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승리를 우리의 것으로 🌻
우리는 우리가 모든 능력의 근원과 연결될 때에 우리가 갖게 될 능력을 거의 모르고 있다. 우리는 거듭거듭 죄에 빠진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든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약점이 마치 어떤 자랑거리나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승리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가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과 육신, 그리고 마귀를 대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력에 대하여 말하지 말고 그리스도와 그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우리가 사탄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마귀는 그의 능력으로 우리를 더욱 굳게 붙들어맨다.
우리가 전능하신 분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원수는 격퇴된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05.
🌻 Aroma of Life • Victory Appropriated 🌻
We have little idea of the strength that would be ours if we would connect with the source of all strength. We fall into sin again and again, and think it must always be so. We cling to our infirmities as if they were something to be proud of.
Christ tells us that we must set our face as a flint if we would overcome. He has born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and through the power He has given us, we may resist the world, the flesh, and the devil. Then let us not talk of our weakness and inefficiency, but of Christ and His strength.
When we talk of Satan’s strength, the enemy fastens his power more firmly upon us.
When we talk of the power of the Mighty One, the enemy is driven back. As we draw near to God, He draws near to us.
- Messages to Young People, 10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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