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
자비하신 하나님,
새해 깨끗한 도화지를 또 주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게 하시고
날마다 순종의 길을 배우게 하시며
매사에 나 자신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하옵소서.
내딛는 발자국마다 향기 있게 하시고
십자가가 내 삶 속에 재생되게 하시며
주님의 눈물 내 가슴속에 우러나게 하소서.
새해,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시간의 귀중함과 일의 고마움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시고
사랑의 능력과 인내의 승리를
순간순간마다 되새기게 하시며
가벼운 여장과 단순한 마음이
결국 행복의 길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폭풍이 불더라도,
막다른 골목에 설지라도
예수님의 손만은 놓지 않게 해주소서.
주여, 나의 새 날들을
기쁨으로 채워 주소서
아멘.
하나님, 새해의 문을
또다시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난해야 어쨌든 지금 시작되는
새 날들은 얼룩지지 않았사오니
이번만은 멋진 걸작을 그리게 해주소서.
오늘부터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채우게 하시고
남에게 기쁨을 주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물질을 모으는 것보다 인격을 닦는 것이
내가 남기는 진짜 유산이오니
사랑의 본을 남기고 믿음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나의 기쁨을 보람 있는 일로 삼게 하시고
나의 행복을 주께서 알아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하나님, 부족한대로 최선을 다해
사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시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결과적으로
당신을 기쁘게 하는 일들을 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그 능력 있는 날개로
나를 감싸 주셔서 화 날 때 잘 참게 하시고
미울 때도 남을 욕하지 않게 하시며
거짓말 공해, 과장 선전 공해의
주범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눈을 주셔서
역사와 인간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시고
신뢰와 소망으로 보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운 귀를 주셔서
이웃의 아픔의 소리를 듣게 하시고
고통의 신음소리를 듣게 하소서.
당신의 능력 있는 입을 주셔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희망을 속삭이며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이제 미지의 날들을 향해 출발합니다.
폭풍의 밤에도 주님이 한 가닥
빛을 던져 주실 것을 믿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그것을 이길 만한 힘을
주실 것을 확신하오며
담대하게 출발하겠나이다.
나는 내일을 모르나
미래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오니
실수해도 잘 봐주시고
혼란스러운 십자로에서
바른 길을 일러 주소서.
염치없는 말씀이오나
계속해서 용서해 주시며
계속해서 기회를 주시고
넘어지면 내버려두지 마시고
꼭 일으켜 주소서.
그 동안 하나님이 주신 복을
소모한 것을 나무라지 마시고
새 복으로 새해를 채워 주소서.
올 한해도 주님의 은혜로 잘보내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이, 부족한 지체로 말미암아 빛을 가리우는 우를 범하지않게 도와주십시요,
좀더 겸손함으로, 좀더 따듯한 사랑으로 함께 주님을 향한 길이 밝아지게 하여주십시요.
새해에는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향하게 도와주세요!
새해에는 순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향하게 인도하여 주세요!
새해에는 믿음의 지혜로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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