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望의 기도/
주님! 12월에
모두 끝나게 하소서.
걱정이 끝나고,
시련(試鍊)이 끝나고,
재앙(災殃)이 끝나고,
코로나(COVID-19)가
끝나게 하소서.
주님! 새 해에는
회복되게 하소서.
예배(禮拜)가 회복되고,
경제(經濟)가 회복되고,
건강(健康)이 회복되고,
관계(關係)가 회복
되게 하소서.
주님! 새 해에는
해결되게 하소서.
묶인 것이 풀리고,
닫힌 것이 열리고,
막힌 것이 뚫리고,
문제(問題)들이
해결되게 하소서.
주님! 새 해에는
채워지게 하소서.
사랑이 채워지고,
은혜(恩惠)가 채워지고,
행복(幸福)이 채워지고,
필요(必要)가 채워
지게 하소서.
주님! 새 해에는
타오르게 하소서.
사랑이 타오르고,
열정(熱情)이 타오르고,
의욕(意慾)이 타오르고,
부흥(復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 새 해에는
일어나게 하소서.
믿음이 일어나고,
정의(正義)가 일어나고,
의인(義人)이 일어나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모두
일어나 새 일을
행하게 하소서.
마지막 남은 날 동안
이 기도(祈禱)의 응답
(應答)을 위해 충만
(充滿)케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025.12.27. [ 송구 영신 ]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없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하라” 했는데, 또 한 해를 보내며 이런 저런 감상과 후회를 함께 보냅니다.
* 어 부 /
-김 종 삼-
바닷가에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거린다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화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
머얼리 노를 저어 나가서
헤밍웨이의 바다와 노인이
되어서
중얼거리려고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https://youtu.be/MfwJ4X7lx4k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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