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주고 허물을 감싸주며 작은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고운 눈길로 이해해 주며 남의 말을 함부로 옮기지 않는 사람 ! 어려운환경에서도 좌절하지아니하고 꿋꿋하고슬기롭게 고통을 이겨내며 인간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 가졌다고 뽐내지 아니하고 가진 자에게 아부하지 아니하고 없다고 비굴하지아니하고 없는 사람을 업신 여기지 아니하는 사람 ! 내가 힘들고 외로울 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깊은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는사람 ! 가진게 부족해도 남을 도우려 하고 바쁜 가운데도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맨 먼저 앞장서고 칭찬받을 일엔 남에게 그 공을 돌리고 맨뒤로 조용히 물러나 있는 사람 ! 불의와는 결코 타협하지아니하고 정의로운 일엔 앞장서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소신이 곧고 의로운 사람 ! 이렇게 아름다운 천성을 가진 사람은 좋은 향기가 납니다. 몸속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릅니다. 그리고 밝고 고운 빛이 납니다...

행복의 법칙, 감사

행복의 법칙,감사/ 세계최고의명문인 하버드대학교 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좌는 ‘긍정 심리학’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 하는 학교에서공부하고 졸업하면 최고의 대우를 보장받는 하버드생들 이지만 치열한 경쟁과 과한 업무로 오히려 행복도는 일반 대학생들 보다 훨씬 낮다고 합니다. 이 강좌를 10 년이 넘게 맡고 있는 샤하르 교수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 에게 ‘행복해지는 6가지 법칙’을 언제나 말해줍니다. 1. 부정적인 감정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걸 인정하라. 2. 행복이 찾아오게 하려면 즐거움에 의미를 더하라. 3. 행복은 돈과 권력같은 환경보다 마음의 자세에 달려있음을 알라. 4. 최소한 살아온 삶을돌아볼 정도의 여유는 가지라. 5.육체가 건강해야 마음도, 정신도 행복할 수 있음을 알라. 6.삶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부분도 감사의 조건임을 늘 기억하라. 진정한 감사를 주님께 드릴 줄 아는 사람만이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행복을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리를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행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Thank You, Our Lord..!"

청 춘, 사무엘 울만

♧ 아침 좋은글 / 태평양 전쟁이 끝나갈 무렵에 종군기자 프레더릭 팔머는 필리핀 마닐라에 주둔하고 있던 미국 총 사령관 맥아더 장군을 찿았습니다. 맥아더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팔머는 우연히 책상 위의 액자속에 들어있던 시를 보았고, 순식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 시는 팔머의 손을 거쳐 1945년 12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터에 제목의 기사로 소개 된 후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바로 그 시가 사무엘 울만의 이라는 시입니다. 맥아더 장군이 몇살 때 6.25 한국전에 참전했는지 아십니까? 그는 1880년생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 때 그의 나이는 만으로 70세 였습니다. 그가 집무실 벽에 걸어놓고 즐겨 읽은 ‘청춘’이란 시를 옮겨 봅니다. ​"청 춘" /새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어가나니​ 세월은 피부의 주름을 늘리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진 못하지. 근심과 두려움, 자신감을 잃는 것이 우리 기백을 죽이고 마음을 시들게 하네. 그대가 젊어 있는 한 예순이건 열여섯이건 가슴속에는​ 경이로움을 향한 동경과 아이처럼 왕성한 탐구심과 인생에서 기쁨을 얻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법,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이심전심의 안테나가 있어 사람과 신으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언제까지나 청춘일 수 있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그대는 스무 살이라도 늙은이가 되네 그러나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

