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은 새로운 기회/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서사를 쓴 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세 살 때 그를 조부모
에게 맡기고 떠나 혼자가 됐습니다.
부모에게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며
자란그는 혼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괴상한 상상을 하며
사과나무 아래 혼자 앉아 있는 그에게는
변변한 친구도 없었습니다.그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아니었습니다.그저 사이가 나쁜 학교
친구에게 성적으로 업신여김을 당한 것이 분해서
공부를 시작했을 뿐입니다.그런데 그렇게 시작한
공부는 그의 인생을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었습니다.
그 후 명문대인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들어가학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에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박사학위 과정을 들어가려고 할 때 공부와 연구에 열중하던 중
'페스트'라는 유행병으로대혼란이 일어납니다.
지역의 모든 대학이 문을 닫았고그는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낙담하며다시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몸과 마음은 이미 청년이 되었지만,
그는 아이였을 때와 똑같이 사과나무 아래
주저앉아 푸념하는 것 말고는 더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하지만,그는 다시 마음
을 고쳐먹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연구를 계속
진행했으며우연히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는'중력’
을 발견해냈습니다.그는 인류 과학사의 흐름
을 바꿨습니다.이 과학자는 바로 '만유인력의
법칙'을발견한 아이작 뉴턴입니다.
지금까지,세계 과학자들의 칭송을 받는 뉴턴이지만
그의 인간으로서의 삶은 불행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만유인력이 탄생한 사과나무 아래는
뉴턴에게 있어 최악의 낙담의현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곳에서 역사에 남을 과학
지식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꿈을 잃었다고 절망할 일이 아닙니다.
상실한 그 자리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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