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猶不及(과유불급) /
'슈퍼 거북이’라는 동화책이 있습니다.
이 동화책은 거북이가 토끼와의 경주에서 승리한 뒤,
그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내용입니다.
승리한 거북이는 동물 마을의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
느린 거북이가 빠른 토끼를 꺾었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며 환호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거북이가 여전히 느리다는 현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동물들은 곧 실망하기 시작했고,
“결국은 느림보일 뿐”이라는 차가운 시선을 거북이에게 보냈습니다.
거북이는 그 시선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동물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받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빨라져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찾아 읽었고,
밤낮없이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마침내 누구보다 빠른 거북이가 되었지만,
몸은 지치고 마음은 공허했습니다.
그 무렵 토끼가 다시 거북이에게 경주를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는 토끼가 끝까지 달렸고, 지쳐 있던 거북이는 결국 패배했습니다.
경주가 끝난 뒤, 거북이는 오랜만에 단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느린 속도를 받아들이자
잊고 지냈던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행복은 남들처럼 빠르게 사는 데 있지 않습니다.
내게 맞는 걸음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마음은 평온해지고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됩니다.
공자님의 過猶不及이라는 말씀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 아침편지 ]
2025년9월22일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이고,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安心]이며,
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
인생에서 정말로 좋은 것은 다 공짜다.
아침 햇살도 푸른 하늘도
맑은 공기도 숲길을 걷는 것도
아장아장 아이들 뛰노는 소리도
책방에서 뒤적이는 지혜와 시들도
거리를 걷는 청춘들의 시원한 자태도
아무 바람 없는 친절과 미소도
푸른 나무 그늘도 밤하늘 별빛도
계절따라 흐르는 꽃향기도
그저 이 지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눈물나는 숨은 빛의 사람들도
내 인생의 빛나는 것들은 다 공짜다.
돈으로 살 수 없고
숫자로 헤아릴 수 없고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삶에서 진실로 소중한 것들은 다 공짜다.
오늘 하루도 웃음 가득한
멋진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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