생명의 향기 | 가장 필요한 것

🌻생명의 향기 | 가장 필요한 것🌻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산 믿음이 없이는 회의적인 세상에서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급히 흐르는 물결 가운데서 죄인을 건져 내려면 미끄러운 곳에 발을 딛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의 새로운 계시 곧 그분의 교훈과 일치하는 매일의 경험이 필요하다. 우리는 능히 높고 거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하여 목적하신 바도 역시 우리가 지식과 선행 가운데서 끊임없이 향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더 높이 오르라. 거룩하고 더욱 거룩하라”고 외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의 메아리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완전히 형성하는 가운데 향상할 수 있다. 주의 사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아직까지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가졌다고 생각하는 경험보다도 더 높고 깊고 넓은 경험을 가져야 한다.... 성령께서는 성령의 역사를 받아들여 그가 형태를 만들며 꼴 짓는대로 순종하는 자와 함께 역사하신다. 그대는 힘써 신령한 생각과 거룩한 교제를 갖도록 하라. 그대는 오직 주의 영광의 희미한 새벽 빛을 본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가 주를 계속해서 더 알기 위해 노력하면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잠 4:18)름을 알게 될 것이다. - 복음교역자, 273-4. 🌻Aroma of Life | Our Greatest Need🌻 Without a living faith in Christ as a personal Saviour, it is impossible to make your faith felt in a skeptical world. If you would draw sinners out of the swift-running current, your own feet must not stand on slippery places. We need constantly a fresh revelation of...

♡ 연말로가는 길목에서 ♡

♡ 연말로가는 길목에서 ♡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올 한해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 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의 기도를 해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 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당신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 길동무와 행복한 하루되시고, 올 한해의 큰 꿈과 소망을 계획대로 잘 마무리하는 12월 한 달 되길 바랍니다^^

삶을 살찌우는 밑거름/

삶을 살찌우는 밑거름/ 어쩌면 신도 실수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 내가 실수했구나' 하고 자기실수를 인정하고 스스로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실수로 이해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 정호승의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마디‘중에서 - 실수도 삶을 살찌우는 밑거름입니다. 적절한 거름은 인생을 옥토로 바꿔 놓지만 잦은 거름은 오히려 인생을 황무지로 만듭니다. 한번의 실수는 너그럽게 그러나 반복되는 실수에는 혹독하게 대하십시오. 하나의 실수에서 하나의 교훈이면 충분합니다. [ 아침편지 ] 2025년12월11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허준이 죽을 때까지 당부했던 최고의 건강비법 https://myun5381.tistory.com/m/931

<노년에 행복하려면 무조건 줄여야 할 7가지>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을 더 가지느냐’보다 ‘무엇을 덜 가지느냐’에서 시작됩니다." "젊을 땐 더 얻고, 더 이루고, 더 바쁘게 살아야 한다고 배웠지만… 노년의 행복은 그 반대입니다. 불필요한 것을 하나씩 줄여갈수록, 마음은 점점 가벼워지고 인생은 더 따뜻해집니다." "오늘은 노년에 진짜 행복해지고 싶다면 ‘무조건 줄여야 할 7가지’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7가지를 줄이는 순간, 인생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 “노년의 행복은 더함이 아닌 덜어냄에서 시작된다” "지금부터, 삶을 가볍게 만드는 7가지 비밀을 하나씩 함께 나누겠습니다." 🌿 1.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세요 “노년이 되면 몸보다 마음이 더 피곤해집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걱정’입니다.” “걱정의 90%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붙잡고 밤새 뒤척이며 마음을 소모하죠.” “걱정은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습관’입니다. ‘이러다 아프면 어떡하지’, ‘자식이 힘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은 지금의 행복을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노년에 진짜 필요한 건, ‘걱정을 덜어내는 훈련’입니다.” 💬 “내일 일은 내일의 내가 해결할 수 있다.” 이 한 문장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걱정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행동’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할 수 없는 일은 내려놓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명상, 가벼운 산책, 감사 일기처럼 마음을 비우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걱정이 사라지는 대신 ‘평안’이 들어옵니다.” * “걱정의 90%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 “걱정은 현실이 아니라 생각의 습관이다.” * “걱정을 줄이면 마음의 여백이 커진다.” 🌸 2. ‘비교’를 줄이세요. “행복을 빼앗는 가장 빠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비교’입니다.” “‘저 사람은 자...

