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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향기 • 안전은 부에 있지 않음

🌻 생명의 향기 • 안전은 부에 있지 않음 🌻 많은 사람이 세상의 부에서 안전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시력을 흐리게 만드는 티끌을 제거하셔서 그들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바라볼 수 있게 되도록 애쓰신다. 그들은 환영(幻影)들을 실재로 착각하고 있으며 영원한 세계의 영광을 잊어버렸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현재 너머를 바라보고, 시각에 영원을 보탤 것을 요구하신다. 사탄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가장 연약한 영혼이라도 암흑의 군대들을 대적하고도 남는다는 것과, 그가 자신을 공공연하게 나타낸다면 그를 대처하고 물리칠 것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러므로 그는 십자가의 군병들을 그들의 강력한 성채에서 이끌어내려고 노력하는 한편, 감히 그의 지경에 들어서는 모든 사람을 멸망시킬 태세를 갖추고 그의 군대들과 함께 매복하여 기다리고 있다. 오로지 하나님을 겸손하게 의지함으로써 그리고 그분의 모든 계명에 순종할 때만 우리는 안전할 수 있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12-3. 🌻 Aroma of Life • Security Not in Riches 🌻 Many think to find security in earthly riches. But Christ seeks to remove from their eye the mote that obscures the vision and thus enable them to behold the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They are mistaking phantoms for realities and have lost sight of the glories of the eternal world. Christ calls upon them to extend their view beyond the present and add eternity to their vision. Satan ...

인품이란일종의습관이다..!

인품이란일종의습관이다..! / 인사하는습관,옷입는습관, 책읽는습관, 돈쓰는습관, 상대의이야기를진지하게 듣는 습관,상대의입장을 배려할 줄 아는 습관, 아이들이나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감싸고 도와주는 습관, 사물의 이면을 관찰하는 습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습관이 모여서 인품을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은 훌륭한 습관을 지니고 있다. 바꿔 말하면 훌륭한습관을 지니고 있어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다. 성공을 꿈꾸지 않는사람이라면 나쁜 버릇을 평생 고치지 못하지만 성공을 꿈꾼다면 나쁜 버릇은 한시라도 빨리고쳐야 한다. 한번 에 없는 우리의 삶은 습관 된 코스 를 반복해서 가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좋은 열매를, 나쁜 습관은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일단 좋은 것을 습관화시켜 나갑시다.

● 명문 종가집(이연자)

● 명문 종가집(이연자) 전국의 명문 종가 60여 집을 찾아 5년 동안 글을 썼다. 조선시대 귀족문화가 아직 꽃피고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한평생 여정마다 치러지는 통과의례의 정수, 전통 기옥의 쓰임새, 한복과 음식문화, 규범문화에 이르기까지 솟을대문 안의 일상을/꼼꼼히 챙겨 보고자 했다. 다행이 종가에는 정겨운 사람 냄새가 났고 전통문화와 선비의/기상이 뿌리내려 있었다. 종가집 사람들은 그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세세 연연 행해왔던 도덕규율을 착실히 따르는 ‘모범가정’의 표상이었다. 다녀본 종가에는 한 집도 가정불화로 부부가 헤어진 사실이 없었으며 양반이라 하여 자신들만 잘 먹고, 잘 입는 종가는 더더욱 없었다. 의성 김씨 학봉 종가에서는 하루 한 끼는 죽을 먹으며 어려운 이웃을 도왔고,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미담도 있었다. 아흔아홉 칸 기와집을 아직도 보존하고 있는 구례의 문화 류씨 종가는/어려운 이웃이 곡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뒤주를 문간방에 놓아두기도 했다. 고령에서는 온 마을 사람들이 백성들의 세금을 대납하여 부역에서 해방시켜준 일선 김씨 종가의 공덕을 기리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뿌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조상의 내력을/가르치는 상주의 풍양 조씨 종가도 있었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문중에서 돈을 모아 한 해 40명에게 장학금을 주었다. 튼튼한 뿌리, 힘찬 줄기와 같은 종가의 존재는/후손들의 든든한 뒷심이 되어줄 것이다. 일 년에 수십 번씩 제사를 지내면서도, 길손이 오면 자신의 밥그릇을 내주고 굶기 일 수였다는 종부들의 삶이었지만/‘다시 태어나도 종부로 남겠다.’는 자긍심은 감탄스럽다. 자신의 안위보다 문중의 어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있는/그들의 정신력도 허약해진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된다. 무엇보다도 수백 년 된 고택에서 맏아들로만 대를 이어/집을 지켜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존경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전도서 3:11 (NRKV)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지금 당신이 다소 아름답지 않은 시기를 겪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쁜 일조차도 적절한 시기에 선하게 바꾸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결국 이러한 경험들이 당신의 삶에 있어야 할 목적과 가치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Amen..

