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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4의 게시물 표시

믿음의 종류 ..

믿음의 종류, / 1. 기관차 믿음 - 앞장서서 본을 보인다. 2. 진통제 믿음 - 아플 때만 예수님을 찾는다. 3. 선인장 믿음 -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신은 끈질기게 잘 믿지만 여유가 없어서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자신은 열심이지만 상처를 주고 문제를 잘 만든다. 4. 풍차 믿음 - 바람이 있어야 활발해진다. 질병, 환난, 물질 등의 문제가 조금씩 있어야 잘믿고 바람이 멈추면 신앙도 멈춘다 진통제 유형과 비슷하다. 5. 해바라기 믿음 -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하나님을 따라가며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자신은 힘들어 도 주변을 정화시킨다. 실제 해바라기는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을 정화시킨다고 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좋은 아침입니다 🎵 (신명기 5 : 10 )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임하시는 추석명절 보내시길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모르면 손해♧

♧모르면 손해♧ 1.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2. 옷에 껌이 붙었을때~ 절대 그냥 뜯지마시고  얼음을 껌위에 잠시 올려두었다 떼면  말끔하게 떨어진다.   2.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금새 사라진다 3.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진다 4.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진다 5. 달걀을 삶을때 레몬 한조각 넣어 같이 삶으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쉽게 달걀껍질을 깔수 있다.  6.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진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된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간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난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된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된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된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된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진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된다 20. 변

"좋은 아침입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 ( 시편 119:164 )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벌써 9월의 중순입니다 혹시라도 여름 내 미루어 놓았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오늘이 되길 소망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20:35)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누군가에게 우리가 친절을 보이면 어떨까요?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진면목“

"진면목" / "Who sees the human face correctly; the photographer, mirror, or painter?"......Pablo Picasso (1881-1973) '누가 인간의 얼굴을 제일 정확히 볼까? 사진사, 거울 혹은 화가일까?'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그림이 한점 있는데 명화라는 것이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녀와 거지' 라는 제목의 그림인데 어느 불란서 화가의 작품으로 기억한다. 저녁 때가 되었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들어온 가장이 방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는데 음식을 준비하는 어머니에게는 빵이 한조각 밖에는 없다. 소녀는 어머니의 부엌일을 돕고 있는데 때마침 거지 하나가 남루한 차림에 다 쓰러져가는 모습으로 부엌문에 기대어 한끼를 부탁한다. 소녀는 이 가냘픈 모습의 걸인에게 빵 한조각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어머니의 눈치를 보는데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들어온 남편에게 줄 마지막 한 덩어리의 빵을 놓고 남편과 며칠을 못 먹었을 걸인 사이에서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소녀의 마음은 걸인에게 기울고 있으나 이 처절한 순간을 남편이요 아버지는 모르고 있다. 빵 한덩어리를 두고 세사람 이 겪는 갈등의 순간을 출연진의 얼굴을 통하여 화가는 오묘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십세기를 산 화폭의 거장이 본문에서 던지는 화두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많은 독자들은 사진이 가장 정확하게 인간의 얼굴을 묘사할 것이라는 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럴까? 사진은 그 순간에 얼굴을 흐르는 표정만을 담을 뿐이며 당시의 조명이나 본인의 감정 등에 따라 크게 왜곡될 수 있다. 또 사진에만 익숙했던 경우 실물을 보고 실망한 경우를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그럼 거울은 어떤가? 거울은 자신을 보는 일이며 남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거울에 비

모든 위기에 있어서 …

🌻 생명의 향기 • 모든 위기에 있어서 전쟁은 하나님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 이 노래하는 자들은 군대 앞에 행하며 소리를 높여 승리에 대한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높이면서 원수의 군대와 싸우기 위해 나가는 모습은 특이한 전쟁 방법이었다. 이것이 그들의 군가였다. 그들은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만일 오늘날 우리가 더욱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우리의 희망과 용기와 믿음은 증가될 것이다. 그리고 이 찬양의 노래는 오늘날 진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서 있는 용감한 군사들의 손을 더욱 굳세게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이 위기에 유다의 힘이 되셨고 오늘날 당신의 백성의 힘이 되신다. 우리는 군주들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세우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인간은 넘어지고 그릇 행하는 존재이며 오직 모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강한 방어 요새가 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위기에 있어서 전쟁은 하나님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원은 무한하며, 명백한 불가능이 승리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다. - 선지자와 왕, 202. 🌻 Aroma of Life • In Every Emergency We are to Feel that the Battle is His 🌻 These singers went before the army, lifting their voices in praise to God for the promise of victory. It was a singular way of going to battle against the enemy's army—praising the Lord with singing, and exalting the God of Israel. This was their battle song. They possessed the beauty of holiness. If more pr