• 평온한 시기의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마지막 때의 재난의 시기를 위해 …

🌻 생명의 향기 • 평온한 시기의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마지막 때의 재난의 시기를 위해 준비하게 할 것이다 🌻 그리스도의 종들은 심문을 받을 때에 고정된 답변을 할 준비를 하지 말 것이었다.  그들의 준비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귀중한 진리를 간직하는 중에 이루어져야 하며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는 기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져야 하였다.  그들이 심문을 받을 때에 성령께서 요긴한 바로 그 진리를 기억나게 하실 것이었다. 날마다 열심히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자 힘쓰는 자는 심령에 힘과 능력을 얻을 것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상고함으로써 얻은 지식은 적절한 시기에 기억 속에 번개같이 떠오를 것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말씀에 정통하게 되기를 등한히 하고 시련 가운데서 당신의 은혜의 능력을 전혀 시험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여 주시리라고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날마다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를 의뢰해야 할 것이었다. - 기도, 275. 🌻 Aroma of Life • Prayer in Times of Peace Will Prepare God’s People for Times of Trouble at the End 🌻 The servants of Christ were to prepare no set speech to present when brought to trial.  Their preparation was to be made day by day in treasuring up the precious truths of God’s word, and through prayer strengthening their faith.  When they were brought into trial, the Holy Spirit would bring to their remembrance the very truths that would be needed. A daily, ear...

'얼굴은 마음의 거울'

'얼굴은 마음의 거울' / 눈에도 보이지 않고 손으로 잡을 수도 없는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마음'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하면 바로 '신체'이다. 신체 중에서도 '마음'이 가장 잘 나타나는 곳은 '얼굴'이다. - 성격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중에서 -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마음은 물처럼 자유롭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어떤 형태로 든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한 공장에 가죽으로 만든 가방이 두 개 있습니다. 두 가방은 만든 사람, 생김새, 사용된 재료가 모두 똑같습니다. 그러나 한 가방은 천만 원이 넘는 가격이고 다른 가방은 잘 쳐줘도 10만 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두 가방의 차이는 딱 한 가지 ‘브랜드’입니다. 명품 마크가 찍혀 있느냐, 아니냐가 그 가방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똑같은 브랜드 로고를 가방에 찍어낸다 해도 가격은 여전히 절반 이하입니다. 모양도 똑같고, 브랜드도 똑같지만, 본사에서 판매하는 정품이 아닌 ‘짝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는 같은 가방이라 하더라도 브랜드가 무엇이냐, 어디서 취급하느냐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 브랜드(Brand)라는 단어의 어원 중 하나는 ‘낙인’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서부 개척시대 미국에서는 말이나 소가 누구의 소유인지를 나타내려고 낙인을 찍었고, 로마 시대에는 조각이나 작품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알리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밑바닥에 예술가의 마크를 찍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크리스천’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온 천하보다 귀한 가치를 지닌 명품 인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브랜드에 어울리는 삶으로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人生八味

人生八味 /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은 인생의 맛을 안다고 합니다. 맛이 음식에서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에도 맛이 있습니다. 인생의 참맛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8가지 맛 人生八味가 있습니다. 一味는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의 맛" 이 그것입니다. 二味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의 맛" 이 그것입니다. 三味는 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의 맛" 이 그것입니다. 四味는 어쩔 수 없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남의 기쁨을 얻기 위해 만나는 "관계의 맛" 있다 그것입니다. 五味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함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봉사의 맛" 이 그것입니다. 六味는 하루하루 때우며 사는 인생이 아닌 늘 무언가를 배우며 자신이 성장해감을 느끼는 "배움의 맛" 이 그것입니다. 七味는 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느끼는 "건강의 맛" 이 그것입니다. 八味는 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인간의 맛" 이 그것입니다. "中庸(중용)" 에 보면 세상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그 음식의 진정한 맛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맛 "인생팔미"는 높은 자리에 있거나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사는구나 인생팔미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우리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얼마든지 찾아 느낄 수 있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소금과바이러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팔고 사는 학교" /박인철

