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시/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 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 들 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 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
- 이 해 인 -
2025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쯤 잠시 뒤돌아보
는 건 어떨런지요. 얼
굴 붉히며 싸운 이도
있을 것이고 더 없이
다정했던 이도 있을 겁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아름다움의 빛이 나는
자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
간은 아쉬움이 남는 건
아무쪼록 2026년엔 모두
가 거룩한 소원을 이루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평강이 넘치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내년과 앞으로의
비전을 세워놓고 계십니까?
우리는 주안에서
꿈을 꿔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더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맡겨주신 일들을
더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비전을 갖게 될 때
한 해의 아름다운 매듭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매듭을 묶는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원망과 한숨, 불평과
신세 타령으로
망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들에게는
망년의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이 드니까
기억 속에서 2025년을
털어 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이 2025년을 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 합니다.
아름답게 매듭을 지어서
고이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이 2025년은 우리
마음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사를 찾으십시오.
그리고 화해를 이루십시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서로 돌아보아
피차 용서하십시오.
또한 앞으로 비전을
가지십시오
. 다가오는 20026년을
어떻게 맞으리라
준비를 하십시오.
아름다운 2025년의 매듭을
지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저희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가 저무는 이 시간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리나이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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