즐거운 추석보내세요!🌷추석의 유래와 의미

추석의 유래와 의미, / 추석의 유래는 지금부터 약 2천년전신라 유리왕 때부터라고 한다. 유리왕은 백성들이 기쁜 마음으로즐겁게 살기를 바라는'도솔가'를지어 부르게 하였고 여러 가지 산업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그가 일으킨 산업의 한가지로 유명한 것은 길쌈이었다. 유리왕은 길쌈 장려를 위해6부의 부녀자들 에게 내기를 시켰다. 우선 6부의 모든 부녀자들 을두 패로 나누고 궁중의 왕녀 두 사람을 뽑아 두 패를 각각 거느리게 한 다음 해마다 7월부터 한 달동안 베를 짜게 하고 8 월 보름이 되면 어느 편이더 많이 짰는지를 심판하였다. 그래서 7월이 되면 부녀자들은두 왕녀의 응원을 받으며열심히 베를 짜기 시작했고 임금이 지어준 도솔가를 흥얼 거리면서 밤을 낮 삼아 열심히 짜다보면 8 월 보름은금세 닥치는 듯 하고 마침내는저마다 마음을 졸이며 그동안 짜놓은 베를 가지고 내기장소에 나왔다. 유리왕과 왕비를 비롯한 궁중의 관리들이나와 유리왕이 판결을 내리면 이긴 편에서는 환성을 지르며덩실덩실 춤을 추었고 진편에서는 그동안 별미음식 을 마련하여 이긴 편을 대접하였다.맛있는 송편, 기름에 지진고기, 전등 갖가지 별식과 밤, 대추, 머루, 다래, 배등이 푸짐하게 마련되면 양편은 모두 둥그런원을 그리며 둘러앉아 함께먹으며 노래와 춤을 즐겼다. 날이 어두워지면 하늘에는 둥근달이 떠오르고 갖가지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밤을 보냈다. 서라벌에서는 이날 8 월15 일을가배라 일컬었는데 이것이 '한가위'라는 신라의 큰 명절이 되어 계속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Happy ㅊㅜㅅㅓㄱ!"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가?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써서 세계적인 스터디셀러 작가로 유명해진 리처드 도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보호하면 그 남이 결국 내가 될 수 있다.”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 협력하는 것은 내 몸속의 유전자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육강식에서 이긴 유전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상부상조를 한 '종'이 더 우수한 형태로 살아남는다는 게 도킨스의 주장입니다. 결국 이기심보다는 이타심 즉 내가 잘살기 위해 남을 도와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녹명!  사슴 록(鹿)에 울 명(鳴)즉, 먹이를 발견한 사슴이 다른 배고픈 사슴들을 부르기 위해 내는 울음소리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울음소리 입니다. 수많은 동물 중에서 사슴만이 먹이를 발견하면 함께 먹자고 동료를 부르기 위해 운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울음소리를 들어본적 있습니까?    여느 짐승들은 먹이를 발견하면 혼자 먹고 남는 것은 숨기기 급급한데 사슴은 오히려 울음소리를 높여  함께 나눈다는 것입니다.    ‘녹명’은 시경(詩經)에도 등장합니다. 시경에서는 사슴 무리가 평화롭게 울며 풀을 뜯는 풍경을 어진 신하들과 임금이 함께 어울리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녹명’!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아름다운 말입니다. 오늘도 상대방을 배려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마음을가진사람은 꽃보다아름답습니다~ (꽃)

•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도자로 삼으면

🌻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도자로 삼으면 🌻 사탄의 길이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모두 기만이다. 악의 길에는 쓰라린 후회와 점점 깊어지는 고뇌가 있다. 우리는 교만과 세속적 야망을 좇는 것을 즐겁게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종말은 고통과 슬픔이다. ......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그러나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잠언 13장 15절, 3장 17절).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모든 행동, 그분을 위한 모든 극기의 행동, 훌륭하게 견디어 낸 모든 시련, 유혹에서 거둔 모든 승리는 최후 승리의 영광을 향하여 나가는 행진의 발걸음이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도자로 삼으면, 그분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실 것이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길을 잃어버릴 필요가 없다. 떨고 있는 어떤 구도자도 순결하고 거룩한 빛 가운데서 걸어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비록 길이 너무 좁고 너무 거룩하기 때문에 죄가 용납되지 않을지라도,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의심하고 떠는 영혼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지 않으신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 산상보훈, 139. 🌻 Aroma of Life • If We Take Christ for Our Guide 🌻 It is true that Satan’s path is made to appear attractive, but it is all a deception; in the way of evil there are bitter remorse and cankering care. We may think it pleasant to follow pride and worldly ambition, but the end is pain and sorrow. …… “The way of transgressors is hard,” but wisdom’s “ways are ways of ple