"팔고 사는 학교" "If you can give your child one gift, let it be enthusiasm."...... Bruce Barton (1886-1967, American author) '네가 자식들에게 남길 유산이 하나 있다면 그것이 삶에 대한 열정이기를 바라노라!' Vanderbuilt 가문은 한때 미국최고의 부호가문으로 가문의 대부였던 Cornelius (1794-1877) 가 사망할 때 가문의 총자산은 요즘 시세로 따져 약 2천억불에 달했다. 일찌기 조국 화란을 떠나 기회의 땅 미국에 정착해 선박과 철도망을 소유했는데 그들의 사치스러운 삶은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자손들은 선대가 물려준 자산을 지키기보다는 노름과 퇴폐한 삶을 살며 이십세기 중반에 들어서는 가문에 남은 돈이 하나도 없었고 1973년에 행한 가족모임에는 그 흔한 백만장자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지금 가문은 그들의 이름이 딸린 대학과 70개의 방이 달린 대저택으로 이름만을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한편 한 세대 후의 인물인 John D. Rockefeller (1839-1937)는 석유로 벌어들인 거대한 재산을 자손들이 아직도 유지하고 있으며 약 250명에 달하는 그의 직계후손들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배당금을 받으며 미 각계에서 성공적이고도 모범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많은 박애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돈이 좋기만 하다면 가난한 사람은 어찌 살아가겠는가? 돈을 엄청 번 제일세대에게는 넘쳐나는 자산을 어찌할 것인가가 가장 커다란 고민이다. 성을 함락시키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이 守城이라 했다. 자신이 이룬 위업을 자손들이 잘 지킬 수 있으면 좋으련만 헝그리정신이 없는 자식이 그것을 지키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가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미국에서 Megachurch 라 부른다면 주일 예배참석신도수가 2천을 넘을 때 ...

가장 좋은 사람,

가장 좋은 사람,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아침편지 ] 2025년12월9일 , 인 생 ...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찌 바람만 스쳐 갔으리요. 그리움도 스쳐 갔고 사랑도 스쳐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놓아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두고 가야 할 길들이겠지요. 뒤돌아 본 산(山)길에 새겨진 추억(追憶)은 알지요. 청산(靑山)도 걸어서 왔고 들길도 강(江)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지금(只今)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부모(父母)님과의 길 가족(家族)과의 길 친구(親舊)와의 길 연인(戀人)과의 길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전부(全部)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人生)입니다. 보람된 하루되세요~^^ https://m.youtube.com/watch?v=koFKO_Wqvzs&list=RDpepcZUDur00&index=12&pp=8AUB

🍁상비약(常備藥) 셋, 가지고 계십니까?🍁

🍁상비약(常備藥) 셋,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가 흔히들 평가(評價)하기를 성공(成功)한 사람이라면 적어도 명예(名譽), 지위(地位), 돈(富), 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는 꼭 깆추어야 할 요건(要件)중의 하나라고 평가하는데 이의(異義)가 없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다고 동의(同意)하십니까? 위 세가지를 모두 갖춘 재벌그룹의 회장 강의를 듣기위해 수천명의 간부사원들과 내빈 그리고 기자들이 회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는 명 연설가(演說家)이면서도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Interview)를 하지 않는것은 물론, 과묵하기로 소문나 있었기 때문에 그가 어떤 말을 할지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모인 청중들은 회장의 명 강의(名 講義)를 듣기위해 기대를 잔뜩 가지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등장(登場)하자마자  칠판에 무언가를 크게 적었습니다. ['1000억'] 그리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외람(猥濫)된 말씀이긴 합니다만 저의 재산이 아마 1000억원은 훨씬 넘을 것같습니다'' 회의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음으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모두가 긍정적 태도를 보였습니다. "여러분, 이런 제가 부럽습니까?" 모두가 "예~"하며 여기 저기서 대답들이 들려왔습니다. 이 대답을 듣고난 후, 재벌 회장은 강의(講義)를 계속했습니다. "지금부터 누구든지 이와같은 성공을 거두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1000억 중에는 ''0''이 셋입니다 첫번째 0은  명예(名譽)입니다. 두번째 0은  지위(地位)입니다. 세번째 0은  부(富/돈)입니다. 이것들은 인생에서 누구에게나 필요도 하겠지만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0 앞에 있는 '1'에 ...