상실은 새로운 기회

상실은 새로운 기회/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서사를 쓴 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세 살 때 그를 조부모 에게 맡기고 떠나 혼자가 됐습니다. 부모에게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며 자란그는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괴상한 상상을 하며 사과나무 아래 혼자 앉아 있는 그에게는 변변한 친구도 없었습니다.그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아니었습니다.그저 사이가 나쁜 학교 친구에게 성적으로 업신여김을 당한 것이 분해서 공부를 시작했을 뿐입니다.그런데 그렇게 시작한 공부는 그의 인생을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었습니다. 그 후 명문대인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들어가학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에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박사학위 과정을 들어가려고 할 때 공부와 연구에 열중하던 중 '페스트'라는 유행병으로대혼란이 일어납니다. 지역의 모든 대학이 문을 닫았고그는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낙담하며다시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몸과 마음은 이미 청년이 되었지만, 그는 아이였을 때와 똑같이 사과나무 아래 주저앉아 푸념하는 것 말고는 더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하지만,그는 다시 마음 을 고쳐먹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 진행했으며우연히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는'중력’ 을 발견해냈습니다.그는 인류 과학사의 흐름 을 바꿨습니다.이 과학자는 바로 '만유인력의 법칙'을발견한 아이작 뉴턴입니다. 지금까지,세계 과학자들의 칭송을 받는 뉴턴이지만 그의 인간으로서의 삶은 불행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만유인력이 탄생한 사과나무 아래는 뉴턴에게 있어 최악의 낙담의현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곳에서 역사에 남을 과학 지식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꿈을 잃었다고 절망할 일이 아닙니다. 상실한 그 자리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 편지 쓰기,

아버지께 편지 쓰기, / 내 가슴에 각인된 불효의 죄가 너무 커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내 땅이라고는 한 뼘도 없는 가난한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남편과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식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부모님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했습니다. ‘엄마, 아빠! 딱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결혼식장에서 만큼은 큰아버지 손을 잡고 들어가게 주세요.’ 철썩! 채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옆에 앉아 있던 오빠한테 뺨까지 얻어 맞았지만 저는 단호할 만큼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렇잖아도 친정의 넉넉하지 못한 형편 때문에 부유한 시댁에 행여나 흉 잡힐까봐 잔뜩 주눅들어 있었는데 꼽추 등을 하신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많은 손님 앞에 선다는 것은 정말 생각하기조차 싫었습니다. ‘걱정 말래이... 요즈음 허리가 하루가 다르게 아파오니 내~ 그날은 식장에도 못 갈 것 같구나. 그러니 마음 아파하지 말고 그렇게 하그라...’ 행여나 시집가는 딸의 마음에 상처라도 입을까봐 거짓말을 하신 아버지! 상앗빛 순결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에 오신 손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큰아버지의 손을 잡고 행진하는 순간부터 북받쳐오르기 시작한 오열로 결혼식 내내 눈물 범벅이 되고 말았습니다. 덩그러니 골방에 홀로 남아 쓴 소주잔을 기울이고 계실 아버지를 떠올리며 다시는 아버지를 서운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저는 또 다시 용서받지 못할 불효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시집 가자마자 심한 입덧으로 고생을 하면서도 어려운 시어머니께는 감히 내색도 제대로 못하고 늦은 밤 친정집에 전화로 고통을 하소연하곤 했었습니다. 잔정이 많은 남편이 사다주는 음식들은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났고, 친정 어머니가 투박한 손으로 무쳐주시던 겉절이와 텁텁한 청국장이 먹고 싶어 흉내를 내보았지만 저의 실력으로는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햇볕 따스한 일요일 오후, 화사하게 ...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가정을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엄마의 사랑 있는 곳,거기는 비난보다는용서가 주장보다는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항상 웃음이 있는동산이 가정입니다.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곳,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행복한 눈동자가 마주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싸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 되며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돈도 그다지 위세를못 부리는 그렇게좋은 곳이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