내 인생의 랜드마크

내 인생의 랜드마크/ 그리스·로마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던 장소는 신전과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과 그 아래의 시장을 연상하면 됩니다. 고대 문명을 살펴봐도 고대인들 역시 신전과 시장 중심으로 생활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철저하게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음 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은 어느 곳을 가장 많이 찾고 있을까요. 국가마다 랜드마크로 내세우는 곳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는 에펠탑입니다 .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는 빅벤과 런던 아이입니다. 랜드마크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유명 랜드마크와 같이 떠오르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지역마다 있는 대형 쇼핑몰을 찾거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곳을 찾습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의 랜드마크는 어디가 돼야 할까요.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만나는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사랑을 가슴 에 새길 때입니다.

어떤 보이스피싱,

(방긋)어떤 보이스피싱, / “홍성남 사장님이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아, 네. 자제분이 교통사고 당하셔서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 선금을 내셔야 됩니다.” 보이스피싱이라고 직감했지만, 심심해서 같이 놀기로 했어요. “입금 안 할랍니다.” “왜요?” “그 아이 내놓은 자식이라서요.” “사장님 그러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보내 주세요.” “글쎄요. 그런데 그 애가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딸입니다.” “어? 그래요? 난 아들밖에 없는데.” “아 머리가 길어서 딸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그 아이 나이가 얼마나 돼 보입니까?” “20대로 보이는데요?” “그래요? 내 아들은 40대인데.” “선상님 나 갖고 노시는 것입니까?” “예. 심심해서요.” “야! 너 뭐하는 놈이가?” “나 천주교 신부다.” “넌 자식도 없냐?” “신부들은 장가 못 가서 자식이 없다. 왜!” “아 장가 못 간다고요~ 신부님! 돈 좀 보내 주시면 참한 아이 하나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만 우리 월급으로는 마누라 못 먹여 살립니다.” - 홍성남 신부님 유머 중에서 -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도자로 삼으면

🌻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도자로 삼으면 🌻 사탄의 길이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모두 기만이다. 악의 길에는 쓰라린 후회와 점점 깊어지는 고뇌가 있다. 우리는 교만과 세속적 야망을 좇는 것을 즐겁게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종말은 고통과 슬픔이다. ......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그러나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잠언 13장 15절, 3장 17절).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모든 행동, 그분을 위한 모든 극기의 행동, 훌륭하게 견디어 낸 모든 시련, 유혹에서 거둔 모든 승리는 최후 승리의 영광을 향하여 나가는 행진의 발걸음이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도자로 삼으면, 그분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해 주실 것이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길을 잃어버릴 필요가 없다. 떨고 있는 어떤 구도자도 순결하고 거룩한 빛 가운데서 걸어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비록 길이 너무 좁고 너무 거룩하기 때문에 죄가 용납되지 않을지라도,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의심하고 떠는 영혼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지 않으신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 산상보훈, 139. 🌻 Aroma of Life • If We Take Christ for Our Guide 🌻 It is true that Satan’s path is made to appear attractive, but it is all a deception; in the way of evil there are bitter remorse and cankering care. We may think it pleasant to follow pride and worldly ambition, but the end is pain and sorrow. …… “The way of transgressors is hard,” but wisdom’s “ways are ways of ple

감사와 행복은 붙어 다닌다..

감사와 행복은 붙어 다닌다..!/ 감사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감사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감사할 때 인생의 참된 행복을 누릴 수 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행복은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습니다. 수도원과 교도소는 환경적 으로는 비슷합니다. 그런데 수도원은 하루의 시작을 감사로 하지만, 교도소는 눈을 뜨자마자 불평 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하면 그 어디든지 천국이 되고,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면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지옥이 되고 맙니다.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범죄한 인간의 속성은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기게 됩니다. 흐르는 물 한잔을 떠주어도 그 은혜를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감사를 잊어버린 자는 개 돼지 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신앙의 척도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자는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감사를 아는 자는 절대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감사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감사와 행복은 붙어 다니고, 불평과 불만은 불행이 따라 다닙니다. 감사는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불평 불만하면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것은 황소를 드림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시편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보다 더 큰 예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남자(男子)는 불량품(不良品)이 많다.]