생명의 향기 | 비뚤어진 성향을 부드럽게 함

🌻생명의 향기 | 비뚤어진 성향을 부드럽게 함🌻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그분의 형상이 생애에 나타날 것이다. 한때 교만이 지배했던 곳에 겸손이 지배할 것이다. 순종, 온유, 인내는 본성적으로 비뚤어지고 충동적인 기질에 속한 거친 특성들을 부드럽게 해줄 것이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은 그분의 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변덕스럽거나 발작적인 것이 아니고, 조용하고 깊고 강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모든 가식이 벗겨진 바 되고 모든 가장(假裝)과 술책과 거짓이 없게 될 것이다. 그것은 열렬하고, 진실하고, 숭고하다. 그리스도는 모든 말 가운데서 말씀하시고, 모든 행동 가운데 엿보인다. 생애는 마음속에 거하시는 구주의 빛으로 빛난다.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고 하늘의 사물을 즐겁게 명상함으로 심령은 하늘을 위하여 준비되고 다른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우리 안으로 모아들이기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우리 구주께서는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위하여 하실 수 있으시고 또한 즐겨 하신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18-619. 🌻Aroma of Life | Softening a Perverse Disposition🌻 When Christ is cherished in the heart, His likeness will be revealed in the life. Humility will reign where pride was once predominant. Submission, meekness, patience, will soften down the rugged features of a naturally perverse, impetuous disposition. Love to Jesus will be manifested in love to His people. It is not fitful, not spasmodic, but calm and deep and stron...

"철들자 망녕" /박 인철.

"철들자 망녕" "Life's tragedy is that we get old too soon and wise too late.".....Benjamin Franklin (1706-1790) '세월은 살같이 흐르나 지혜는 더디 오는데 삶의 비극은 존재한다.' 미국의 많은 CEO 들은 지식이 많은 사람 보다는 공부는 많이 안했어도 지혜가 많은 사람을 쓰겠노라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 우리가 대략 16 -18년에 걸친 학교교육에서 배우는 것은 장래의 직업을 얻기 위한 지식의 섭취에 있지 한조각의 지혜라도 얻는 것은 없으며 삶에서 정작 필요한 지혜는 혼자 독학에 의존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인간은 대체적으로 8-90의 세월을 사는 동안 얼굴의 주름살은 늘고 머리만 희어졌지 인간이 과연 세월을 보내며 지혜를 더해가는 존재인가에 대해서 나는 심각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데 지혜의 총본산이라 할 저자 역시 동일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교육의 현장은 우람한 학교건물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바로 교육의 현장으로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유심히, 아주 유심히 보면서 지혜는 습득할 수 있으나 괴테도 말했듯이 대개의 인간들은 물에 떠있는 빙산의 일각만을 보려하지 수면 밑에 무엇이 있는지 보려하지 않고 또 그것을 알아 볼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하다고 그의 관찰한 바를 말했다. BF 이 말한 어록들은 우리들의 어린 시절 가난했던 책상 앞에 좌우명으로 적어놓곤 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시간이 돈이다', '한푼 아끼면 한푼 버는 것이다', '작은 지출을 무섭게 알지니 작은 돈이 자라서 큰돈이 되며 작은 구멍 하나가 댐을 무너뜨린다', '먹는 것은 나를 위해서 먹고 옷은 남을 위해서 입는다' 등의 어록들을 기억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

