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가정을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엄마의
사랑 있는 곳,거기는 비난보다는용서가 주장보다는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항상 웃음이 있는동산이 가정입니다.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곳,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행복한 눈동자가 마주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싸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 되며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돈도 그다지 위세를못 부리는
그렇게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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