[남자(男子)는 불량품(不良品)이 많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 같다. 흔히들 그런 얘길 한다. "여자가 男子(남자)보다 훨씬 더 高尙(고상)한 作品(작품)이라고..." 男子(남자)는 혼자 살지 못한다.  신(神)이 남자를 만들어 놓고 보니 혼자있는 것이 정말 보기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도와주는 配匹(배필)로 女子(여자)를 만들었단다. 그래서인지 여자는 남자를 도와준다.  밥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고, 잠도 자게 해주고,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딸 같고, 또 때론 아내 같다. 여자는 혼자서도 잘 산다.  남자보다 훨씬 高級(고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材料(재료)부터 다르다. 남자는 흙이요 여자는 뼈다.  그러니까 여자가 훨씬 더 고급품(高級品)이다. 그래서 그런걸까. 아기도 여자에게 생기고 여자가 낳는다.  불량품인 남자에게 맡겨 놨다간 죽도 밥도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의 構造(구조)가 훨씬 고단계임을 알 수 있다.  남자 혼자 살면 곧 廢人(폐인)이 되지만, 여자 혼자서는 짱짱하게 잘도 산다. 아무리 봐도 남자는 불량품(不良品), 여자는 고급품(高級品)임이 맞는 것 같다. ​부부(夫婦)가 나이가 들어서 늙어가면 으레 남자(男子)가 먼저 죽어야 한다.  남자가 혼자 남아 있으면 돌보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 혼자 살아 있으면 그것만큼 비참(悲慘)한 건 없다.  살아있을 때 아내와 시장(市場)도 자주 가고 가능(可能)하면 손도 잡고 같이 다니고 무거운 건 남자가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힘만 센 불량품(不良品)이니까.... 허허... 늙은 남자 혼자 구부정하게 터벅터벅 걸어 가는 뒷 모습~ 그것만큼 쓸쓸하고 처량(凄凉)해 보이는 건 없다. 남자는  살아 있는동안 남자를 돌봐주는 아내에게 잘하면서 살아야 한다. 평생(平生)을 밥 해주고 나를 돌봐 준 여자(아내)는 이 세상(世上)에 무엇과도 비교(比較)할 수 없는 고마운 존

• 행복은 우리 손이 미치는 곳에 있음

🌻 생명의 향기 • 행복은 우리 손이 미치는 곳에 있음 🌻 세상은 그들의 손이 미치는 범위 내에 있는 행복과 축복을 간과하고 그들이 깨닫지 못하는 행복과 만족을 구하는 불만스러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끊임없이 그들은 기대되는 어떤 것, 그들이 소유한 것보다 더 좋은 것을 향해 손을 뻗고 있으며, 항상 실망 상태로 빠져 있다. 그들은 불신과 배은망덕을 가슴에 품음으로써 바로 그들의 길에 놓여 있는 축복을 간과한다. 일상적인, 매일의 생활의 축복을 그들의 길에 놓여 있는 축복을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만나에 대해서 그랬던 것처럼 달가워하지 않는다.... 건강, 생명 그리고 행복은 우리의 몸을 다스리는 신체적 법칙들에 순종한 결과이다. 우리의 의지와 길이 하나님의 의지와 길에 일치한다면, 우리가 우리 창조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다면, 그분께서는 인간 유기체를 양호한 상태로 보존하시고, 하나님께 영관이 되도록 그분께서 우리를 통하여 일하실 수 있도록 도덕적,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 능력들을 회복하실 것이다. 그분의 회복시키는 능력은 끊임없이 우리의 몸 속에서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이 일에서 그분과 협력한다면, 건강과 행복, 평화와 유용성은 그 확실한 결과로 얻어진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46, 648. 🌻 Aroma of Life • Happiness Within Reach 🌻 The world is full of dissatisfied spirits who overlook the happiness and blessings within their reach and are continually seeking for happiness and satisfaction that they do not realize. They are constantly on the stretch for some expected, far-off good greater than they possess and are ever in a

자기 안에서 생명나무의 경험을 하고..

머리로 살지 말고 가슴으로 살아야 한다. / 자기 안에서 생명나무의 경험을 하고 주님의 내적인 인도와 감동을 따라 살게 되면 점차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생명나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깊은 평화와 기쁨을 얻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려면 머리로 살지 말고 가슴으로 살아야 합니다. 깊은 심령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양심을 따라 살고 감동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단순한 교리와 지식만으로는 사람의 영혼을 살릴 수 없습니다. 말이 옳아도 생명의 충만함,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부족하다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꿀의 비밀..