🤜지혜(智慧)로운 어른🤛

🤜지혜(智慧)로운 어른🤛 세월(歲月) 참 빠르죠? 눈 깜빡할 사이에 60이 되고 어느새 칠십(七十) 팔십(八十)입니다. 예전엔 나이 들면 '애들이 다 해줄 거야.' 그런 막연(漠然)한 기대(期待)도 있었죠. 하지만 어느 순간(瞬間) 깨닫습니다. 기댈 곳이라고 믿었던 자식(子息)도 평생(平生) 함께했던 아내도 결국(結局)은 내 인생(人生)의 짐을 함께 들어줄 수는 없다는 걸요. 그럼 늙어서 진짜 기댈 수 있는 건 뭘까요? 오늘 이 이야기는 당신이 노년(老年)을 후회(後悔) 없이 살기 위해 꼭 마음에 담아야 할 3가지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몸. 내편은 결국 내 몸통입니다. 예전에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돈 없고 몸 없으면 설 자리가 없다. 나이 들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게 건강(健康) 입니다. 젊을 땐 몰랐어요. 밤새 일하고 라면 먹고 자도 끄떡없었죠. 근데 지금은요? 조금만 무리해도 무릎이 붓고 허리가 아프고 눈이 침침 해집니다. 아무리 가족(家族)이 있어도 내 허리가 아픈 걸 대신 아파줄 사람은 없습니다. 자식이 아무리 잘나도 내가 걷지 못하고 혼자 일어나지 못하면 그때부터는 내가 아닌 남의 짐이 되는 거죠. 그래서 하루에 30분이라도 걷고 작은 운동(運動)이라도 시작(始作)해보세요. 약(藥)이나 병원(病院)보다 더 중요(重要)한 건 내 몸을 내가 지키는 습관(習慣) 입니다. 어떤 어르신이 그러더군요. "자식보다 내 두 다리가 더 고맙다." 비 오는 날 무릎이 아프면 그 말이 왜 그렇게 와닿는지요. 두 번째 돈. 노인(老人)이 되어서도 자식에게 기대지 않을 정도(程度)의 경제적(經濟的) 자립(自立)은 필요(必要)합니다. 자식한테 손 벌리기 싫어서 끙끙 앓아도 병원 한번 못 가신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얘네도 사는 게 빠듯하잖아." 그 한마디에 참아버리죠. 하지만 자식도 부모(父母)가 경제적으로 독립적(獨立的)일 때 가장 마...

하루에 한 번은 ..!

하루에 한 번은/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을 바라보자. 태양이 하나이고 내일도 같은 태양이 뜨는 이유를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한 번은 거울을 바라보자. 언제나 같은 모습이지만내일은 조금 다른 나를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한 번은 나를 생각하자. 흔들리는 마음속에도바뀌지 않는 열정이 무엇인지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루에 한 번은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하루에 한 번은 기쁜 일을 생각하고 하루에 한 번은 꿈을 이야기하고 나를 위한 일을 생각하자. "하루에 한번은 주님을 만나자..!" [ 아침편지 ] 2025년~12월8일 "한번쯤 꼭 생각해볼 글귀," 내일 하겠다고 말하면,한 달이 흘러갈수 있고,다음 주에 하겠다고 하면 일년 이 흘러 갈수가 있으며!!! 나중에 하겠다고 하면,평 생이 흘러 갈수 있습니다 내일 물을 주려면 그꽃은 시들어 있고,내일 만나러 가면 그사람은 떠나가고! 내일 고백하면 이미 그녀 는 (그 남자는) 다른 사람 의 여자 (남자)가 되어 있 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기회엔 어려움이 있 고,모든 어려움엔 기회가 있습니다~~~~~~~!!!!! 성공엔 초심을 잃지 말고 실패엔 희망을 잃지 말고 삶에는 신념을 잃지 말고 얼굴엔 웃음 잃지 말아야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건강하세요~^^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https://m.blog.naver.com/kgb815/80171877688

