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만큼 여유
있고 따뜻하다.. /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
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
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지나간 삶을 회고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은혜를 깨닫고
첫 열매를 드림으로,
물질과 시간을 드림으로,
그리고 온 몸 전체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는 산 자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감사는 축복의 기초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오늘 우리 모두가
사람들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은혜를 주고 나에게
도움을 베푼 사람들,
그들의 소중한 모습들을
우리가 잊지 말고 감사
하는 마음을 가져
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
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 Thank You Lord!"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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