꿀의 비밀.. / 세계 최초의 동전 중 하나에 벌 상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에 살아있는 효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이 효소들이 금속 스푼과 접촉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꿀이 여러분의 뇌가 더 잘 활동하도록 돕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여러분은 꿀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희귀한 음식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벌들이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기아로부터 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 한 스푼이면 24시간 동안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요? 벌들이 생산하는 프로폴리스가 가장 강력한 천연 항생제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에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세계의 위대한 황제들의 시신이 부패를 막기 위해 황금 관에 묻힌 후 꿀로 덮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Honey MOON"이라는 용어는 결혼식 후에 신혼부부들이 다산을 위해 꿀을 소비했다는 사실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벌은 40일 미만을 살고, 최소 1000개의 꽃을 찾아다니며 1티스푼 미만의 꿀을 생산하지만, 꿀벌에게는 평생입니다. 오늘도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남아 있는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라

🌻 생명의 향기 • 남아 있는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라 🌻 사람은 겨우 생을 시작하자마자 죽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생을 얻는 데 대한 참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간단없는 세상의 수고는 헛된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모든 시간을 근무하는 날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늘 집과 불멸의 생명을 위하여 자기를 적합한 자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잘된 일이다. 우리는 시간을 아끼라는 권면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단 낭비된 시간은 전혀 회복할 수 없다. 우리는 단 일초도 회복할 수 없다. 우리가 우리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남아 있는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것과 하나님의 크신 구속 사업에 그분과 동역자가 되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는 자에게는 성품의 변화가 일어난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왕족의 일원이 되고, 하늘 임금의 자녀가 된다. 그는 천사들의 친구가 되기에 합당하게 된다. - 실물교훈, 342. 🌻 Aroma of Life • Making The Most of Time Which Remains 🌻 The human family have scarcely begun to live when they begin to die, and the world’s incessant labor ends in nothingness unless a true knowledge in regard to eternal life is gained. The man who appreciates time as his working day will fit himself for a mansion and for a life that is immortal. It is well that he was born. We are admonished to redeem the time. But time squandered can never be recovered. We cannot call back even one m

캐나다 동북부 할리팍스라는 곳에 가면 ..

캐나다 동북부 할리팍스라는 곳에 가면 벌써 112 년전에 타이타닉이 할리팍스 근해에서 침몰하면서 죽은 사람들의 유해가 묻혀있는 유명한 공동묘지가 바닷가에 있습니다. 오래전 그곳을 방문하면서 느낀 것이 많았는데 최근에 알려진 새로운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닥쳐 침몰하는 과정은 영화로 재연되었지만 영화만으로는 실제 상황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당시 생존자인 부선장은 오랜 세월 침묵 끝에 드디어 사고 당시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1912년 4월 14일은 공포의 날 이었습니다. 사고로 1,514명이 사망했고 710명이 구조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38세였던 타이타닉호의 이등 항해사 '찰스·래이틀러'씨는 구조된 승객을 책임지기 위해 선원 중 유일하게 구조된 승무원이었습니다. 아래는 '찰스·래이틀러'씨의 타이타닉호 참사의 자세한 사정을 담은 17페이지 분량의 회고록입니다. 선장이 침몰을 앞두고 여성과 아이를 먼저 구조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많은 여성승객들이 가족과의 이별 대신 남아있기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높은 소리로 ‘여성과 아이들은 이리 오세요!’라고 불렀지만, 가족을 버리고 혼자 구명보트에 오르려는 여성과 아이는 몇 명 없었습니다. '래이틀러'씨는 평생 그 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라고 말합니다. 첫 구명보트가 바다로 내려가고, 저는 갑판 위에 있던 한 여성에게 말했습니다. “부인, 어서 구명보트에 오르세요!” 그녀는 뜻밖에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아니요, 저는 배에 남겠어요.” 이 말을 들은 여성의 남편이 “그러지말고 어서 타세요! 여보!”라고 말하자, 여성은 차분한 어조로 대답했습니다. “혼자 가지 않겠어요. 당신과 함께 이 배에 남을 거에요.” 그것이 제가 본 그 부부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고 부자였던 애스터 IV씨는 임신 5개월 된 아내를 구명보트에 태워 보내며 갑판 위에 앉아,

먼저,

먼저, / 우리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 땅에 있게 하신 목적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릭 워렌의 ‘더불어 사는 삶’ 중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가정과 직장,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꼭 배워야 하는 가치입니다. 우리 안에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제 그 사랑을 통해 삶을 배우고 그 사랑으로 행함으로 더욱 풍성한 관계를 누리길 원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민수기 6 : 24 ~ 26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기대와 소망으로 주님주시는 복을 누리시길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가장 행복한 사람"