유머 5수-

-유머 5수- ◑ 당신이 참아야지~ 거울 보며 화장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 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겨?"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 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구려...” ◑ 멋진 놈과 질긴 놈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오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 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옆집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 ◑ 새집에 새 가구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마음 속으로... "너만 바꾸면 되는데..." ◑ 한국의 먹거리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는데,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 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 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 꺼 몰래 빼왔어~...

생명의 향기 • 내면에 있는 의

🌻 생명의 향기 • 내면에 있는 의 🌻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더불어 일할 사람을 부르신다. 인간의 본성은 그리스도와 연결되면 순결하고 진실하여진다. 그리스도께서 능률을 공급하시므로 사람은 선을 위한 능력을 발휘하는 자가 된다. 진실과 성실은 하나님의 속성이며, 이러한 속성을 소유한 자는 불패(不敗)의 능력을 소유한다. 내면에 있는 의는 외부에 나타나는 의로써 증명된다. 마음이 의로운 사람은 강퍅하거나 무정하지 않고 날마다 힘에 힘이 더하여지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자라난다. 진리로써 성결함을 받은 자는 자제할 것이며 영광의 나라에 이를 때까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갈 것이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의는 입혀 주신 의요, 성화하게 하는 의는 그리스도께서 나눠 주시는 의이다. 전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증서이며 후자는 하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우리의 적합성이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35. 🌻 Aroma of Life • Righteousness Within 🌻 God calls for those who will be workers together with Him. Connected with Christ, human nature becomes pure and true. Christ supplies the efficiency, and man becomes a power for good. Truthfulness and integrity are attributes of God, and he who possesses these attributes possesses a power that is invincible. Righteousness within is testified to by righteousness without. He who is righteous within is not hard-hearted and unsympathetic, but day by day he grows into the ...

꿀벌은 아파트먼트를 세웁니다.

꿀벌은 아파트먼트를 세웁니다. / 꿀을 담기 위해 10,000개의 방을, 아기 벌들을 위해서 12,000개의 방을, 여왕벌을 위해 한 개의 거룩한 방을 만듭니다. 이 작은 벌들은 더워지는 것을 지켜봅니다. 밀이 녹아 꿀이 흘러 내리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기미가 보이기만 하면 식구들은 모조리 조를 짭니다. 문간마다 보초를 세웁니다. 다리들로 버티고 섭니다. 그리고 날개로 각자 바람을 부쳐댑니다. 전기 선풍기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꿀은 녹으려다가도 수 만개의 날개로 부치는 바람에 의해 서늘하게 됩니다. 이 작은 꿀벌은 사방 20마일 안에 있는 꽃은 모조리 찾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자기 본분을 다합니다. 그런데, 수년 전의 일입니다. 한 미국 사람이 상당수의 꿀벌들을 서인도제도에 있는 바르바도스 (Barbados)섬으로 옮겨갔습니다. 처음에 이 꿀벌들은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여 열심히 꿀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날이 지나도 겨울은 오지 않고 여름만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애쓰지 않아도 늘 꿀을 가까이 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곧 그 부지런하고 자기 책임을 다하였던 꿀벌들은 게을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중에는 꿀을 모으려고 하지도 않았고 게으르게 날아다니기만 하였습니다. 마침내는 성질까지 나빠져서 사람들을 쏘는 나쁜 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많은 축복에 젖어 이 꿀벌처럼 우리의 삶이 타락하고 나태해지지 않았는지 염려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불행한 이웃을 잊지나 않았는지, 그리하여 영적인 게으름뱅이들이 되지나 않았는지 늘 우리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의 멍에를 매고 나를 좇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이 지기 원하시는 영적인 본분, 영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각각 자기의 일을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주의 일을 이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