"가장 행복한 사람" / 유태인 잠언에 이런 질문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우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다. 인간(人間)이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하면서 사는 동물이다. 사람을 만날 때 마다 사랑하는 눈빛을 가득히 담아서 보내자. 인간으로서 존중을 표하자. 그러면 만남의 축복을 즐기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수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쉽게"행복하다","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 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 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찾으면, 그떄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 모두가 공유하기 좋은 글 》 에서 ~~

날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 세상사, 굽이 굽이~ 삶의 길목에서 수없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바람을 타고 구름 따라온 깊은 인연이지만 기대서고 의지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인연이기에... 마주보며 웃는 모습은 멀리 있어 볼 수 없지만,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있었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때로는 연인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형제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오누이 같은 마음으로 때로는 친구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만을 바라보며, 조석(朝夕)으로 오고가는 안부속에 오고가는 행복을 누렸기에 감사드리며, 세상사 고단한 삶 속에서도 가이 없는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준 내 친구여!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부쩍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늘 당신과 함께 라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쫓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낼 사람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좋겠습니다! 창가에 계절의 변화도 여유있게 바라보며,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 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 하지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적인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더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고운 사랑 나누며 푸르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시기를 바래봅니다! - 삶의 길목에서中, - May God Blessed You..!

•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생각하자

🌻 생명의 향기 •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생각하자 🌻 우리의 마음이 자신에 대하여서만 생각할 때에는 우리는 힘과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그리스도에게서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을 구주에게서 떠나게 함으로 우리의 심령이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교통하는 일을 방해하려는 것은 사탄이 항상 꾀하는 일이다. 세상의 오락, 생활상 염려와 고민과 비통, 다른 사람의 결점 또는 자신의 결점과 불완전함, 이런 것들의 전부 혹은 일부에 우리의 마음을 돌리도록 사탄은 애쓸 것이다. 그의 간계(奸計)에 빠지지 말라.  사탄은 참으로 양심대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자 하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저희의 결점과 약점을 생각하게 함으로써 저희를 그리스도에게서 떠나게 하여서 자기가 승리를 얻으려고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중심으로 삼지 말고 또는 구원을 얻을까 못 얻을까에 대하여 걱정과 염려를 하지말 것이다. 이러한 염려는 사람을 우리 힘의 근원이 되시는 자에게서 떠나게 하는 것이다. 그대의 영혼을 하나님의 보호에 맡기고 그를 신뢰하라.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생각하자. 그를 생각하는 가운데서 자신을 잊어버리라. 모든 의혹을 버리고 공포심을 없이 하여 버리라.  사도 바울과 같이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사신 것이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갈 2:20)고 말하라.  하나님 안에서 쉬라. 그는 그대가 맡긴것을 능히 보호하실 수 있다. 그대가 자신을 그의 손에 맡기면 그는 그대로 하여금 사랑하신 자로 말미암아 이기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리라. - 정로의 계단, 71. 🌻 Aroma of Life • Talk and Think of Jesus 🌻 When the mind dwells upon self, it is turned away from Christ, the source of strength and life.

타인을 위해 봉사하라..!

타인을 위해 봉사하라..! / 인간은 감동에 의해 움직인다. 인간은 돈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보다 감동에 의해서 움직일 때 맹렬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 원천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적인 사랑과 신뢰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그리고 그것을 느끼게 되었을 때 인간은 감동하게 된다. 내가 가진 돈, 지식, 사랑, 시간을 타인을 위해서 써야 한다. 순순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타인을 위해서 헌신하면 할수록, 내가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부유해지고 즐거워지는 것이다. “Live to Give!” 주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배워서 남 주자!’ ‘공부해서 남 주자’ 이러한 진리를 빨리 깨닫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리더인 것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즐기는 사람은 소수다’라고 데일카네기는 말했다. 한번 생각을 해보자. 수입이 증대되는 만큼, 행복해지는지 피곤해지는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 따르면 로마 천년을 지탱해준 철학은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제’였다고 한다. 이것은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그것을 행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이 시오노의 주장이다. 베풀면서 살아보자. 물질적인 부(富) 이상의 정신적인 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하나면 충분한 것"

"세상에서 하나면 충분한 것" / "If you have one true friend, you have more than your share.".... Thomas Fuller (1608-1661, English clergyman) "네게 진실한 친구가 하나라도 있다면 네 몫보다 더 받았다고 여기도록 하라.' 옛부터 많은 위인들이 진정한 우정이야말로 가장 귀한 것이므로 당연히 희귀한 존재라고 했는데 흔한 것을 우리가 귀하다고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위인들의 어록을 중심으로 그 귀한 것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사랑과 우정은 상대의 性만다를 뿐 본질에서는 동일하다. 따라서 실패한 결혼은 부부 사이에 사랑의 부재에서라기 보다는 둘 사이의 우정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둘이 갖는 공통점 하나는 영원하다는 것이며 사랑이나 우정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기희생이 따라야만 한다.따라서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 자가 사랑한다 말할 수 없으며 사랑과 우정이 희귀한 이유이기도 하다. 중세의 목회자는 목회생활을 하며 많은 인간들을 대했을 것이며 그 와중에 추출한 결론을 말하고 있는데 하나면 족하고 둘은 많고 셋은 불가능한 것이 친구라 했다. 러시아의 속담 하나는 지갑이 비면 친구도 떠난다고 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나 우정도 어느 정도 자기에게 이익이 있을 때만 성립한다고 했다. 집에서 기르는 家禽의 숫자는 알아도 결코 알 수 없는 것이 친구의 수라고 하며 친구의 수를 세려거든 내 삶에서 비가 내리는 날 세라고 했는가 하면 친구는 내 그림자와 같아 햇볕이 있을 때는 동행하다가 그늘이 지면 사라지는 존재라고도 했다. 또 내가 리무진을 타고 갈 때 동행하던 친구들 보다는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같이 걸을 수 있는 사람을 친구라 부르라고 하며 나와 즐거움을 같이 하는 친구보다는 내가 어려울 때 동행하는 친구여아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마치 나의 면역체계의 강약정도는 내가 코로나에 이환되었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의 가장 근본이 되는 ..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예수 그리스도의 노예 – Part 1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의 가장 근본이 되는 고백이 있다면 어떤 고백일까요? 힌트는, 로마서 10:9절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OO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정답은 예수는 주!입니다 모든 구원받은 자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을 때의 고백이고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 나는 주님의 OO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면 그럼 나는 주의? 뭘까요? 성경은 믿는자들을 여러가지로 표현으로 묘사합니다. 먼저, 그리스도인..,, 한자어로 음역하면, 기독교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기 시작한건 사도행전2장에서 교회가 태동되고 나서 10여년이 지나고 나서 입니다. 행11:25절에 그 말씀이 있습니다. 원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비아냥거리던 호칭이였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수치스럽게 사형당한 유대인 목수를 따르던 자들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메시아,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인. 하지만, 그 호칭은 이제는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호칭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기독교인. 영어로 크리스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은 신약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도 행전에 딱 한 번 더 나오고 베드로전서 4:16에서 한 번 더 사용됩니다. 반면에 성경은 많은 다른 표현들로 믿는자들을 묘사합니다. 천국 시민, 세상의 빛, 상속자들, 그리스도의 몸, 양, 그리스도의 사신, 예수님의 친구, 군사, 경주하는 선수,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 제자… 등등 이런 표현들은 우리의 정체성과 구원받은 신자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각도로 묘사하는 표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표현들보

믿음으로 유전된 불완전함이 정결케 됨

🌻 생명의 향기 • 믿음으로 유전된 불완전함이 정결케 됨 🌻 진정한 회심으로 악으로 기우는, 선천적인 경향과 후천적인 경향은 변화된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는 수많은 실로 구성되고 기지와 기술로 함께 짜여진 견고한 직물이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로 이 직물은 완전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가 고려해야 할 문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속성이 있는가이다. 핑계는 쓸모없다. 온갖 환경, 온갖 식욕과 정욕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종이 되어야지 지배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은 그 어떤 유전적이거나 길러진 습관 혹은 경향에 사로잡힌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천사들은 그들의 도움이 가장 필요되는 곳에 항상 임재해 있다. 그들은 가장 힘겨운 싸움을 싸우는 자들, 기호와 유전된 성향들에 맞서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자들, 가정 환경이 아주 낙담스런 자들과 함께 있다. 성경을 명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십자가를 바르게 보는 사람들, 예수를 참으로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을 쌓을 확실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랑으로 역사하며 모든 유전된 그리고 길러진 불완전함을 영혼에게서 정결케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145-146. 🌻 Aroma  of Life • Conversion Changes Inherited Tendencies 🌻 A genuine conversion changes hereditary and cultivated tendencies to wrong.  The religion of God is a firm fabric,  composed of innumerable threads and woven together with tact and skill. Only the wisdom which comes from God can make this fabric complete.... The question for us to consider is, Have we the

도전의욕을 불러 일으켜라!

도전의욕을 불러 일으켜라! / 한국은행의 김경룡 부장은 능력 있는 직원이 있는 데도 그에 걸맞은 일을 줄 수가 없었다. 이유는 대졸 사원들이 지금까지 자신들이 그 일을 해왔다는 이유에서 반대를 하기 때문이었다. 심사숙고 끝에 김 부장은 대졸 고졸이 문제가 아니고 그 자리에 맞는 능력이 문제라고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그 직원을 불렀다. 간단했다. "난 자네를 믿네. 자네는 멋지게 해낼 거야. 어때, 한번 도전해보지 않겠나?” 그는 해보겠다고 힘 있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직원은 그 일을 맡은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들처럼 정시에 퇴근했다 다시 돌아와서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고 한다. 고졸이라서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이기도 했지만 김 부장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그 직원은 후에 다른 직장으로 스카우트됐다. 그는 김 부장을 찾아와서 “그 때의 일이 자신에게는 늘 촉매제가 되었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고 김 부장은 무척 흐뭇해했다. 사람은 기대하는 만큼 움직인다.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그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가 있다. 바로 이런 효과를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 고상한 착각 Noble illusion

🤠 고상한 착각 Noble illusion / 우리는 같은 나이 또래를 쳐다보면서, 자신은 '저렇게 늙진 않았겠지?' 하고 생각을 한다. 어느 날 이빨 치료를 위해 치과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응접실에 앉아 있었다. 주위를 살펴보니 벽에 걸려 있는 의사의 치과대학 졸업장 패가 있었는데 그 패에 적혀 있는 의사의 이름이 왠지 낯설지가 않았다. 갑자기 약 50여 년전 고등학교 시절 나와 같은 반이었던 똑같은 이름의 친구가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키가 크고 멋지게 잘 생겼던 그 소년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 당시에 내가 멋있다고 좋아했던 그 친구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치과의사를 본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대머리에다 회색 머리에 주름살이 깊게 나 있는 이 사람이 내 동급생이기에는 너무 늙어 보였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검진이 끝난 후 그에게 물어 보았다. “혹시 YX고등학교에 다니지 않았습니까?” 치과의사는 활짝 웃으면서 대답했다. “네! 다녔습니다. 그때 참 재미있었고 우쭐대며 다녔지요.” 내가 다시 물었다. “언제 졸업했습니까?” 의사가 반문하였다. “1967년, 그런데 왜 그러시죠?”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내가 맞짱구를 쳤다. “그럼, 우리 반이었네!” 그러자 대머리에다 주름살이 가득하고 늙어빠진 회색 머리의 그가 나를 자세히 바라보더니 물었다. “잘 생각이 안납니다만, 혹시 그 때 어떤 과목을 가르치셨는지요?” #오늘의 명언 ; 우리는 누구나 자신은 안 늙어가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 고통과 슬픔 중에 있는 자녀들이여,

🌻 생명의 향기 • 고통과 슬픔 중에 있는 자녀들이여, 이것을 생각하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 못할 슬픔과 아프고 상한 마음으로 짓눌려 있도록 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눈을 들어 당신의 자애스러운 모습을 바라보게 하신다. 거룩하신 구주께서는 눈물로 앞이 가리워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곁에 서 계신다.  그분은 우리의 손을 꽉 붙잡길 원하신다. 그리고 또, 우리가 단순한 믿음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했으면 하고 원하신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의 슬픔과 비애와 시련을 향하여 열려 있다. 그분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애로운 손길로 우리를 감싸 주신다.  우리는 마음을 그분께 바치고 온종일 그분의 자애를 명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할 때, 그분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매일 당하는 슬픔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평화 가운데서 살게 해주실 것이다. 고통과 슬픔 중에 있는 자녀들이여, 이것을 생각하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 5장 4절). - 산상보훈, 12. 🌻 Aroma of Life • Think of This, Children of Suffering and Sorrow, and Rejoice in Hope 🌻 God would not have us remain pressed down by dumb sorrow, with sore and breaking hearts.  He would have us look up and behold His dear face of love. The blessed Saviour stands by many whose eyes are so blinded by tears that they do not discern Him.  He longs to clasp our hands, to have us look to Him in simple faith, permi

최선이 아닌 차선의 여유,

최선이 아닌 차선의 여유, / 사람은 제각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기질이 있고, 자기가 살아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그 사람마다 자신이 가진 습관과 개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자신의 습관을 너무 고집하고 우겨 대는 폐단이 있습니다. 사람의 생활이라는 것은 자신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과 어울려 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경우가 뒤엉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한 가지 방법만으로 살아나간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 몽테뉴의 ‘명언록’;중에서 - 누구나 최선의 방식을 먼저 떠올리지만 거기에는 어려움도 많다. 지혜로운 사람은 최선만을 고집하지 않고, 때로는 서슴없이 차선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